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of the Rockies (1942)
Two great stars blaze away with guns, songs and thrills!
장르 : 서부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Lambert Hillyer
시놉시스
Morgan and his gang are smuggling furs across the border. Both the Mounties on the Canadian side and Tex Martin on the American side are after them. When Morgan sets up Tex to be found with furs, Mountie Bill arrests him. But he lets him go hoping he will lead him to the gang and eventually the two join forces.
빌리 펠처(자크 걸리건)은 기이하면서도 귀여운 생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다. 그러나 그 생물(모과이) 다루는 규칙 세가지를 소홀히 하여 개체를 불린 모과이들에게 작은 마을이 위협을 받게 되는데...
빌리 펠처(자크 걸리건)와 케이트 베린저(피비 케이츠)는 켕스턴의 작은 마을을 떠나 뉴욕의 맨하탄으로 온다. 그곳에서 그들은 거대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다니엘 클램프(존 글로버) 소유의 최첨단 하이테크 건물인 클램프 타워에서 일하게 된다. 재개발회사 사장 클램프는 최신 건물의 근처에 위치한 초라하고 지저분한 중국 건물들을 헐고 다시 지으려하지만 반대에 부딪힌다. 그 와중에서 중국인 노인이 죽자 기즈모가 발견되는데, 이 동물이 우연하게도 클램타워의 연구실로 오게 되어, 빌리와 재회한다. 그러나 서랍에 숨겨둔 기즈모는 청소부의 실수로 물에 닿아 그렘린들을 또다시 생기게 하는데...
로저(제프 다니엘)는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머로 퐁고라는 달마시안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공원에서 퍼디라는 암컷 달마시안을 만난다. 퐁고와 퍼디는 서로에게 반했고 퍼디의 주인인 아니타(조엘리 리처드슨)와 로저 또한 그들 덕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들은 한 가족이 되었고, 퍼디는 15마리나 되는 점박이 달마시안을 낳는다. 한편 아니타가 근무하는 모피회사의 크루렐라(글렌 클로즈)는 동물원의 호랑이도 잡아서 가죽 코트를 해 입을 정도로 가죽에 열중하는 사람이다. 쿠루렐라는 아니타의 달마시안을 보고 달마시안을 잡아서 코트를 해 입을 꿈에 부풀어 있고, 급기야 달마시안을 잡을 음모를 꾸민다.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무렵 독일군 주둔 동아프리카 원주민 마을. '아프리카의 여왕'이란 거의 폐선 지경의 발동선 선장 찰리(험프리 보가트 분)는 늘 술에 찌들어 사는 한심한 인간. 반면 이 동네에 하나뿐인 백인 여자 로즈(캐더린 헵번 분)는 깐깐하기가 보통이 넘는 도덕주의자. 로즈의 오빠가 독일군 때문에 죽고 원주민들이 군에 동원되어 나가자 로즈와 찰리도 피난을 떠난다. 이때부터 조신한 여자 로즈의 대담무쌍한 변화가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그녀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독일군 요새 앞을 관통시키는가 하면, 독일의 모함 '루이자호'를 격침(?) 시킬 어뢰를 만들려고 한다.
순진한 역사 선생 케이트(Kate: 멕 라이언 분)는 의사인 찰리(Charlie: 티모시 허튼 분)와 약혼한 사이로 그와 새 가정을 꾸밀 꿈에 부풀어 있다. 고소 공포증으로 비행기 타기를 무서워하는 케이트는 세미나 차 파리에 가자는 찰리의 제의를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는다. 얼마 후, 케이트는 찰리로부터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길로 비행기를 집어타고 파리로 가던 중 건달같이 보이는 뤼크(Luc Teyssier: 케빈 클라인 분)라는 남자가 케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뤼크는 어린애 같이 순진무구한 케이트에게 자꾸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뤼크의 전략대로 찰리와 만난 케이트는 찰리가 새로 사귄 여자를 버리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겠다고 하자 그에게 환멸을 느낀다. 그리고는 포도밭을 경영해서 건전한 삶을 찾겠다는 뤼크의 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이제까지 저금해온 45,000여 달라를 톡톡 털어서 뤼크가 훔친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지불해 주고 떠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뤼크는 케이트를 뒤쫓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케이트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뤼크를 받아들인다.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소비에트는 5개년 계획 수행 중 심각한 기아난을 겪게 되어 러시아 제국의 보석을 팔기 위해 세 명의 요원을 프랑스 파리로 파견한다. 보석의 원래 소유주 스바나 대공비는 보석을 되찾기 위해 애인인 레옹 백작을 요원들에게 보낸다. 레옹은 요원들이 보석을 팔지 못하도록 하면서 그들에게 자본주의의 온갖 쾌락을 제공한다. 모스크바에서는 냉정하고 완고한 열성당원 니노치카를 보내 보석을 회수하게 한다. 레옹은 니노치카를 유혹하여 이를 막으려 하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니노치카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루이스. 그녀는 혼자 살며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와 가까운 이웃인 스펜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휠체어에 앉아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또 한명의 이웃이 이사오는데, 그의 이름은 빅터.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여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범행을 저지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모국에서 교사였던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 망명 온 라자르는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지원한다. 신기한 듯 이방인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 하지만 라자르는 아이들이 마음 속 상처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난히 잘 따르는 알리스에게 위로 받고 심통쟁이 시몽도 달래면서 어느덧 상처가 아물어가던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What does it actually mean to be Canadian? This humorous documentary, featuring interviews with a who's-who of famous Canadians, hopes to find the answer.
A shy nurse is bitten by a zombie and becomes a flesh eating sex kitten. GRAVEYARD ALIVE is a cross between 1920's German Expressionism and 1960's B-horror films. Shot in and around the Montreal area, this is Bastard Amber Production's first full-length feature. The story follows Patsy, a lonely, dreamy nurse who, after being bitten by a zombie, becomes a sex-kitten. With her newfound powers, she tries to win back her old flame, the suave and handsome Dr. Dox, from Goodie , a bitchy young nurse. As the film progresses, Patsy must also learn to deal with her new affliction and to live her life, no longer in her romantic dream world, but in a harsher yet ultimately more satisfying reality. Shot in Techniscope with a 1:2.35 aspect ratio, an old process used in many 1960's films such as Dario Argento's "The Cat O' Nine Tails", GRAVEYARD ALIVE promises to invigorate the horror genre stylistically as well as with its audacious and thought-provoking content.
The making of a serious, Canadian art house film descends into Hollywood farce when its producer is forced to compromise his vision to accommodate his drug-addled star, his leading lady and his venal backers.
It takes two or three generations for the monarch butterfly to reach the Canadian breeding grounds, but it is one "supergeneration" that makes the 2,000 mile return trip back south into central Mexico. The documentary film covers Dr Fred Urquhart's interest in monarch butterflies, with perspectives of Urquhart as a child wondering where the butterflies went, his years of research and study into their life and migration, to his time decades-later as a senior scientist looking back at his investigations and discoveries about the insect's life pattern.
Francois the Tree Man is far from his wife and three small children in Quebec, selling Christmas trees and living in a van on the streets of New York City. He does it for them. But this is home, too. Like the hundreds of Christmas tree sellers who descend upon the city from Canada, New England and even Europe, Francois delivers the magic of the season over a grueling month in his adopted neighborhood. He's a star, a storyteller, a Santa Claus in a sap-stained coat, a confidant, a friend, and a father figure to the local characters who are his New York family. They also need him. TREE MAN is the story of Francois's journey, how he arrived here, what holds him, and the conflict that will cause him to leave. As one of Francois' long-time customers says: "This has nothing to do with the trees anymore."
After literally swimming across the Atlantic Ocean, an Englishman takes a country trip across Canada on a railcar.
When it was announced in May of 2016 that lead singer Gord Downie had been diagnosed with terminal brain cancer, the band decided that they would do one final run of 15 dates across Canada. A National Celebration was the final show of the Tragically Hip's Man Machine Poem Tour recorded on August 20th, 2016 at the K-Rock Centre in their home town of Kingston Ontario. Originally aired live by CBC across all platforms, the concert was experienced by an estimated one-third of Canadians, among the biggest events in the country's broadcast history.
A family film about Nikki, a half-wolf, half-dog raised in the Yukon during the gold rush era. After being separated from her master, Nikki must fend for herself amidst bears, the harsh Yukon weather, and a trapper who wants her skin.
A sensational crime story is at the centre of three disconnected narratives: a self-destructive driver, a violent family of thre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 quiet warehouse worker and her boss.
A semi-fictional story about the shooting of four Canadian RCMP officers during a drug raid in Mayerthorpe, Alberta.
"Terry" tells the story of 21-year old amputee Terry Fox who attempted to run across Canada with only one leg. Unfortunately, he only made it to Thunder Bay, Ontario when he died, one month before his 23rd birthday yet his memories will live on forever in the hearts of Canadians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