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Down There 6 (2015)
장르 : 판타지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Eddie Powell
시놉시스
These girls can't wait to bare their finely grown bushes! It's Ember Stone, Vicki Chase, Tali Dova and Blair Summers, and they're about to show you how the natural look heightens the sexual experience! They have hair down there, and it's damn sexy!
꽃을 염색하는 앙투안은 크리스틴과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크리스틴의 출산이 가까워오자 앙투안은 더 나은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앙투안은 일본여성 교코를 만나고, 둘은 급격히 사랑에 빠진다. 교코의 존재를 안 크리스틴은 앙투안을 떠난다.
도벽이 있는 마니는 한 회사에서 돈을 훔친 다음에는 신분을 바꿔 다른 회사로 옮기곤 한다. 젊은 기업가 마틴 리트랜드는 그녀가 다른 회사에서 절도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며 경리비서로 고용한다. 마니에게 매력을 느낀 것. 그러나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얼마 뒤 회사금고를 털어 잠적해 버린다. 도둑맞은 것을 발견한 마틴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결국 그녀를 찾아내지만 그는 경찰에 넘기는 대신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후 마틴은 마니가 심한 신경증에 시달리는 것을 알게 된다.
다리가 예쁜 여자들을 골라 강간한 후 다리를 절단하여 살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홍콩의 경찰들은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켄 경위가 이 전담반을 맡는다. 한편, 켄의 약혼녀이자 유능한 여자경찰인 아설이 갱단의 조직원을 후송하는 도중, 그의 입을 막으려는 갱 조직원이 호송차를 습격한다. 차량 충돌과 함께 시작된 총격전으로 경찰과 갱단의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아설이 부상을 당한다. 이때 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다 이 광경을 목격한 연쇄유괴살인범 로이는 아설의 각선미를 주목하고, 총격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커트 아래 그녀의 다리를 비디오로 녹화한다. 이때부터 로이는 아설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그녀의 사생활을 캐내고,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작업을 시작한다. 또한 대담하게도 경찰서로 아설을 찾아가 그녀에게 자신이 찍은 비디오 테이프와 선물을 주고 달아나 버린다. 수상한 낌새를 채고 그를 추적하지만 놓치고 마는 켄과 아설. 그러나 한번 먹이를 노린 그가 아설을 놓아줄 리 만무한 일. 아설의 집에 로이는 계속 기거하며 그녀를 납치할 기회를 노린다. 그러던 중 아설의 동생을 보게 된 로이는 때마침 집으로 오던 켄과 아설의 눈 앞에서 아설의 여동생을 납치하며, 아설에게 그녀를 찾기 위해 악속 장소로 올 것을 명령한다. 아설이 로이를 찾는 동안에도 시내 밤거리의 봉고 안에서 아설의 여동생을 겁탈하는 로이. 마침내 로이를 만나러 찾아오지만 그의 계략에 말려들어 그녀마저 그의 먹이가 되어버린다. 동생의 죽음을 통해 간신히 로이로부터 탈출하는 아설. 그러나 아설을 찾기 위해 로이의 더욱 잔혹하고 엽기적인 토막 살인을 감행하며. 로이에게 복수를 하려던 아설은 로이의 계략에 말려들어 캔마저 살해하게 되는데...
A grim police detective embarks on a one-man crusade to track down a depraved sex maniac when a nightclub deejay receives a disturbing series of obscene phone calls. Finding himself getting far too close to the victim for comfort, the hard-boiled cop must track down the unbalanced pervert before he can carry out his sick threats...
An offbeat anthology film, mix of sex, horror and humor filmed in varied styles.
The SS puts a slutty nightclub singer in charge of a train car full of prostitutes whose "services" are reserved solely for Adolf Hitler.
What is it about Speedos? Well here Australian director Tim Hunter is on a mission to find the answer to the question of why so many gay men can't seem to get enough of hunks in tight fitting trunks? Although somehow I think the answer can be found in the question! Anyway in a bid to discover the truth, Hunter has carried out a series of interviews with men who have more than a passing interest in this briefest of garment, including that of Speedo designer Peter Travis, who here relates his part in the history of 'the male equivalent of the Wonder Bra.'
A woman being fitted for shoes exposes her ankle to the shoe clerk, who is intrigued. He kisses her, but her chaperone hits him with her umbrella.
A seemingly "normal" office worker Hiroko has a secret. At home she lives with a prosthetic torso - no head, arms or feet, just body and penis. Hiroko bathes with the torso and she also makes love with the torso at night. Hiroko's secret life is interrupted when her outgoing sister Mina rings her doorbell. Mina is running away from her abusive boyfriend and wants to stay at Hiroko's home
Documents the sub-culture of latex fetishism. ALL ACCESS offers a visit inside the private and public circles of a fetish icons. It follows Bianca Beauchamp through three days and three nights during one of the Montreal Fetish Weekend. A party at home, a book signing, and a visit to a fetish event with peeps dressed in latex from head to toe. Written by Martin Perreault
Builds up on the original's idea of a fetish-reality-documentary melting pot following international latex fetish icon Bianca Beauchamp and her kinky friends day and night during a 3-day fetish event, on stage, behind the scenes, at home even!, and this time with a lot more latex extravagance and glamor! Following Bianca & her friends escapades offers a unique perspective on the subject of fetish, often considered taboo by many, and sheds a fun light into a world where cameras are usually frown upon. The result is a fun and captivating ride demystifying international fetish events, its artists, top models and party people. The film was shot at the Montreal Fetish Weekend 2007. Written by Martin Perreault
Two gay leather beauty pageants form the core of this German documentary. The events, the International Mr. Leather Pageant and the Mr. Drummer Pageant held in San Francisco and Chicago respectively, are filled with scads of strangely dressed leather aficionados. These leather men are seen sauntering down streets, and hotel corridors; some of them are interviewed. Also interviewed are former Mr. Leathers who discuss the inherent responsibilities of their titles and the groupies they attract.
To satisfy her lover's fetish for tattooed women, Akane agrees to have her body covered in eloborate tattoos by Kyogoro, an old craftsman. Kyogoro has developed a special technique, by which his assistant, Harutsune, keeps Katsuko's mind off the pain while Kyogoro does his work. After the work is done, Harutsune makes the shocking discovery of how Kyogoro mastered his technique.
방송국 프로듀서 제임스 발라드(James Ballard: 제임스 스페이더 분). 그는 애인 캐서린(Catherine Ballard: 데보라 웅거)과 기이한 성생활을 즐긴다. 이들은 서로의 성적인 문제, 특히 불륜 행각에 자극을 받는 묘한 관계다. 어느 날 제임스는 운전도중 여의사 헬렌 레밍턴(Helen Remington: 홀리 헌터)의 차와 충돌한다. 충격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린 제임스의 옆에는 충돌로 튕겨져 나온 헬렌의 남편이 거꾸로 처박힌 채 죽어 있다. 제임스는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헬렌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야릇한 성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면서 자동차 충돌 사고에 숨어있는 위험, 섹스, 죽음 사이의 이상한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고 수습과정에서 다시 마주친 제임스와 헬렌. 그들은 본능적인 힘에 이끌려 차 안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제임스는 헬렌의 소개로 본(Vaughan: 엘리어스 커티어스)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다. 본은 사람과 기계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로틱한 힘에 사로잡혀 있는 전직 과학자. 교통사고 현장과 병원을 찾아 다니며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모임을 만든다. 그의 애인 가브리엘(Gabrielle: 로잔나 아퀘트)과 전직 스턴트맨 시그레이브(Colin Seagrave: 피터 맥닐 분)도 교통 사고에 관해서는 확고한 믿음을 가진 광신도들이다. 본은 이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험'을 행한다.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게 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 아직도 직업 접대부로서 풋내기인 듀스 비갈로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그의 전 포주이자 친구인 티제이의 연락을 받고 네덜란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최고의 지골로로 손꼽히는 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와중에 친구인 티제이가 지골로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듀스는 친구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직접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골로 세계로 다시 뛰어든 듀스 비갈로. 그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은밀한 지골로들만의 사교집단이 있다는 것.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아 무시와 비웃음만 산다. 듀스 비갈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살해 당한 지골로의 고객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다닌다. 듀스 비갈로는 친구 티제이의 누명을 벗길 살인범을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성적 마조히즘(수치심과 고통에서 성적 만족을 얻음)을 가진 메히브와 그녀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주고 싶은 6년차 남친 폴! 아기가 생기지 않아 슬픈 로웨나, 그녀에게 의사는 오르가즘이 해결이라고 하지만 그녀는 남편 리처드가 우는 모습을 볼 때에만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눈물 기호증의 소유자! 평상시에는 남편을 잡아 먹을 듯 무서운 모린, 그녀의 남편 필은 그녀가 잠에 들었을 때에만 사랑할 수 있는 수면 기호증이 있어 밤과 낮이 바뀐 생활에 지쳐간다! 지루한 결혼 생활을 타개하기 위해 역할극 페티시즘에 몰입하는 댄과 이비...하지만 댄은 어느 순간부터 진짜 연기자마냥 연기 연습에 충실하게 되고... 수화 통화 중계소에서 일을 하는 모니카에게 어느 날 폰섹스 업체로 연결을 해달라는 전화 외설증을 가진 청각 장애인 샘이 전화를 하는데... 이 거침없는 판타지는 도대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For the Love of God' is the wickedly irreverent tale of Graham (Coogan); an over-grown man-child still living at home under the suffocating glare of his elderly Mother, in her dusty and forgotten Christian bookshop. Graham has a terrible secret - an unholy fantasy - which only he and his Mother's pet Jackdaw (McKellen) know about. Spurred on by the sinister bird and the possibility of consummating his perverse desire, will Graham do the deed before his Mother uncovers the awful truth?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그녀의 취미가 수상하다…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엉덩이에 찰싹~
모든 것을 갖춘 로스앤젤레스의 이혼 전문변호사 마일즈 매씨(조지 클루니 분)는 감탄할만한 고객 리스트와 화려한 승소 경력, 존경 받는 지위, 그리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계속되는 성공에 넌더리가 나고 삶이 지루해질 무렵, 그는 새롭게 도전할 만한 거리를 찾게 된다. 마일즈는 매력적인 마릴린 렉스로스(캐서린 제타-존스 분)를 만나면서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그녀는 부유하고 멍청한 남자들만 만나 결혼하여 이혼한 뒤 위자료를 챙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부유한 부동산 개발자이자 상습적인 바람둥이인 렉스 렉스로스(에드워드 허만 분)와 이혼 소송 중에 있다. 그녀의 남편은 마일즈를 변호사로 선임하게 된다. 그녀는 사립탐정 거스 펫치(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분)의 도움으로 렉스의 부정을 낱낱이 캐내어 두둑한 위자료로 경제적인 독립을 이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마일즈의 놀라운 능력 덕분에 그녀의 계획은 완전히 망가진다. 마릴린은 완패를 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서둘러서 석유 부호 하워드 도일 (빌리 밥 쏜튼)과 결혼한다. 마일즈와 그의 침착한 동료인 리글리(폴 아델스타인 분)는 자신들도 알지 못한 채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마침내 마릴린과 대접전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마릴린과 마일즈는 남녀 간에 생길 수 있는 성 대결이 시작되고, 서로 공격하면서 그에 따르는 갖가지 비밀 공작과 속임수가 총동원되면서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는데.
가냘프고 볼품없는 16세 소녀 쟈닌느(Janine Castang: 샤를로뜨 갱스부르 분)는 가출한 어머니 때문에 이모집에 얹혀 산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어린 쟈닌느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그녀는 도둑질을 한다. 또 환상의 세계를 그리며 영화를 보러 다닌다. 도둑질이 발각된 쟈닌느는 가출해서 부자집의 하녀가 되고, 영화관에서 만난 미셸(Michel Davenne: 디디에 베지스 분)과 관계를 갖는다. 그는 쟈닌느에게 비서 교육을 받아 좋은 직장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쟈닌느는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지만, 도벽은 그치지를 않는다. 하루는 학교에 든 강도 라울(Raoul: 시몬 디 라 브로세 분)과 급속도로 친해지고, 쟈닌느는 주인집에서 금품을 훔쳐 그와 함께 도망간다. 그러나 쟈닌느는 수류탄 사건으로 소년원에 끌려가고 탈옥을 하고 만다. 라울의 아이를 가졌지만 그는 찾을 수도 없고, 이모의 집에서도 문전박대를 당한다. 영화관에 간 그녀는 베트남으로 떠나는 지원군의 모습을 담은 뉴스에서 라울을 발견한다. 아기를 낳을 것을 결심한 쟈닌느는 이제 정말 어른의 세계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