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en Rider vs. Ambassador Hell (1972)
장르 : SF, 액션, 모험
상영시간 : 36분
연출 : Minoru Yamada
시놉시스
Takeshi Hongo and FBI agent Kazuya Taki fake their deaths when they are attacked by Shocker soldiers during a motocross race. They disguise themselves as Shocker soldiers and infiltrate the main headquarters, but it doesn't take too long for Ambassador Hell to find their whereabouts and trap them. Before he detonates a bomb within the base, Ambassador Hell tells Kamen Rider 1 and Taki that Shocker is preparing a giant laser capable of destroying cities. Our two heroes must escape from the base's self-destruction and stop Shocker from arming their latest weapon. Not only that, they must rescue Tachibana and the racing club, who have been abducted by Shocker's minions.
공화국이 붕괴하고 제국이 수립된 뒤 20년, 제다이 기사단은 전멸하고 강력한 제국군의 횡포에 은하계는 공포에 휩싸여 있다. 그러던 중 공화국 재건을 노리는 반란군이 제국군의 비밀병기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쳐 달아나고 제국군은 이를 쫓는다. 하지만 결국 제국의 손에 붙잡히게 된 그들은 드로이드 R2-D2에 설계도를 넣어서 R2의 친구 C-3PO와 탈출시키는 데 성공하고, 두 드로이드 콤비는 타투인의 시골 마을에서 숙부와 함께 살고 있던 청년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오게 되는데...
가정적이고 친절한 남자 톰은 어느 날 그가 운영하던 작은 식당에 들이닥친 파산 직전의 살인자들을 죽이고 사람을 구한 일로 일약 마을의 영웅이 되어 매스컴에 대서특필된다. 그러나 며칠 후, 거대 갱단의 두목 포가티가 찾아와 그의 진짜 정체는 따뜻한 가장 톰이 아닌 자신의 적이자 킬러인 조이라며 가족을 위협한다. 아내 에디와 아이들 역시 톰에게서 문득문득 보이는 조이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며 점점 그를 멀리하고, 마침내 포가티는 톰의 집에 총을 들고 들이닥치는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어느 날,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유기체인 심비오트에 감염되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파워를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마음껏 세상을 즐긴다. 그러나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뉴 고블린이 된 해리와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게 된 피터의 삼촌을 죽인 진범 샌드맨은 호시탐탐 스파이더맨을 노리는데...
매사에 소심하고 소극적인 페이션스 필립스(할리 베리)는 그런 성격 때문에 늘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산다. 화가의 꿈도 포기하고 화장품 회사인 '헤데어 뷰티'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그녀는 내심 늘 남들에게 당하고만 사는 자신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페이션스가 다니는 '헤데어 뷰티'사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위해선 어떤 희생도 기꺼이 지불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진 악덕 사주 조지 헤데어(램버트 윌슨)가 운영하는 대기업. 슈퍼모델인 그의 아내 로렐(샤론 스톤)은 회사의 간판모델로 몇 년째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편이 모델로는 너무 늙었다며 22세의 젊은 모델로 교체하려 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나름대로 평온하던 페이션스의 삶은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운명적 변화를 맞게 된다. '헤데어'의 노화방지 화장품에 감춰진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 것. 비밀이 누설 될 것을 우려한 헤데어는 페이션스를 살해한다. 그러나 그녀는 고양이들의 신비로운 힘에 의해 부활해 힘과 민첩함, 초자연적 감각을 얻게 된다. 선과 악을 함께 지닌 유혹적인 존재 캣우먼으로 다시 태어난 페이션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의 평범하고 소심했던 여자가 아니다. 되살아난 페이션스는 복수를 시작하고, 그로 인해 한창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경찰관 톰 론(벤자민 브랫)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꼬인다. 톰이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범죄가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션스와 뭔가 연관이 있다는 심증을 잡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 한편, 페이션스의 감춰진 야성이 분출되면서 그녀는 본래의 자아와 자신의 또 다른 자아 캣우먼 간의 구분이 점차 모호해져 혼란을 겪는다. 죽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은 그녀는 이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지배되지 않는 존재로 변신해나가는데... 이제 캣우먼의 매력적인 활약이 시작된다!
아르테무스 브래드포드와 그의 딸 브렌다(졸리 피셔)는 세포 조직과 기계를 결합해 로봇 공학을 혁신시키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경쟁자인 스콜렉스(루퍼트 에버릿)가 실험실에 침입해 연구 결과를 훔치자 경비 존 브라운(매튜 브로데릭)은 그들을 쫓다가 부상을 입고 아르테무스는 사망한다. 스콜렉스는 한쪽 팔을 잃고 클로라고 부르고 브렌다는 첨단 기술로 브라운을 최첨단 기기로 무장한 로보캅 가제트(매튜 브로데릭)로 탄생시킨다. 가제트는 경찰과 협력해 정의 실현을 위해 일하고 브렌다는 클로(루퍼트 에버릿)에게 속아 가제트와 똑같은 로보가제트라는 악당 가제트를 만든다. 가제트는 스콜렉스 산업 본부에 침입하지만 적에게 발각돼 분해되어 버린다. 자신이 속았음을 알게된 브렌다는 가제트의 조카 페니와 함께 가제트를 재조립한다. 클로는 브렌다를 납치하지만 가제트는 브렌다를 구하고 클로를 생포한다. 페니(미첼 트라첸버그)는 경찰에 로보가제트의 존재를 알림으로 가제트의 명예를 회복시킨다.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기계를 발명한 니그마(짐 캐리)가 기계의 실용화 자금을 요구하나 웨인 그룹의 회장 부르스 웨인(발 킬머)으로부터 거절당한다. 앙심을 품은 니그마는 회사 상사를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다. 그러던 중 서커스장에 나타나 배트맨이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터트린다며 위협하는 하비(토미 리 존스)를 보고 하비를 찾아가 배트맨을 잡아줄테니 대신 자신이 발명한 기계를 실용화시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같이 도둑질을 해달라고 한다. 한편 어렸을 때 양친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부르스 웨인은 성인이 된 지금도 그 기억들로 고통을 받자 머리디언 박사(니콜 키드먼)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데...
배트맨(조지 클루니)이 지키는 고담시에 새로운 악당 미스터 프리즈(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타난다. 그는 원래 명석한 분자생물학자였으나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극저온 냉동실험을 하다가 그만 냉동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냉동복을 입고 살아야 하는 그의 유일한 목적은 얼어붙은 아내를 살리기 위한 거액의 돈을 마련하고 고담시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드는 것. 한편 착한 식물학자에서 우연한 사고로 죽음의 키스로 무장한 악녀 포이즌 아이비(우마 서먼)는 고담시를 위협하는 또 다른 존재로 등장다. 그녀는 식물들의 세계 정복이라는 야욕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스터 프리즈와 손잡고 고담시를 공격하려 하는데...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캣우먼, 조커, 리들러, 펭귄 등 지하세계의 네 악당이 함께 뭉쳐 최대의 걸림돌인 배트맨을 물리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이에 맞서는 배트맨과 로빈의 활약이 펼쳐진다.
해가 뜨기 전 D-30 북아메리카 최북단 도시인 알래스카 배로우는 매년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도시가 된다. 이 기간이 되면 사람들은 잠시 마을을 떠나고, 움직이기 힘든 노약자나 마땅히 갈 곳 없는 사람들만이 도시에 남게 된다. 눈보라 치던 날, 놈들이 왔다! 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 눈보라와 함께 정체 모를 습격자들이 도시에 당도한다. 알 수 없는 언어를 쓰며,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강한 이들은 어둠을 틈타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 살아 남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하나 둘씩 습격자에 의해 희생당하는 배로우의 주민들. 이제 도망칠 수도 맞설 수도 없는 그들에게 기댈 곳은 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보안관 에벤 뿐이다. 그는 자신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생존자들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습격자와의 위험한 사투를 시작한다.
판타스틱4가 세상을 평정하고 전세계인들의 스타로 추앙 받으며 살아온 지 2년, 이제 악의 화신 닥터 둠도 사라져버린 지구는 큰 혼란 없이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도 잠시. 예상치 못한 불길한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며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집트에 난데없이 폭설이 내리고, LA, 뉴욕 등 미국의 대도시는 대규모 정전 사태로 암흑천지가 되고, 거대한 소용돌이와 함께 런던의 템즈강 한가운데가 뚫리는 등 상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지만, 그 혼란의 원인은 의문에 싸여있기만 하다. 그리하여 인류는 다시 판타스틱4를 찾게 되고, 그 의문의 정체는 인비져블과 판타스틱의 결혼식 날 모습을 드러낸다. 전세계에 걸쳐 파괴적인 힘을 과시해 온 존재는 바로 먼 우주의 행성에서 날아온 미스터리한 실버서퍼. 실버 메탈릭 스킨을 가진 실버서퍼는 무한 에너지의 원천인 서핑보드를 타고 다니며, 어떠한 물질도 관통할 수 있고 광속도와 맞먹는 초스피드로 이동하면서 강력한 힘을 행사한다. 이에 판타스틱4는 새로운 파워로 지구를 파괴하려는 위험에 맞서게 되고, 닥터 둠이 재등장하면서 인류와 판타스틱4의 미래는 점점 예측 할 수 없게 되는데…. 과연 새롭게 등장한 실버서퍼의 정체는 무엇이고, 닥터 둠의 계략은 무엇일까. 그리고, 판타스틱4는 평화로운 자신들의 삶을 버리고 지구의 대재난을 막기 위해 혼란 속으로 뛰어 들것인가.
어린 시절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죄책감에 빠진 울버린은 형 세이버투스와 함께 도피 생활을 하던 중 군인의 신분으로 전쟁터를 전전하다 스트라이커 대령의 팀원이 되어 활약한다. 끝모를 살육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회의감에 빠진 울버린은 형의 반대에도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 세월이 지난 뒤 숨어서 살던 울버린에게 스트라이커 대령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린다며 경고를 한다. 결국 사랑하는 애인까지 잃은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자신의 육체를 스트라이커 대령에게 맡기고 실험을 거쳐 웨폰 X로 태어난다.
외딴섬으로 탐험을 떠난 사람들은 원주민이 신으로 숭배하는 갓파라는 존재의 알을 발견하여 도쿄로 가지고 온다. 알이 부화한 뒤 나타난 것은 날개 달린 도마뱀의 모습이었다. 고질라와 가메라에 필적할 갓파의 국내 첫 공개.
The 8th film in the Blondie series - Blondie Goes Latin. Mr. Dithers invites the Bumstead's on a South American cruise. Somehow Dagwood winds up as the female drummer in the ship's band, while Penny Singleton gets to show off her Broadway background in some lively musical numbers.
"평범한 삶은 꽤 복잡한 일이다" 라고 한 진실한 미국인 하비 페커는 말한다. 클리블랜드 태생으로 병원에서 서류 정리를 하는 페커는 예측불허인 삶의 면면들을 관찰해 낸다. 또, 실재하는 코믹북 작가이면서 다루기 힘든 시인인 그는 철학가, 재즈 애호가, 강박적인 수집가인 동시에 형편없는 살림꾼인 자신의 일상을 시로 써낸다.
Three earthlings visit the planet Mongo to thwart the evil schemes of Emperor Ming the Merciless.
1965년 일본과 미국 합작으로 제작된 괴수영화로 거인 프랑켄슈타인과 괴수 바라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전쟁의 싹을 자르고 평화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아즈미는 도요토미의 마지막 세력가 사나다 마사유키의 암살을 계획한다. 온갖 위험으로 가득한 전란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료 나가라, 그리고 또 다른 소녀자객 고즈에와 함께 사명 완수의 그 날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걷는 잔혹한 운명의 여전사 아즈미. 그러나 길 위에서 만난 산적단의 부두목, 긴카쿠의 얼굴에 아즈미는 망연자실한다.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사이로 함께 자라났으며, 사명을 위해 떠나기 전 사부의 명에 의해 죽여야만 했던 나치와 너무도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스스로의 잔혹한 운명에 괴로워하던 아즈미는, 나치의 얼굴을 한 긴카쿠의 존재에 더욱 마음이 흔들린다. 과연 내게는 이 길 밖에 없는 것일까? 한편, 사나다의 총애를 받는 여성닌자 쿠뇨는 아즈미 편에 스파이를 심고 최강닌자 롯빠와 츠치구모를 보내 공격하는 등, 여러 술수를 부려 아즈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아즈미를 죽음 가까이까지 몰아넣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한 쿠뇨, 분노로 불타오르는 아즈미의 검기를 받아낼 수 있을지? 사나다의 진영 앞에 선 아즈미는 손 안의 검을 고쳐 쥐는데...!
Made-for-TV feature version of the 1940 movie serial, Buck Ro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