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ne Roitfeld

참여 작품

마르지엘라
Self
2008년,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20주년 기념쇼를 마지막으로 패션계와 작별한 마르탱 마르지엘라. 1988년부터 시작된 그의 컬렉션과 쇼들은 당시에는 전위이자 혁명이었으나 지금의 패션계에선 영감의 원천이 되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상식과 경계를 뒤엎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비젼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혁신의 아이콘! 30여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미스터리한 천재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Double Dutchess: Seeing Double
Costume Supervisor
A high-art, high-fashion showcase of a star's many personas-and a vivid reminder that our art, not our obstacles, ultimately defines us. Free, focused, and fucking shit up again, it shows every side of Fergie-the superstar, the visual artist, the creative director, the label head, the fashion icon, the wife, and, she'll tell you most importantly, "mom."
마드모아젤 C
Herself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에서 10년간 편집장 생활을 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카린 로이펠트. 그녀는 ‘보그’를 떠나 자신만의 새로운 패션지를 창간하기로 마음먹는다. 유명 디자이너의 뮤즈이자 스타일리스트를 거쳐 세계적인 패션지의 편집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과거를 잠시 묻어두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북 CR 런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지만 그 제작 과정은 쉽지만은 않은데… 과연,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