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Amityville Horror (200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Craig Collinson, Nick Freand Jones
시놉시스
A haunting documentary about a normal family living in Connecticut, who, after moving into their new house, are terrorized by an evil ghost that dwells in the home.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벨은 자신이 사는 집의 피로 쓰여진 내력을 전혀 모른다.
On the night of November 13th, 1974, Ronald DeFeo Jr. took a high powered rifle and murdered his entire family as they slept. At his trial, DeFeo claimed that 'voices' in the house commanded him to kill. This is their story.
키즈 테리는 젊고 매력적인 사진작가. 그에겐 애인과 같은 건물에 사는 동료 예술가들이 있다. 어느날 키즈는 카페에서 한 미친 거지를 발견하고 그를 카메라 렌즈에 담는다. 거지는 키즈가 건네준 몇푼의 돈에 대한 대가로 그에게 고풍스런 거울을 선사한다. 고대의 양식이 조각된 거울은 낡았지만 아름답고 신비스런 어둠이 감도는 것이이었는데. 키즈의 동료 화가 수키는 거울의 신비스러움에 찬사를 보내고 이를 자신의 방에 옮겨놓는다. 그러나 친구들이 거울 속에 숨은 악마에 의해 차례로 죽음을 당하고 키즈는 늙은 남자의 살인 파티에 대한 악몽을 경험한다. 너무나 생생한 꿈으로 인해 키즈는 자신과 늙은 남자와의 관계를 캐기 시작하고 악마의 혼에 의해 사육당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다. 아밑티빌 악마의 전설은 이제 그의 몸속에서 자라나고 있었다.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있는 물건을 경매에 붙였다가 헬렌 로이스가 여동생 앨리스 리콕의 생인 선물로 플로어 램프를 100달러 주고 구입해 일주일 뒤에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3층 집으로 보내주고 나서부터 한 밤 중에 램프가 스스로 점등하고 집안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데...
각각 한번씩 결혼에 실패한 과거를 가진 빌과 클레어가 재혼을 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에 빌이 설계한 집으로 입주를 한 뒤 우연히 집과 같은 모형의 집을 하나 발견하고서 딸 제시카에게 선물로 주는데 그때부터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롱 아일랜드 주의 아미티빌에 있는 한 집이 12년 전 집주인인 신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서 살해당한 뒤 버려졌는데, 마빈과 데비 커플이 그 집을 구입해 프랭크, 빌, 애비 등 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집을 고쳐 살게 됐는데 데비가 집 안에 깃든 악령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he Amityville legend lives on when a resident of a local boarding house dies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Her two best friends, Brigitta and Bermuda, Bermuda's sister Sentinel, and the owner of the boarding house, Ms. Ernie, are absolutely devastated. This is not helped by the arrival of an eccentric and crude detective who never takes off his cowboy outfit, Hank Denton. Tensions run high as the girls begin to suspect their friend Margaret may still be alive; and as the detective's behavior becomes more out of control, the house itself may very well be turning on it's residents.
A two-part documentary of the infamous haunted house on Long Island that inspired the motion picture "The Amityville Horror."
Explores the controversy surrounding the supposed haunting of Amityville's most famous house.
Night of the Living Dead: REANIMATED features the work of various artists, animators, and filmmakers from around the globe. The mixed media featured include puppetry, CGI, hand-drawn animation, illustration, acrylics, claymation, and even 'animated' tattoos, just to name a few. This mass-collaboration approach is less about remaking Romero's film and more about viewing the classic through an experimental lens. Instead of trying to alter Image Ten's work, NOTLD:R seeks to showcase the responses that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have had to this landmark film.
The deceased have risen with the instinct to feed on the living as a family is trapped during a zombie apocalypse. Wales. Based on George A. Romero's classic "Night of the Living Dead".
4 friends descend on a log cabin for a weekend of fun, but an ominious sexually frustrated presence resides within. Short trailers for a fictious movie...
Ditsy damsels in distress, toilet paper famine, inept world leaders, mass-media gone wild, a virus from Hell and hordes of ghouls hungry for human flesh combine in Full Moon's maniacal horror comedy hybrid CORONA ZOMBIES!
켄터키주 작은 광산촌에서 광부의 딸로 태어난 로레타(Loretta Lynn: 시시 스펙 분)는 14살 때 조금은 불량스럽지만 그런 대로 활동적인 청년 둘리틀(Doolittle "Mooney" Lynn: 토미 리 존스 분)를 만나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다. 어린 나이의 신부,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주위의 예상대로 순탄하지 못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아이들이 생기면서 평범한 부부가 된 로레타와 둘리틀은 켄터키를 떠나 다른 지방에 정착 해서 그럭 저럭 살아간다. 그러던 중 로레타의 생일날 남편 둘리틀이 전당포에서 중고 기타를 생일 선물로 로레타에게 사다 주게 되고 그 기타를 연주하던 로레타는 자신에게 숨은 재능, 즉 노래 솜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둘리틀의 격려 속에 마을회관 무대에 오른 로레타는 멋진 노래를 선보이고 자작곡 "I'm A Honky Tonk Girl"을 만든 로레타는 남편 둘리틀과 함께 미국 남부를 돌면서 가수로서 데뷔하려 한다. 계속되는 여행과 방송국 순방을 통해 어럽게 가요계의 문을 두드리던 두사람, 이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드디어 로레타의 노래가 인기 차트에 오르게 된다. 로레타는 스타의 길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마침내 칸츄리 가수들이 꿈에 그리는 무대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에까지 서게 된다. 그러나.
A widower, his daughter, and his new wife move into a peaceful neighborhood. At first it appears to be a perfect neighborhood but the family quickly realize that something is not right about their new home.
엄마의 묘를 찾아 오빠와 함께 미국의 시골 한 마을에 온 바바라는 묘지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한 사람들의 공격을 받아 오빠를 잃고 근처의 농가로 피하게 된다. 하지만 묘지에서 봤던 이상한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에게 또다시 공격을 받게 되고, 그 와중에 벤이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마크는 전쟁 기간에 스파이 활동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내 안나는 뭔가에 정신이 팔린 듯 이상 행동을 보이며 가족을 떠나려고 한다. 마크는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잘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안나는 점점 광적인 행동을 하고,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마크는 사립 탐정을 고용해 그녀를 미행하도록 한다. 마크는 안나의 빈자리를 느끼며 그녀와 닮은 선생 헬렌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지만 안나에 대한 집착은 갈수록 심해진다. 결국, 마크는 안나의 애인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엇과 만나게 되고 마는데...
영화 속에서 배우의 내면연기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정평이 난 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는 이자벨 아자니가 맡은 안나의 파괴적인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아자니는 영화에 출연하고 나서 정신적 질환에 시달렸고 자살기도까지 했다고 하지만, 그 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이해되지 않는 난해함과 B급 영화적 분위기로 뒤섞은 대단히 컬트적인 영화.
집단 성폭행이라는 과거의 충격적인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안젤라’는 주치의의 제안으로 그룹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신적인 상처를 치료해 나가는 그 자리에서 안젤라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말라’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 말라의 강하고 정의로운 성격에 끌려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던 말라가 시체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전 남자친구가 구속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곧 풀려나자 안젤라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모델을 꿈꾸는 케이티는 고액의 프로필 사진 촬영 비에 낙심하고 있던 중,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준다는 전단지를 발견하고 스튜디오를 찾아가 촬영을 하지만 사진 작가 ‘이반’이 노출을 요구하자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에게 한 눈에 반한 사진 작가의 동생 ‘조지’는 원본 프로필 사진을 전해주러 왔다며 그녀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겁탈한다. 뒤처리를 하기 위해 달려온 형 ‘이반’과 ‘닉’은 그녀를 상자 속에 넣어 자신들의 지하 창고로 데려가 더욱 잔인한 폭행과 치욕스러운 일들을 행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된 그녀는 그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 하는데…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벨은 자신이 사는 집의 피로 쓰여진 내력을 전혀 모른다.
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이였는데...
아리따운 두 미국 소녀들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 한밤중에 독일의 어느 숲 속에서 차가 고장 나고, 그들은 외딴 집을 찾아 들어간다. 다음 날 자신을 샴쌍둥이 분리 전문의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분리가 아니라 합체! 과연 소녀들은 결합되어 인간 지네가 될 것인가?
웨스트 버지니아, 그린브리어 백카운티(Greenbrier Backcountry).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인적이 드문 산에 고립된 그들. 크리스와 몇 명의 사람들은 외부와 연락할 전화를 찾아보려 숲 속을 헤매던 중, 시체 냄새와 기괴한 사냥 도구로 가득한 오두막을 발견한다. 한편, 차에 남아있던 두 친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잔인한 살인마, 마운틴 맨이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LA 지역의 거물 에디 내쉬의 저택에 침입하여 거액의 돈과 마약을 훔친 일당이 며칠 후 무자비하게 살해된 실화를 영화화 한 이야기. 당시 사건에 깊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직 포르노 스타 존 홈즈와 그들 일당 중 한 사람인 데이빗 린드의 상반된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다루고 있다.
앤디와 트레이시는 갓 결혼한 신혼 부부로 소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트레이시는 소아과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를 하며 생활하고 있다. 어느날 잘생긴 외과의사 제드 힐이 그들의 2층집으로 이사온다. 이 때쯤, 앤디의 학생들이 연쇄 강간범의 희생자가 되어 마을은 공포에 떨고 트레이시는 심한 복통 끝에 닥터 힐에게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도중 힐은 트레이시가 임신 4주째임을 발견한다. 그러나 힐은 앤디에게 양쪽 난소 모두를 제거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한 후 그의 승인을 받고는 한쪽 난소마저 제거한다. 그러나 얼마 후 제거된 난소는 정상임이 밝혀지고. 이 충격으로 인해 트레이시와 앤디는 별거한다. 게다가 병원에 3,000만불 손해배상 소송으로 2천만 달러라는 보상금을 받게 된다. 그러는 동안 앤디는 연쇄강간범 희생자들이 그의 학생이라는 것 때문에 혐의를 받게 되나, 정액검사 결과 자신이 무정자증임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놀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지하실을 빌려주기까지 한다. 아낌없이 친절을 베푸는 ‘수 앤’에게 마음을 연 ‘매기’와 친구들은 그녀를 ‘마(이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가까워지지만, 점차 아이들과의 관계에 집착하기 시작하는 ‘수 앤’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를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