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광기의 살인 (2016)
He who makes a beast of himself loses the pain of being human.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Matthew D. Ward, Justyn Ah Chong
시놉시스
‘에이미와 외계인’이라는 작품으로 시즌 3까지 인기를 몰았던 작가 겸 제작자인 젭은 시즌 4에서 처참하게 흥행에 실패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보다는 작품의 질을 더 높이 생각하는 젭은 새로운 시즌작에 관한 고민이 깊어지고 상사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 시즌 5의 흥행을 위해 추가된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스키 리조트에 모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젭. 하지만 이것은 젭의 위대한 작품을 위한 하나의 속임수일 뿐, 집 안에 숨겨둔 카메라로 모든 장면을 담고 녹화를 하는데… 과연 희생을 담은 위대한 작품은 완성될 수 있을까?
FBI 사이버 수사대 특수 요원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 분)에게 어느 날, 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수사 지시가 내려진다. 온라인을 통해 잔인한 고문 행위를 그대로 생중계하는 인터넷 사이트 www.killwithme.com. 살인마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록 더욱 빨리 피해자가 죽게 된다는 충격적인 게임을 네티즌들에게 제안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접속자 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런던의 저명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에이미 클라인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파견된다. 디더라고 알려진 의문의 지하 비밀 종교 단체에서 집단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파헤치려는 에이미는 차츰 디더의 어두운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그 일원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데...
A group of guys capture a young girl with the intent of hurting her. They torture her in many ways, from beating her to putting a sharp piece of needle-like metal through her eye which pierces across her retina.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아그네스 브루크너('머더 바이 넘버') 주연의 이 섬뜩한 '베이컨시'의 프리퀄에서 스미스 씨와 그의 공포의 호텔의 시작을 경험해보자. 칼렙과 그의 섹시한 새 약혼녀 제시카, 그리고 빈정대는 그의 제일 친한 친구 태너는 딱딱한 침대와 촌스러운 인테리어를 예상하면서 메도우 뷰 인에 투숙한다. 그들은 이곳이 그저 외진 곳에 있는 모텔이 아니라 투숙객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인하면서 그 장면을 찍어 돈을 버는 덫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쫓고 쫓기는 죽음의 게임에 휘말려든 세 젊은이는 이제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During an annual board of trustees meeting, one of the trustees dies. Miss Marple thinks he’s been poisoned after finding a chemical on him. She sets off to investigate at the ship where he had just come from. The fourth and final film from the Miss Marple series starring Margaret Rutherford as the quirky amateur detective.
An American journalist travels throughout the world in search of a good story by joining a modern-day harem and traveling to Venice to see what really goes on at diplomatic parties. While trying to expose a corrupt government official, Emanuelle stumbles upon a group that uses kidnapped girls to make and sell snuff films
안젤라는 사진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영화에 나타난 폭력'이란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도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폭력 영화테입을 찾아주기로 하고, 동료인 케마는 자신의 집에서 스너프 무비를 보여준다. 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우연히 수백개의 비디오테입으로 채워진 미로를 발견하고 그중 하나를 가져온다. 다음날 아침 안젤라는 프로젝션 룸에서 그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의식중에 테입을 집으로 가져간다. 살인현장에서 발견된 비디오 테입.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화면은 보지않고 소리만을 들어본 안젤라는 비디오 테입에서 들리는 소리에 경악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들은 건 죽어가는 여인의 비명 소리였다. 케마와 함께 비디오테입을 보던 안젤라가 발견한 것은 살인의 기록을 담은 영화였다. 안젤라는 화면 속의 여자가 사지가 잘려나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테입속에 담겨진 여인의 살해장면. 케마는 화면의 상태를 보고 살인자의 카메라 모델을 알아내고 그 며칠 후, 안젤라는 학교에서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보스코라는 청년을 만난다. 그리고 그는 비디오에서 보았던 바네사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나 살인자가 사용한 카메라는 몇 년 전 학교에서 몇대씩이나 구입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살해당한 교수 대신 안젤라의 논문을 지도하는 카스트로 교수. 그는 논문에 대해 논의하던 도중 보안 카메라에 잡힌 안젤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테입을 훔치는 순간을 잡은 테입을. 카스트로는 그녀가 가져간 테입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안젤라는 사력을 다해 도망친다. 안젤라는 자신이 그 테입에서 보았던 소녀와 같이 희생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치를 떠는데...
한밤의 세트장. 모든 스탭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미국의 젊은 감독이 소자본으로 영화를 찍기 위해 러시아의 낡은 스튜디오에서 목청을 높이고 있다. 소련 스탭들은 그의 말을 못알아 듣고 배우들의 연기는 엉망이다. 촬영을 끝내고 모두들 돌아간 뒤, 특수분장을 맡은 빌리(Billy Hughes: 마리나 수디나 분)는 두고온 물건을 찾으러 스튜디오로 돌아간다. 텅빈 스튜디오에서 빌리는 러시아 스탭 2명이 뭔가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그녀는 심장이 머는 듯한 충격을 받는다. 그들은 스너프 필름(Snuff Film: 섹스를 하며 살인을 실연하는 포르노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아무 예고도 없이 죽음을 느낀 여자의 눈동자. 말을 못하는 빌리의 소리없는 비명. 그녀의 존재를 알아챈 살인자들이 빌리를 뒤쫓고 미로같은 촬영장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빌리는 빠져나가기 위해 온힘을 다하지만 소용이 없다. 쓰레기장에 간신히 숨어있던 빌리는 이들이 시체를 비닐봉투에 넣어 쓰레기장에 버리는 장면까지 목격한다. 간신히 언니(Karen Hughes: 페이 리플레이 분)에게 구조 요청을 한 빌리는 가까스로 구출되지만, 경찰이 왔을 때 이미 증거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고, 오히려 빌리가 목격 한 것이 그녀의 착각인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목격자를 제거하기 위한 살인자의 추적은 계속되고 빌리는 갑자기 등장한 KGB요원 라센(Larsen: 올레그 얀코브스키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라센은 엉뚱하게도 그녀에게 어떤 디스켓을 요구한다. 순간 빌리는 살인 현장의 바닥에 떨어져 있는 디스켓을 어렴풋이 기억해낸다. 러시아 마피아와 KGB가 모두 원하는 디스켓, 빌리는 영문도 모른채 모두의 표적이 되는데.
폴 슈레이더의 두번째 작품으로, 실종되었던 딸이 우연하게 본 포르노 테입에 출연을 하게된 것을 알게 된 아버지가 딸을 찾기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렸다.
Imagine walking down the street and finding an unmarked VHS tape. Curiosity piqued, you take it home and pop it in. What starts off as two men screwing around with a video camera quickly transforms into an ultra-realistic torture sequence where the unidentified psychopaths tape their exploits as they torment and violate a woman tied to a chair.
Two deranged friends bring along another guy to go on a random murder rampage. They kidnap lesbian lovers and couples and torture them.
돈과 낸시는 그 동안 소홀했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휴가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차 안에서도 말싸움을 하면서 냉랭한 분위기가 흐르고, 갑자기 달려든 차로 인해 둘이 탄 차가 고장이 나게 된다.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낯선 길에서 둘은 오도가도 못하고 당황해 하는데 우연히 경찰차를 만난다. 경찰차에서 나온 보안관은 시간이 늦어 렌터카를 부를 수 없다며 가까운 모텔에서 하룻밤 묵다 갈 것을 권하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보안관을 따라간다. 모텔에 들어간 그들은 방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안 좋은 기운을 느끼지만 피곤에 지쳐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옆 방이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하러 간 돈은 창문을 통해 여자들을 벌거벗기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하고, 자신들마저 공포스럽고 끔찍한 죽음의 게임에 들어온 것을 알게 되는데……
클라우디아의 딸은 5년 전에 납치되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최소한 그녀는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 왔다. 그러나 클라우디아는 어느 날 그녀 주위의 모든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엎는 한 통의 엄청난 전화를 받게 된다. 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딸이 말한 장소를 찾아간 그녀는 딸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그 위험한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클라우디아는 딸의 살인사건을 맡았던 형사를 찾아간다. 이미 은퇴한 경찰 마세라는 그녀의 황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기자이자 초자연 현상 전문가인 퀴로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된다. 그들은 이제 묻어 두었어야 더 좋았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차츰 밝혀지는 진실은 나찌 대학살의 무시무시한 잔학 행위로부터 뻗어 나와 1960년대 런던의 오컬트 열병을 지나 현재에 닿아있었던 것이다. 거기에는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나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던 자치적 악마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Marko, an aspiring filmmaker, is unable to pursue a career in horror films. He ventures into the porn industry, but his unorthodox style fails to impress producers. Frustrated, he assembles a crew of junkies, homosexuals and transvestites and starts a traveling live porn show. Soon a shady producer appears, he will pay them real money if they are willing to start making snuff films for him.
Guided by identical twin demon spirits, The Black Angels of Hell, we see the diabolical depiction of the alternate-parallel dimension of the simultaneous suicide deaths of Kurt Cobain and bulimic porn star Angela Aberdeen, as seen through the mental activity of Angela's journey toward brain death as a result of her self-inflicted death by drowning.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미대생 영기(황완령)는 어릴적 친척들로부터 받은 아픈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어느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게되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흥분감을 느낀 그녀는 그후 자기도 감당하기 힘든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살인충동을 느낀다.
Two brothers, desperate to break into the world of television and film, decide to enter a horror movie contest. And what could be more horrifying than the elusive snuff film?
Two victims are graphically tortured in this American reimagining of the popular underground Japanese film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