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tDHGsFzHY0YBCaaNctvAxZhpc.jpg

자체발광 제시카 제임스 (2017)

Likes are easy, love is hard.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Jim Strouse

시놉시스

뉴욕시에서 극작가로 일하는 주인공 제시카. 끔찍한 이별을 겪은 후 의욕 없이 지나가던 그녀의 일상은 앱 디자이너 이혼남을 만나면서 바뀌기 시작한다.

출연진

Jessica Williams
Jessica Williams
Jessica James
Chris O'Dowd
Chris O'Dowd
Boone
Noël Wells
Noël Wells
Tasha
LaKeith Stanfield
LaKeith Stanfield
Damon
Megan Ketch
Megan Ketch
Mandy
Zabryna Guevara
Zabryna Guevara
Mrs. Phillips
Susan Heyward
Susan Heyward
Jerusa
Will Stephen
Will Stephen
Tinder Guy
Anne Carney
Anne Carney
Mrs. Taggart
Taliyah Whitaker
Taliyah Whitaker
Shandra
Sarah Jones
Sarah Jones
Herself
Evander Duck Jr.
Evander Duck Jr.
Kenny James
Patricia R. Floyd
Patricia R. Floyd
Mrs. James
Robert King
Robert King
Duane
Jennifer Kim
Jennifer Kim
Heather
De'Jhana Moore
De'Jhana Moore
De'Jhana
Kayla Diaz
Kayla Diaz
Kayla
Davion Dowdell
Davion Dowdell
Davion
Brandon S. Martinez
Brandon S. Martinez
Brandon
Selena Sanchez
Selena Sanchez
Selena
Eric Loscheider
Eric Loscheider
Mandy's New Man
Matthew Maher
Matthew Maher
Actor
Hannah Bos
Hannah Bos
Actress
Gavin Haag
Gavin Haag
Man on Street
Collin Smith
Collin Smith
Bartender
Linda Glick
Linda Glick
Woman in Fancy Dress
McManus Woodend
McManus Woodend
The Manspreader

제작진

Jim Strouse
Jim Strouse
Director
Jim Strouse
Jim Strouse
Writer
Michael B. Clark
Michael B. Clark
Producer
Alex Turtletaub
Alex Turtletaub
Producer
Sean McElwee
Sean McElwee
Director of Photography
Keegan DeWitt
Keegan DeWitt
Original Music Composer
Kerri Hundley
Kerri Hundley
Executive Producer
Roland Trafton
Roland Trafton
Art Direction
Lindsay Stephen
Lindsay Stephen
Set Decoration
Amanda Ford
Amanda Ford
Costume Design
Jesse Gordon
Jesse Gordon
Editor
Mollie Goldstein
Mollie Goldstein
Editor
Celia Rowlson-Hall
Celia Rowlson-Hall
Choreographer

추천 영화

겟 아웃
크리스와 그의 여자친구 로즈는 주말을 맞아 로즈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가족들의 과한 친절이 그저 딸이 흑인 남자친구를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크리스. 하지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상한 점을 한 두가지씩 발견하는데... 그가 상상도 못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
테오도르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깊이 아꼈던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테오도르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사만다는 따뜻한 목소리와 뛰어난 전산처리 능력을 통해 테오도르가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테오도르는 자신의 육체를 통해 사만다가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그렇게 둘은 직접적인 접촉보다 밀도 높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데...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라라랜드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