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AC8HGlfSfZobuN3WGzjaieZDt.jpg

Wedding in Blood (1973)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Claude Chabrol
각본 : Claude Chabrol

시놉시스

Lucienne Delamare and Pierre Maury are having an affair. Lucienne's husband Paul is the mayor, and a French deputy. Pierre's wife Clotilde has been weak and sickly for years. Lucienne's husband holds no excitement for her, and he is always away in Paris on business. Pierre is now the vice-mayor, thanks to Paul. Lucienne and Pierre have a secret meeting spot by a lake along a country lane. Pierre's wife dies suddenly, by suicide the town gossips believe. Pierre confesses otherwise to Lucienne. Paul proposes a shady land deal which will "benefit the town", and wants Pierre's political support and collusion. Then Paul discovers proof of his wife's affair...

출연진

Michel Piccoli
Michel Piccoli
Pierre Maury
Claude Piéplu
Claude Piéplu
Paul Delamare
Clotilde Joano
Clotilde Joano
Clotilde Maury
Eliana De Santis
Eliana De Santis
Hélène Delamare
François Robert
François Robert
Auriol
Pippo Merisi
Pippo Merisi
Berthier
Stéphane Audran
Stéphane Audran
Lucienne Delamare
Ermanno Casanova
Ermanno Casanova
Le conseiller
Daniel Lecourtois
Daniel Lecourtois
Le Préfet

제작진

Claude Chabrol
Claude Chabrol
Director
Jean Rabier
Jean Rabier
Director of Photography
Guy Chichignoud
Guy Chichignoud
Sound Designer
Pierre Jansen
Pierre Jansen
Original Music Composer
Jacques Gaillard
Jacques Gaillard
Editor
André Génovès
André Génovès
Producer
Claude Chabrol
Claude Chabrol
Screenplay
Guy Littaye
Guy Littaye
Production Design

비슷한 영화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
'런던에서 브라인튼'까지는 포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브라이튼으로 향한 한 성매매 여성과 그녀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 한 소녀의 필사적인 24시간을 담은 강렬하고 호소력 넘치는 영화이다. 직선적인 스릴러 내러티브를 취하고 있지만, 범죄와 단절로 특징지어지는 하위문화와 대도시의 폭력을 그리면서, 장르의 상투성을 피하고 성난 진실을 드러내 보인다. 켄 로치의 사회적 리얼리즘과 마이크 리의 견결한 진실성을 떠올리게 하는 폴 앤드루 윌리암스의 놀랄 만한 데뷔작. 영국영화계의 신성 출현을 예고하는 위력적인 영화다.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하우스
자동차 고장으로 산길을 헤매던 두 커플이 외딴 모텔 건물에 들어선다. 그 곳은 여주인과 그녀의 두 아들이 운영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그들의 태도가 커플을 소름끼치게 한다. 급기야 그 집에서의 하룻 밤이 악몽으로 변하게 되는데...
Day Night Day Night
A 19-year-old girl prepares to become a suicide bomber in Times Square. She speaks with a nondescript American accent, and it’s impossible to pinpoint her ethnicity. We never learn why she made her decision—she has made it already.
아나모프
뉴욕의 고독한 형사 스탠은 몇 달 전 섬뜩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던 중, 위장수사 중이던 동료가 목숨을 잃는 사고를 겪는다. 최근 다시 시작된 비슷한 유형의 살인사건. 범인은 범행대상의 시체를 절단, 해부해 미술작품으로 만든 후 공들여 전시해놓는 수법을 반복한다. 스탠은 젊은 형사 칼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다음 범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바다공원님 제공)
리틀 걸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조디 포스터는 시인인 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한 상태이다. 조디 포스터가 살고있는 집은 3년간 임대한 집인데 집주인은 마을에서 유명한 부동산 소유자이고, 그녀에게는 어린 소녀를 추행하려다 검거 되었던 아들이 있다. 아버지와 살고 있다고는 했지만 마을 사람 어느 누구도 조디 포스터의 아버지를 직접 본 사람이 없다. 이를 사람들이 수상히 여기지만 어린 조디가 영악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아무 이상없이 지내오게 된는데...
Luck
Born lucky, Karim Moussa takes to exploiting it instead of focusing on studies. Now a wealthy gambler, he decides to recruit about a dozen lucky people to participate in a deadly game of survival.
힛쳐 2
직장과 결혼생활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짐은 오랜 방황 끝에 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인과 함께 텍사스로 가던 도중 히치하이커를 태우게 되는데, 그는 어딘가 정상이 아닌 듯 해보이고 그와 관련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진다.
더 셀 2
연쇄살인범 커스프는 희생자를 죽인 다음 다시 살려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들이 고통에 차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심령 수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야는 1년 전 커스프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되었다가 영적인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제 그녀는 커스프의 마지막 희생자를 구해내기 위해 살인범의 정신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모니카 벨루치의 돌아보지 마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작가인 잔느는 알 수 없는 혼란을 겪기 시작한다. 가족들은 새책을 출간하기 전의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그런 두려움들을 쫓아내려 애쓰지만 잔느의 혼돈은 점차 깊어져간다. 엄마 집에서 발견한 사진 때문에 한 여자를 찾아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 잔느.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로즈 마리아라는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는데... (2012 씨네코드 선재 - 10월 씨네프랑스)
필사의 도망자
4년 전 고의적으로 경찰을 살해하고 투항했던 글렌 그리핀이 교도소를 탈출한다. 그리핀의 동생 할과 조비시란 죄수가 합세해 간수를 때려 눕히고 탈출에 성공한 이 세 사람은 한적한 주택가를 은신처로 삼아 어느 집에 침입한다. 갑작스런 탈주범들의 기습에 아내와 남편, 딸 그리고 어린 아들은 인질로 잡히고 이들은 자정까지 여자친구가 돈을 가져오면 떠날 거라 위협한다. 이에 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과 탈주범들 사이에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씨크릿
닉(알레산드로 니볼라 분)은 우연히 고등학교 때 친구(조쉬 브로린 분)를 만나 아는 사람의 저택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닉을 저택으로 초대, 집의 내부를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준다. 닉은 마침 빚으로 인해 고민하던 중, 화려한 저택의 모습과 귀중품들을 보고 애인애인(리즈 위더스푼 분)과 함께 그 집을 털기로 맘을 먹는다. 집이 털려도 친구가 신고를 못하도록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간다. 첫 번째는 애인으로 하여금 친구를 유혹하게 한 후 그 친구를 '강간죄'라는 명목으로 묶어두게 하려는데. 사건 발단 시점인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닉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장례식 소식에 급히 차를 몰던 닉, 서둘러 움직이던 중 그만 고양이를 치고 만다. 불길함에 휩싸인 채 피를 흘리는 고양이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향한 닉! 묘한 매력의 간호사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 둘은 같이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간다. 그러나 거대한 유산을 바란 그에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빚더미 뿐, 고민에 쌓인 닉에게 친구의 유혹의 손길에 다가온다. 마약을 배달만 해주면 수금된 돈의 1/3을 주겠다는 바로 그것, 곧바로 일을 시작한 닉,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불행이 닥쳐오는데...
흑사회
삼합회의 차기 회장을 뽑는 모임이 열린다. 록과 따이디, 두 후보의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따이디는 뇌물을 뿌리며 회장이 되고자 노력하지만 현직 회장 텡의 제안으로 차기 회장은 록으로 결정된다. 이 결정을 수락하지 못한 따이디는 삼합회 멤버들에게 린치를 가하고 전통이 서린 용두 단장을 빼앗으려 하지만 결국 용두 단장은 록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2년 뒤 차기 회장이 되게 해주겠다는 록의 제안에 따이디 는 회장 자리를 단념하고 록 밑에서 일하기로 한다. 록과 따이디 는 홍콩 침사추이 지역을 장악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들이지만 결국 록은 호시탐탐 자리를 욕심 내는 따이디 를 낚시터에서 처치하고야 만다.
어사일럼
어릴 적, 정신병에 걸린 아버지가 자살하는 걸 목격한 매디슨. 매디슨의 오빠 브랜든마저 대학에서 자살을 한다. 1년 후 매디슨은 오빠의 죽음을 정리하기 위해 브랜든이 자살할 당시 다녔던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수상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기숙사를 쓰게 된 신입생 중에는 16살의 천재 해커 스트링이 있었고 스트링은 그들이 쓰고 있는 기숙사와 폐쇄된 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건물은 수 십 년 전에 정신병원으로 쓰였었고 그 정신병원의 원장인 버크 박사라는 미친 의사가 십대 청소년 정신병 환자들을 데리고 양쪽 눈을 동시에 찔러 수술을 했다는 것. 그러다가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버크 박사를 살해했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그 후로는 버크 박사의 유령이 건물을 맴돌고 있으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매디슨이 기숙사에서 만난 홀트와 토미, 스트링, 마야, 아이비. 겉으로는 모두 밝고 명랑해 보이는 신입생들이지만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그리고 버크 박사가 그들 앞에 차례로 나타나 그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들춰내는데...
하우스 오브 9
무작위로 잡혀온 사람들. 신부, 경찰, 코러스 댄서, 디자이너, 테니스 선수, 랩퍼, 가석방 중인 여자, 작곡가, 그리고 그의 아내 총 9명은 사방에 막힌 어떤 장소에 와 있다. 문과 창문은 모두 막혀 있고 총으로도 뚫을 수 없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남자 목소리, 여기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그 사람은 5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게임 시작을 알린다.
12명의 배심원
러시아 말을 전혀 못하는 체첸 소년.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사체들이 널려있다. 러시아 법정. 12명의 배심원이 선발되어 한 소년의 살인죄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게 된다. 만장일치가 되어야만 소년의 형량이 결정된다. 12명의 배심원들은 학교의 빈 강당으로 수용되고 이들은 모든 외부 세계와 단절 되어야만 한다.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편견과 잘못된 판단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들은 서로 이름도 모르고 아무런 연계성이 없는 사람들. 이들은 대표 한 사람을 뽑아서 회의를 열어간다. 이들은 모두 어차피 수사가 다 끝났고 증인도 있으니 이 불쌍한 체첸 소년은 유죄라 생각하고 빨리 결정을 내고 해산하려는 생각뿐이다. 그러나 그 중 단 한 사람이 무죄를 선언하자 법석이 일어난다. 배심원들 생각은 “거지같은 체첸 새끼가 고아가 된 자기를 길러준 의붓아버지(러시아 군 장교 출신)를 배은망덕하게 죽인 나쁜 놈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그것도 체첸에서 가지고 온 칼로 찔러 죽인 거라고…
화이트 샌드
뉴멕시코, 외딴 마을의 보안과 레이는 정체불명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그 옆에는 38구경 총 한자루와 현금 50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이 놓여있다. 수사에 착수한 레이는 시체의 신원을 조사하다가 무기 밀매업자와 관련을 맺게되고 50만 달러를 강탈당한다.한편 FBI 수사관 미커는 50만 달러는 FBI가 증거로 보관하는 돈이라며 협박하는 동시에 무기 밀매업자 레녹스의 체포에 협조를 요청한다. 하는 수 없이 레이는 레녹스를 만나게 되고, 레이의 옛 애인이자 접선책인 레인은 레이의 신불을 의심한다. 또한 FBI 내부 수사관들은 죽은 시체의 주인공 아티와 레이가 공범이라고 판단, 레이의 뒤를 계속 추적한다.
타겟
텍사스의 저격 살인범 찰스원을 모델로 한 톰슨은 단정하고 정상적이고 건전한 청년이지만 총기에 매혹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다. 그는 자동차 뒤에 작은 무기고를 차려 늘 가지고 다닌다. 카메라를 톰슨의 소규모 전선 뒤에 배치한 이 영화도 바로 그 집착위에서 움직인다.
뷰티풀
수줍음을 많이 타고 이상한 14살의 다니엘 홉슨(세바스찬 그레고리)은 선샤인 힐의 목가적이고 아름다운 동네에 사는 조용한 소년이다. 낡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다니엘은 많은 이웃들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집으로 은밀히 퍼지는 불길한 소문 때문에 혼란스럽다. 10대 소녀 3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경찰은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은 46번가의 허름한 집에 사는 이상한 여자를 의심한다. 이 영화는 수줍은 많은 14살 소년인 다니엘(Daniel)의 시점으로 선샤인 힐즈(Sunshine Hills) 교외지역의 은밀한 욕망으로 가득한 현실세계를 보여준다. 전형적인 미국식 중산층의 생활양식과 풍경들은 〈뷰티풀〉의 중요한 영화적 배경이다. 마치 〈블루 벨벳〉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배경에는 교외지역의 한적한 일상들이 표현된 느린 화면과 클로즈업, 자연 풍경의 화려한 색감, 그리고 다니엘이 매일매일 지나가는 거리에서 던지는 시선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배치는 40년대 필름 느와르 스타일과 스릴러의 장르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면서 모호하고 몽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뷰티풀〉은 14살 소년의 눈을 통해서 보여지는 어른들의 패티쉬적 환상에 다름 아닌 것이다. 우리는 하드 보일드류의 소설에서 상류층의 패티쉬적 취향의 분위기를 알고 있으며 그것은 항상 ‘훔쳐보기’의 원초적인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영화에서도 모든 인물들은 ‘훔쳐보기’의 주체이자 대상이다. 사진 찍기에 집착하고 17세 로리타인 수지(Suzy)의 성적 매력에 빠져드는 다니엘 자신도 ‘훔쳐보기’의 주체이자 대상인 셈이다. 결국 다니엘은 수지의 유혹에 끌려 위험한 게임에 동참하면서 밤의 은밀한 세계를 엿보게 되고, 자신이 상상했던 환상을 깨트리는 공포와 죽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현실세계의 진실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뷰티풀〉의 세계는 바로 온화함, 사랑스러움, 공포, 섹슈얼리티, 매혹적인, 몽상, 환상적인 순간들이자 회상과도 같다.(전성권)
광란의 오후
환타지아와 레이 그리고 플루토. 그들은 코카인을 훔치던 중 살인을 하게 되고 쫓기는 몸이 된다. 헐리웃 배우가 되기 위해 고향을 떠났던 환타지아는 귀향을 꿈꾸며 애인인 레이의 일에 가담했지만 그들의 광폭한 행동에 후회를 거듭하게 된다. 한편 그들을 쫓던 LA의 경찰들은 레이 일행의 목적지를 알아채고 그곳의 보안관 허리케인의 협조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들을 기다린다. 그러나 점점 포악해져 가는 레이 일행은 그들을 알아본 지방 경찰과 은신처를 제공해 준 옛 친구까지 살해하고 만다. 범죄는 더욱 커지지만 하고 궁지에 몰린 그들은 동향 판단을 위해 환티지아를 고향의 집으로 보낸다. 한편 동생에게 연락을 취한 그녀는 뜻밖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옛 연인이자 지방 보안관 허리케인과 맞부딪히게 되는데... 칼 프랭클린은 "뉴 에이지 누아르"를 실천하고 있는 차세대 흑인감독이다. AFI를 졸업하고 로저 코먼 밑에서 '노웨어 투 런', '풀 파덤 파이브'등의 영화를 연출하면서 사실감이 살아 있는 세미 기록영화스타일을 연마한 프랭클린은 범죄자들이 쫓기는 로드무비인 '광란의 오후'에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영화는 LA 근교에서 시작한다. 레이와 플루토, 판타지아는 인간 말종 이라 불러 마땅한 강도들이다. 세 사람은 코카인을 훔치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각각의 장면 연출은 뛰어나지만 일부 플롯에서 이야기의 논리가 약해짐으로써 초반부의 힘이 떨어지는 게 흠이다. 레이 일행을 쫓는 두 베테랑 형사의 묘사가 엉성한 감이 있다. LA 경찰과 길 위의 레이 일행을 번갈아 보여주는 교차 편집으로 이야기를 펼쳐 가는데 군데군데 강도 높은 폭력묘사가 나온다. 배우들의 연기는 일급이다. 빌리 밥 손튼의 무명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침입자
A twisted man holds a TV newswoman and a girl hostage in the bowels of Grand Central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