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aminungu The Firefly (2017)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10분
연출 : Anil Thomas
시놉시스
Charu has been very close to her mom, who is a single mother. When she gets into a relationship, she tries to migrate to Canada with her boyfriend and she doesn’t reveal it to her mom. The mother, who does numerous odd jobs to make ends meet, is now on the mission to acquire Rs 6 lakh for her daughter, under the assumption that she is leaving the country for higher studies.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프라이스 가문은 몇 세대에 걸쳐서 매우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남성화를 만들어왔다. 휘청대는 가업을 물려받은 젊은 찰리 프라이스는 사업체를 파산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예상 밖의 디자인 자문 위원을 두게 된다. 그는 건방진 여장남자 카바레 가수로, 그의 충격적인 스타일과 와일드한 디자인은 꽉 막힌 낡은 공장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만화영화 더빙 성우이며 거리낌 없고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다니엘은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해준다. 특히, 그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이다. 그 또한 세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한다. 그러나 그는 실직을 거듭한다. 경제적인 것에는 빵점인 것이다. 한편, 매사가 정확한 아내 미란다는 그의 장점이라 여겼던 것들이 현실 생활에선 단점이 될 뿐임을 깨닫는다. 미란다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되며, 진지한 대화는 매번 다니엘에 의해 회피되어진다. 결국 14년 결혼생활의 인내는 무너지고 만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미란다에게 주어지고, 다니엘에겐 주1회 방문만이 허락된다. 토요일만 기다리며 사는 다니엘이 어느날 미란다의 가정부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갑자기 묘책을 떠올린 다니엘은 분장 전문가인 남동생에게 소리 지른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 미란다와 아이들 앞에 나타난 은발의 가정부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폭소 터지는 실수와 해프닝을 연발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니엘로서 듣지못한 미란다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니엘로서 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며, 다니엘로서 해주지 못한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보게 된다.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Kasi and Suni are close friends who studied together in an engineering college. Assi, who comes to Kerala to study engineering under the North East quota falls in love with Kasi. Certain incidents that follow set Kasi and Suni on a road trip to Nagaland on two motorcycles. The incidents that happen during this road adventure forms the film.
중년의 위기에 가까워진 30대 마이크는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다시 17살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의 자프 조프 왕(제임스 얼 존스 분)의 아들인 아킴 왕자(에디 머피 분)은 21살 되던 해 부모님이 정해준 왕자비를 만나보곤 그녀가 너무도 왕자비감으로 길들여진 나머지 자기 의견조차 없는데 실망하고 그의 시종 쎄미(아세니오 홀 분)와 함께 미국으로 배필찾아 떠난다. 사랑 찾아 뉴욕을 방문한 아킴 왕자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여자를 찾기위해 하류층 생활을 자청하고 빈민가에서 여러 날을 보내던 중 어느 흑인 집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개진하는 리사(샤리 헤들리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아킴는 그녀의 아버지 맥다웰씨(존 아모스 분)가 경영하는 햄버거 가게에 잡부로 취직, 그녀를 상대로 폭소의 구혼작전을 개시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시즌이 돌아오자, 존과 제레미는 결혼식이란 결혼식은 모두 알아내 웨딩 파티를 즐긴다. 유태인,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고, 여자를 꼬시는 솜씨 또한 입신의 경지라 할만하다.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시즌을 마감하며 내년을 기약하던 존과 제레미는, 웨딩 크래셔로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 웨딩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최고의 밴드와 음식에 열광하며 화끈하게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존과 제레미가 찍은 들러리는 클리어리家의 범상치 않은 딸들이었으니... 순탄했던 그들의 웨딩 시즌은 엽기로 똘똘 뭉친 클리어리 패밀리를 만나면서 가혹한 시련의 피날레가 되어간다. 존과 제레미의 화려한 웨딩시즌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폴은 제나와 딘을 끌어들여 납치 계획을 벌인다. 세 명의 부자 대학생들을 납치해 각 백만 불씩 몸값을 요구한다. 가족들은 폴의 요구대로 돈을 보내며 일이 잘 풀리는 듯 했지만 납치된 학생들이 탈출을 시도하며 한 명이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결국 두 명 학생이 도망을 치고 폴 일행은 그들을 쫓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폴은 엉망이 된 계획 속 살기위해 새로운 플랜을 세우는데...
고고학자 잭(성룡)은 얼마 전부터 옥수(김희선)라는 신비스런 고대 여인의 꿈을 자주 꾼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의 미스터리에 잭은 친구이자 저명한 물리학자 윌리엄(양가휘)과 함께 꿈의 단서를 풀기 위해 왕의 관이 공중에 떠있다는 인도의 다사이 왕국으로 향한다. 잭은 원석과 고대의 칼, 꿈속의 신비의 여인이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진시황제의 발견되지 않는 황릉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여러 단서들을 조합해 진시황릉을 찾아 나선다. 진시황릉에 서서히 다가갈 수록 잭의 꿈속 미스터리 또한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게 되고, 불로장생의 비밀과 그 속에 숨겨진 수많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진시황릉을 찾고 있던 구교수 역시 잭의 주변에서 교묘히 그를 감시하는데... 과연 잭은 2,000년간 아무도 발을 들이지 못한 진시황릉을 찾아 자신의 꿈속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 것인가?
1994년 13살 된 한 소년이 샌안토니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3년 후, 소년은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한 채로 스페인에서 발견된다. 가족들은 그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소년은 예전과 같지 않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다큐멘터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긴박하게 담아낸다.
살인자들의 수배에 걸린 현상금을 노리는 무인들과 온갖 범법자들로 인해 혼란한 중국의 한 시대, 남루한 행상으로 수금을 하러 다니던 영채신은 장부가 젖어 지워지는 바람에 착수금은 커녕 하룻밤 숙소도 구하지 못하고, 그는 하는 수 없이 어느 장의사가 가르쳐준 난약사라는 오래된 절을 찾아간다. 그 절은 창백한 얼굴을 한 미모의 귀신이 남자들을 유혹한 뒤 살해하는 무서운 곳이나 영채신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섭소천이라는 그 귀신은 대가집의 딸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일가족이 죽음을 당해 나무 귀신에게 잡혀 다시 환생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영채신은 아름다운 가야금 소리에 이끌려 소천을 만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에 반해있는 채신을 유혹하여 처치하려던 소천은 겁이 많으면서도 순박하기 그지없는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세계2차대전, 14살의 유대인 소녀 사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우크라이나 농부인 파블로와 그의 부인 나디야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유대인을 색출해내려는 독일군의 압박, 그리고 끝없이 살펴보는 나디아의 의심까지! 숨막히는 스릴 속에서 사라는 아슬아슬한 생존의 외줄타기를 시작한다.
Chanthu, a poor orphan and Aromal are cousins and belong to the Chekavar clan, a warrior clan who hire themselves out as duellers to settle disputes among the rich and powerful. Aromal, jealous of the much more talented Chanthu, makes life miserable for him and Chanthu decides to leave and live with Aringodar, a rival chekavan, as his pupil. When the two sons of a local landlord have a property dispute and decide to hire Aromal and Aringodar to duel it out, Chanthu has to decide where his loyalty lies - with the family of the uncle who brought him up or with Aringodar who provided him with sanctuary.
Ronny is a rebellious man, who falls in love with Sia but circumstances separate them. Years later, Ronny learns that Sia is abducted by a martial arts champion, Raghav.
Set in southern India in the late 1930s, this provocative tale traces the story of three people caught in an inexorable web of forbidden romance and dangerous secrets. After a British spice planter falls in love with his alluring servant, an idealistic young man finds himself torn between his ambitions and his family, his village and his past.
Jagannathan faces several challenges when he goes to stay in Kanimangalam village. He promises the villagers that he will help in the preparations for the annual temple festival, but will his enemies leave him in peace?
The story revolves around two spoiled youngsters, Jones and his cousin Korah and the turn of events during their vacation.
이 영화는 엎치락뒤치락 살아가는 시리아의 기독교 가족, 그리고 딸의 여름캠프에서 일어난 우연한 사고의 죄값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2015년 제4회 인도영화제)
Veeram is based on the ballads of North Malabar and narrates the tale of the brave and ambitious Kalarippayattu warrior, Chandu, whose story resembles that of William Shakespeare's Macbeth.
Vimal Kumar, a murder convict and Mustafa, a petty thief escape the clutches of police when the vehicle transporting them to jail meets with an accident. The duo, who get trapped in a forest, gradually get talking and discover more about each other and the way forward. What's awaiting them… handcuffs or a good future?
Prasannan, a recently released mental asylum inmate, claims to be an avatar of God and assumes the identity of Poornananda Swami.
In the forests of Karnataka, a farmer and his community face eviction from the land when they get caught in the currents of socio-political change.
Alvy (Shine Tom) and Vikku (Balu) are two petty thieves. Their lives turn upside down when a pair of ancient rings swaps Alvy's body with that of a female software engineer Janaki (Anushree). This leads to several hilarious situations while both of them work out a plan to reverse the effects.
Happy Journey is a 2014 Marathi drama film directed by Sachin Kundalkar and produced by Sanjay Chhabria under the banner of Everest Entertainment. It features actors Atul Kulkarni and Priya Bapat in the lead roles. The story revolves around the relationship of a brother and his sister's ghost.
The son of a disgraced kabaddi player realises his father's dream of helping his team, Vennila Kabadi Kuzhu, win the title in a kabaddi tournament.
Vishnu, a young man who aspires to become a movie star, faces many difficulties as ill luck follows him everywhere. He is then advised by Sachi, a director, to meet with the director Thomas George, who possibly could help him. George instructs Vishnu to go on the sets of the movie Honey Bee 2
Aravind suffers a serious brain damage from a car accident. He is somehow convinced that he lost his lover Liyana in the unfortunate accident, but his brother swears that the girl did not even exist.
V P Sathyan was a legendary footballer who played for the national team. But lack of recognition and depression forced him to take his own life. Captain is a biopic on the life of V P Sathyan.
Four nobodies brought together by a quirk of fate decide to rob the house of a rich man. But things turn crazy when they arrive at his doorstep and find that the man is actually bankrupt.
The film is based on the Mahatma Gandhi University Youth Festival which takes place every year, where different colleges under the university participate for winning the champion trophy.
Purmy's life turns upside down when he is arrested by the police one morning under the charges of picking a bag containing money, lying on the street. The money was, in fact, ransom money demanded by kidnappers from a wealthy businessman in exchange for his school-going son, John. Purmy clumsily attempts to prove his innocence and that he has nothing to do with the kidnapping, but is, obviously, on the police's radar. With the ongoing investigation, a number of twists and turns make the police suspect everyone, including their own kin.
Indran suffers from narcolepsy, a sleep disorder that makes him fall asleep at the slightest excitement. He meets Meera and they fall in love but one night, they are attacked by unknown persons. Indran panics and goes into sleep, while Meera is raped. Indran must rely hard on his wits to find the assailants and overcome his condition get his revenge.
A taxi driver from Alleppey who always tries to keep his wife happy by taking her to very materialistic trips. She becomes more greedy and in order to keep her happy, he knowingly or unknowingly undertakes few tasks that gets him trapped.
A scriptwriter calls his friends over for a discussion to create a script for his first film. The group consists of a cinematographer, a director-wannabe with 40 years of experience and three young assistant directors.
A couple's life becomes complicated when people get involved with their troublesome son.
The film, which revolves around the story of a 10-year-old boy named Ben, played by Gaurav Menon, shows how adults address major issues of our society confronting children. The film also has Suraj Venjaramoodu (as Ben's father Justin), Anjali Upasana (as Ben's mother Asha) and Nila Noushad. A major highlight of the film is the acting debut of Biju Menon's "Vellimoonga" director Jibu Jacob, who is seen as Suraj's brother. Produced by Sajan K. George under the banner of Vibgyor films, the cinematography has been done by Hari Nair. Vipin has handled the scripting as well as penned the lyrics, composed music and the background score for the film.
The city's mobile networks are down due to a solar flare, and Vasanth, an inventive youngster, tries to restore it. Mukil can save his lover only if he can get through to her over phone. Meanwhile, a terrorist will be able to activate the bomb he has planted in a taxi if Vasanth succeeds!
Rasheed (Lal) is a Malayali non-resident Indian working in the Gulf. He is on vacation in his hometown, Kozhikode in order to solemnise his daughter's engagement. Rasheed has invested in a commercial property next to his house which he has let out to store owners, except for one room. He hopes to use this room to start a business on his final return from the Gulf. During his holiday this room becomes a meeting place for Rasheed and his friends, where they bond over drinks every night. Manoharan (Sreenivasan) is a filmmaker wandering in the same city in search of a producer for his film.
Ajay (Siddharth) comes to Kasi, where his thoughts and ideas on life and death undergo a sea change after he meets a young boy. He relocates to Chennai and stays in a house owned by a couple S V S Murthy (Mouli) and Jayam (Geetha). They treat him as their own son. A do-gooder, Ajay with his jovial nature wins the heart of all those whom he comes across. Vidya (Nithya Menen), a photo journalist meets Ajay and falls for his good nature. Ajay with the help of Vidya even gets street children obtain sponsorship for their education. But things take a turn when Vidya expresses her love to Ajay. He quietly walks off the place and decides to leave Chennai. But a rude accident to Vidya puts the responsibility on Ajay's shoulders to get her back to health. He takes her to USA for a surgery. Meanwhile a flashback reveals that Ajay was a successful doctor in the United States and who led a happ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