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sa Hackshaw

참여 작품

그레이 레이디
Editor
A Boston police officer goes to Nantucket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his partner, but he finds more than he bargained for.
Within
Editor
Rachel is a sweet girl with a troubled soul, caused by a unique gift - she can see evil spirits within others. After witnessing the brutal killing of her mother, Rachel and her father look for a fresh start by moving to a new town. After befriending classmate Michelle Lowe, Rachel soon realizes that her new 'best friend' may not be the girl she first appeared to be. Rachel's visions could be the key to stopping a series of violent attacks against the town's children and unlocking the puzzle behind a grim murder
포커 하우스
Editor
한 10대 소녀가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웃음과, 품위와, 농구로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에디슨 시티
Additional Editing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미국 최고의 모범적 도시로 급성장한 ‘에디슨’. 이러한 배경에는 최악의 범죄율을 자랑하던 도시를 평정한 특수비밀경찰조직 F.R.A.T이 있었다. 어느 날, 에디슨시에 F.R.A.T이 연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작은 지역 신문 신참 기자 ‘조쉬 폴락(저스틴 팀버레이크)’은 살인사건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신문사 편집장인 ‘애쉬 포드(모건 프리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사안이라며 ‘조쉬’를 충고한다. ‘애쉬 포드’의 도움 속에 ‘조쉬’의 취재가 본격화되자 조용히 마무리되던 살인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고, 의혹 속에 감춰졌던 진실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에디슨시의 최대 권력가이자 검사인 ‘리거트’는 그의 직속 수사관 ‘월레스(케빈 스페이시)’를 통해 FBI를 비롯한 각종 거대 기업들의 돈과 F.R.A.T이 각종 범죄의 증거물로 압수한 현금까지 빼돌려 이를 자신의 지방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 있었던 것. 점점 조여 드는 거대한 부패커넥션의 위협에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 ‘조쉬’와 ‘애쉬 포드’. 그들 앞에 ‘월레스’가 찾아와 위험한 제안 한가지를 하기에 이르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과연 그의 제안은 구원의 빛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의 또 다른 함정이 될 것인가?
프롬 저스틴 투 켈리
Editor
텍사스의 평범한 대학생 켈리는 우연한 기회로 친구들과 함께 봄방학을 플로리다에서 보내게 된다. 봄방학 때면 대학생들과 파티로 들썩이는 플로리다에서 켈리와 저스틴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나 언제나 켈리를 질투해 오던 알렉사는 저스틴이 켈리에게 호감을 보이자 질투를 참지 못하고 사사건건 이 둘을 갈라놓으려고 애를 쓴다. 우여곡절 끝에 몇 번의 데이트를 하며 켈리와 저스틴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쌓아 가지만 알렉사의 질투는 끝이 없고 결국은 켈리에게 저스틴과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캐치온)
헌티드 힐
First Assistant Editor
1931년, 헌티드 힐에 자리한 베너컷 박사 소유의 정신 병원. 베너컷 박사는 이 곳에 수용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생체 실험을 자행한다.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서 내장을 꺼내는 수술을 하던 중, 이에 반발하던 환자들의 난동과 살인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목격자와 생존자가 없는 가운데 묻혀졌고, 20년이 지난 뒤, 당시 수술실에 있던 간호사가 16미리로 촬영한 테이프만 발견된다. 드디어 에블린의 생일날. 다섯 명의 초대 손님과 프라이스 부부는 이 음침하고 이상한 분위기의 건물에 모여든다. 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프라이스 부부와 초대 손님 모두는 당황하게 된다. 초대된 사람들은 프라이스 부부가 원래 초대하려던 사함들도 아니고, 초대 된 사람들 역시, 자신들이 무슨 연유로 이 곳에 초대되었느지 모른채, 초대장만 손에 들고 모여들었던 것이다. 오로지 백만 달러의 상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