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 vädrets offer (200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48분
연출 : Samuel Idivuoma, Mariela Idivuoma
시놉시스
"Melting Lives - Victims of the New Weather" is a six-part documentary series in which the viewers meet people in the Arctic region who live close to and depend on nature for survival, and who struggle to maintain their way of life. Their tales are being heard and testimonies about how life is changing as the world gets ever warmer. The host, Samuel Idivuoma, is from northern Sweden. He visits Inuits on Greenland and in Alaska, aboriginal people in Canada and Nenets from the Siberian tundra in Russia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퍼스트 리폼드 교회는 한때 개혁 교회였지만 지금은 신도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 관광지가 됐다. 이곳에서 일하는 톨러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기록하기 위해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컴퓨터가 아닌 펜으로 써서 수정하거나 지운 흔적까지 남김없이 기록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환경보호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감옥에서 복역 후 출소한 남편 마이클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다국적 기업을 돕는 사설 정보 기관의 정보원인 사라(브릿 말링)! 사라(브릿 말링)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다국적 기업들을 상대로 공격을 행하는 무정부주의자들로 구성된 그룹에 잠입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는데…
2005년 12월, 다니엘 맥고원(Daniel McGowan)은 지구해방전선(ELF)과 연관된 급진 환경주의자들에 대한 전국가적인 수색작업을 실시한 연방 기구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 단체는 FBI가 미국 내 “최고의 국내 테러리즘의 위협”이라고 부르는 단체이다.
수년 동안, ELF는 중앙 리더가 없이 분리된 익명의 조직들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고발했었던 수십 개의 회사들에 대해 엄청난 방화를 개시하게 된다. 목재 회사, SUV 대리점, 야생마 도축장, 그리고 콜로라도 주 베일의 1천 2백만 달러 가치의 스키 관리 사무소 등이다.
정부는 다니엘 외 13명을 체포하였고, 미국 내 아마도 가장 컸던 ELF 조직을 잡았으며, 가장 최초로 ELF 방화에 책임을 가진 단체를 붕괴시켰다.
이 영화는, 한 조직원의 변화와 급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이 ELF 조직의 흥망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성인이 되는 시기의 이야기, 경찰관과 강도놀이 같은 스릴러 등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이 영화는 곧 감옥에 갈 예정이며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다니엘의 진실된 연대기를 섞고 있다. 이 이야기에는 이 집단과 그가 연관을 맺게 된 사건들을 드라마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영화가 흘러가다가, 환경, 운동, 그리고 우리가 테러리즘이라고 정의하는 방식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2011년 37회 서울독립영화제)
기후변화로 변해가는 지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가 개인으로, 하나의 사회로 기후변화가 초래한 비극적인 변화를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행동도 소개한다.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1000번이 넘는 강연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현상을 다룬 전작 불편한 진실이 주류 문화의 선두에 기후 변화 문제를 부각시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이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 문제가 우리 삶과 연관이 있음을 증명한다. 전편에서 예측하고 실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주장하며, 차세대 기후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소개된다. 놀랍고 충격적이며 흡입력 있는 이 후속편은 기후 변화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지만 해결책이 아직 우리 손안에 있음을 보여준다.
올 여름방학에는 닌자 날으는 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할아버지 댁으로 향하던 콜트, 탐탐, 록키 3형제는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무장경찰들과 맞서고 있는 인디언 시위대와 마주친다. 인디언들의 식수인 지하수 바로 위에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면서 유독성 폐기물을 비롯한 온갖 쓰레기들이 버려졌고, 그로인해서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는 대모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사장인 잭 하딩은 그동안 시장은 물론 보안관까지 매수해서 인디언들의 호소를 물살해 왔는데, 결국 인디언들은 그들이 유독 화학페기물을 버리고 있다는 증거가 담긴 컴퓨터 디스켓을 입수해 환경청 직원들이 참관하는 공청회를 요구하고 나선다. 한편 닌자 3형제는 할아버지와 시내에 나갔다가 인디언 소녀 조를 희롱하는 불량배들과 싸움을 벌이다가 이번 사건에 관련하게 된다. 3형제는 조를 도와 쓰레게 처리장으로 잠입해 문제의 컴퓨터 디스켓을 가지고 있다가 행방불명된 조의 아버지 챨리를 구해낸다. 드디어 운명의날, 잭은 부하들을 동원해 인디언들의 참석을 방해하나 공청회는 열리고 챨리는 디스켓을 가지고 증언석에 오르는데 잭이 조를 납치해서 찰리를 협박하자 갈등에 빠진 찰리는 결국 디스켓을 잭에게 넘겨주는데...
하얀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북극에서 어느 날 갑자기 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악마의 정령과 계약을 맺은 주술사의 계략으로 지금까지 마을을 수호해주던 북극의 여신 세드나의 노여움을 산 것! 꽃과 나무, 동물과 열매로 가득하지만, 오직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설의 땅 사릴라만이 마을의 유일한 희망이다. 북극과 부족을 구하기 위해 세 명의 친구 이디야와 푸툴릭 그리고 애픽은 사릴라를 향한 끝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모험 도중 위기의 순간에, 이디야는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신비한 주술사의 힘을 발휘하여 친구들을 구한다. 주술사 크룰릭은 이디야의 신비한 힘을 두려워하며, 세 친구의 모험을 방해하기 위해 사악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십 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화는 툰베리를 기점으로 일어난 지구 동맹 휴교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시위를 담으며 툰베리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 준다.
황폐한 섬에서 16살난 딸 로즈(카밀라 벨)와 살고 있는 잭(다니엘 데이 루이스). 잭은 바깥 세상으로부터 로즈를 보호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로즈가 커가면서 그녀에게는 여성으로서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이것은 잭에게 갈등을 안겨주는데...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만든 다큐멘터리다. ‘우리가 먹는 달걀, 유제품, 고기는 다 어디서 오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지난 40년간 인간이 식품을 먹는 방식이 어떻게 환경을 오염시키고, 건강을 위협하고 동물들을 가학적으로 대했는지 담아내며,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전통적인 농업과 축산업의 방식을 낡고 오래된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방식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둠 속에서"는 세 명의 급진적인 환경운동가가 수력발전 댐 폭파라는 그들 인생 가장 극단적인 시위를 실행에 옮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인 동시에 정치적 극단주의의 결과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영화는 세 인물의 행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옳은 신념은 불법적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 개인의 정치적 신념은 궁지에 몰렸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떠나는 인류문명 오디세이.
자원고갈과 경제위기라는 위기에 처한 인류는 과연 또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그 동안 인류 역사에서 진보라고 규정했던 일들은 때로 역효과를 낳았다.
영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과 활동가들, 금융전문가와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인류가 진보라는 이름으로 자행한 문명 파괴를 고발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역시 함께 비춰준다.
로널드 라이트의 베스트셀러 『진보의 함정』을 원작으로 문명과 진보의 역사를 탐구하는 흥미롭고 지적인 여행. 미국영화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2012년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Mothra's dark counterpart, Battra, emerges to eliminate humanity on behalf of the Earth. Two tiny fairies called the Cosmos offer their help by calling Mothra to battle the creature. Unfortunately a meteorite has awoken a hibernating Godzilla as a three way battle for the Earth begins.
Paris to Pittsburgh brings to life the impassioned efforts of individuals who are battling the most severe threats of climate change in their own backyards. Set against the national debate over the United States' energy future - and the Trump administration's explosive decision to exit the Paris Climate Agreement - the film captures what's at stake for communities around the country and the inspiring ways Americans are responding.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바른 식생활에 대한 견해를 담은 다큐멘터리
Liz Bonnin is setting out on a global mission to reveal the full scale of the world’s plastic problem – and explore ways in which this looming environmental disaster might be averted. As she chases plastic around the world, Liz is going to show us that this is a crisis far greater than we’d ever imagined…
Jungo is the rarest creature in the world, but also the most popular! Can his best buddies Rita the fox, Zik and Zak the monkeys, and an eager young puppy help him escape the clutches of a mad scientist intent on cloning him, a senseless psychologist who wants to analyze him, and a talk show hostess who wants Jungo to advertise her perfume?
There's No Tomorrow is a half-hour animated documentary about resource depletion, energy and the impossibility of infinite growth on a finite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