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광구: 몬스터의 부활 (2010)
CCTV에 찍힌 괴생명체와 의문스러운 선장의 죽음... 폭풍우가 몰아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장르 : 액션, 공포, SF,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Peter Atencio
각본 : Scott Martin, Marilee A. Benson, Lori Chavez
시놉시스
폭풍우가 내리는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시추선에 갇힌 대원들. 육지와의 통신과도 끊긴 상황에서 대원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 선장과 동료들의 시체는 사라지고 사방으로 튄 혈액이 잔인했던 살인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돕스와 그의 연인 캐리는 인간도 동물의 형체도 아닌 괴생물체를 CCTV로 발견하고, 남은 동료들과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밤새 내리는 폭풍우로 인해 내일 아침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오늘 밤을 버텨야 하는 대원들.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 소름 돋는 서바이벌이 시작되는데…
죤, 만, 겔다 박사를 주축으로하는 11명의 연구요원이 '섀도우 죤' 연구를 위한 과학기지건설공사를 벌이던 중 심해에서 심해로 통하는 거대한 통로를 발견하게 파헤친다. 박사들은 그 동굴의 조사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인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가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개념의 공포의 시작이었다. 그 거대한 동굴의 출현 이후 과학기지인 딥 스타 식스는 정체불명의 적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당한다. 피해는 복구불능. 해상으로의 탈출에 필요한 시간은 일각일각 스러져간다. 형태도 없는 적의 정체는?
모두가 무서워하는 해적 옐로비어드(Captain Yellowbeard: 그레엄 채프먼 분)이 영국군에게 잡혀 20년의 징역살이를 한다. 그러나 영국군들의 생각과는 달리 원래 건장했던 옐로비언이 20년 후에도 말짱하자 영국군은 140년 연장을 명령한다. 20년을 참고 살아온 옐로비언의 분노가 드디어 폭발, 그는 감옥에서 뛰쳐 나온다. 그는 감춰둔 보물을 찾기위해 애를 쓰는데 그를 추격하는 영국 군인들에 의해 그의 아들이 잡히게 되어 해군 사령관의 프리깃 함대에 노예로 끌려간다. 배에 잠입한 옐로비언의 숨은 도움 때문에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의 아들을 대장으로 추대한다. 그들 부자는 보물을 찾아 아일랜드로 향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의 부인을 협박하여 뒤쫓아온 영국군에게 보물들은 넘어간다. 보물을 빼앗긴 그들은 다시 배를 습격해 모든 것을 되찾고 옐로비언은 다시 해적선 깃발을 올리며 끝없이 항해에 나선다.
Chloé, a student specializing in Celtic History, participate in a dig in the forest of Broceliande while a series of murder occurs on the campus. Chloé must soon face the mythical monster behind the string of murder and use her knowledge to make it out of the forest alive ...
태평양의 외딴 섬인 소겔 섬에 주둔하고 있는 과학자 팀은 기상관제 시스템을 완벽히 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의 노력은 거대 사마귀와 늘 소란스러운 기자인 마키 고로가 섬에 도착하면서 방해받는다. 기상관제 시스템의 첫 번째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다 싶더니 섬의 중심에서 발생한 알 수 없는 신호로 인해 방사성 풍선의 리모컨이 걸려버리면서 실패하고 만다. 풍선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폭풍을 일으켜 거대 사마귀는 카마키라스로 변한다. 과학자들은 카마키라스들이 흙더미에서 알을 파내는 것을 발견한다. 알이 부화하면서 미니라가 태어나고, 과학자들은 미니라의 울음소리가 그들의 실험을 망친 방해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곧 고지라가 미니라를 지키기 위해 돌진하면서 우연히 과학자들의 근거지를 밟으며 섬에 상륙한다. 고지라는 상륙하자마자 카마키라스 두 마리를 박살낸다. 한 마리는 반복되는 슬램을 뚫고 산산조각이 나고 다른 한 마리는 고지라의 방사열선에 폭사당한다. 세 번째 카마키라스는 고지라에 의해 몸이 꺾이면서 죽고, 마지막 한 마리는 결국 달아난다.
동네를 지나가가 소년 티미는 정신이상자인 아줌마에게 끌려간다. 그녀의 부엌에서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죽음을 피하기 위해 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천일야화를 들려주는데... 제1화 어느 대학기숙사
밸링햄이란 학생은 어느 날 미이라를 구입, 미이라를 환생시켜 부당하게 자신의 장학금을 가로챈 학생 리와 그에게 도둑누명을 씌운 수잔을 차례로 살해한다. 수잔의 오빠 앤디는 미이라의 비밀을 알아내고 미이라를 없애버리고 밸링햄을 쫓아내 안심을 하지만, 밸링햄은 이제 미이라가 아닌 죽은 자들을 불러일으켜 조정하는 힘을 가진다.
제2화 거대재벌인 드로간 제약회사의 사장 드로간씨는 청부살인업자 할스톤을 고용, 그의 집안 사람 세 명을 모두 죽게 만들었다고 믿는 검은 고양이를 없애도록 부탁한다. 그는 자신의 제약회사에서 수많은 고양이를 실험용으로 쓴 죄의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겁에 질린다. 그러나 할스톤은 거꾸로 고양이에게 목숨을 빼앗기고, 드로간 사장 역시 결국 고양이에게 당하고 만다.
제3화 예술가인 프레스톤은 친구가 괴물한테 죽음을 당하는 걸 목격한다. 괴물은 그를 죽이지않는 대신 평생동안 괴물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라고 하고 사라진다. 그날 밤, 프레스톤은 캐롤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도움으로 예술가로 크게 성공하며 아이도 둘을 낳아 10년을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맹세를 깨고 아내에게 그 괴물얘기를 털어놓는다. 그 순간 캐롤라와 두 아이는 괴물로 변신, 프레스톤을 죽이고 사라진다.
이야기를 모두 마친 소년 티미는 주머니 속의 구슬을 바닥에 던져 그를 죽이려는 정신이상 아줌마로부터 빠져나온다.
더 헌티드 월드 오브 엘 슈퍼비스토는 공포와 스릴러 영화의 요소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코미디입니다. Rob Zombie가 El Superbeasto와 그의 섹시한 조수 인 Suzi-X의 캐릭터를 따라 제작 한 만화책 시리즈를 기반으로합니다. Suzi-X는 Sheri Moon이 소리 쳤습니다. 그들은 사탄 박사라는 이름의 악당과 대결합니다.
(구글번역)
대학교 졸업반이던 레노어는 임신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남자친구인 프랭크 함께 살기로 한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던 레노어는 출산을 한달 앞두고 뱃속의 아이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프랭크 없이 혼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러 병원으로 간다. 그러나 아이는 인간이 아니라 괴물로 태어나 의사와 간호사를 다 죽이고 병원 밖으로 달아나면서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른다.
밤이면 연쇄살인범으로 변하는 교장선생님, 파티를 위해 남자 파트너를 구해야 하는 여대생들, 할로윈의 금기 사항을 깨뜨린 부부 등 할로윈 하룻밤 사이 벌어진 다섯 가지 에피소드가 서로 연결된 스토리로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프로듀서를 맡은 작품.
A portion of the tail of a prehistoric reptile is discovered in Denmark. It regenerates into the entire reptile, which proceeds to destroy buildings and property and generally make a nuisance of itself. It can fly, swim, and walk, and has impenetrable scale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kill.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난 조나단.. 대학생이 된 조나단은 죽은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낡은 저택에서 여자친구 레베카와 살게 되는데, 악마 숭배자였던 아버지 말콤이 남긴 주술 서적을 탐독하던 그는 고블린과 난쟁이 그리고 오래전에 죽은 말콤까지 부활시키고 만다.
Remember the good old days when anyone with a camera and a few thousand bucks could schlep up to Bronson canyon and quickly make a cheap sci-fi/horror B-movie? Well, they're back! The Lost Skeleton of Cadavra is an affectionate, meticulous re-creation of those notoriously cheesy clunkers, as a gaggle of beloved stereotypes pursue "that rarest of radioactive elements - atmospherium."
석유 재벌의 요원들이 시추용으로 표시된 늪지를 탐험하던 중 사라진다. 지역 보안관은 세미놀 전설인 '맨씽(Man-Thing)'을 조사하고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을 불태우는 엉망이 된 늪 괴물에게 맞서게 된다.
태양계에서 새롭게 발견된 수수께끼의 별 X성을 탐사하던 P-1호는 X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지닌 X성인을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을 숫자로 부르는 X성인은 그 곳이 공포의 괴수 ‘몬스터 제로’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말하는데, 몬스터 제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우주대괴수 킹 기도라였다. X성인들은 지구인들에게 킹 기도라와 싸우기 위해 ‘몬스터원=고지라’와 ‘몬스터투=라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2014년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차대전 당시 상선의 선원이었던 에릭슨(Lt. CmDr. Ericson: 잭 호킨스 분)은 구축함인 '컴패스 로즈'의 함장에 임명된다. 하지만 에릭슨을 제외한 다른 선원들은 바다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에릭슨은 3주간의 훈련을 마친 이들과 함께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막는 임무를 받고 대서양으로 나간다. 한편 비열한 성격의 소유자인 베넷 (First Officer Bennett: 스탠리 베이커 분) 대위가 떠나자 록하트(Sub-Lt. Lockhart: 도날드 신든 분)가 대위에 임명되어 에릭슨 함장의 오른팔이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록하트는 에릭슨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했고, 서로에 대한 신뢰감은 굳어진다.
This true story follows the exploits of a top-secret British military mission to destroy Nazi radio ships in a neutral harbor during WWII. The daring plan is led by British Intelligence officers Col. Lewis Pugh (Gregory Peck) and Capt. Gavin Stewart (Roger Moore). Since the ships are in neutral territory the British Military command, while encouraging the scheme, must deny any knowledge of it if it fails. Pugh and Stewart enlist the aid of retired officer Col. Bill Grice (David Niven) and some of his former soldiers. On the pretext of being on a fishing expedition, these seemingly drunken old men in civilian clothing must board and destroy 3 Nazi ships, whose radio transmissions have resulted in Nazi submarines sinking allied ships. While Stewart arranges a diversion onshore, Pugh and Grice carry out the dangerous raid on and destruction of the Nazi ships.
Christopher Columbus believes he can find an alternative route to the far East and persuades the King and Queen of Spain to finance his expedition...
Mining engineer Shigeru investigates the disappearance and death of his fellow coworkers when prehistoric nymphs are discovered emerging from the mines. After an attack on the local village, Shigeru heads deeper into the mines only to make a more horrifying discovery in the form a prehistoric flying creature. Soon a second monster appears as the two converge in Fukuoka.
북미에 위치한 시더 베이라는 어촌마을의 잔잔한 물속에 숨을 죽이고 있는 공포의 존재. 해양 생물 생태계의 변화에 의해 탄생한 그것은 서서히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인간고기를 맛보기 위해 뭍으로 나온다. 가공할 만한 식인 괴물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용감한 선장 윌과 해양 생물학자 아덴은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는데...
1965년 개봉한 일본의 흑백 괴수 영화. 감독은 유아사 노리아키(湯浅憲明), 제작 및 배급은 다이에이(大映). 가메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후빌 마을의 크리스마스를 훔치려고 하는 심술궂은 그린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