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 08 Vol. 2: The Journey Continues (200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0분
시놉시스
The journey continues, and once again the target is Stockholm city… The 2nd episode of Area 08 features many whole trains and live backjumps from Stockholm, Sweden. There's a lot of tagging and painting of trains and metros from WUFC-SDK, PMS, FAME, HNR. The style and a soundtrack were inspired at the time by the famous Dirty Handz 2.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1위!
온 세상의 벽을 칠하는 예술계의 안티히어로!
뱅크시에 대한 매우 흥미롭고 강한 통찰!
A look at the feud between graffiti artists King Robbo and Banksy.
루브르와 대영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게릴라 전시, 이스라엘이 쌓은 거대한 장벽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벽화를 그리는 등 저항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거리미술 다큐 감독을 꿈꾸는 괴짜 티에리의 카메라에 포착된다. 위험하지만 짜릿한 쾌감이 있는 거리미술 세계에 매혹된 티에리는 그의 일련의 작업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품화 되어가는 미술계의 세태를 지켜보던 뱅크시의 제안으로, 티에리는 거리미술의 본질을 보여줄 다큐멘터리 편집에 돌입하는데...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플래시몹으로 유튜브를 강타하며 부푼 야망을 안고 LA로 진출한 션과 크루들, 하지만 높은 할리우드 벽에 부딪혀 팀은 뿔뿔이 흩어지고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홀로 방황하던 션은 천금같은 기회인 세계 최고의 쇼 배틀 '더 보텍스'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 친구이자 환상의 파트너 무스를 찾아가 우승을 위해 의기투합한다. 파워풀한 스트릿 댄스의 일인자 앤디를 비롯해 로보팅 고수, 비보이 챔피언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댄서들과 함께 새로운 팀‘엘레멘트릭스’를 결성해 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그들을 기다리는것은 강력한 우승후보 '그림 나이츠'와 과거 절친이자 팀 동료가 이끈 '더 몹', 이제 남은 것은 치열한 댄스 배틀 뿐이다. 인생을 바꿀 단 한번의 기회! 꿈, 사랑, 열정, 젊음의 전부를 올인하라!
소박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던 리키는 택배 회사에 취직한다.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며 시작한 일은 무리한 스케줄로 점점 리키를 지치게 하고 행복했던 가족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는데...
1968년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이 될 뉴욕 쌍둥이 빌딩 건설소식을 접한 필리페 페티는 두 빌딩사이를 횡단하겠다는 프로젝트를 계획, 자신과 운명을 함께할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완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계획에 착수한 페티와 친구들은 건설 현장에 잠입, 퍼포먼스가 이뤄질 건물의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모형을 제작하는 등 6년간의 시간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1976년 8월 7일, 페티와 친구들은 아무도 정복하지 못했던 세상의 꼭대기에서 꿈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지상 411.5m 세계무역센터 두타워 사이, 한줄의 와이어는 지상에거 가장 완벽한 무대가 되어 세기의 황홀한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1920년 뉴욕의 뒷골목. 고아로 자란 크리스(Christopher Dubois: 쟝-끌로드 반담 분)는 소매치기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고, 다른 갱단의 물건을 훔치다 발각되어 어느 배에 몰래 숨어든다. 그러나 밀항의 실패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던 중, 영국인 에드가 도브스(Lord Edgar Dobbs: 로저 무어 분)가 지휘하는 해적선의 습격으로 다시 사로잡히는 신세가 된다. 에드가 도브스는 타이섬의 복싱 프로모터, 카오(Khao: 아키 알렝 분)가 이끄는 집단에 크리스를 팔아넘긴다. 6개월 후, 킥복싱 챔피언이 된 크리스는 티벳의 세계 무술인 시합인 GHAN GHENG에 출전할 것을 선고받자, 자신이 이길 경우 그들을 살려달라는 목숨을 위해 크리스는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인다.
멋진 개조 차를 선망하는 LA 동부. 정비소 집 아들 대니는 거리 예술의 꿈을 키우는 중이다. 하지만 형의 출소로 갈등이 시작되고, 인연을 끊은 아버지와 형은 로우 라이더 대회에서 서로를 꺾으려 든다. 둘 사이에서 대니의 선택은?
Richard Hambleton was a founder of the street art movement before succumbing to drugs and homelessness. Rediscovered 20 years later, he gets a second chance. But will he take it?
Adrift in the lush, nocturnal urban landscape of THE GRAFFITI ARTIST, Nick (Ruben Bansie-Snellman) is a post-modern urban hero asserting his anarchistic agenda on the endless maze of virgin exterior walls that comprise downtown Seattle and Portland. For this iconoclastic young visionary, the vast wall surfaces of deserted alleys and train yards are at once a daunting symbol of capitalist oppression and a texturally rich, seamless tableau ripe for exploitation to amplify his artistic dialectic of anger and rebellion.
To heal the wounds of his family and spirit, Director Ari Gold goes on an epic two year journey to complete a "Psychomagic assignment" given to him by filmmaker Alejandro Jodorowsky.
낙서주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생애를 담았다. 27살로 마감한 그의 생애를 담은 이는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줄리앙 슈나벨 감독. 슈나벨의 데뷔작이다. 영화 곳곳에는 슈나벨 감독의 애정이 진하게 배어 있다. 영화를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한장한장의 회화를 이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응시한 채 어머니의 손을 부여잡은 한 소년을 보여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피카소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어느새 성인이 되어 뉴욕의 거리에서 벽에 그림을 그리며 화가를 꿈꾸는 청년으로 바뀐다. 마약을 대가로 그려준 그림 한장이 미술평론가 르네 리카드의 눈에 들면서 바스키아는 스타 화가로의 길을 다져나간다. 그러나 스타가 된 그의 곁에는 당대 최고의 화가이자 아방가르드였던 앤디 워홀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켜 줄 뿐이다. 그마저 세상을 떠나자 마약에 묻혀 살다가 마침내 생을 마감한다.앤디 워홀 역을 영국의 명뮤지션 데이비드 보위가 맡았다는 사실은 또 하나의 흥밋거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트 아티스트 중 하나인 뱅크시. 그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달 간의 뉴욕에 머무르며, 매일 알려지지 않은 곳에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며 팬들이나 예술품 수집가들, 그리고 경찰들과 쫓고 쫓기는 싸움을 시작한다. 뉴욕의 5 개 자치구에 흩어져 있는 이 작품들은 패스트 푸드, 임금, 육류 산업에서의 동물 학대, 민간인 사상자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모두가 그의 작품이 사라지기 전에 발견하려 한다. 감독 크리스 무카벨은 뉴욕 전역에 걸쳐 뱅크시가 비밀리에 제작한 작품들의 제작 과정을 추적하며, 전례없는 대중의 반응 속도를 살펴본다.
Henry Poole abandons his fiancée and family business to spend what he believes are his remaining days alone. The discovery of a 'miracle' by a nosy neighbor ruptures his solitude and restores his faith in life.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공포의 두건은 가상의 만화책에 대한 공포 영화의 적응으로, 도시의 환경에서 세 가지 짧은 이야기가 동화 속의 이야기와 두건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설정된 선집입니다. 이 영화는 2006 년 11 월 19 일에 열린 8 대 영화제에서 상영 된 "비밀"아홉 번째 영화였습니다
Legendary New York graffiti artist Lee Quinones plays the part of Zoro, the city's hottest and most elusive graffiti writer. The actual story of the movie concerns the tension between Zoro's passion for his art and his personal life, particularly his strained relationship with fellow artist Rose.
A crime-drama, about the cultural aversion of a group of punk rockers in a conservative Texas town. Their ongoing battle with a rival, more-affluent clique leads to a controversial hate crime that questions the morality of American justice.
After New York City firefighter Terry Lynch is unable to receive any compensation for an injury incurred during the off-duty rescue of a young girl, he grows suicidal. Furious, his brother Jimmy attempts to have Mayor Tyler intervene, but the corrupt politician instead denounces Terry as a drunk. Determined to get justice, Jimmy begins a graffiti campaign of embarrassing slogans mocking the mayor, which soon captivates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