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FFAXvsXjOJms4aIoIVyImKlV7.jpg

Face to Face: Bernardo Bertolucci (198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0분

연출 : Kevin Loader

시놉시스

Italian film director Bernardo Bertolucci is interviewed on the British television series about his film "The Last Emperor."

출연진

Bernardo Bertolucci
Bernardo Bertolucci
Self
Jeremy Isaacs
Jeremy Isaacs
Self

제작진

Richard Wilson
Richard Wilson
Technical Supervisor
Fred Wright
Fred Wright
Lighting Supervisor
Len Shorey
Len Shorey
Sound Director
Mike Harrison
Mike Harrison
Camera Supervisor
Kevin Loader
Kevin Loader
Director
Julian Birkett
Julian Birkett
Producer
Jamie Muir
Jamie Muir
Producer
Michael Jackson
Michael Jackson
Editor

비슷한 영화

풀 틸트 부기
A documentary about the production of From Dusk Till Dawn (1996) and the people who made it.
The Fragrance of Wild Flowers
A well known theater and movie actor, dissatisfied with condition at home and at the theater, suddenly stops the dress rehearsal of a play in which he has one of the main roles, and goes to Danube to visit his friend, a boatman transporting bricks on his small barge from a brick plant in a settlement of poor people to Belgrade. This unexpected action confuses the actor’s environment. Everybody sets out to the Danube in order to find out the real reasons for the actor’s odd behavior and to hear when he will return to normal life. The actor refuses to talk, stating that only known what he does not want! The young director, who earlier started work on filming a portrait of the actor, doesn’t know what to do. The opening night is postponed.
휴고
1931년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 역사 내 커다란 시계탑을 혼자 관리하며 숨어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휴고(아사 버터필드). 사고로 아버지(주드 로)를 잃은 휴고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고장 난 로봇 인형만이 가진 전부다. 아버지의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망가진 로봇 인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휴고는 어느 날 인형 부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벤 킹슬리)에게 아버지의 수첩을 뺏기고 만다. 조르주 할아버지의 손녀딸 이자벨(클로이 모레츠)의 도움으로 로봇 인형의 설계도가 담긴 아버지의 수첩을 되찾으려는 휴고는 떠돌이 아이들을 강제로 고아원에 보내는 악명 높은 역무원(사챠 바론 코헨)의 눈에 띄게 되고, 애타게 찾던 로봇 인형의 마지막 열쇠를 가지고 있던 건 다름아닌 이자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Cannes Man
Film producer Sy Lerner makes a bet with a fellow film executive that he can turn any nobody into a star at the Cannes Film Festival. A New York cab driver who is visiting the festival is chosen as the test subject to settle the bet and Sy uses his skills of hype and manipulation to try and turn the cab driver named Frank into the talk of the town. Many celebrities make cameos throughout the film.
The Auteur
THE AUTEUR follows formerly renowned porn director Arturo Domingo (Five Easy Nieces, Requiem for a Wet Dream) through a bizarre weekend as he receives a lifetime achievement award at a film festival in Portland, OR. Encountering crazed fans, former collaborators, bitter enemies and free-loving hippies, Arturo attempts to put the pieces of his broken career and personal life back together.
El Extra
Cantinflas is a man who hangs around the studios and helps anyone who needs his advice while at the same time envisioning his own versions of how certain scenes should be shot. Both angles provide ample opportunities for very witty, subtle barbs at the foibles of the industry.
The Dying Gaul
A grief-stricken screenwriter unknowingly enters a three-way relationship with a woman and her film executive husband - to chilling results.
Childstar
An experimental filmmaker takes a job as a driver for a foul-mouthed child actor and his ambitious stage mother.
It Came from Hollywood
Dan Aykroyd, John Candy, Gilda Radner and Cheech and Chong present this compilation of classic bad films from the 50's, 60's and 70's. Special features on gorilla pictures, anti-marijuana films and a special tribute to the worst film maker of all-time, Ed Wood.
The Jodorowsky Constellation
This documentary depicts the filmmaker Alejandro Jodorowsky talking about his life, his loves, his career as a filmmaker, graphic novelist, and workshop leader, and his eccentricities including tarot reader and theatrical director during The Panic Movement. Directed by Louis Mouchet, La Constellation Jodorowsky includes a lengthy on-camera interview with Jodorowsky in Spanish with subtitles. Marcel Marceau, Fernando Arrabal, Peter Gabriel, Jean "Moebius" Giraud, and Jean Pierre Vignau make appearances discussing their various projects with the director. In addition to the interview and film clips, Mouchet features some bizarre footage from Jodorowsky’s absurdist plays in which topless women splattered with paint writhe around the stage in a theatrical production meant to represent The Panic Movement, i.e., an artistic expression in which reason cannot fully express the human experience.
Surviving Evil
A TV documentary crew arrive on a remote island in the Philippines to film a survival special. Their back-to-the-wild adventure proves to be more terrifying than they ever could have imagined
올려다 보지 마라
While filming in Transylvania, a crew unearths celluloid images of a woman’s murder and unleashes the wrath of evil spirits.
Never Sleep Again: The Elm Street Legacy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Zombiemania
The evolution of the zombie from its roots in Haitian voodoo to its coveted role as the world's most popular monster: from being a clumsy corpse to becoming a cannibal killer and the main agent of every infectious pandemic, the zombie has come a long way in seventy years. A look at the rising tide of zombie culture examining why something so dead has so much life in viewers' nightmares and at the box office.
추악한 사냥꾼
존 윌슨은 유능한 영화감독이다. 그러나 그는 이윤을 앞세우기 보다 자기 나름대로의 활약을 앞세운다. 폴 랜더즈는 제작자로서 당연히 이윤을 추구한다. 랜더즈를 백인시하는 존 윌슨이라는 랜더즈가 제작하려는 영화의 감독을 맡는다. 후배이자 작가인 피트 버릴에게 대본의 수정을 의뢰하고 촬영 현장인 아프라카에 같이 가기로 한다. 존 윌슨은 아프라카에 가면 영화촬영 보다는 코끼리 사냥을 하려고 속으로 벼르고 있다. 실제론 선발대로 아프라카에 도착하자 사냥에만 열을 올린다. 로케 현장물색등엔 관심도 없다. 그런 와중에서도 스탭들은 촬영준비에 바쁘다. 존 윌슨은 코끼리 사냥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죄많은 자기는 자연을 파괴하는 그런 행위를 해야한다는 것. 피트는 그런 존을 말리지만 막무가내이다. 2,3일 뒤에 주연급 배우등, 촬영장비, 인원 등이 모두 도착한다. 존은 지벨린스키 라는 운영업자에게 부탁 코끼리 사냥에 나간다. 코끼리 사냥은 특히 새끼가 딸린 암컷들이있는 곳에서는 위험하다. 존이 노리는건 아주 큰 숫코끼리다. 촬영준비가 다 됐는데 비가와 촬영할 수 없다는 구실로 존은 코끼리 사냥만을 생각한다. 날씨가 좋아서 막 촬영할 참인데 코끼리떼를 발견했다는 토인의 전갈, 랜더즈의 만류를 뿌리치고 달려간다. 과연 큰 코끼리와 대결...
미녀와 건달
여배우 조지아 로리슨과 감독 프레드 아니엘과 작가 제임스 리 바틀로우, 프로듀서 헤리 펩벨의 요청으로 헐리우드 사운드 스테지의 모임의 초대 받았다. 펩벨은 스튜디오 국장 조나단 실드와 일하고 있다. 조나단은 스튜디오의 제정적인 곤란을 겪고 있고 있으며 대히트를 해야만 한다. 만약 이 세명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 한다면 그가 손해볼 일은 없을거라 그는 확신한다.
할리우드의 건달들
영화 속 영화의 형식이다. 이제 퇴물이 되어버린 영화 감독은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스크린에 누드로 출연해도 그녀의 건전한 정신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여배우를 캐스팅하는데...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은 1970년대 초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 방식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음이 분명하다. 영화를 호전시키는 몇가지 요소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신랄한 풍자극을 그야말로 명쾌하게 뽑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멋대로 만들어진 영화.
클로즈업
버스에서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책을 읽고 있는 실업자 알리 사브지안에게 어느 상류층 여인이 말을 걸어온다. 알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바로 마흐말바프라고 거짓말을 한다. 이 말을 믿고 알리에게 호감을 느낀 여자는 그를 집에 초대하는데 그곳에서 그녀의 남편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만나게 된다. 알리는 그들의 집을 배경으로 하고, 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를 찍겠다는 말로 이들의 환심을 산다.그러나 알리의 거짓말을 알게 된 가족은 화가 나 알리를 고소하고 인자한 판사는 가족에게 고소를 취하하도록 설득한다. 알리가 재판을 받고 있는 동안 카메라는 영화 밖으로 시선을 옮기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모든 재판 상황을 소재로 삼아 영화를 계속 진행시키기로 한다.
나이트메어스 인 레드, 화이트 앤드 블루: 디 에볼루션 오브 디 어메리컨 호러 필름
An exploration of the appeal of horror films, with interviews of many legendary directors in the genre.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
우리 시대 최고의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의 모든 것을 담은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 에는 그녀가 만들어낸 잊을 수 없이 강렬한 사진들 뿐 아니라 그 뒤로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사진의 모델이었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뷰로 풍성하다. 믹 재거, 오노 요코, 힐러리 클린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미하일 바르시니코프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과 동료들의 인터뷰는 관객으로 하여금 하이 패션과 미디어의 첨단에 선 일류 포토그래퍼이자, 인간적인 면모의 한 사람, 애니 레보비츠의 초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