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Counter (1928)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21분
연출 : J.A. Howe
시놉시스
Eddie, a prim store salesman, gets locked in overnight and battles hoodlums.
The sinister Dr Watt has an evil scheme going. He's kidnapping beautiful young women and turning them into mannequins to sell to local stores. Fortunately for Dr Watt, Detective-Sergeant Bung is on the case, and he doesn't have a clue! In this send up of the Hammer Horror movies, there are send-ups of all the horror greats from Frankenstein to Dr Jekyl and Mr Hyde.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밤낮없이 여자 마네킨 조작에만 몰두하던 조나단(Jonathan Switcher: 앤드류 맥카시 분)은, 그것을 이유로 애인 록씨(Roxie: 캐롤 데이비스 분)에게 버림받고 가는 곳마다 해고를 당해 실직자 신세를 면치 못한다. 조나단은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의 사장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백화점의 출고 계원으로 취직이 된다. 어느날 조나단은 온정열을 쏟아 만든 마네킨이 옛날 이집트의 요술장이 에미(Emmy: 킴 캐트랄 분)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죠나단이 있을때만,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에미는 그를 도와 기발한 쇼위도우 디스플레이를 창출하여 도산 위기의 프린스 백화점을 재기시킨다. 숙적이던 일러스트 백화점의 부장 비 제이(B.J. Wert: 스티브 비노비치 분)를 비롯, 프린스내에서도 일러스트와 내통하며, 부사장까지 된 조나단의 출세와 사랑을 온갖 수단으로 방해하려 한다. 결국 에미는 20세기의 인간으로 변신하게 되어 에미는 죠나단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산타에 대한 일반인들의 좋은 느낌을 이용해 허를 찌른 범죄행각을 다룬 영화. 산타 클로스와 요정처럼 분장하고 전국의 대형 쇼핑몰을 돌며 물건을 훔치는 2인조 도둑의 이야기다.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던 그들의 계획은 어느 날 한 순수한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위기를 맞이한다.
여성 연구소의 요크셔 지부의 한 회원들은 자선 행사 달력을 위해 누드로 포즈를 취할 때 논란을 일으킨다.
(파파고)
The wealthiest man in the world, John P. Merrick, is a private person who likes to stay anonymous. One of his many assets is Neeley's Department Store. There is labor unrest at the store, and the employees' anger is directed at him, who they hang in effigy outside the store despite not knowing what he looks like. Merrick, not happy at what he sees going on, decides to mete out the rabble-rousers. So he goes undercover as a sales clerk in the shoe department.
George Cabot Jr., the son of a department store owner, enrolls Kristina Nielsen, the store's sports clerk, at a university to use her as an advertisement for their fashion department. She falls for Larry Taylor, a teacher, and gets expelled.
Kitschy musical remake of "Bachelor Mother". Debbie Reynolds plays an over-eager clerk in a large department store and Eddie Fisher plays the boss' son. After getting fired from her job, she finds an adorable baby on the steps of the foundling home and the folks inside mistake her for the mother. Fisher, well-meaning, but obtuse, tries to help her out with the baby, and the buds of romance begin to appear. Meanwhile old Merlin, the owner of the store, thinks he just might be a grandfather...
Mr. Morris, the owner of a large metropolitan department store, gives jobs to paroled ex-convicts in an effort to help them reform and go straight. Among his 'employed-prison-graduates' are Helen Roberts and Joe Dennis, working as sales clerks. Joe is in love with Helen and asks her to marry him, but she is forbidden to marry as she is still on parole, but she says yes and they are married. In spite of their poverty-level life, their marriage is a happy one until Joe discovers she has lied about her past, in order to marry him. Disillusioned, he leaves, goes back to his old gang and plans to rob the department store.
Kurt Anderson is the tyrannical manager of a New York department store in financial straits. He thinks nothing of firing an employee of more than 20 years or of toying with the affections of every woman he meets. One such victim is Madeline, a beautiful young woman in need of a job. Anderson hires her as a salesgirl, but not before the two spend the night together. Madeline is ashamed, especially after she falls for Martin West, a rising young star at the store. Her biggest fear is that Martin finds out the truth about her "career move."
Jerry Lewis plays Norman Phiffer, a proud man in a humble life, who doesn't know that his girlfriend, Barbara, is heir to the Tuttle Department Store dynasty. Mrs. Tuttle, Barbara's mother, is determined to split the two lovers, and hires Norman in an attempt to humiliate him enough that Barbara leaves him. Will she ruin their love, or will he ruin her store?
Polly Parrish, a clerk at Merlin's Department Store, is mistakenly presumed to be the mother of a foundling. Outraged at Polly's unmotherly conduct, David Merlin becomes determined to keep the single woman and "her" baby together.
필라델피아의 「프린스」백화점에 갓 취직한 제이슨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건 마네킹을 보고 반해 버린다. 그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마네킹이 걸고 있는 목걸이를 벗겨보는 순간 마네킹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마테킹의 이름은 제시로 원래 천년전 유럽 조그만 왕국의 시골처녀였다. 그녀는 허락받지 못할 사랑을 한 탓에 이렇게 마네킹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 후로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제시에게 씌워진 요술도 얼마후면 곧 풀리게 된다. 한편 제시의 고향에서는 국보급 마네킹인 제시를 회수해가려는 작전이 펼쳐지고 이들을 피해다니는 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제시와 제이슨은 그들에게 닥친 곤경을 하나하나 헤쳐나가고...
A blind pianist tries to figure out who is responsible for a string of murders using a black cat with its claws dipped in curare.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람들은 점차 좀비로 변해가고, 좀비의 습격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잃은 ‘렌차드’는 홀로 가족을 죽인 좀비들과 맞서 싸운다. 그러던 어느 날, ‘렌차드’는 컴퓨터 통신을 통해 ‘브리아나’라는 여성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는다. 변종 바이러스의 항체를 가지고 있는 ‘브리아나’.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티오크에서 ‘빈센트’와 ‘마이크’까지 찾아와 함께 그녀를 구할 것을 부탁 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희망, 그녀를 구하라!
This documentary takes the viewer on a deeply personal journey into the everyday lives of families struggling to fight Goliath. From a family business owner in the Midwest to a preacher in California, from workers in Florida to a poet in Mexico, dozens of film crews on three continents bring the intensely personal stories of an assault on families and American values.
A deranged killer wearing a clown mask begins preying on a group of young women working at a phone-sex company.
1년 전 의문의 화재사건 후 재개장을 앞둔 한 백화점에서 기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 화장실에서 자신의 목을 피자커터로 직접 그어 자살한 듯 보이는 여자, 귀에서 머리까지 볼펜으로 찔려 관통 당한 채 엘리베이터에서 죽어있는 남자,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손목이 꺾인 채 죽어있는 한 남자의 시신까지 발견된다. 이 백화점의 보안실장인 우영민(유지태 분)은 한편 1년 전 형사시절,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를 실제로 오인해 절친한 동료를 잃었던 아픈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한다. 사건에 접근해 갈수록, 우영민은 거울 앞에서 일어난 이 모든 살인 사건에서 일관되게 발견되는 비현실적이고 기이한 죽음의 형태가 사람의 범행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다. 한편 사건의 담당형사인 하현수(김명민 분)는 정신병 경력이 있는 이지현이 백화점 화재사건으로 잃은 언니의 복수를 자행하고 있다고 믿고 그녀를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화점의 재개장은 강행되고, 그곳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백화점을 일대 대혼란으로 몰고 간다. 우영민은 사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지현과 함께 혼돈에 휩싸인 백화점으로 뛰어들고, 거울이 가득한 홀에 들어선 그들에게 희미한 전자 알람음이 들려온다.
프랭크(조 스피넬 분)는 몇 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어머니를 항상 그리워한다. 매춘부였던 어머니는 그를 심하게 학대를 했지만 그는 어머니가 그립기만 하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를 곁에 두기로 한다. 젊은 여자를 죽여 그 머리가죽을 마네킹에 씌워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파트에 전시해 놓는다. 어느날 젊고 총명한 사진작가 안나(캐롤린 먼로)가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프랭크를 사진으로 찍는다. 프랭크는 그녀를 쫓아가고 그의 정체를 모르는 그녀는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안나는 그의 새로운 사냥감이 된 것이다. 그러나 안나를 유인해 그 계획을 실행하려 했을 때 프랭크가 죽였던 여자들의 혼령이 나타나 프랭크에게 복수를 한다. 경찰에 의해 시체로 발견된 프랭크. 하지만 그것으로 프랭크의 살인은 끝난 것인가.
An alcoholic artist, who may in fact have been driven to murder, seeks inspiration from a manneq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