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 of Africa (1970)
The Son of Africa
장르 : 스릴러, 범죄,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Helmy Rafla
시놉시스
A policeman from Africa takes over the task of arresting a gang consisting of women specialized in drug smuggling and murder. He disguises himself as a businessman and gets to know one of the gang members.
Steve is a man who has it all, a successful career, wonderful children, beautiful home and a loving wife. However, returning to his home after work on his birthday, he finds his house deserted and darkened with almost all the lightbulbs missing, all easy access outside cut off and a videotape waiting for him. Playing that tape, he watches a bizarre and grueling recording in which his wife explains her grievance with him, her reasons for disappearing with the children and her revenge for how he treated her in a way he would never forget.
In the 14th century a village seeking escape from the Black Death are guided by a boy's vision to tunnel into an abandoned mine and emerge into 20th century New Zealand.
호주 북부의 늪지대로 휴가를 떠난 세 사람이 살인 악어와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왕년의 미식축구 선수였던 해리 모스비(진 핵크먼)는 현재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알렌 아이버슨(자넷 워드)으로부터 가출한 16세 딸 델리 그래스너(멜라니 그리피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왕년의 글래머 여배우였던 알렌은 과거 어빙 그래스너라는 영화계의 거물과 결혼하며 알렌을 낳았던 것. 알렌은 델리가 사라진 지 2주 정도 됐고 평소 쿠엔틴(제임스 우즈)같은 불량한 애들과 어울렸다고 말한다. 쿠엔틴을 만난 해리는 함께 워너브라더스사에서 일하며 스턴트맨 마브와 함께 어울렸고, 그들 세 사람이 삼각관계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델리가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알렌의 두 번째 남편 톰 아이버슨을 찾아 플로리다로 갔다고 추측한다. 그래서 그는 해리를 찾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나고 델리가 톰과 그의 새로운 여자 폴라(제니퍼 워렌)와 함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해리는 그들 사이에서 한동안 머물며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델리를 데려간다. 그러고 얼마 뒤 해리는 델리가 영화 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죽음이 뭔가 미심쩍다고 생각한 그는 당일의 영화 촬영 분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그 죽음을 추적한다.
In a wealthy and isolated desert community, a sound expert is targeted as the prime suspect of a series of brutal murders of local suburban housewives who were attacked and mutilated in their homes. As he desperately tries to prove his innocence, his wife starts to uncover startling truths...
A serial killer, whose victims are men with similar pasts, is tracked by a policewoman.
Ranveer Singh (Saif Ali Khan) travels to exotic locales and confronts the Turkish mafia on a mission to avenge the death of his lover Sonia in this action-packed sequel. In the process of seeking her killers, Ranveer crosses Armaan Mallick (John Abraham) and Aleena (Deepika Padukone) -- two of the most feared figures in the Turkish underworld. Meanwhile, Ranveer's loyal friend RD (Anil Kapoor) and his new partner Cherry (Amisha Patel) offer a helping hand in a world where love is cheap and trust is a luxury most agents can't afford.
Noir thriller from Vancouver plays out a destructive friendship between a depressed housewife and her childhood friend to an ugly conclusion.
퀴드(Pat Quid: 스테이시 키치 분)는 오스트레일리아 동서부를 가로질러 정육을 운송하는 트럭 운전사이다. 모텔 앞에서 조심스럽게 쓰레기 꾸러미에 온 신경을 쓰는 수상한 자를 보게 된다. 하이웨이를 달리던 퀴드는 그 모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되고 곧이어 인적없는 벌판에 차를 세운채 무언가를 묻는 사람을 다시 본다.
섬뜩한 느낌과 함께 하이웨이에서의 토막난 여인 살해 사건이 계속 보도되는데...
말괄량이 길리(Gillie: 헤일리 밀즈 분)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소녀이다. 어느날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살인을 목격하게 된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생각으로 살인범 코친스키가 버린 권총을 감춰둔다. 한편 폴란드인 선원 코친스키(Korchinsky: 호르스트 부흐홀츠 분)는 여자 친구 아냐(Anya: 이본느 밋첼 분)를 찾아 길리의 아파트 단지를 방문한다. (사실 길리가 코친스키를 그 아파트까지 안내한다.) 변심해 버린 여자 친구에게 화가 난 코친스키는 그녀를 권총으로 죽여 버리고 도망간다. 그 때 마침 아냐의 정부가 아파트에 온다. 하지만 그는 아냐가 죽은 것을 발견하지만 자신의 불륜이 드러날까 두려워 그 또한 도망친다. 결국 이웃에 의해 신고되고 경찰은 길리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천재적인 거짓말쟁이 길리는 그라함 경관(Superintendent Graham: 존 밀즈 분)의 질문을 이리저리 피해가면 자신의 살인 목격 사실을 숨긴다. 한편 코친 스키는 자신의 살인을 목격한 길리를 유괴하지만 같이 있는 동안 둘은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친해지게 된다. 코친스키가 해외로 도망갈 수 있도록 도와 주기로 결심한 길리는 다시 경찰의 손에 넘어가지만 코친스키를 잡으려는 경찰들을 방해하려 한다. 마침내 코친스키는 배를 타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자유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길리를 보게 된다. 코친스키는 자신을 도와 준 어린 소녀 길리를 구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자유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몇 명의 소녀들이 뉴욕 뒷골목을 찾는다. 그 무리들 중 하나였던 베스는 첫 눈에 그 곳의 연예인인 후디니에게 사랑을 느낀다. 곧 베스와 후디니는 결혼하여 같이 마술팀을 구성한다. 하지만 베스는 쇼비지니스를 버리고 직업을 갖자고 애원한다. 그녀의 제안을 거절한 후디니는 유럽을 여행하며 온갖 마술과 탈출 묘기를 보여 상당한 성공을 거둔다.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디트로이트강 바닥에서 트렁크에서 탈출하는 묘기를 보여 그의 입지를 확보한다. 하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후디니는 쇼비즈니스에서 은퇴하고 영적 존재에 대해 심취하게 된다.
A television program is interupted by a news network announcing that three meteors have hit the United States, France and China. At first it seems natural but after interviews by scientists and eyewitness seems to suggest that it is not. Three more meteors are coming and the various Earth governments combine forces to stop them.
은퇴를 앞둔 54살 살인 청부업자 빅터 매이너드(빌 나이)는 명문 킬러 집안 출신으로 신출귀몰하며 소리소문 없이 타겟을 처리하는 잘나가지만 사랑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외로운 킬러다. 어느 날 빅터는 퍼그슨(루퍼트 에버렛)에게 가짜 램브란트 그림을 팔아 엄청난 돈을 챙기고 달아난 로즈(에밀리 블런트)를 제거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로즈를 쫓던 빅터는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타겟이었던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그의 킬러 인생도 묘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위기에 빠진 로즈와 빅터를 구해준 청년 토니(루퍼트 그린트)는 졸지에 이들과 동행하게 되고 토니의 선천적인 킬러 본능을 확인한 빅터는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킬러 수업을 시작한다. 빅터와 로즈가 달아난 사실을 알게 된 퍼그슨은 새로운 킬러를 고용해 그들의 암살을 지시한다. 빅터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로즈와 토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혼자 살며 적막함이 느껴졌던 빅터의 집에도 웃음과 행복이 피어나게 된다. 차가운 킬러 빅터도 점차 이 행복한 생활에 빠져들게 되고 타겟이었던 로즈에게도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냉철한 킬러와 말괄량이 사기꾼 아가씨, 어리버리 청년 토니의 좌충우돌 행복한 생활은 지속될 수 있을까??
뉴욕 발레단에 소속된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에리카(바바라 허쉬)의 총애를 받으며 모든 것을 발레에 바치고 있다. 예술 감독 토마스 리로이(뱅상 카셀)는 백조와 흑조라는 베스(위노나 라이더)를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 작품 백조의 호수에서 강판시키고 니나를 발탁한다. 하지만 순수하고 나약한 백조 연기에 비해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한 니나.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은 없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미로 은근히 비교 대상이 되는데...
전형적인 할리우드 관습의 서스펜스 스릴러. 한 백만장자의 죽음을 둘러 싸고 그의 아름다운 아내, 그녀의 정부, 킬러간의숨가쁜 관계를 흥미롭 게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지금껏 할리우드의 장르영화에서 수없 이 차용한 구조. 하지만(진실과 탐욕)의 경우, 아름다운 미망인을 "흑 인"으로 상정한 것이나 지극히 가벼운 신세대식 사랑법을 첨가. 장르 답습의지겨운 흥행논리에 변화를 주려고 했다. 감독인 에이미 홀든 존스는데미 무어 주연의 흥행작, (은밀한 관계), 애완견영화의 선두주자 (베토 벤) 등에서 필력을 과시했던 시나리오작가 출신. 그녀의 감독 데뷔작이기 도 한 (진실과 탐욕)은장르영화의 오밀조밀한 재미보다는 흑진주 할 베 리의 매력에 더 기대를 걸 만한 흥미위주의 작품.
An elderly man owns a small, isolated general store, somewhere in rural South Africa. After suffering a series of burglaries, which culminate in the murder of a night-watchman, the Storekeeper finally takes the law into his own hands - with tragic consequences.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James Stewart plays aeronautical engineer Theodore Honey, the quintessential absent-minded professor: eccentric, forgetful, but brilliant. His studies show that the aircraft being manufactured by his employer has a subtle but deadly design flaw that manifests itself only after the aircraft has flown a certain number of hours. En route to a crash site to prove his theory, Honey discovers that he is aboard a plane rapidly approaching his predicted deadline.
The only thing James wants is to remain away from Scotland. One day, however, he receives a fax, a printout of an unknown person's obituary. The next day, he is charged and arrested for the murder of this person.
In 1999, a British mine clearance engineer working for the Taliban government in Afghanistan must flee the country when he becomes embroiled in a deadly game of intrigue and betra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