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Dutchess: Seeing Double (2017)
Life's a movie, let the camera roll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3분
연출 : Bruno Ilogti, Alek Keshishian, Nina McNeely, Ben Mor, Chris Marrs Piliero, Fatima Robinson, Colin Tilley, Chris Ullens, Jonas Åkerlund, Rich Lee
시놉시스
A high-art, high-fashion showcase of a star's many personas-and a vivid reminder that our art, not our obstacles, ultimately defines us. Free, focused, and fucking shit up again, it shows every side of Fergie-the superstar, the visual artist, the creative director, the label head, the fashion icon, the wife, and, she'll tell you most importantly, "mom."
Tragedy strikes the Batman's life again when Robin Jason Todd tracks down his birth mother only to run afoul of the Joker. An adaptation of the 1988 comic book storyline of the same name.
Catwoman attempts to track down a mysterious cargo shipment that is linked to a Gotham City crime boss called Rough Cut.
At an airport, the Emerald Archer must protect a young princess from assassins.
When a ruthless brothel madame murders Jonah Hex's current quarry, the disfigured bounty hunter plans to make her pay.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연과 제작총괄로 참여한 "박물관 도적단"은 루이즈팔라시오스의 모든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위 ‘루저’라 불리는 두 젊은이의 절도는 재기 넘치는 코미디와 하이스트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따라가는 듯하다가도 이내 가족 드라마와 블랙코미디, 80년대 레트로풍의 이미지를 경유한 멜랑콜리와 절묘하게 결합한다. 자칫 산만한 나열로 그칠 수 있는 다양한 관심과 스타일을 묶어내는 세련된 프로덕션과 연출은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As Detective Jim Corrigan investigates a murder, The Spectre delivers horrific justice to the perpetrators.
A 12 year old boy with a passion for dance and his brother are rescued from the streets by an old showman who takes them to live with his estranged former dancing partner/brother.
A high-art, high-fashion showcase of a star's many personas-and a vivid reminder that our art, not our obstacles, ultimately defines us. Free, focused, and fucking shit up again, it shows every side of Fergie-the superstar, the visual artist, the creative director, the label head, the fashion icon, the wife, and, she'll tell you most importantly, "mom."
Transfinite is a dark comedy omnibus feature film composed of seven standalone short stories where supernatural trans and queer people from various cultures use their powers to protect, love, teach, fight and thrive.
This was the first of two one-hour musical specials which were part of CBS' 1968 multi-million-dollar contract with Doris Day's production company, a contract that Day insists to this day was negotiated by her husband and manager Martin Melcher without her knowledge. When Melcher died suddenly in April 1968, Day chose to go ahead and honour the contract, appearing in both specials as well as starring in her eponymous sitcom for five seasons, from 1968-1973.
Raw Spice is a fly-on-the-wall documentary like no other. It charts the formation of a girl band in 1994, a group who would go on to be the biggest selling girl band in history, five girls who became... The Spice Girls. This footage was shot two years before the girls had their first hit single. We see them living together in a tiny house in Maidenhead as they rehearse day in, day out, striving to become a success. We watch their rehearsals; and we discover their very distinctive personalities that we all know help make up the band. This includes never before seen footage of the girls speaking of their ambitions and fears, as well as their trademark outrageous behaviour and some titanic bust-ups. This is the girls before blockbuster hits, weddings, babies, and bust-ups. This is before stylists, PR People and make-up artists. THIS IS RAW SPICE.
한때 잘나갔던 문(Moon) 극장의 주인 코알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은 극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우승 상금이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동물들이 몰려와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5남매를 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남자친구와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범죄자 아버지를 둔 고릴라 ‘조니’(태런 에저튼), 무대가 두렵기만 한 코끼리 소녀 ‘미나’(토리 켈리), 그리고 오직 상금이 목적인 생쥐 ‘마이크’(세스 맥팔레인)까지! 꿈을 펼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시작하는데…
Many Minions are ready, just out and about, to sing the classic Christmas song, Jingle Bells!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대국민 오디션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 있는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과 크루들에게 레드 쇼어 시티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버스터 문과 크루들은 도전에 나선다. 그러나 최고의 스테이지에 서기 위한 경쟁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고, 버스터 문은 완벽한 라이브를 위해 종적을 감춘 레전드 뮤지션 클레이(보노)를 캐스팅하겠다는 파격 선언을 하는데!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뒤 각자 흩어져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공연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음악 영화.
신예 DJ와 그의 오른팔이자 절친, 그리고 골수 로맨티스트와 염세주의자, 갈등하는 커플. 이들이 모두 한 일렉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미구엘은 멕시코의 자랑인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 같은 뮤지션이 되길 꿈꾸지만 미구엘 집안 사람들에게 음악은 금기다. 먼 옛날 조상 중에 음악 때문에 가족을 버린 인물이 있었기 때문. 미구엘은 죽은 자의 날이 되자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결심을 하고 경연 무대에 오르려 하는데, 우연히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서게 된다.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마리골드 꽃길을 건너 죽은 자들의 세상에 도착한 미구엘은 거짓말과 위변조가 장기인 헥터를 만난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우상 에르네스토를 만나러 가는 여정에서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