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th Ward (2017)
After the hurricane came the storm
장르 :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Camille Brown
시놉시스
An engineer with the US Army Corps is sent to New Orleans after the hurricane the assess the damage. Bizarre happenings and disappearances lead her down a path of political deceit and voodoo.
범인 누명을 쓰고 4년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된 니카가 주치의에 의해 면회 가능한 병동으로 옮겼는데, 처키의 연인 티파니가 면회를 와서 굿가이 인형을 건네줬는데 그게 실제로 처키의 인격을 갖고 살아 움직이면서 니카 주변 사람을 마구잡이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주인공은 엄마와 단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가 보낸지도 모를 소포가 하나 집으로 도착을 하는데...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앤디는 그의 어머니가 위임한 대로 위탁 부양가정에서 지낸다. 한편, 자신들의 명성을 유지하려는 인형 제조회사는 '굿가이 인형'을 다시 생산하기로 한다. 자신들이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라고 대중들 앞에서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회사측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술 더 떠서 연쇄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영혼을 불러들인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살인마가 깃든 '굿가이 인형'은 다시 인기를 얻게 되고, 인형회사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는중 사악한 미소의 처키 인형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부활하여 앤디를 찾아다니는데...
앤디 바클레이가 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혼이 깃들어있는 처키 인형의 악몽으로부터 벗어난지 8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밤 악명높은 살인마 레이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인형공장으로 숨어든다. 총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그는 타인의 육체 속에 자신의 영혼을 주입시키기 위해 불가해한 주문을 외우지만 의도와는 달리 굿가이 인형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레이는 처키 인형으로 되살아나고, 이제 그가 인형의 몸밖으로 벗어나 인간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육체가 필요하다. 이제 16세의 청년으로 성장한 앤디는 캔트 군사관학교에 입학, 그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TV 시청 도중 굿가이인형 광고를 본 앤디는 공포로 전율하게 된다. 사탄의 인형 처키의 부활과 그가 몰고올 피바람을 예감한 것이다. 앤디의 행방을 쫓아 캔트 군사관학교까지 따라온 처키...
무책임한(?) 살인마 인형 부모, 척키와 티파니 사이에서 태어난 글렌은 부모의 살인극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척키와 티파니는 지옥으로부터 부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인을 즐긴다. 하지만 글렌이 부모의 살인마 길을 따르려 하지 않자 척키는 속이 상한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제니퍼 틸리가 자신들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데...
흉악 살인범 찰스 리 레이(브래드 듀리프 분)는 형사 마이크 노리스(크리스 서랜든 분)의 추격을 받으며 시카고의 와버쉬 거리 사이로 도주하고 있다. 공범인 에디 카푸토에게 버림받고 부상입은 레이는 닫혀진 장난감 가게로 뛰어든다. 뒤쫓아온 마이크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진 그는 배신한 친구 에디와 형사 마이크의 복수를 외치면서 '착한 애(Good Guys)' 인형에 매달려 주문을 외우자, 밖에서는 불길한 천둥과 폭풍이 몰아쳐면서 가게는 폭발한다. 백화점 점원으로 혼자서 어린 아들 앤디(알렉스 빈센트 분)을 키우고 있는 캐런(캐서린 힉스 분)은 아들의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다준다. 아들 앤디가 그렇게도 원하던 말하는 인형 척키(Chucky: 에드 게일 분)는, 어른들 앞에선 천진스런 인형이다가, 앤디하고만 있게 되면 살아나서 말도 하고 행동도 하며, 더 나아가서는 소름끼치는 살인의 향연을 벌이기 시작한다. 아무도 인형이 살인을 하리라곤 믿지않기 때문에, 의심의 화살은 앤디에게 쏟아지고, 앤디의 힙겹고 외로운 투쟁은 시작된다. 앤디가 척키에 대한 사실을 밝히려 애쓸수록, 그는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아 결국 격리당해 정신과 의사의 관찰까지 받게된다. 그러나 캐런이 인형상자에 건전지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척키가 건전지 없이 말하고 움직인 것을 알게되자, 척키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살인마 레이의 영혼이 들려 살인을 일삼다 경찰에게 희생돼 경찰의 증거품 보관실에 폐기돼 있던 처키가 레이의 애인인 티파니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티파니가 원하는 건 처키, 즉 레이의 영혼과의 결혼. 하지만 주술 행위를 통해 깨어난 처키는 인형 안에 갇혀 있는 걸로 만족하지 않고 인간의 몸을 빌어 환생하고 싶어한다. 결국, 자신의 뜻을 막는 티파니를 죽이고 티파니도 자기처럼 인형 속에 넣어 버린 처키. 그후 처키는 티파니를 설득해 인간의 몸을 가질 수 있게 돕는 부적이 묻힌 레이의 묘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희망을 앗아간 뒤 세상의 종말을 맞이한 도시 뉴올리언스. 책임져야 할 아내와 딸이 있는 '블링크'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도시의 초대형 도박장 페어그라운드 카지노의 금고를 털면 일확천금을 얻게 되는 것. 하지만 새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순간도 잠시, 경찰과 형사는 물론 정체불명의 이들이 그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제목대로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자칫 현재의 좀비영화를 생각한다면 커다란 실망감을 줄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좀비영화도 아닐뿐더러 어떤 면에서는 대단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그래서 분위기와 인물만이 부각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캐나다 출신의 간호사 벳시가 폴이라는 농장주의 아내 제시카를 돌보는 일을 하러 서인도 제도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제시카는 심한 열병에 걸린 뒤로 살아 있는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에 빠져 있다. 그런데 벳시는 그만 폴과 사랑에 빠지고 폴을 위해 제시카를 살려내겠다며 부두교 주술의 힘을 빌리려 한다. 삶과 죽음, 초자연적인 요소와 일상의 삶이 실존적인 갈등을 벌이는 양상을 다룬 이 영화는 투르뇌르적인 모호함의 한 정점을 보여주면서 그것이 어떻게 매력으로 치환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벽에 드리운 그림자와 불길한 사운드가 두려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 티아나(애니카 노니 로즈)는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모은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테렌스 하워드)의 꿈이었으며 이제는 그녀 본인의 목표가 된 뉴올리언스 최고의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 그녀에겐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악한 부두마법사 파실리에(키스 데이비드)에게 휘말려 개구리로 변해버린 나빈 왕자(브루노 캠포스)를 마주친다. 키스 한번이면 개구리가 왕자로 변한다는 공식을 믿고 티아나는 나빈에게 키스하지만 오히려 티아나까지 개구리로 변해버리는데...
1939년 뉴올리언스에 주인공 찰리는 그의 친구 이치의 도움을 받아 시립 형무소에서 탈출하면서 시작된다. 찰리는 탈출 후 동업자인 카페이스와 같이 경영하는 도박장으로 돌아가지만 카페이스가 사업을 독차지 하기위해 찰리를 함정에 빠트리고 결국 부하의 도움을 받아 그를 죽인다. 찰리는 천국에서 천사인 헤븐리 위펫의 시계를 훔쳐 카페이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가고 카페이스가 가두어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앤 마리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경마장으로 간다. 찰리는 경마장에서 젊은 부부의 지갑을 훔쳐내지만 앤 마리는 그런 찰리에게 화를 내며 젊은 부부에게 지갑을 돌려주러 간다. 앤 마리가 입양될 것 같은 상황이 되자 찰리는 앤 마리를 그곳에서 데리고 나온다. 앤 마리는 찰리가 돈 때문에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젊은 부부를 찾아나서지만 카페이스에게 납치된다. 찰리는 앤 마리를 구출하려고 카페이스 일당과 격투를 벌이다가 줄에 묶인 채 물에 던져져 익사할 위기해 쳐한다. 앤 마리를 구하기 위해 찰리는 생명시계를 포기하고 앤 마리는 구출되지만 찰리의 생명시계는 멈추고 만다.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인질로 잡힌 형을 구해야 하는 천재 기상학자 ‘윌’과 금고 속에 남겨진 6,500억 원을 지켜야 하는 재무부 특수 요원 ‘케이시’는 돈과 생존을 둘러싼 사투를 시작하는데…
해외 파견근무로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 무방비 상태에서 역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겟이 된다! 눈에 띄는 즉시 살해당하는 상황! 잭(오웰 윌슨)과 그의 가족은 테러 집단의 눈을 피해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 과연, 그들은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모두 살아서… 타겟이 된 가족, 상대는 대규모 테러집단 24시간 내에 탈출하라!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보험설계사 엘리엇 브린들은 늘어나는 부채로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거액이 통장에 입금되고 1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총 62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게임쇼의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 속 목소리 지령대로 첫 번째 미션을 완수하자 바로 1,000달러가 입금된 것을 확인한 엘리엇.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점점 더 커지는 극한의 공포를 견디며 감시자들의 명령에 따라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나가는데...
단 3초 만에 은행이 털렸다! 1년 전 만해도 무명이었던 길거리 마술사 '포 호스맨'은 단 3초만에 파리 은행의 비자금을 통째로 털어 관객들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켜 전세계의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것은 '시선 끌기'였을 뿐! 포 호스맨의 범행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치밀해지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환상적인 섬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바다를 닮은 자유로운 여자 ‘태미’와 바다를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 ‘리처드’는 함께 요트를 타고 6,500km의 긴 항해를 시작한다. 바다 위에서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연인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는데…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덴젤 워싱턴의 숨막히는 범죄 액션 스릴러.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캐롤라인이 도착한 곳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위치한 오래된 대 저택. 그 곳의주인은 바이올렛과 벤 데버로라는 노부부인데, 남편인 벤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말도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캐롤라인은 식물인간 같은 벤의 눈빛에서 뭔가를 두려워하며 도움을 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그가 쓰러진 이유에 대해 미심쩍게 여기다가, 바이올렛으로부터 후두라는 흑 마술과 악령의 저주 얘길 듣게 된다. 오래 전 그 집에 살았던 하인 부부, 저스티파이와 세실이 후두 주술사 였으며, 주인에게 억울하게 살해되자 유령이 되어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린다는 것. 그리고 벤도 그 저주의 희생자란 얘기였다. 미신을 믿지 않는 캐롤라인은 오히려 바이올렛이 남편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흉계를 꾸민 것이라 생각하고 벤을 그 집에서 구해내려 애쓴다. 하지만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차츰 후두의 주술에 빠져든다. 후두의 주술은 믿지 않는 사람에겐 걸리지 않지만, 믿는 사람에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마침내 캐롤라인이 후두를 믿게 된 순간, 그 저택에 숨겨진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를 취재하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생체실험에 의혹을 품고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가 숙주의 몸과 정신을 지배할 때 능력을 발휘하는 베놈은 에디의 몸에 기생하며 갖가지 소동을 일으킨다. 한편 비밀리에 인간과 심비오트를 결합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려는 시도를 계속하던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회장 드레이크 또한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다.
Could King Richard III's spinal deformity have prevented him from leading the charge at the Battle of Bosworth? Modern scoliosis sufferer Dominic Smee and a team of scientists and medieval warfare experts embark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o reveal new research that's changing our knowledge of a defamed medieval king.
Samantha plays the role of "Fortune Teller," but she is a thorough skeptic about "paranormal activities" and all things supernatural - she certainly doesn't believe in ghosts.
Two brothers, reunited for their father's funeral, stumble upon the entrance to a nearby cave. Here, they are slowly forced to confront the true, nightmarish cause of their father's death. Based on the popular Ted the Caver internet legend.
“여기서 우리 끝까지 함께 사는거야”
가족이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들 외부와 단절된 어느 시골 마을의 대저택.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6년만에 집으로 돌아 온 제뉴어리는 자신을 반기는 가족들에게서 낯선 분위기를 느낀다. 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그녀는 집안에 갇혀 가족들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알 수 없는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의 단서를 찾던 그녀는 낡은 신문기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접한다. 지금까지 자신을 돌보던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목숨을 내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녀는 과연 이 집에서 살아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철저한 외계 존재 비관론자인 크리스는 외계인 납치설을 반증하는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로즈웰로 향한다. 우연히 찾아간 외계인 납치 피해자 모임에서 크리스는 7살 생일 때부터 7년마다 외계인에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에밀리를 만나게 되고, 여러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면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외계인들이 다시 찾아올 에밀리의 28살 생일이 점차 다가오는데…
작은 시골 마을의 보안관인 폴 (케빈 듀런드) 은 첫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큰 실의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아내 수잔 (비앙카 카이리치) 과도 별거 상태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하루를 우울감에 허덕이며 보내던 어느 날, 말 목장을 운영하는 주민의 말이 한 마리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폴과 부보안관인 도니 (루카스 하스) 는 조사를 해보지만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해 말이 울타리를 넘어 도망친 거라고만 생각한다. 그날 밤, 폴은 둘째 아이와 저녁을 먹던 도중 밖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가보는데 집 앞 숲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집 주변에서 말발굽 같은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 있는 걸 보게 된다. 출처: https://doongcat.tistory.com/58 [스토리북]
While sorting her dead grandmother's affairs, a young woman boards in a southern mansion and soon discovers the matriarch may desire more than just her company.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외과의 벤 카힐(Dr. Ben Cahill: 토마스 카라브로 분)은 아내와 이혼한 후부터 술에 입을 대기 시작한다. 병원에서 환자를 수술하던 중 알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상사로부터 장기 휴가를 권유받은 그는 메인 주의 외딴 섬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으로 요양차 떠난다. 벤은 별장으로 가는 도중 우연히 선상에서 마주친 잭 왈드(Jack Wald: 존 세비지 분)라는 전기수리공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잭이 자신의 별장 전 소유주였음을 알게 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을 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았던 잭 왈드는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했고 끝내 그의 집은 경매에 의해 도시에 사는 의사 벤 카힐에게 헐값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잭은 새 소유주 벤에게 이유없는 적개심을 품게 되고 그를 별장에서 몰아내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꾸민다. 그 즈음 섬의 외곽 지역에서 하나 둘 씩 원인 모르는 사건이 일어나고 잭 역시 벤의 별장에 침입한 어느날 밤 잔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이를 수사하던 마을의 보안관 홉스(Sheriff Hobbs: 딘 스톡웰 분)는 의사인 벤에게 상처의 원인을 의뢰한다.
1986년, 한 대학의 대학원생 조, 프래니, 데일, 홀리는 수면을 치료한다는 약인 코그니펀의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
하지만 전임상 시험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코그니펀 때문에 임상 시험 중 한 시험 대상자가 큰 문제를 보이자, 임상 시험이 중단될 위기까지 처한다. 이에 연구를 진행했던 학생들은 자신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하지만 임상 시험이 진행될수록 시험에 참여한 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데…
2190년, 우주비행사 존과 재키는 목성의 3번째 달에 건설된 '판지아' 연료 정거장에서 10년 동안 근무 중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지구가 폭발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하루 아침에 최후의 인류가 되어버린 이들은 깊은 우주 한가운데에서 인류의 희망을 위한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
David Randall may be a schizophrenic, but he's no murderer -- at least that's what he claims. Having served time for two killings he swears not to have committed, Randall is now home, medicated and attempting to start a new life. But that proves difficult when the masked figure he sighted at the scene of the murders is back; a friend is in danger; and everyone seems to believe that he's the real threat in this chiller from Jack Thomas Smith.
A trifecta of 80s throwback terror with mauling monsters, home invasions gone haywire and stomach-turning human sacrifice.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개봉되었다. 그러나 슈레이더는 언론 등을 통한 계속적인 탄원 끝에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였고, 결국 2005년 5월 소규모로 개봉되었다.
외계인을 상대하고 있는 전초부대 이야기
A struggling novelist moves his wife and young son to an old country home, but when a presence begins to communicate with his son, the family must escape an evil that threatens to doom them to the house for eternity.
Set in rural Arkansas in 1973, Come Morning is the tragic story of Frank and his 10-year-old grandson and the hunting accident that forever changes their lives.
Over 1600 people have vanished in our National Forests. Now, a team of adventurers is about to find out why.
In the 18th Century, John Cavendish, a Scottish adventurer, arrives in Tuscany and makes his fortune from his expert knowledge of botany and agriculture. In the present day, Marcus Cavendish, an American painter and playboy with mounting debts, receives a letter from Chiara Conti, an Italian solicitor, who reveals to him that he is of the Cavendish blood line. She tells him that he is the heir of Peter Cavendish, the last descendant of John Cavendish. Believing that this potential fortune may solve his money problems - and may even sort his head out - Marcus travels to Tuscany to get his inheritance. Having arrived at Cavendish Castle, Marcus thinks he has solved all of his problems, but discovers that he has to fight an ancient evil that has tormented his family for centuries, so he realizes that money, property and land mean little when faced with a blood curse as a surprise inheritance.
A wealthy banker lies brutally murdered. The bankers daughter and only heir, Rana (Alex McKenna) calls upon Cyrus (Randy Wayne) a brilliant but eccentric freelance writer, to assist in the investigation. Teaming up with homicide detective, Leon Weed (Sean Astin), Cyrus and Leon are quickly thrust into the cryptic world of Freemasonry, pursuing a legendary relic. They begin by interviewing Grandmaster Sheldon Lombard (Richard Dutcher) and a 32nd Degree Freemason named Jericho Beck (Joseph James). As the evidence leads them to a few select members of the bankers inner circle, the duo is forced to examine elements beyond their natural senses- and must do so quickly before the killer strikes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