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regulars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분
연출 : Fabio Palmieri
시놉시스
Each year 400.000 people from Africa, Asia and Middle East, try to enter Europe. They flee from war, persecution and poverty. Since the ways by land have been interrupted, they board overloaded vessels and face a dangerous and often deadly voyage across the Mediterranean.
버즈의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 미니 변형은 실제 버즈와 장소를 강제로 전환하며 친구들은 불쾌한 사기꾼을 상대해야합니다.
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녀는 남자들의 눈길을 받는,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이다. 그리고 여자인 친구에게서도 묘한 감정이 담긴 키스로 위로를 받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오히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 가득 찬 모델들보다 아름다운 그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빛을 가득히 비추는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 매력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전히 그녀 자신이, 자기와 같은 과부에게는 어떤 남자도 반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그 생각은 오묘하게 틀어진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서 손님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손님은 앞을 보지 못한다. 그가 장님이라는 것이 그녀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북돋워준 탓일까? 혹은 그녀 말대로, 장님인 그는 그녀의 처지 따위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 그녀의 매력에 이끌린 것일까? 안토니아는 그와 사랑을 나눴고, 아들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피우다가 아들의 예고대로 "비"를 맞는다.
장난감들의 주인 보니가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사이, 장난감들은 모처럼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문제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꿨던 켄과 바비가 보니를 따라 하와이로 가고 싶어 책가방에 숨어든 것. 그런데 누가 여행을 가면서 책가방을 들고 갈까? 엄청난 착각으로 인해 원대한 계획이 틀어지고, 켄은 실의에 빠진다.
어느 저녁, 재스퍼 시트웰 요원이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던 중에, 필 콜슨 요원이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시트웰이 콜슨에게 '그들이 어벤져스 계획을 거부했나요?'라 물어보자 콜슨은 '그렇진 않은데 그쪽에서 멍청하게도 에밀 블론스키를 어벤져스에 끌어들이려 한다'고 답한다. 시트웰은 할렘 사건의 주범 아니냐며 놀라나 콜슨은 이사회가 그 사건이 배너 박사의 소행으로 여기고 있다고 하며 오히려 블론스키를 전쟁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주는데...
필 콜슨 요원은 뉴멕시코에서 발생한 기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닉 퓨리의 지령을 받고 토니 스타크의 말리부 맨션을 떠나 뉴멕시코로 향한다. 콜슨은 중간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딸려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설탕가루 입힌 도넛과 초콜릿 도넛 중 어떤 걸 살지를 고민한다. 그 때 갑자기 편의점에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점원을 총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강도들은 점원에게 밖에 있는 자동차는 누구 것이냐고 윽박지른다. 이에 콜슨은 자신의 차라며 깨알같게도 렌트카라고 하고 강도들의 시선을 돌리고, 강도들은 자동차 열쇠를 내놓으라고 지시하는데...
Extraterrestrial beings travel the galaxy to free men "oppressed" by females to make way for an entirely-homosexual society.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하는 ‘프라이빗’. 그는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인형같은 외모 때문에 괴팍한 할머니에게 팔려가고 마는데... 막내를 찾아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펭귄 일당. 과연 이들은 막내 ‘프라이빗’을 구하고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모델인 샤츠이와 폴라, 로코은 백만장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고, 맨하탄의 호화스런 펜트하우스를 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쇼핑을 하러 나갔던 로코가 그녀의 짐을 들어주며 도와준 톰을 데리고 집으로 오고, 톰은 샤츠이를 보고는 한 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나 샤츠이는 톰이 가난뱅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놓고, 톰은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그들이 마련한 돈이 거의 바닥날 때 쯤, 로코가 석유업계의 거물 J.D를 발굴해내지만 안타깝게도 J.D는 샤츠이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결국 로코는 결혼한 유부남이긴 하지만 부유한 왈도와 메인 리조트로 여행을 가기로 한다. 그곳에서 로코는 홍역을 앓게 되고, 우연히 삼림 경비원 이븐을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한편, 근시인 폴라는 안경을 쓰면 남자들이 싫어할까봐 안경을 쓰지 않고 다니는 바람에 타려던 비행기를 놓치고 엉뚱한 비행기를 타게 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펜트하우스의 주인인 프레디와 인연을 맺게 된다. 마침내 샤츠이와 J.D는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결혼식이 거행되는 날 로코는 이븐과, 폴라는 프레디와 함께 참석한다. 그러나 결혼식 도중 샤츠이는 결혼식장에 나타난 톰을 보고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것이 누구인가를 깨닫게 되고...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최정예 네이비씰 워터스(브루스 윌리스)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파견된다. 하지만 리나 켄드릭스 박사(모니카 벨루치)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리나의 환자 중에 숨어있던 전대통령의 유일한 후계자를 노리는 반정부군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워터스 일행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즉각 철수하라는 상부의 최종통보를 받는다. 워터스와 리나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반정부군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총공격을 감행하는데… 명령으로 주어진 임무만 수행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목숨을 걸고 자신이 선택한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이제 워터스가 선택한 최후의 길은.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시게이트 감옥에 수감된 트레버 슬래터리에게 잭슨 노리스란 기자가 인터뷰를 하게 된다. 트레버는 전세계적으로나 감옥 안에서나 유명인사가 되어서 나름 편하게 수감 생활을 한다. 자기 취향대로 꾸민 커다란 독실이 따로 있고, 죄수 중 덩치 큰 흑인 허먼이 그의 집사 노릇을 하면서 돌봐주며, 그를 추종하는 죄수들도 적잖게 있어 다른 죄수들이 함부로 그를 넘보지 못한다. 추종자들이 트레버에게 만다린 목소리를 내달라는 부탁을 하자, 빼는 척 하면서 결국 부탁을 들어주어 다시 만다린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단편 오스카상 후보작에 이름을 올린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매기 심슨의 다사다난한 어린이집 생활 첫날을 보여준다. 매기는 아인 랜드 어린이집에서 일반 지능의 유아로 분류된다. 똑똑한 친구들과는 분리된 채, 풀이나 뜯어 먹는 같은 반 친구들과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매기. 그러던 중 매기는 나비 애벌레와 친구가 되고... 매기는 무자비하게 나비를 괴롭히는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애벌레 친구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When Rex finds himself left behind in the bathroom, he puts his limbs to use by getting a bath going for a bunch of new toy friends.
크리스마스에 보니를 따라 메이슨의 집으로 가게 된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친구들. 대저택에서 사는 메이슨은 크리스마스에 메트로폴리스 공룡세트와 게임기를 선물로 받지만, 게임기에 정신이 팔려 장난감들에게는 관심도 없다. 메이슨의 장난감 속에서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친구들은 자신들이 장난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렙틸러스 막시무스와 공룡들을 만나게 되고 원하지 않는 전투 배틀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자신이 장난감이란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다른 공룡들을 속이며 메트로 폴리스를 지배하고 있는 악당 클레릭은 공룡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히려는 우디와 버즈 그리고 렉스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David, an orderly at a hospital, tells his horrific story of being kidnapped and forced to play a vile game of survival.
A hunt for a lost sheep turns into a competition between Hiccup and friends as they compete to become the first Dragon Racing champion of Berk.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강력계 형사인 코브레티는 강력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얻은 명성으로 코브라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코브라는 큰 도시의 경찰서에서 계속적으로 강력반에 근무하면서 거리의 무법자들을 속속 체포하여 질서 유지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LA의 어느 슈퍼마켓에서 숏 건을 가진 사나이가 난입, 여러 명의 고객을 인질로 삼아 은신한다. LA 시경측은 민완형사 코브라를 부른다.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진 LA는 광신적인 폭력 집단에 의한 살인 사건이 연발하고 있다. 주범은 나이트 스랏샤로 성격 파탄자이며 수법은 잔악성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 그들이 귀가하는 한 여인을 습격, 살해하는 장면을 잉그릿드라는 모델이 목격한다. 그러나, 목격자의 처치에 혈안이 된 범인들은 그녀에게 마스를 뻗친다. 너무나 충격을 받은 잉그릿드는 경찰에 보호를 요청, 그녀를 위한 코브라 즉 고브레티 형사의 눈부신 활약이 전개된다. 코브라의 곁에는 동료 형사인 곤잘레스가 계속 따라 다니며 행동을 함께 한다.
밤낮없이 여자 마네킨 조작에만 몰두하던 조나단(Jonathan Switcher: 앤드류 맥카시 분)은, 그것을 이유로 애인 록씨(Roxie: 캐롤 데이비스 분)에게 버림받고 가는 곳마다 해고를 당해 실직자 신세를 면치 못한다. 조나단은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의 사장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백화점의 출고 계원으로 취직이 된다. 어느날 조나단은 온정열을 쏟아 만든 마네킨이 옛날 이집트의 요술장이 에미(Emmy: 킴 캐트랄 분)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죠나단이 있을때만,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에미는 그를 도와 기발한 쇼위도우 디스플레이를 창출하여 도산 위기의 프린스 백화점을 재기시킨다. 숙적이던 일러스트 백화점의 부장 비 제이(B.J. Wert: 스티브 비노비치 분)를 비롯, 프린스내에서도 일러스트와 내통하며, 부사장까지 된 조나단의 출세와 사랑을 온갖 수단으로 방해하려 한다. 결국 에미는 20세기의 인간으로 변신하게 되어 에미는 죠나단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여러분의 친구 생쥐》(Your Friend the Rat)는 영화 《라따뚜이》의 비디오 제품과 함께 공개된 2007년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제35회 애니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여했다. 《라따뚜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쥐 레미와 그의 형 에밀이 등장하여 사람과 쥐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기본적으로는 3차원 애니메이션이지만,중간중간 실사와 2D를 삽입하여 그들이 설명하는 내용을 더욱 알기 쉽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