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 (2017)
장르 : 가족,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Spike Brandt
시놉시스
천재 초콜릿 발명가 윌리웡카가 제멋대로 듀오 톰과 제리를 만나다! 톰과 제리는 찰리가 초콜릿 공장에 들어가기 위한 골드 티켓을 얻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들은 윌리웡카의 라이벌이 소중한 사탕을 훔쳐가는 것을 막아야하는데…
우주에서 20년을 떠돌던 로코가 돌아와서 예전의 "팻 헤드"를 다시 부활 시켜서 타운을 살린다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인 ‘비키니 보톰’은 스폰지 밥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그의 아늑한 보금자릴 떠나 새로운 모험을 하여야 할 운명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도단 당한 넵튠 왕의 왕관을 다시 찾아내야 하는 거국적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스폰지 밥’이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이 도둑으로 몰리게 되고 ‘스폰지 밥’은 왕관도 구하면서 동시에 그의 사장도 위기에서 구하여 하는 엄청난 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의 영웅 ‘스폰지 밥’과 그의 영원한 친구 ‘스타피시 패트릭’ 그리고 사장은 거사를 이루기 위하여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미지의 바다를 향하여 용감하게 돌진하게 되는데…….
Former prom king Scott returns home for Thanksgiving break and gets dumped by his long-term girlfriend. With his world turned upside down, Scott strike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former classmate Tori, an ugly duckling who blossomed in her first semester of college, and they embark on an outrageous adventure through their hometown. But when Scott and Tori start falling in love, they realize that a few months away may have changed them more than they realized.
After the Club Med and skiing, what happened to the Bronzés 27 years later? Early response: the same, and worse.
Holidaymakers arriving in a Club Med camp on the Ivory Coast are determined to forget their everyday problems and emotional disappointments. Games, competitions, outings, bathing and sunburn accompany a continual succession of casual affairs.
즐거운 여름 휴가는 끝났다. 하지만 베르나르, 나탈리, 지지, 제롬, 크리스티앙, 장-클로드에게는 스키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백미를 즐기기 위해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로 간 베르나르와 나탈리는 친구들과 재회한다. 의 속편으로,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휴가일기에 고전적인 프랑스식 유머가 넘쳐난다. 친구들의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의 충돌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Based on the hit web series of the same name, the science fiction/adventure/comedy, Angry Video Game Nerd: The Movie, follows a disgruntled gamer who must overcome his fear of the worst video game of all time in order to save his fans. Hilarity ensues as a simple road trip becomes an extravagant pursuit of the unexpected.
When a scam goes horribly wrong and leaves the neighborhood kids furious, the Eds embark on a journey to find Eddy's brother in the "Ed, Edd, n Eddy" series finale.
사악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무서운 계획이 꿈틀댄다. 로봇이 행동을 개시한다. 딥에게 알려라, 우주 스파이 짐이 돌아왔노라고! 잠깐, 근데 플로퍼스 홀은 대체 뭐람?
아더왕은 영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보좌할 기사들을 모집한다. 결국 용맹한 기사들 랑셀럿, 로빈, 베드베어 그리고 갈라드를 합류시킨 아더왕은 신의 계시에 따라 잃어버린 성배를 찾으러간다. 각각 흩어져 성배의 수색을 하지만 용맹한만큼 멍청하기도한 기사들은 성배를 찾기는 커녕 소동만을 일으키고 만다.
예수와 같은 시간 옆집에서 태어난 브라이언은 유태인을 지배하는 로마인을 싫어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아버지는 로마병사였던 '졸라큰꼬추'(사람이름) 였다는걸 알고 그걸 부정하는 와중에 검투사 경기장에서 만난 유태인 레지스탕스인 민족전선 유태와.. 아니 해방전선 유태.. 음.. 민족해방 유태였나? 잠깐..뭐였지?
도망자로 돌아온 제시 핑크맨. 범죄로부터, 과거로부터, 그는 달아나야만 한다.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자 빈스 길리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에런 폴이 출연한다.
평화로운 마을 스프링필드,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 심슨 가족은 매일매일 사건사고 속에도 나름(?) 행복하게 살아간다. 바트와 함께 간 식당에서 우연히 새끼돼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호머 심슨. 그러나 이 돼지, 변을 너무 많이 싼다. 돼지 변을 버리러 나간 호머, 도넛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정신을 잃고 그만 돼지변을 호수에 버리고 마는 데, 사건은 이제부터 커진다. 천 개의 눈을 가진 물고기가 생겨나고, 돌연변이 개구리가 스프링필드를 휘젓고 다니고, 스프링필드마저 호수로 인해 오염된다. 슈왈제너거 대통령은 스프링필드 봉쇄 명령을 내리고, 스프링필드를 커다란 돔 안에 가둬버린다. 하지만 심슨가족은 알래스카로 튀어버렸다. 호머, 스프링필드를 이대로 놔둘 셈이야? 스프링필드를 구해줘, 호머 심슨!!
로마에 갓 상경한 시골 총각 귀도는 운명처럼 만난 여인 도라에게 첫눈에 반한다.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약혼자가 있던 그녀를 사로잡은 귀도는 가정을 꾸리며 분신과도 같은 아들 조수아를 얻는다. 조수아의 다섯 살 생일, 갑작스레 들이닥친 군인들은 귀도와 조수아를 수용소 행 기차에 실어버리고, 소식을 들은 도라 역시 기차에 따라 오른다. 귀도는 아들을 달래기 위해 무자비한 수용소 생활을 단체게임이라 속이고 1,000점을 따는 우승자에게는 진짜 탱크가 주어진다고 말한다. 하루하루가 지나 어느덧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들은 귀도는 조수아를 창고에 숨겨둔 채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