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Martin
출생 : 1975-06-12, Texas, USA
약력
An actor, producer and writer, known for Big Kill (2018), Don't Kill It (2016) and On Wings of Eagles (2016).
Axel
Mercenaries seize control of a remote resort hotel during a wedding and it's up to the best man, the groom and their drunken best friend to stop the terrorists and save the hostages.
Co-Producer
특별한 휴가를 떠난 한 커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숙취에 잠을 깨는데.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찍힌 영상 속엔 충격적인 전날 밤의 진실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른 커플의 남편이 부인을 죽이는 괴상한 의식에 함께 참여 했지만 충격적으로 그 부인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전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
Editor
위스키와 여자를 좋아하는 사고뭉치 총잡이 2인조 제이크와 트래비스. 둘은 한 전초기지에서 애리조나의 빅킬로 가는 샌님 짐 앤드루스를 만나고, 오갈 데 없는 둘은 짐을 따라가기로 한다. 친형인 그랜트의 말만 믿고 빅킬을 찾아온 짐과 2인조는 소문과는 다른 마을 분위기에 실망하고,정작 짐의 형 그랜트는 보이지 않는다. 이때 수상한 목사와 전문 총잡이가 위협을 하기 시작하는데…
Director
위스키와 여자를 좋아하는 사고뭉치 총잡이 2인조 제이크와 트래비스. 둘은 한 전초기지에서 애리조나의 빅킬로 가는 샌님 짐 앤드루스를 만나고, 오갈 데 없는 둘은 짐을 따라가기로 한다. 친형인 그랜트의 말만 믿고 빅킬을 찾아온 짐과 2인조는 소문과는 다른 마을 분위기에 실망하고,정작 짐의 형 그랜트는 보이지 않는다. 이때 수상한 목사와 전문 총잡이가 위협을 하기 시작하는데…
Writer
위스키와 여자를 좋아하는 사고뭉치 총잡이 2인조 제이크와 트래비스. 둘은 한 전초기지에서 애리조나의 빅킬로 가는 샌님 짐 앤드루스를 만나고, 오갈 데 없는 둘은 짐을 따라가기로 한다. 친형인 그랜트의 말만 믿고 빅킬을 찾아온 짐과 2인조는 소문과는 다른 마을 분위기에 실망하고,정작 짐의 형 그랜트는 보이지 않는다. 이때 수상한 목사와 전문 총잡이가 위협을 하기 시작하는데…
Jake Logan
위스키와 여자를 좋아하는 사고뭉치 총잡이 2인조 제이크와 트래비스. 둘은 한 전초기지에서 애리조나의 빅킬로 가는 샌님 짐 앤드루스를 만나고, 오갈 데 없는 둘은 짐을 따라가기로 한다. 친형인 그랜트의 말만 믿고 빅킬을 찾아온 짐과 2인조는 소문과는 다른 마을 분위기에 실망하고,정작 짐의 형 그랜트는 보이지 않는다. 이때 수상한 목사와 전문 총잡이가 위협을 하기 시작하는데…
Producer
미시시피 주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이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공통점은 범인이 앞선 사건의 범인을 죽였다는 것. FBI는 자국 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요원 에블린 피어스를 파견하는데, 곧 그녀 앞에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리가 나타나 이것이 악마의 짓임을 밝힌다. 자신의 빙의체를 죽인 대상에게로 옮겨가는 독특한 악마를 잡아 가두기 위해 FBI 요원 에블린과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가 힘을 합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치커리 크리크에 평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인가?
Story
파이터로 길러진 여자, 빌리! 그녀는 어느 날, 괴한들에게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정체 모를 섬에서 홀로 눈 뜨게 된다.그 섬에는 자신과 비슷하게 잡혀 온 사람들이 몇 명 더 있었다. 그곳의 누구도 자신이 잡혀 온 이유를 알지 못한다. 더욱 놀라운 건, 정체 모를 군인들이 며칠에 한 번 섬으로 와서 이들을 사냥하고 다닌다는 점. 누군가 군인들에게 잡혀가면 섬에는 다시 새로운 사냥감이 도착하는데…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 빌리와 일행들은 악당의 본거지로 침입해 섬에서 탈출하고자 한다. 여전사 빌리와 일행은 사람이 살아남아선 안 되는 이름 모를 섬에서, 살아서 나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반격을 시도하며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탈출기를 선보인다.
Producer
파이터로 길러진 여자, 빌리! 그녀는 어느 날, 괴한들에게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정체 모를 섬에서 홀로 눈 뜨게 된다.그 섬에는 자신과 비슷하게 잡혀 온 사람들이 몇 명 더 있었다. 그곳의 누구도 자신이 잡혀 온 이유를 알지 못한다. 더욱 놀라운 건, 정체 모를 군인들이 며칠에 한 번 섬으로 와서 이들을 사냥하고 다닌다는 점. 누군가 군인들에게 잡혀가면 섬에는 다시 새로운 사냥감이 도착하는데…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 빌리와 일행들은 악당의 본거지로 침입해 섬에서 탈출하고자 한다. 여전사 빌리와 일행은 사람이 살아남아선 안 되는 이름 모를 섬에서, 살아서 나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반격을 시도하며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탈출기를 선보인다.
Producer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무렵. 연합군이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독일군은 막강한 신무기를 동원해 연합군을 쓸어버린다. 독일군의 무기는 바로 불을 뿜는 거대한 크기의 드래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 드래곤 무리의 앞에 연합군 전투기들은 속절없이 당하고, 최정예 조종사들로 이루어진 '유령 편대' 또한 수많은 드래곤과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대원 일부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한편, 길들인 드래곤을 이용해 전쟁의 승기를 잡아 가던 독일군의 장군은 드래곤의 정체에 얽힌 끔찍하고도 믿을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Lt. John Robbins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무렵. 연합군이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독일군은 막강한 신무기를 동원해 연합군을 쓸어버린다. 독일군의 무기는 바로 불을 뿜는 거대한 크기의 드래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 드래곤 무리의 앞에 연합군 전투기들은 속절없이 당하고, 최정예 조종사들로 이루어진 '유령 편대' 또한 수많은 드래곤과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대원 일부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한편, 길들인 드래곤을 이용해 전쟁의 승기를 잡아 가던 독일군의 장군은 드래곤의 정체에 얽힌 끔찍하고도 믿을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Producer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8년 7월, 지중해에 도착한 ‘라일 루이스’ 대위와 연합군은 적의 동향을 살피다 매복해 있던 독일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다. 생존자는 대위를 포함해 두 명. 포로로 잡힌 연합군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극비리에 조직된 ‘알렌 라이트’ 중위를 포함하는 특수 부대는 그들이 잡혀 있는 ‘시실리’로 향한다. 비밀리에 대위와 연합군의 구출과 파시스트를 소탕하는 것이 그들의 주 임무.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할 그들 중 누군가가 스파이라는 정보가 입수된다. 이제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뿐. 과연 이들은 제한 된 시간 내에 생존자를 구하고 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Lt. Allen Wright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8년 7월, 지중해에 도착한 ‘라일 루이스’ 대위와 연합군은 적의 동향을 살피다 매복해 있던 독일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다. 생존자는 대위를 포함해 두 명. 포로로 잡힌 연합군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극비리에 조직된 ‘알렌 라이트’ 중위를 포함하는 특수 부대는 그들이 잡혀 있는 ‘시실리’로 향한다. 비밀리에 대위와 연합군의 구출과 파시스트를 소탕하는 것이 그들의 주 임무.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할 그들 중 누군가가 스파이라는 정보가 입수된다. 이제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뿐. 과연 이들은 제한 된 시간 내에 생존자를 구하고 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Writer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8년 7월, 지중해에 도착한 ‘라일 루이스’ 대위와 연합군은 적의 동향을 살피다 매복해 있던 독일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다. 생존자는 대위를 포함해 두 명. 포로로 잡힌 연합군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극비리에 조직된 ‘알렌 라이트’ 중위를 포함하는 특수 부대는 그들이 잡혀 있는 ‘시실리’로 향한다. 비밀리에 대위와 연합군의 구출과 파시스트를 소탕하는 것이 그들의 주 임무.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할 그들 중 누군가가 스파이라는 정보가 입수된다. 이제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뿐. 과연 이들은 제한 된 시간 내에 생존자를 구하고 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Director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8년 7월, 지중해에 도착한 ‘라일 루이스’ 대위와 연합군은 적의 동향을 살피다 매복해 있던 독일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다. 생존자는 대위를 포함해 두 명. 포로로 잡힌 연합군 인원들을 구하기 위해 극비리에 조직된 ‘알렌 라이트’ 중위를 포함하는 특수 부대는 그들이 잡혀 있는 ‘시실리’로 향한다. 비밀리에 대위와 연합군의 구출과 파시스트를 소탕하는 것이 그들의 주 임무.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할 그들 중 누군가가 스파이라는 정보가 입수된다. 이제 ‘허스키 작전’이 개시되기 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뿐. 과연 이들은 제한 된 시간 내에 생존자를 구하고 섬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Kyle Dobbs
폭풍우가 내리는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시추선에 갇힌 대원들. 육지와의 통신과도 끊긴 상황에서 대원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 선장과 동료들의 시체는 사라지고 사방으로 튄 혈액이 잔인했던 살인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돕스와 그의 연인 캐리는 인간도 동물의 형체도 아닌 괴생물체를 CCTV로 발견하고, 남은 동료들과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밤새 내리는 폭풍우로 인해 내일 아침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오늘 밤을 버텨야 하는 대원들.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 소름 돋는 서바이벌이 시작되는데…
Screenplay
폭풍우가 내리는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시추선에 갇힌 대원들. 육지와의 통신과도 끊긴 상황에서 대원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 선장과 동료들의 시체는 사라지고 사방으로 튄 혈액이 잔인했던 살인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돕스와 그의 연인 캐리는 인간도 동물의 형체도 아닌 괴생물체를 CCTV로 발견하고, 남은 동료들과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인다. 밤새 내리는 폭풍우로 인해 내일 아침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오늘 밤을 버텨야 하는 대원들.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 소름 돋는 서바이벌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