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워 (2018)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의 한복판, 그곳에는 그녀가 있다
장르 : 드라마,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연출 : Matthew Heineman
각본 : Arash Amel
시놉시스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았던 충격적 진실이 지금 펼쳐진다!
조각같이 아름다운 외모, 총명한 두뇌,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으로 20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하워드 휴즈. 그러나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부른 영역에 자신의 야망을 건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영화. 기라성같은 할리웃 제작자들의 비웃음과 영화계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2년의 촬영기간, 1년의 후반작업 기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본과 제작공정 끝에 을 발표한다. 그리고 할리웃의 모든 흥행 역사를 갈아치운다. 세상의 감탄, 그러나 놀라움은 출발에 불과했다! ‘영화계의 마이다스’로 떠오른 하워드 휴즈는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로 추앙받는 여배우들을 차례로 발굴해낸다. 그리고 그녀들은 금새 하워드 휴즈의 매력에 사로잡혀 연인이 돼버린다. 진 할로우, 캐서린 헵번, 에바 가드너... 서로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이 그의 주변에서 맴돌고 각종 잡지와 매스컴의 표적이 된 휴즈. 그러나 사랑에 머무르기엔 그의 야망은 너무 거대했다! 어려서부터 비행기 조종 취미를 가졌던 하워드는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모아 새로운 비행기들을 생산해낸다. 마침내 세계 비행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의 타이틀을 얻는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가장 긴 날개를 가진 비행기로 기록되는 ‘헤라클레스’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중 하나인 TWA 항공을 인수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재벌이 되지만... 생각지 못했던 음모와 시련이 그를 괴롭힌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의 내면의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1934년 여름 히틀러가 집권하자 안네 가족은 프랑크프루트를 뗘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정착하게 된다. 불안한 생활 가운데에서도 한동안 평화로운 생활이 계속되는 안네의 가족. 그러나 1941년 네덜란드를 침공하고 암스테르담에서의 유태인 검거와 처형에 혈안이 된 나찌들의 횡포가 더욱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안네의 언니 마르코프가 출두 명령을 받게 되고 다음 달, 안네의 가족을 비롯하여 반단씨 가족과 그의 아들이자 안네의 연인 피터, 의사인 뒤셀씨 등은 미리 준비해 두었던 은신처로 옮겨 은둔 생활에 들어간다. 그러나 2년이 넘는 은둔생활 중 게슈타포에 의해 발각되고 이들은 폴란드의 유태인 수용소를 전전하다가 그 다음해 안네의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독일이 패망한 후 안네의 아버지는 자신의 가족들이 독일군의 눈을 피해 숨어 지냈던 다락방에서 안네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론은 전쟁을 동경하면서 자랐다. 그래서 론은 베트남 전 역시 선의의 전쟁이라 믿고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의 실상을 목격한다. 전쟁중 동료인 빌리를 쏘게되어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그 또한 부상을 당해 불구가 된다. 퇴역한 론은 자포자기한 인생을 살게된다. 어느날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빌리의 집에 찾아가 그가 죽은 경위를 설명하자 빌리의 부인은 용서를 받는다. 그 후 론은 진정한 삶을 되찾게 되고 어릴적 동경하던 전쟁이 허상임을 깨닫는데...
This engrossing dramatization of the life of Abraham, the most tested servant of God and the father of Judaism, spans from the patriarch's quest for the Promised Land to the sacrifice of his son, Isaac.
Biopic about French cult hip-hop duet Supreme NTM. A story of Paris suburbs, protests, police brutality that shaped the music of JoeyStarr and Kool Shen.
Inspector Puosu investigates the murder of smuggler Nelly with journalist Harn. Doubts are directed at wholesaler Antti Rajapalo, whose innocence is believed only by Rajapalo's secretary Ane Arvila.
A Hindu woman elopes with her Muslim lover, moving with him to Syria. Eventually separated by war, she cares for their handicapped child on her own
앤디(Andy Kaufman: 짐 캐리 분)는 어려서부터 밖에서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방안에서 혼자 벽을 쳐다보고 코미디를 하는 것을 즐기며 성장한다. 결국 자신의 소원대로 코미디언이 되지만, 앤디는 아이들이나 좋아할 만한 코미디를 하는 3류 코미디언으로 클럽무대를 전전한다. 성대묘사를 통한 공연으로 인기를 얻게 된 앤디. 우연히 그의 공연을 보게된 유명 매니저인 조지 샤피로(George Shapiro: 대니 드비토 분)의 눈에 띄어 발탁되어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첫 방송 출연에서의 성공으로 곧 시트콤 고정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대본에 씌여있는 개그보다는 자신만의 개그를 선보이고 싶었던 앤디는 시트콤 출연에 따른 조건으로 자신의 쇼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줄 것과 토니 클랩튼(Tony Clifton)이라는 코미디언을 출연시켜줄 것을 제안한다. 조지 샤피로는 토니 클랩튼의 공연을 보러갔다가 그가 앤디 카우프만 자신임을 알게 된다. 엽기적인 행위와 기괴한 형태의 쇼를 선보이는 앤디의 인기는 나날이 늘어가지만 방송국 간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지 못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미디는 선악의 대결이라는 생각을 지닌 앤디는 자신을 악을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어가며, 급기야 약한 여자들을 괴롭히는 레슬링 코미디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프로 레슬러 제리 롤러와 멤피스에서 프로레슬링 대결을 펼쳐지만 흠씬 두들겨 맞기만 하게 되고 '데이빗 레터맨쇼'에서 충돌을 빚자 방송국에서는 앤디의 출연을 꺼려하며 시트콤도 종용을 하게 된다. 삶의 의욕을 잃은 앤디는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는데.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말콤X(덴젤 워싱턴)는 젊은 시절에는 말콤 리틀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저 그런 뒷골목 흑인 건달이었다. 약물을 이용해 곱슬거리는 머리를 펴고 백인처럼 굴고 싶어하던 말콤은 돈을 위해 마약 밀매에 관여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말콤은 감옥 안에서 비로소 이슬람교의 교리와 흑인 인권 사상을 접하고 스스로 이름을 말콤 X로 바꾼다. 흑인의 잃어버린 뿌리를 찾을 때까지 성을 'X'라고 정한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달리 보다 급진적인 흑인 인권 운동을 주장하던 말콤 X는 차츰 적이 늘어나고 결국 연단에서 암살당한다.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한편, 라몬을 찾아온 두 명의 여자가 있다.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수다스럽지만 순수한 여인 로사. 라몬이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그녀는 라몬을 사랑하게 되고, 급기야 자신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또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변호사 줄리아. 라몬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안락사 소송을 도와주는 동안 그녀는 그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그 감정조차도 그들에겐 너무나 버거울 뿐인데..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프랑스의 비벤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카날 프로덕션이 전세계 11명의 주요 영화감독에게 의뢰해 9.11사태와 관련된 견해를 담아 만든 옴니버스 영화.
1947년. 제2차 대전 종전 후의 혼란이 온 세계를 흔들고 그런 사이에 억압받던 민족들이 오랜 질곡을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조국없는 민족이라 손가락질 받으며 박해를 받던 유태인에게도 그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건국을 정면에서 반대하는 아랍 여러 나라의 동향에 신경을 쓰는 영국은 키프러스 섬에 수용소를 설치하고 팔레스타인을 향해 몰려드는 유태인의 발을 일단 이곳에 묶어 놓는다. 어느날 키프러스 섬에 알리라는 한 사나이가 어둠을 타고 상륙해 유태인 수용소에 잠입한다. 그는 전 영국군 장교로 유태인 지하조직의 간부이다. 알리는 영국군 유태인 이동증명서를 위조하고 여객선 '엑소더스호'를 항구에 대기시킨 다음 백주에 당당히 2800여명의 동포를 탈출시키기 위해 이 배에 승선케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영국군은 황급히 엑소더스호에 정선 명령을 내리고 그러자 액소더스의 모든 유태인들은 알리의 지도아래 전원 단식 투쟁을 한다. 이러기를 100시간, 마침내 영국군은 들끊는 세계 여론에 무릎을 꿇고 정선 명령을 취소한다. 전 유태인의 희망과 꿈을 싣고 조상의 땅 팔레스타인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액소더스 호' 그리고...
1969년 8월, 샌프란시스코의 신문사들에 조디악이라 자칭하는 연쇄살인범의 편지가 배달된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상술한 그 편지는 동봉한 암호문을 신문에 싣지 않으면 추가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경고로 끝난다. 편지와 암호문이 공개되자 샌프란시스코 일대는 충격에 휩싸인다. 형사인 데이빗(마크 러팔로)과 빌(앤서니 에드워즈), 신문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사건 기자 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전력을 기울여 각각 사건 해결과 추리에 나선다. 그러나 가장 끈질지게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은 경찰도 기자도 아닌, 시사만평가 로버트(제이크 질렌홀)이다.
영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중심지, 해튼가든. 청년 ‘바실’은 은퇴한 도둑 ‘브라이언’을 찾아가 해튼가든의 금고를 털 계획을 제안하고 ‘브라이언’은 동료들을 모아 인생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 계획은 성공하고 영국 전역은 패닉에 빠진다. 경찰은 총력전을 펼치고 수사가 계속되면서 믿기 힘든 범죄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LA에 있는 일본 기업의 회의실에서 백인 여자가 살해되자, 경찰 웨브 경위가 수사에 나선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지시에 의해 코너라는, 일본인들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신비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선후배 사이가 된 코너와 웨브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일본의 조직을 파고드는데, 그속에는 고대로부터 전해진 '야쿠자' 세계와 초현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Rebecca, an American who has been living in Jerusalem for a few months now, has just broken off her engagement. She gets into a cab driven by Hanna, an Israeli. But Hanna is on her way to Jordan, to the Free Zone, to pick up a large of sum of money.
세기말 중국의 혼란과 그 이면의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여 세트를 제작했다. '곽원갑' 생존 당시인 1900년대 초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수백 마일에 걸쳐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야기의 생동감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실제 격투선수들을 캐스팅하기도 했다. 제작비 117억원, 제작기간 1년, 세기말 중국을 되살려낸 화려한 영상과 완벽한 캐스팅,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영화 등의 화제를 뿌리며 올해 최고의 액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A great Empire, once famous for its enlightened traditions, is taken over by a ruthless political establishment. Religious fundamentalists and national separatists are tearing at the fabric of its liberal society. Under the influence of his conservative advisors, the Emperor fails to initiate the reforms that could save the Empire from annihilation. One man alone can avert the cataclysm to come. The year is 1888 and the 600-year-old Empire of Austria-Hungary is at a cross-road of history. Crown-Prince Rudolf, son of fabled Empress Sisi, the most beautiful woman of her time, is the man with the vision and the ability to lead his Empire into the 20th century. Yet his enemies, the all-powerful Prime Minister first and foremost, scheme to isolate Rudolf from his father and from access to power. Against the backdrop of one of the most dangerous, exciting and colorful periods in history, at the dawn of the modern age...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고장 났어요. 크리스마스를 망치게 되면 어떡하죠? 우리가 도울게요! 행크와 청소차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함께 선물 배달 대작전을 시작합니다.
The only one survivor of a mysterious murderer that killed his wife, friends and the tourism guide who leaded them through a interdicted grotto, a boy become the only suspect to make the crime. He, however, claim for his innocence saying that your wife killed those people as she was possessed by an evil force. Refusing to talk to police officers who are in charge for the crime investigation, he asks for help to a nun.
애슐리 자매와 친구들은 교외로 여행을 떠났다가, 재소자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먼데이 수녀가 일하던 교도소를 가게 된다.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수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애슐리는 호기심에 교도소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그런 애슐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언니 개비와 남자친구는 따로 구경한다. 밤이 되고 먼데이 수녀가 살인을 저질렀던 곳곳에서 비명이 울리게 된다.
보스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프랭크는 19년 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아들 조이와 함께 남은 인생은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는 프랭크. 하지만, 오랫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뒀던 복수심은 프랭크를 끈질기게 괴롭힌다. 그리고 오랜만에 옛 동료를 찾아간 프랭크는 그곳에서 19년 전 살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인생 마지막 복수를 결심하는데..
당신에겐 있었나요? 잡고싶은 단 한사람 사랑...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다
자신이 개발한 텔레파시 장치를 통해 강아지 ‘헨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된 천재 소년 ‘올리버’. 성공에 대한 기쁨도 잠시, 가족이 떨어져 살게 될 위기에 처한 ‘올리버’와 ‘헨리’는 이를 막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하나 하면 멍, 둘 하면 예스! 귀염 지수 폭 to 발, 천재 콤비가 떴다!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핼러윈에 날벼락을 맞은 10대 소녀. 돌보던 아이가 납치당했다, 그것도 부기맨과 그의 부하 괴물들에게. 그렇다면 싸우는 수밖에. 베이비시터들의 비밀 결사단이 나가신다!
Grace, an aspiring model, is thrilled to have fashion photographer Hunter Kelly help launch her career. But when Grace is held against her will, Hunter’s true intention to use her as his next “star” on a sexy website is revealed. With courage and resourcefulness, Grace must now find a way to escape before she becomes Hunter’s next model murder victim. Inspired by true events.
Anya was an ordinary Moscow teenager who found a chat group of her choice online. They talked about animals, the stars and social issues. A man called Ruslan D joined the group, who set up an office space for the online group to meet. Step by step, he began to lead young people who were critical of the Putin's regime towards political activism. Ruslan D placed a camera in the meeting room, and when he had enough footage, he handed it over to the prosecutor. The police raided the teenagers' homes and they were arrested on charges of planning to overthrow the government and terrorism. Three years of legal proceedings transformed Anya's mother from a loyal follower of Putin to a hunger-striking activist. Moscow-based director Anna Shishova followed Anya and her mother's life throughout the event and eventually revealed the true identity of Ruslan D.
정 반대 성격의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의기투합하여 신생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큰손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투자를 받는다. 그러던 도중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계략에 베스트 프렌드였던 둘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데…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우정을 지키고 자신들의 화장품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
Rudramaraju, alias Rudrayya is arrested for brutally hacking a local thug. The judge however frees him with some hidden agenda. It is revealed that Rudraiah had given shelter to Latha, the adopted daughter of a wealthy Easwara Rao, when the latter was forced into marrying the good-for-nothing Venkatagiri by her uncle Phanibhushan Rao.
인공지능 로봇개 액슬을 우연히 발견한 마일스, 미래형 병기로 만들어졌지만 강아지의 특징을 간직한 액슬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건 모험을 시작한다!
자신의 연극에 출연할 여배우를 찾지 못하던 주인공이 배역에 적합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유명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 에리카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대생 '윌터'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외롭고 쓸쓸했던 그녀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뭇거림도 잠시, 에리카는 자신이 꿈꿔왔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방식의 사랑을 요구하는데...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나락, 태국의 감옥에 갇힌 빌리 무어. 이곳을 나갈 수 있는 길은 죽거나 링 위의 승자가 되거나. 그러나 현실은 어느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유명 인사들의 자서전을 대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까지 오른 작가 리 이스라엘. 어느새 시대에 뒤처졌다는 평을 받으며 더는 출판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충직한 친구 잭의 도움으로 예술을 속임수로 바꿔놓는다.
1938년 체코는 독일에 의해 합병을 당한다. 나치는 체코를 독일 3제국 보호령으로 임명을 하고, 해군에서 불미스런 사건으로 강제 전역을 당한 하이드리히(제이슨 클락)를 총독 대리로 파견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유대인 학살 정책들. 런던에서는 하이드리히를 암살한 두 명의 요원을 파견하게 되고, 그들은 체코에 있는 비밀 결사 조직의 도움을 얻어 계획을 준비하게 된다. 점점 다가오는 하이드리히 암살 작전. 하지만 그들이 계획을 실행하기 직전 체코 비밀 조직이 적들의 습격에 당하게 되면서 계획에는 큰 차질을 빚게 된다. 과연 그들은 하이드리히의 암살 작전을 무사히 성공 시킬 수 있을 것인가?
목회자 집안에서 자란 자레드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커밍아웃한다. 목사의 아들이 게이라는 사실에 자레드의 부모와 교인들은 그의 정체성을 두고 논쟁을 펼친다. 뒤이어 그들은 자레드의 정체성을 교화하기 위한 전환치료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