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ldren Will Come (2017)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9분
연출 : Ana Jakimska
각본 : Branko Kosteski
시놉시스
Velika, a young teacher, is sent to a remote village in the mountains to teach the children who live there.
Two buddy farmers are visited by aliens who like their domestic cabbage soup.
남편을 잃은 체시라는 딸 로제타를 홀로 키운다. 2차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을 피해 체시라는 딸과 함께 로마를 떠나 고향으로 피난을 간다. 고향에서 만난 파시즘에 반대하는 젊은 지식인인 미켈레는 모녀에게 연민을 느끼고, 로제타는 그를 마치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다. 얼마 후, 미켈레는 철수하는 독일군에게 끌려가게 되고 모녀는 로마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When their car crashes, 4 college kids seek help in Emeryville - a dilapidated village. New comers discover that place was once a ground for clinical experiments gone awry and plot an escape. They find themselves hunted by crazies.
보수적인 시골 마을에 기억을 조정할 수 있는 마술사가 찾아온다. 마을 사람들의 나쁜 기억을 지워주던 마술사는 그들 모두의 기억을 바꿔 자신이 마을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갖는다. 중국의 문화혁명을 은유하며 정치와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질문하는 풍자 코미디 영화.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The close-knit community of Brackenmore is harboring a secret. After the untimely death of an uncle she never knew she had, Kate (Sophie Hopkins) is forced to return to her ancestral home, a tiny rural village in the South of Ireland. Soon after her arrival she meets Tom (D.J. McGrath), a mysterious young local who helps her to rediscover her long-neglected roots and forget about the anxieties of her life in London. The longer Kate stays in Brackenmore, the more she begins to realize that the eccentricities of its self-protective residents, may be more ominous than she first thought and the secluded family estate is harboring a dark and ancient secret. From the opening scenes of a fateful car crash to the shocking ending Brackenmore weaves its ways under your skin shifting between classic horror to the mysteries of the occult. Cinematographer Justin McCarthy keeps a steady hand as he captures the silent fear that begins to grow as Hopkins uncovers the dark horror that is Brackenmore.
A godforsaken mountain village is the only home that a young football player, a miser peasant and a fat girl have. This isolated part of the country finds itself in the middle of the referendum for or against the EU. Our characters couldn't care less - they are absorbed in their problems. The young football player who accidentally killed his mother doesn't want to join a rich foreign football team and is willing to risk his father's love because of it. The lonely fat girl is so desperate for a friend and for a lover that she will end up seeking both in the pig-sty. The miser peasant will find out that the real misery is in loneliness.
The story follows Dawood, who wishes to don the cop uniform right from his childhood. He grows up to be a straight-laced, passionate policeman, who is sent off to a sleepy border suburb Kollanahalli for his first posting.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presents him an opportunity to prove himself.
사람들은 40세의 ‘클라라’가 신과 특별한 연결고리를 맺고 있다고 믿는다. 클라라는 ‘치유자’로서 마을과 가족을 지탱하는 한편, 자연 속에서 위안을 찾는다. 어머니의 억압적인 보호 아래 수년간 통제당하며 살아온 그녀는 조카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이끌리며 성적 욕망에 흔들린다. 새로 깨어난 이 힘은 클라라를 미지의 영역으로 이끌고, 신체와 정신의 경계를 넘나들게 만든다. 클라라는 스스로 발견한 힘을 통해 성녀(Saint) 역할에서 점차 벗어나 자신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Young teacher first experience in their profession acquired in a remote mountain village, which has no school building. Life of a farmer, a clash between two warring race, then the conflict between the government and farmers for cutting the national forests needed to build new schools and the presence of a young teacher who doubt the search for truth, that will lead to major conflicts and tragedies.
In 1967, Cuban documentary filmmaker Octavio Cortazar followed a projectionist whose mission was to show moving pictures to rural communities for the first time. Cortazar’s short film documents one audience’s response to its first film: Charlie Chaplin’s Modern Times.
A woman travels to a remote village in the Dutch countryside to find her friend who has mysteriously disappeared.
Los Montes de la Ermita, region of Bierzo Alto, in the province of León, Spain. Six women assist Joaquín —the only and last inhabitant of the remote village, located on the slopes of the mythical and mysterious Catoute Peak—, who is in danger of death due to an unfortunate accident.
Velika, a young teacher, is sent to a remote village in the mountains to teach the children who live there.
A young man, Jason, decides to go to a remote village in Asia to meet Kate, whom he has been chatting with online for a while. But he becomes increasingly disturbed as he starts to find out Kate's secrets.
An Blascaod Mór, Great Blasket Island, is an islet off the southwest coast of the Irish mainland. For years, a declining population and treacherous waters had made life there risky. In 1953, the Irish government evacuated the 22 remaining residents of An Blascaod Mór to the nearby village of Dún Chaoin. This documentary examines aspects of the island's history and literary legacy, and features interviews with former islanders.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이라크전을 배경으로 백악관과 CIA의 치밀한 두뇌게임과 스릴넘치는 액션을 담은 영화로 2003년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의 '리크게이트'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화려한 라스베가스 거리에서 가난에 허덕이는 댄스 학원 강사 제이(리틱 로샨)는 위장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삼류인생이다. 어느 날 제이에게 찾아온 카지노 계 대부의 딸 지나와의 만남은 그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꿔놓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제이가 처음으로 마음을 준 11번째 위장결혼 상대자이자 현재까지 법적으로 그의 아내 린다가 미래 처남의 약혼녀인 나타샤(바바라 모리)로 나타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에 제이와 린다는 이혼을 위한 마지막 만남을 기약하지만 그들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제이와 린다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두 연인은 도피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가 오랜 연인이었던 빅과 결혼한 2년 후. 드레스와 구두 디자인의 유행이 수십번도 더 바뀌는 사이 캐리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캐리는 꿈꾸던 결혼과 현실이 너무 달랐고, 사만다(킴 캐트럴)는 젊음을 지키기 위해 수십 알의 약을 삼켜야 하며,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은 원하던 아이들 돌보기에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미란다(신시아 닉슨)는 능력을 인정받기는커녕 지금 있는 자리마저 위태롭기만 하다. 하지만 스타일을 버리고 현실에 안주할 그녀들이 아니다. 지루한 일상 따위 던져버리고 마음껏 즐기기 위해 아부다비로 날아간 그녀들은 그 곳에서 만난 신세계에서 화려한 스캔들을 펼쳐간다. 더 화려하고 더 당당하게 돌아온 캐리와 친구들. 만남과 이별, 과거와 현재, 더 과감한 여자들의 섹스와 연애, 사랑과 우정에 관한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여전히 블링블링!
중학교 3학년 시즈쿠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소녀. 여름방학, 매번 도서카드에서 먼저 책을 빌려간 세이지란 이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어느 날 지하철 안에서 혼자 탄 고양이를 보게 된다. 신기하게 여긴 시즈쿠는 고양이를 따라가다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주인 할아버지와 손자를 보게 된다. 그 손자는 다름 아닌 아마사와 세이지, 사춘기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사랑에 대해 알게 된다. 시즈쿠는 바이올린 장인을 자신의 장래로 확실히 정한 세이지를 보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 후 이탈리아 연수를 간 세이지가 돌아올 때 까지 작가가 되고자 도전해 보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