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파데시엔테스 (2017)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58분
연출 : Nicolás Tuozzo
시놉시스
Pablo Rouviot is a renowned psychoanalyst. His life changes completely when Paula arrives to his office and asks him to prove that his brother, a man with serious psychological problems and accused for the murder of his father, is in no able condition to be judged.
성소수자(LGBTQIA+)인 10대 한 무리가 이에 관한 치료를 받기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캠프에 왔다가 살인마 Owen Whistler 를 만난다는 이야기다.
비극적인 사고로 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잃은 10대 소녀. 크게 상심한 소녀는 어느 순간부터 죽은 그가 저 너머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무장 강도죄로 투옥되어 있는 감옥에서 말기 병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다 워커는 아들 와이어트에게 마지막 일을 맡기고 자유를 되찾으려고 하는데...
2008년 사건 발생 국가인 오스트리아는 물론 전세계를 경악시킨 근친 납치, 감금 및 강간 사건으로, 24년의 감금 요제프 프리츨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고, 뉴요커 작가의 완벽하게 쌓아올린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 고등학교 시절의 끔찍한 사건을 마주해야만 한다.
어느 때처럼 암살 미션을 받고 수행하는 도중 무고한 사람이 불에 타는 장면을 목격한 암살요원, ‘코드네임 버튜소’. 그는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속에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이후 자신만의 암살 메뉴얼을 철저히 지키며 임무를 완수해간다. 어느 날, 받은 새로운 미션에는 메모지에는 이름도, 주소도 적혀있지 않은데..
남편의 직장을 따라 부쿠레슈티로 이사 온 뒤 고립감을 느끼는 미국인 여성. 이 지역에 연쇄 살인마가 출몰한다는 소식이 파다한 가운데,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복서였던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카톨릭 사제가 되기로 하지만 갑자기 닥쳐온 불행의 시련에 놓이게 되는 내용의 실화 기반 영화
The film centers on two estranged sisters who, along with their friends, become entrenched in a 48 hour whirlwind of violence after a traumatic experience at an underground music festival.
오래전 버려진 벙커 속에서 핵전쟁 이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롤플레잉 게임이 한창인 가운데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게임이 중단된다. 참가자들을 벙커 밖으로 안내한 후 뒷정리를 위해 다시 벙커로 들어간 스태프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묘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출구가 봉쇄되면서 스태프들은 벙커에 갇히게 되는데...
A couple on a romantic getaway find themselves stranded at sea when a tropical storm sweeps away their villa. In order to survive, they are forced to fight the elements, while sharks circle below.
CIA 소속 미군 제이제이는 폭탄테러를 막기 위해 로마에 도착한다. 제이제이는 테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의 쌍둥이 동생이자 무정부주의자인 저스틴의 행방을 쫓는다. 그러던 중 제이제이는 이탈리아 정보국이 테러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저스틴을 고문하는 영상을 보게 되고, CIA를 통해 러시아 정보국이 테러에 관여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우즈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지 약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나고 딸 엘리가 실종된다. 어떤 단서도 없이 실종된 딸의 행방에 당황한 엄마 케이라는 조사를 하던 중 벽에 이상한 표식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초자연적인 일을 겪은 후 그녀는 이 집 자체가 딸 엘리를 데려 갔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실종 직전 마지막 통화 때 딸이 향하던 지하실로 향하게 되는데...
절친 소피와 아가사는 어느 날 신비한 존재에 의해 마법 학교로 휩쓸려 간다. 이 학교는 미래의 동화 속 영웅과 악당을 키워내는 곳. 운명을 알 길 없는 이곳에서 두 친구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
어려서 가족을 잃은 남성이 도적이 되어 살아가다 예수를 만나고 십자가 위에서 회개하는 내용의 종교 영화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요원 ‘트래비스’(리암 니슨)는 한 요원의 사망으로 조직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한다! 추악한 악행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 모든 걸 끝내기 위한 그의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파병이 예정된 해병대원과 위장 결혼을 한 뮤지션 지망생. 가짜였던 둘의 관계는 비극으로 인해 어느새 진심이 되어버린다.
공유 차를 타고 가던 다섯 명의 동승객. 그런데 뜻밖의 사고가 발생해 모두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어딘지 모를 숲속. 대체 어떻게 여기 오게 됐을까. 우선 빠져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린이 살인마가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한 케이트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고 있다. 그녀는 외딴 지역의 임시 거처에서 어린 딸 베스를 키우며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칠흑 같은 어둠에 싸인 집에 흉기를 든 의문의 사람들이 침입한다. 케이트는 복수에 눈이 먼 침입자들로부터 베스를 지키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기 시작하는데……
Juan, a secret service agent, approaches Wendy, a young Filipina who works as a maid for a suspicious 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