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An engineer with the US Army Corps is sent to New Orleans after the hurricane the assess the damage. Bizarre happenings and disappearances lead her down a path of political deceit and voodoo.
10,000 Days ago, Comet 23 struck Earth with the magnitude of all the nuclear weapons in the world sending the planet into a deep freeze. Now, 27 years in the future, those who survived are locked in an epic battle of life or death.
미국 인디언 모하비 족 출신인 울프는 어머니를 강간한 살인자를 찾아가 죽인다. 이후 도망 다니던 울프는 바이크족인 캐시를 만나고 두 사람은 울프의 여동생이 사는 집을 찾아간다. 여동생으로부터 어머니의 유해를 받은 울프는 어머니의 고향에 유해를 뿌리기 위해 북쪽으로 향한다. 한편 독사 같은 FBI 요원 윌리엄스는 울프의 발자취를 따라 수사망을 좁히고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난다. 범죄방지 덴트법으로 인해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의 파멸을 예고하며 나타난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최강의 적 베인이 등장한다. 베인은 배트맨이 스스로 택한 유배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하지만, 다시 돌아온 배트맨에게 베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가. 배트맨은 승패를 알 수 없는 마지막 전투를 시작하려 하는데...
A romantic couple's brief encounter with a few philosophical thugs unfolds in an unusual way. After this night no one will be the same. Everyone will learn something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