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the Souls That Live Here (2016)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Igor Buharov, Ivan Buharov
시놉시스
The renowned anarchist teacher Count Ervin Batthyány reappears 100 years after his death. He tries to put his theories into practice again, as he realises that the world has not turned out as he had expected. He founds a new free school with the help of some like-minded people, and starts teaching a new generation who believe in solidarity and cooperation, rather than a system of oppression. But the ideal of freedom and equality awakens the same fears in the choreographers of power as it did 100 years ago. And after an encouraging start the count and his new friends come up against more and more obstacles.
고도의 훈련을 받은 스페셜 에이전트 블라디미르는 임무 수행 중 실수로 인해 좌천을 당한다. 하지만 정체 모를 침입자들의 습격을 받게 된 후, 그들의 목적이 지구 생명체의 모든 종을 말살시키려는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블라디미르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게 되는데…. 과연 지구의 모든 종을 말살시키려는 음모를 저지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케이 캐넌('피치 퍼펙트')이 선보이는 '신데렐라'는 고전 동화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뮤지컬 영화다. 우리의 야심 넘치는 여주인공(카밀라 카베요)에겐 큰 꿈이 있다. 그녀는 화려한 요정 대모의 도움을 받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꿋꿋이 싸워 나간다. '신데렐라'는 이디나 멘젤, 미니 드라이버, 제임스 코든, 니컬러스 갈리친, 빌리 포터, 피어스 브로스넌을 포함한 초호화 배역을 자랑한다.
60세의 무일푼이자 맨하튼 사교계 人인 프란시스 프라이스(미셸 파이퍼)는 '내 계획은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죽는 것이다'라고 했지만, 일이 계획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 그녀의 남편 프랭클린은 20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막대한 상속 재산을 모두 써 버리고 마지막 남은 재산을 현금화 하여, 아들 말콤(루카스 헷지스)과 함께 파리의 평범한 아파트에서 익명으로 황혼의 남은 날들을 살기로 결심하는데... 이 여정에 그녀의 고양이가 함께 하게 되고... 이 고양이는 왠지 프랭클린을 닮아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환상의 절친 ‘바브’와 ‘스타’ 함께 일하던 직장에서 동시에 해고된 두 사람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꿈꾸며 여행을 떠난다. 모든 것이 황홀하기만 한 그곳에서 치명적인 매력, 마성의 남자 ‘에드거’를 만나, 두 사람은 각자 한여름의 로맨스를 꿈꾸며 도파민 폭발 지경에 이른다.
남편 몰래 젊은 제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던 중년 여성 마리아. 제자와 헤어지고 돌아온 어느 밤, 남편 리샤르에게 외도사실을 들키고 만다. 깔끔하게 외도를 인정하는 마리아. 되려 각자의 성생활 없이 20년이 넘는 부부생활을 지켜올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주장한다. 결국 남편을 피해 건너편 호텔로 넘어간 마리아는 집이 바로 마주보이는 212호에 방을 잡는다. 눈내리는 창문 사이로 리샤르를 바라보다 잠이 들고 마는데.. 얼마 후, 난데없이 눈 앞에 나타난 젊은 시절의 리샤르. 마리아가 사랑했던 25살의 앳된 얼굴로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한다.
성질머리 괴팍한 산타클로스 크리스 크링글은 망해가는 산타클로스 사업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쓴다. 한편 조숙하고 못된 12살 꼬마 빌리는 산타로부터 석탄 덩어리를 선물로 받은 후 산타를 죽이기 위해 킬러를 고용하는데...
배트맨과 그의 팀이 고담시를 파괴하려는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어느 날, 고등학교의 동창회에 가게 된 오소마츠 6쌍둥이들.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인으로서 활동하는 동급생들과 비교되는 자신들의 한심한 현실에 의기소침해져 홧김에 술을 들이키고는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오소마츠 형제들은 무언가 평소와 다르지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풍경을 발견한다. 혹시 이것은 과거? 그 순간 “6명 중 이 시절에 큰 후회를 남긴 사람이 있다”라는 말을 듣게 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형제들은 그 시절, 18살의 자신들과 만나러 가는데…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말 못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이 있던 것을 알게 된다. 만난지 하루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Just arriving from his town to the capital, Roberto asks for accommodation to his ambitious relatives. As he does not bring money, he is forced to work as a bricklayer in a construction in which he lives an endless number of dangerous adventures.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 장난 아니게 설레는 로코의 새로운 흥행 공식. 2019년 봄, 너 x 나 = 공식 ♡ 로코
Toto and his friends must rescue his egg children after they're taken away for a gourmet food event in Africa.
배우라는 꿈을 안고 10년 동안 엑스트라 길만 걸어온 여몽은 오늘도 꿈을 향해 돌진한다. 여몽은 연기에 대한 열정도 노력도 그 누구보다 훌륭하지만 그녀의 발목을 잡는 건 못생긴 얼굴. 하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멸시와 비웃음에도 무너지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온 그녀였지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운명이라는 현실에 직시하게 된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굳게 믿었던 그녀, 여몽. 배우라는 꿈밖에 모르는 그녀 여몽에게는 기회가 찾아올 것인가!
드리아는 억지로 자신이 다니고 싶은 대학 교수의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자신의 남동생 필립과 함께 교수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함께 하이킹을 떠나지만, 그곳에서 신비한 외계 생물들을 만나게 된다.
몬스터 레슬링이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몬스터들이 슈퍼스타 운동선수인 세상에서 10대 위니는 사랑스런 약자 몬스터를 챔피언으로 지도하며 아버지의 뒤를 따르려 한다.
슈퍼스타 그레이스의 3년째 막내 매니저인 매기. 음악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낮에는 매니저, 밤에는 음악 작업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지만 늘 기회를 잡지 못한다. 10년 전 히트곡 하나로 버티는 세계적인 스타 그레이스는 매일 반복되는 공연에서 벗어나 새로운 앨범 발매를 꿈꾸지만 주변의 반대와 두려움에 부딪히는데…
솔직하지 않은 관계는 싫어. 첫눈에 반한 두 여자가 실험적 연애에 도전한다. 24시간을 온전히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거야. 호기롭게 출발한 실험은 어떤 결말을 보여줄까.
동물학자인 어머니 ‘엘레나’(에바 롱고리아), 고고학자인 아버지 ‘콜’(마이클 페나)과 함께 열대 우림을 모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도라’(이사벨라 모너)는 이제 16살이 됐다. 할머니(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사촌 ‘디에고’(제프리 월버그)와 도시에서 살게 된 ‘도라’는 무질서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어느 날, 현장 학습으로 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도라’와 세 친구들은 의문의 도둑 무리에게 납치당한다. 그들은 역사상 가장 진귀한 고고학적 발견물인 고대의 잃어버린 도시 파라파타와 ‘도라’의 부모님을 만나길 소망하는데… ‘도라’와 그의 원숭이 ‘부츠’, 그리고 친구들은 수백년 전 잃어버린 도시의 비밀을 찾아 부모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