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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2009)

What evil lurks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Hanelle M. Culpepper

시놉시스

Rachel is a sweet girl with a troubled soul, caused by a unique gift - she can see evil spirits within others. After witnessing the brutal killing of her mother, Rachel and her father look for a fresh start by moving to a new town. After befriending classmate Michelle Lowe, Rachel soon realizes that her new 'best friend' may not be the girl she first appeared to be. Rachel's visions could be the key to stopping a series of violent attacks against the town's children and unlocking the puzzle behind a grim murder

출연진

Mia Ford
Mia Ford
Rachel Weiss
Lori Heuring
Lori Heuring
Abby Miller
Sammi Hanratty
Sammi Hanratty
Michelle Lowe
Sam Jaeger
Sam Jaeger
Nathan Weiss
Elaine Hendrix
Elaine Hendrix
Sadie Weiss
Brent Sexton
Brent Sexton
Steven Lowe
Stacy Haiduk
Stacy Haiduk
Bernice Lowe
Stacie Rippy
Stacie Rippy
Deborah Lowe
Gabby Soleil
Gabby Soleil
Allison Tompkins
Drake Johnston
Drake Johnston
Thomas Peterson
Adair Tishler
Adair Tishler
Hazel Marie
Aisha Hinds
Aisha Hinds
Dr. Kelly
Rance Howard
Rance Howard
Deli Owner
Lyne Odums
Lyne Odums
Mrs. Crowder

제작진

Hanelle M. Culpepper
Hanelle M. Culpepper
Director
Rebecca Sonnenshine
Rebecca Sonnenshine
Writer
Jerry P. Jacobs
Jerry P. Jacobs
Producer
Keith J. Duggan
Keith J. Duggan
Director of Photography
Jeff Toyne
Jeff Toyne
Music
Kacy Andrews
Kacy Andrews
Executive Producer
Hanelle M. Culpepper
Hanelle M. Culpepper
Producer
Michael Gleissner
Michael Gleissner
Executive Producer
Jacques Thelemaque
Jacques Thelemaque
Producer
Tirsa Hackshaw
Tirsa Hackshaw
Editor
Pam Bouvier
Pam Bouvier
Casting
Valerie McCaffrey
Valerie McCaffrey
Casting
Craig Siebels
Craig Siebels
Production Design
Elizabeth Birkenbuel
Elizabeth Birkenbuel
Art Direction
Lisa Norcia
Lisa Norcia
Costum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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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해병이자 베테랑 사냥꾼 짐은 사람조차 뜸한 설산에서 야생 사슴을 사냥하며 홀로 지낸다. 어느 날 사냥을 하던 짐은 낯선 여자를 사슴으로 오인하여 쏘게 되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죽어가는 여자를 놔둔 채 황급히 도망친다. 술집에서 카지노 무장강도단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자신이 죽인 여자가 120만 달러를 가지고 달아났던 용의자 중 한 명이란 걸 알게 되고, 죄책감과 괴로움에 빠져 잠들기 전 당시 상황을 떠올리다 사고현장에 담배꽁초를 떨어뜨린 걸 알고 더욱 혼란스런 상황으로 빠져든다. 다음날 사건 현장으로 돌아온 짐은 담배꽁초를 회수하고, 시체 옆에 놓인 돈가방까지 챙겨 나오지만 자신들이 훔친 거액을 찾기 위해 숲을 수색하던 강도단들과 마주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무장강도단의 추격을 피하면서 총상과 추위에 생사를 넘나들지만 녹슬지 않은 사격실력과 기지를 발휘해 원샷원킬로 강도단을 한 명씩 처리하고, 돈을 갖고 탈출할 수 있는 차량까지 확보하는 짐. 그러나 그는 아픈 딸의 치료비로 고생하는 웨이트리스 데비를 떠올리며 돈의 위치가 그려진 편지를 그녀 앞으로 남기고, 부상당한 몸으로 마지막 남은 강도단 두목을 처단하기 위해 나서는데...
카피캣
저명한 범죄심리학자 헬렌 허드슨(Helen Hudson : 시고니 위버 분)은 연쇄살인범 전문이다. 전국을 돌며 강의를 하던 헬렌은 한 대학 화장실에서 데럴 리 칼럼(Daryll Lee Cullum : 해리 코닉 주니어 분)이라는 연쇄살인범에게 끔찍한 습격을 당한다. 법정에서 결정적으로 불리한 증언을 한 헬렌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을 위해 탈출한 데럴은 그녀가 보는 앞에서 칼과 총으로 경찰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것. 헬렌을 서서히 죽이려던 그의 계획은 다른 경찰관의 출현으로 실패하고, 가까스로 살아난 헬렌은 광장공포증에 시달리며 1년이 넘도록 문밖 출입을 못한 채 컴퓨터만을 벗삼아 술과 신경안정제에 의지해 힘겹게 살아간다. 그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교살마로 악명을 떨쳤던 연쇄살인범 앨버트 드살보의 범행 수법을 모방한 살인 사건이 세건 연속 발생한다. 수사책임을 맡은 M.J. 모너핸(M.J. Monahan : 홀리 헌터 분)과 루번(Ruben Goetz : 더못 멀로니 분)은 범인의 용의주도함 때문에 수사에 아무런 진척이 없다. 신문에 난 기사를 통해 범죄의 유형과 특성을 짐작한 헬렌은 익명으로 경찰에 계속 제보하고, 발신지 추적을 통해 헬렌을 찾아낸 모너핸과 루번은 그녀에게 사건현장 사진들을 내놓으며 조언을 구한다. 헬렌은 사진을 보다 공포증 발작이 시작돼 실신까지 하지만, 조수 앤디(Andy : 존 로스만 분)의 충고로 용기를 내어 수사에 협조하기로 한다.
아더후드
품 안의 자식이라더니, 어머니의 날에 연락 한 통이 없어? 세 엄마가 철없는 아들을 찾아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누가 뭐래도 넌 내 아들, 모정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