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둘이 좋다면 (2016)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Tolu Lordtanner
시놉시스
연애 기간이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즐겁고 유쾌한 휴가를 즐기러 이바단으로 향한다. 그러나 곧 비밀이 밝혀지며 낙원에 파란이 몰아친다.
Gardener Nino Castellano takes a job in a southern-Italian villa and quickly finds himself embroiled in a menage-a-trois with Gloria Guida and Anita Sanders which soon leads to sex, death and mayhem!
보석포켓몬 '멜리시'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던 '다이아몬드 광산국'에 엄청난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나라를 유지하는 힘인 '신성한 다이아'가그 운명을 다 하려 하고 있는 것! 신성한 다이아를 만슬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나라의 공주 '디안시'뿐! 디안시는 그 힘을 얻기 위해 생명의 포켓몬 '제르네아스'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데...! 그런데, 그 앞에 나타난 것은 ... 파괴의 포켓몬 '이벨타르?!' 이제 지우와 친구들, 그리고 디안시가 멸망해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한 대모험에 나선다!!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성공한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를 보고 사람들은 수근거리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데이비스는 점차 무너져간다 “편지 보고 울었어요, 얘기할 사람은 있나요?” 아내를 잃은 날, 망가진 병원 자판기에 돈을 잃은 데이비스는 항의 편지에 누구에게도 말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어느 새벽 2시, 고객센터 직원 캐런(나오미 왓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캐런과 그의 아들 크리스(유다 르위스)를 만나면서부터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마음 가는 대로 도시를 헤매던 데이비스는 마치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망가진 냉장고와 컴퓨터 등을 조각조각 분해하기 시작하고 끝내 아내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분해하기로 하는데…
나름 잘 나가는 대학 교수님이지만 ‘그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난봉꾼 ‘해주’(최성국). 하지만 작품적 영감을 간절히 원하는 그는, 작품을 위해서는 여자들과의 짜릿한 교감이 꼭 필요하다고 믿으며 자신의 난봉끼를 합리화하기 일쑤! 그런 ‘해주’와 위험한 동거 중인 당돌한 제자 ‘은희’(송은채). “너는 학점 주고 나는 몸 주고!” ‘해주’의 지위를 이용할 뿐인 ‘은희’의 눈이 질투로 반짝이기 시작했다! 모든 늑대들이 눈독 들이는 육감적인 몸매의 여교수 ‘신혜’(하나경)가 혜성처럼 둘 앞에 나타난 것. ‘신혜’에게 첫눈에 반한 ‘해주’는 그날로 ‘은희’를 정리하기로 하고, 멀고 먼 여정 끝에 ‘신혜’의 마음을 얻는데도 성공하지만 그녀에게 스토커까지 나타나 둘 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이들의 솔직발칙 러브 타이틀 매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앤디와 작별한 우디는 새로운 주인 보니와의 생활에 적응 중이다. 보니는 처음 간 유치원에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자 포크를 가지고 새 장난감 포키를 만든다. 쓰레기에서 장난감으로 거듭난 포키는 자꾸 쓰레기통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우디는 보니를 위해 포키를 돌봐주기로 한다. 어느 날 가족여행으로 함께 떠난 놀이공원에서 포키가 납치되고, 포키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하던 중 우디는 우연히 오래 전 헤어진 친구 보핍을 만난다. 우디는 주인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보핍을 보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부두를 장악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한 악의 세력 ‘흑호방’...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 황비홍과 그와 함께 하는 협객단은 그들을 무너뜨릴 작전을 세운다. 바로 적의 본거지와 외부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 몇 년 후, 황비홍은 적진에 잠입해, 뛰어난 실력으로 신뢰를 얻으며 ‘흑호방’의 2인자로 거듭나고, 엘리트 킬러 적화, 비밀 요원 소화, 브레인 춘옥으로 구성된 협객단은 ‘흑호방’의 거대한 은괴 창고를 훔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광견병이 인간에게도 발현되며 그 병이 옮은 사람에게 물린 사람은 90초만에 전염된다. 백신을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는 집단이 지하에서 연구를 하며 최초의 감염자,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고 한다. 모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게 물렸지만 변화하지 않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물리고 나서 감염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생포한 감염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진 감염자들 역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반격을 꾀한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엄마 '카를라(할리 베리)'는 유괴범의 차를 뒤쫓는다. 범인을 추격하던 중 경찰서를 발견한 '카를라'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많은 실종 사건이 미해결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들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프랭키'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뿐이다! 골든 아워 12시간, 아이를 찾아라!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계약직 경비원 리차드 쥬얼은 폭탄을 조기 발견해 많은 인명을 구했으나 하루 아침에 폭탄 테러 용의자로 전락하고, FBI의 끈질긴 수사와 언론의 왜곡 보도 때문에 그의 인생은 망가진다. 그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한 변호사가 고군분투 하는데…
예측할 수 없는 억만장자 영화제작자 하워드 휴즈와 계약한 신예 여배우 말라는 LA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그녀의 운전기사 프랭크를 만난다.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되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하지만, 프랭크에게는 약혼녀가 있고 하워드 휴즈의 규칙 1호인 '임직원은 여배우와 어떤 관계도 맺을 수 없다."라는 규칙을 위반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나루토와 사스케가 인연의 대결을 결판 지었던 2년 후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 그 숨겨온 마음의 행방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나뭇잎 마을. 나루토는 이제 전쟁 영웅이 되어 마을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인기남이 되어 있다. 그런 나루토를 바라보는 히나타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남몰래 짠 목도리를 나루토에게 전하고 싶지만 아직 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 갑자기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는 “너희는 곧 멸망할 운명이다. 그 전에 히나타, 널 꼭 맞이하러 오지.”라는 기묘한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육도선인의 동생은 달에 쫓겨가 살고 있는데 그의 후손인 오오츠키 토네루는 권력 암투와 대결에 집중하는 지구를 보고 육도선인의 지구는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토네루는 달과 지구를 충돌시켜 지구를 폭파하려고 하는데… 의문의 남자 정체는 차크라의 시초이자 과거에 나루토, 사스케와 사투를 벌였던 오츠츠키 카구야의 후손. 괴뢰군을 거느린 토네리가 나타나 압도적인 힘으로 나루토 일행을 물리치고, 히나타는 결국 그의 손에 넘어간다. 그 무렵 지상에서는 쏟아지는 운석을 막는 장렬한 방어전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마침내 드러난 ‘진정한 최종 계획’이란?! 다가오는 지구 최후의 날, 저마다 굽힐 수 없는 마음이 시간을 초월하여 격돌한다!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열공을 시작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을 숨긴 채 주변을 맴돌던 옆집 이웃이자 소꿉친구인 ‘에노모토 나츠키’의 남동생 ‘에노모토 코타로’ 역시 고백의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2년 후, ‘히나’와 ‘코타로’ 모두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히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고백을 결심하는데…! ‘코유키’를 좋아하는 ‘히나’, 그리고 ‘히나’를 좋아하는 ‘코타로’. 그렇다면 ‘코유키’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홀어머니와 사는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지만 그의 삶은 좌절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광대 아르바이트는 그에게 모욕을 가져다주기 일쑤고, 긴장하면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신경병 증세는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정부 예산 긴축으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지원하던 공공의료 서비스마저 없어져 버린 어느 날, 아서는 지하철에서 시비를 걸어온 증권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던 와중에 동료가 건네준 권총으로 그들을 쏴 버리고 만다. 군중들은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이 된 그를 추종하기 시작하며 광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았던 충격적 진실이 지금 펼쳐진다!
원인불명의 병으로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는 일자리를 찾아 잠시 집을 비운다. 그런데 덩그러니 4명의 아이들이 남겨진 집에 이미 떠난 엄마가 방문한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아이들은 엄마가 자신들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는데...
국제 정상회담 개최지 ‘엣지 오브 오션’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으로 유력한 용의자가 된 모리 코고로는 긴급 체포된다! 하지만, 이후에도 도심 곳곳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건이 이어지고, 극도로 은밀히 움직이는 아무로 토오루의 기묘한 행동에 코난은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With their teen hormones raging, three high school boys help one another explore their curiosity about the opposite sex and love in this raunchy comedy.
Two beautiful sisters run a cabin in the mountains that is well-known to men as a place of affection. An unknown man near the cabin watches them closely.
전쟁의 기억이 잊혀 가던 1960년,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설계하고 실행한 핵심 인물 아돌프 아이히만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 정보국 요원들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