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Sarah Cain (2007)
장르 : 드라마, 가족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Michael Landon Jr.
각본 : Brian Bird, Cindy Kelley
시놉시스
When Sarah Cain, a self-involved big-city newspaper columnist, travels to Pennsylvania for the funeral of her Amish sister, she soon discovers that she is the legal guardian of her five Amish nieces and nephews. Rather than choose to move to Lancaster County to finish raising them there herself, or let them be separated by the foster care system, Sarah decides to take them with her back to Portland where she believes she can make a new life for them. However, she soon realizes that the modern world has forced them to compromise who they are, and that she has moved them there for all the wrong reasons - a motive which is soon exposed - because secrets can really never be kept secret. In order to find her own redemption, she knows she must make a choice to give them back their lives in Amish Country. And whether she remains part of their lives will have a lot to do with how much she has grown to love them.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아미쉬 교도인 소년 샘(루카스 하스)과 엄마 레이첼(켈리 맥길리스). 필라델피아 경찰 존 부크(해리슨 포드)는 샘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경찰에 보고하는데, 범인이 바로 필라델피아 경찰서에 근무하는 형사였다. 그 후부터 존과 레이첼과 소년은 쫓기게 된다. 그 살인 사건에는 경찰서장이 관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존은 총을 맞고 이들 모자의 고향인 아미쉬 마을로 가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레이첼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경찰서장은 경찰을 보내 존을 뒤쫓아 아미쉬 마을까지 따라오는데...
머지않은 미래, 말 못 하는 남자가 도시의 그늘에 발을 들인다. 지상의 모든 소리는 사라지고, 행동만이 의미 있는 지하 세계. 사라진 연인을 찾는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뉴욕 부동산 업계의 거물인 브레드 섹스톤(팀 알렌 분)은 전형적인 도시 사업가이다. 결혼 10주년 기념 파티를 성대하게 치르던 날, 브레드와 그녀의 아내인 캐롤라인은 평소 상대방에게 느꼈던 불만을 이야기 하다가 결국 이혼하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브래드는 놀랍고 황당한 사실을 접한다. 그렇게 믿었던 친구이자 회계사인 밥이 거액을 횡령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캐롤라인과 함께 5백만 달러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까지 받아야할 상황에 처한다. 궁지에 몰린 브래드는 우선 발등의 불부터 끈 다음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기로 작정하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국세청 감사팀 직원들을 따돌린 후, 캐롤라인과 함께 뉴욕시를 빠져나간다. 무작정 달리던 이들 부부는 이정표를 잘못 보고 강물에 빠진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사회와 떨어져 청빈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만 교도들의 마을에 도착한다.
Rabbi Avram arrives in Philadelphia from Poland en route to San Francisco where he will be a congregation's new rabbi. An innocent and inexperienced traveller, he is tricked by con men to pay for the trip to go west, then they leave him and his belongings scattered along a deserted road. He is befriended by a stranger, Tommy, who is a bank robber and have many adventures during their journey.
To escape their marital problems, a young family travels from the city to spend the summer in Amish Country where a malevolent presence grips them. They soon discover that they were brought there for a reason and they must break free before the demonic hold consumes them.
When she’s written out of her show, her relationship and her seemingly perfect life, reality TV star Ann Stanway leaves Hollywood and finds herself marooned in Amish country. But when Ann is taken in by the owner of a nearby Inn, and meets a handsome young architect, she discovers that the reality she left isn’t nearly as perfect as the one she’s found.
마사(마렌 젠슨)는 짐(더글러스 바)과 결혼해 행복한 농촌생활을 시작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짐이 트랙터에 치어 죽고 짐의 아버지 이사야(어니스트 보그나인)는 마사를 의심한다. 그러나 세상을 등지고 히타이트교 고유의 신앙을 지키려는 그는 아들의 죽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이웃집 윌리엄(마이클 베리맨)은 루이자의 딸 페이스(리사 하트먼)를 쫓아다니며 이단자의 딸이라고 놀리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짐의 동생 존(제프 이스트)은 아버지가 싫어하는 비키(수잔 버크너)와 도망치다 함께 살해당한다. 살인 사건이 잇따르자 이사야는 마사를 동네에서 추방하려 한다. 루이자(로이스 네틀레톤)는 마사가 페이스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있다고 생각,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또한 페이스도 마사를 살해하려다 멜리사의 손에 죽고, 이사야는 악마의 사신 페이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미 중부의 전형적인 시골마을 미들타운에 사는 농부 롤프는 토요일 아침 그의 농장에서 서까래를 덮고 있던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는다. 같은 시간 미들타운의 경찰서장 웨인은 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 후 24시간, 세계로부터 격리된 것 같았던 미들타운의 주민들은 까마귀들과의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인다.
Expecting Amish tells the story of 18-year-old Hannah Yoder, who is ready to join the Amish Church and marry her boyfriend Samuel. But things change when she goes to Hollywood and gets a glimpse of the world beyond.
The Amish farming community of Painter’s Mill, Ohio, is shattered when a series of brutal murders leaves the town with a sense of frailty and loss of innocence. Among the most affected by the tragedy was Kate Burkholder, a young girl who survived the terror and, as a result, left the Amish life behind. Fifteen years later, Kate returns to Painter’s Mill as its Chief of Police. Certain she’s come to terms with her past, Kate’s renewed life in her hometown is shattered when a murder investigation triggers deep-seated emotions from her childhood and exposes a dark secret that could destroy her.
When a gunman killed five Amish children and injured five others in a Nickel Mines, Pennsylvania schoolhouse shooting in October of 2006, the world media attention rapidly turned from the tragic events to the extraordinary forgiveness demonstrated by the Amish community.
An army nurse returning from Afghanistan discovers her purpose in a rural Ohio farm community, along with a deep connection with a neighbor whose conservative Amish sect strictly forbids relationships with those outside his church community.
Beautiful Katie Lapp has always felt something missing in her simple Amish existence -- until a mysterious "Englisher" comes to Lancaster County looking for the baby girl she gave up for adoption 19 years ago.
Will a mysterious stranger's past wreak havoc on a quiet Amish community after they've opened their doors -- and hearts -- to him and his son?
가정에서 그녀의 길에 만족하지 못하는 젊은 아미시 여인은 여름 동안 사촌을 방문합니다. 여름 동안 그녀는 다른 세상에 노출되어 우정 등을 찾습니다. 머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임기를 시작해야합니다.
(구글번역)
애리조나의 작은 광산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개인적인 이유로 은행털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여기서 리 마빈은 은행 강도 역을 맡아 차가운 악의 면모를 선보이고, 농부로 출연한 어네스트 보그나인은 평화를 신봉하지만 악당에게 위협받는 아이들을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011년 할리우드 저예산 B급영화 기획전)
An unmarried 18 year-old Amish girl is charged with the murder of her infant child.
When Sarah Cain, a self-involved big-city newspaper columnist, travels to Pennsylvania for the funeral of her Amish sister, she soon discovers that she is the legal guardian of her five Amish nieces and nephews. Rather than choose to move to Lancaster County to finish raising them there herself, or let them be separated by the foster care system, Sarah decides to take them with her back to Portland where she believes she can make a new life for them. However, she soon realizes that the modern world has forced them to compromise who they are, and that she has moved them there for all the wrong reasons - a motive which is soon exposed - because secrets can really never be kept secret. In order to find her own redemption, she knows she must make a choice to give them back their lives in Amish Country. And whether she remains part of their lives will have a lot to do with how much she has grown to love them.
지난 연인과의 마지막 데이트 장소를 방문하는 작품의 화자. 현재 그녀가 안고 있는 내면의 외로움이 더욱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사실 연인을 만났던 당시에도 뭔가 알 수 없는 심리적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던 화자는, 결국 본인의 속내를 다 드러내지 못한 채 이별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아쉬워하는 듯하다. 어쩌면 가장 가까웠을 연인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던 그녀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며, 그녀 내면에 남아있는 어떤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삶의 도약을 위해 화자는 값진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2014년 제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그동안 많은 장애인 관련 작품이 나왔다. 그 중 대다수는 감독이 관찰자가 되어 주인공을 따라가는 형태였다. 그러나 이 작품은 장애형제를 가진 감독 본인이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이는 일반화된 장애의 인식과는 달리, 그것과 더욱 깊이 연관되어 있는 관계자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장애의 객관적 시선과 주관적 입장이 어떻게 충돌되는가에 대해 감독 본인의 위치적 입장에서 더욱 잘 그려낼 수 있다. 단, 주관적 관점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가정 안에서 동생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활력소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온 가족이 모이면 동생으로 인해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는 이러한 우리 가정을 마냥 화목하게 두지 않는다. 바깥의 시선과 한국 사회의 분위기는 동생을 제외한 가족 구성원의 심신을 힘들게 만든다. 특히 동생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감독 본인에게는 부모님도 알지 못한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는 아직도 작동되고 있는 장애의 일반적 편견으로 인해 '장애형제를 지닌 한 개인의 삶'에 무거운 짐을 얹어다 주는 것이다. 작품은 이와 같은 배경으로 비롯된 개인의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표현할 것이다. 본인은 아직도
Amish wife and mother Annie faces a crisis when her husband leaves the word of the Amish to live among “normal Americans,” or the “English” as the Amish dub them. But things turn even more dire when her husband returns, seeking custody of their son, and is willing to kill to achieve his 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