Good Tidings (2016)
Just when you thought it was safe to look at the calendar again
장르 :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Stuart W. Bedford
시놉시스
A homeless war-veteran with a chequered past must rely on a side of himself once thought buried when he and his companions are targeted by three vicious psychopaths wearing Santa suits on Christmas Day.
자신의 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살인마가, 여자 기숙사가 되어버린 자신의 예전 집으로 돌아가 기숙사생들을 모두 살해 한다는 내용의 공포물.
한 발명가가 만든 인조인간인 에드워드는, 발명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위가 달린 손을 가진 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는 펙의 딸 킴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의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지게 되는데...
여학생 기숙사에 신음소리를 내는 장난전화가 꾸준히 걸려오기 시작한다. 어느 날, 똑같이 걸려온 장난 전화에 지쳐 욕을 해버리자, 변태는 돌변하여 "널 죽일 것"이라 경고한다. 그 후 기숙사에는 의문의 실종 사건이 생기고, 방학이라 기숙사에 혼자 남은 '제스'(올리비아 핫세)는 변태의 전화를 다시 받게 된다.
A young boy sees his father killed by a toy that was anonymously delivered to his house. After that, he is too traumatized to speak, and his mother must deal with both him and the loss of her husband. Meanwhile, a toy maker named Joe Peto builds some suspicious-looking toys, and a mysterious man creeps around both the toy store and the boy's house...but who is responsible for the killer toys?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의 집에서 루크와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은 피자가 배달되고,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는 등 수상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장난끼 많은 개럿의 소행으로 넘기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괴한이 쏜 총에 맞은 개럿이 쓰러지고
애슐리와 루크는 패닉에 빠지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등굣길에 오른 ‘안나’(엘라 헌트)와 ‘존’(말콤 커밍)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괴한과 마주치게 된다. 그의 정체는 지금껏 영화에서나 봐왔던 좀비! 갑작스런 좀비 떼의 습격에 마을 전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안나’와 친구들은 볼링장에 숨어 군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군인들마저 모두 좀비로 변해버리고, ‘안나’와 친구들은 가족들이 있는 학교로 향하기 위해 기막힌 전투를 시작하는데 …
크리스마스를 맞아 넬과 사이먼의 초대로 오랜 동창들과 그 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영 좋지 못한 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두 연말연시의 즐거운 분위기를 즐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 즐거운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A big family moves into a dusty old house in the snowy woods of Washington with hopes of it being a nice holiday escape. But the kids soon discover a stash of old toys that just so happen to belong to a creepy ghost boy. As stranger and stranger things start to happen, some of the kids begin to sense that something in the house is not quite right…
Santa Claus is actually a demon who lost a bet with an angel, so he became the giver of toys and happiness. But this year the bet is off, and Santa is about to return to his evil ways.
A toy factory worker, mentally scarred as a child upon learning Santa Claus is not real, suffers a nervous breakdown after being belittled at work, and embarks on a Yuletide killing spree.
뱀파이어를 주제로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 '올리비아' 앞에 진짜 뱀파이어가 나타나고, 올리비아는 그의 도움을 받아 소설을 완성해나간다.
The first World War rages on when a group of American soldiers find a mysterious artifact that can summon the ancient evil of the Krampus. After the men are killed in action, the artifact is sent to the commanding officer's widow who is a teacher at a small-town orphanage. The orphans accidentally summon the Krampus and the teacher, and her pupils are forced to battle this ancient evil.
‘디스크월드’의 ‘호그파더’는 산타클로스처럼 아이들의 소원들 들어주며 선물도 나눠주는 존재다. 그런데 감사원단은 자신들의 우주관과 불일치하는 호그파더를 제거하기로 결정한다. 그에 따라 암살자 조합의 우두머리인 다우니 경은 천재적인 미치광이인 티타임 씨에게 호그파더의 살인을 청부한다. 호그파더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데쓰는 빨간색 복장을 하고 수염을 달고서 호그파더의 역할을 대신하지만, 아이들의 소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이 복잡하게 꼬인다. 한편, 데쓰의 손녀 수잔은 진짜 호그파더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를 추적한다. 뼈들의 성에 간 그녀는 숙취의 신 빌리어스를 만나는데, 믿음의 결여로 성이 무너지기 직전에 그를 구출해낸다. 뛰어난 유머 감각과 풍부한 지식으로 무장한 작가 '테리 프래쳇'은 디킨즈의 뒤를 이을 만한 풍자 작가로 꼽히고 있다. ‘호그파더는’ 프래쳇을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디스크월드' 시리즈의 20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호그파더는 디스크월드의 산타클로스 같은 존재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선물을 주며, 다른 디스크월드 시리즈에도 등장하기도 한다. 는 1983년 첫 권이 발표된 이후 올해 30번째 권이 나올 때까지 열광적인 팬을 전 세계에 걸쳐 거느리고 있는 영국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작품들은 연간 2,000만 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며 서점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해왔고 컴퓨터게임과 게임북, 지도북, 일러스트집, 만화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EBS)
A diverse group of friends gather for the festive season in a remote lodge but soon plans go awry. One of the friends goes missing and the truth behind why the lodge was booked for the holiday is disclosed. Christmas quickly turns to chaos and a bloody nightmare ensues.
A mother must protect her family on Christmas Day from a demented stranger who is hell bent on tearing them apart.
50년대 말 우전학 박사 말콤은 여배우 안나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추악한 얼굴때문에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 30년뒤 환생한 말콤은 안나와 닮은 버지니아를 안나라 부르며 사랑을고백한다. 하지만 냉담하기만한 버지니아의 시선을 끌기 위해 말콤은 그녀의 친구와 주위 인물들을 차례로 잔혹하게 살해한다. 문득 말콤의 소설을 떠올린 버지니아는 말콤이 만들어낸 반인 반수의 자칼을 불러 말콤을 처치하도록 유도하는데...
A young woman discovers that she is the focus of an evil nazi experiment involving selective breeding and summoned elves, an attempt to create a race of supermen. She and two of her friends are trapped in a department store with an elf, and only Dan Haggerty, as the renegade loose-cannon Santa Claus, can save them.
조용하고 작은 마을, 우드 브리지에서 산타 복장을 한 남자가 끔찍하게 살해된다. 다음 날에는 십 대 연인이 차 안에서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되고 이후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잔혹한 살인이 연이어 발생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보안관 미첼은 이 모든 것이 마을에 사는 소녀 '제니퍼'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녀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When an awkward date on Christmas Eve leads a couple into a strange theater, they're treated to a bizarre and frightening collection of Christmas stories, featuring a wide ensemble of characters doing their best to avoid the horrors of the holidays. From boring office parties and last-minute shopping, to vengeful stalkers and immortal demons, there's plenty out there to fear this holiday season.
Somebody with very little Christmas spirit is killing anyone in a Santa suit one London holiday season, and Scotland Yard has to stop him before he makes his exploits an annual tra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