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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 or None (1932)

장르 : 음악,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Carl Froelich

시놉시스

The title of this heavily plotted German melodrama translates as "This One or None". Gitta Alpar stars as Eve, whose emotions are torn between two European princes, lifelong rivals who happen to be brothers. Eve prefers the nicer of the two princes, but this doesn't stop the other from aggressively stepping up his courtship. When the less agreeable of the two monarches takes control of the throne, he orders Eve to make an immediate choice between himself and his brother. Though old-fashioned in concept and execution, "Die - oder keine" benefitted from the charming presence of Gitta Alper.

출연진

Gitta Alpár
Gitta Alpár
Eva Petri, Sängerin
Max Hansen
Max Hansen
Prinz Michael von Marana
Ferdinand von Alten
Ferdinand von Alten
Prinz Wenzel von Marana
Paul Otto
Paul Otto
Ravel, Bankier
Fritz Fischer
Fritz Fischer
Florian, Tenor
Paul Henckels
Paul Henckels
Montalon, Michaels Adjutant
Rudolf Platte
Rudolf Platte
Offizier
Wolfgang von Schwindt
Wolfgang von Schwindt
Bassist
Erich Fuchs
Erich Fuchs
Bariton
Lucy Malata
Lucy Malata
Altistin
Barnabas von Géczy
Barnabas von Géczy
Comedian Harmonists
Comedian Harmonists

제작진

Carl Froelich
Carl Froelich
Director
Johannes Brandt
Johannes Brandt
Writer
Walter Supper
Walter Supper
Writer
Carl Froelich
Carl Froelich
Producer
Franz Schroedter
Franz Schroedter
Production Design
Curt Courant
Curt Courant
Director of Photography
Curt Courant
Curt Courant
Cinematography
Hansom Milde-Meißner
Hansom Milde-Meißn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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