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ba (2015)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6분
연출 : Yon Hui Lee
시놉시스
In the village of Dodoba, the frog Garo is murdered. A red toad, who is found next to the corpse, is responsible for the terrible crime. At the trial, he tries to defend himself, but the villagers do not believe in the innocence of the strange outsider.
Travolting (unfortunately I can't take credit for this brilliant insult)!!! One of the worst movies I have ever seen; yet you(might) have to give Travolta credit for sticking it out with this obvious train-wreck, which most likely was quite evident even during the filming. One of the most infuriating things about this movie is the complete lack of any creativity in order to explain the inconsistencies and conflicts of logic in the plot and story, like using 1000 year old weapons and airplanes!; either the creators of this film think that anyone who would watch this movie are completely retarded (which may be true, and that includes me!), or the people who made this movie are freaking delusional- both are obviously true! (by n-reynolds (United States))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하는 ‘프라이빗’. 그는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인형같은 외모 때문에 괴팍한 할머니에게 팔려가고 마는데... 막내를 찾아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펭귄 일당. 과연 이들은 막내 ‘프라이빗’을 구하고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눈덮인 겨울 숲, 한 남자가 조용히 과거를 회상하는 나직한 읊조림으로 시작된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겨울날. 소년은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며 즐겁게, 정성들여 눈사람을 만든다. 밤이 되어 시계의 종이 12시를 알리자, 소년이 만든 이 눈사람은 신비한 빛을 뿜으며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뻐하며 눈사람과 벗삼아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는 소년, 눈사람은 곧 그를 데리고 산타클로스가 살고 있는 북극을 향해 날아간다.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그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서.
《번-E》는 2008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월-E》의 파생작으로서 엑시엄의 수리공 로봇 '번-E'의 시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 번-E는 'Basic Utility Repair Nano Engineer'의 약자이다.
Filmed in IMAX, a team of explorers led by Pasquale Scaturro and Gordon Brown face seemingly insurmountable challenges as they make their way along all 3,260 miles of the world's longest and deadliest river to become the first in history to complete a full descent of the Blue Nile from source to sea.
12,000 feet down, life is erupting. Alvin, a deep-sea mechanized probe, makes a voyage some 12,000 feet underwater to explore the Azores, a constantly-erupting volcanic rift between Europe and North America.
While he's receiving an enigmatic phone call from his girlfriend Francine, Thomas remembers the milestones of their relationship, from the very moment they met in a really strange way. A segment of “Paris, je t'aime” (2006).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뜬 안드레 앞에 꿀벌 윌리가 나타난다. 겁을 먹은 안드레는 윌리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하고 도망 친다. 그런 안드레의 태도에 화가 난 윌리는 안드레에게 따끔한 벌침을 놓게 되는데...
책상 위의 스탠드 룩소에게 어디선가 공이 데굴데굴 굴러온다. 룩소는 처음에는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이내 그것이 룩소 2세의 장난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룩소 2세의 장난은 점점 심해지는데….
외발 자건거 레드는 50% 할인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자전거 가게 구석에서 깊은 잠에 빠진다. 꿈속에서 레드는 서커스단의 어릿광대와 함께 멋진 쇼를 펼쳐 보이지만, 결국 이 모든것이 꿈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실망하게 되는데...
장난감 병정은 장난감들을 괴롭히는 아기를 피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침대 밑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장난감 병정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기에게서 피신한 다른 장난감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장난감을 잃은 아기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고, 장난감 병정은 웬지모를 책임감에 아기를 달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이글루 모양의 유리공 속에 갇혀있는 눈사람 닉은 예쁜 인형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 탈출을 계획한다. 그러나 닉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출은 그리 만만치 않고, 결국 유리공과 함께 책상 아래로 떨어지는 최후의 탈출을 감행한다.
'몬스터 주식회사' 타이틀에 삽입되었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마이크가 자신의 새 차에 설리를 태우고 자랑하려다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결국 마이크는 새 차를 타보지도 못하고 폐차(?) 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온 가족이 막내 잭잭이를 베이비 시터인 옆집 소녀 커리 맥킨에게 맡기고 섬으로 아빠, 밥을 구출하기 위해 떠난 뒤, 잭잭과 커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한적한 도시의 광장에 어린 소녀가 분수에 동전을 넣기 위해 걸어온다. 소녀를 본 거리의 악사는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멋진 음악을 연주해서 소녀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건너편에 또 다른 거리의 악사가 있었으니, 이제 소녀의 동전 한닢을 걸고 두 악사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되는데…
Garfield, Jon and Odie go to Jon's family farm for Christmas, where Garfield finds a present for Grandma.
전선 위에 참새 한 무리가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을 때 어디선가 커다랗고 다소 멍청하게 보이는 큰 새 한 마리가 나타난다. 참새들은 큰 새를 보고 자신들과 다른 모습에 상대도 하지 않고 놀려대지만, 눈치없는 큰 새는 참새들과 놀기 위해서 그들에게 다가간다.
장난꾸러기 견인차 메이터가 친구들에게 장남을 치다가 오히려 자신에게 달린 렌턴을 유령불로 오해하면서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