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4Pp5CCcNMMndwOW2yrsGbzB1M.jpg

SHIMMER Women Athletes Volume 2 (2005)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30분

시놉시스

SHIMMER Women Athletes Volume 2 was the second SHIMMER event to be recorded by SHIMMER Women Athletes, the event took place on November 6, 2005 at the Berwyn Eagles Club in Berwyn, Illinois. This was the second of two events recorded, the first event being the previous volume SHIMMER Women Athletes Volume 1.

출연진

Cindy Rogers
Cindy Rogers
Cindy Rogers
Kristin Eubanks
Kristin Eubanks
Krissy Vaine
Nicole Raczynski
Nicole Raczynski
Nikki Roxx
Lexie Fyfe
Lexie Fyfe
Lexie Fyfe
Melissa Anderson
Melissa Anderson
Cheerleader Melissa
Tiana Ringer
Tiana Ringer
Tiana Ringer
Ana Rocha
Ana Rocha
Ariel
Shantelle Larissa Malawski
Shantelle Larissa Malawski
Shantelle Taylor
Christie Mathis
Christie Mathis
Christie Ricci
Kimberly Dawn Davis
Kimberly Dawn Davis
Amber O'Neal
Cathy Allison Corino
Cathy Allison Corino
Allison Danger
Bonnie Maxon
Bonnie Maxon
Rain
Elizabeth Copeland
Elizabeth Copeland
Beth Phoenix
Rachel Frobel
Rachel Frobel
MsChif
Sara Amato
Sara Amato
Sara Del Rey
Daizee Haze
Daizee Haze
Daizee Haze
Lacey
Lacey
Lacey
Jamine Benitez
Jamine Benitez
Mercedes Martinez

제작진

비슷한 영화

더 레슬러
현란한 테크닉과 무대 매너로 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타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미키 루크). 20년이 지난 지금, 심장이상을 이유로 평생의 꿈과 열정을 쏟아냈던 링을 떠나 식료품 상점에서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랜디는 단골 술집의 스트리퍼 캐시디(마리사 토메이)와 그의 유일한 혈육인 딸 스테파니(에반 레이첼 우드)를 통해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그에게 더욱 큰 상처로 돌아온다. 결국,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뒤로 한 채 그의 생애 최고의 레슬링 매치를 위해 링에 오를 준비를 한다.
리틀 야구왕
공을 던질 줄도 모르고 그 유명한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는 더더욱 알턱이 없는 천하의 샌님 스콧이 어느날 야구장에 나타난다. 잘 나가는 동네 야구팀 '히터스'의 아이들은 스콧을 놀려대느라 야단법석. 그중 하나,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로드리게스가 나서서 그를 때마침 자리가 빈 좌익수 자리에 넣어주고 야구의 기초부터 가르쳐준다. 유난히 무덥던 어느날, 아이들이 생기를 잃고 있을 때 스콧이 홈런을 쳐내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공이 넘어간 곳은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도사견의 코 앞. 더군다나 그공은 스콧의 아빠가 애지중지하던 베이브 루스의 싸인볼이었던 것. 스콧은 가짜 싸인볼을 만들어 일단 화를 면한 뒤 공을 찾을 작전을 짠다. 녀석을 얼르고 달래고, 건드려도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자 우리의 영웅 로드리게스가 해사로 나서는데...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세계 최정상의 남성 피겨 스케이터인 채즈 마이클 마이클스와 지미 맥엘로이는 세계 챔피온쉽 사상 최초로 공동 금메달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쌓여온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참지못해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메달 박탈은 물론, 남성 솔로 피겨 스케이트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박탈당한다. 3년 반의 시간이 지난 지금, 채즈는 아이들 행사에 악당 마법사 옷을 입고 스케이트를 추는 일로 연명하며 술에 쩔어 살고 있고, 지미 역시 신발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이들에게 재기 가능성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는데, 그것은 바로 최초의 남성-남성 피겨 스케이터 듀엣 팀을 구성하여 듀엣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제 이들은 호흡을 맞추기 위한 연습에 돌입하는데...
쿨 러닝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100미터 출전을 꿈꾸던 디라이스는 출전권 경기에서 사고로 넘어져 꿈이 무산된다. 그러던 중 시청에서 우연히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어브가 자메이카에 살고 있음을 알고, 쌍카, 율브리너, 주니어 세 친구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눈도 얼음도 없는 열대의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조차 그들을 실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없이 연습한 끝에 캘거리 동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되는데...
꿈의 구장
1987년 미국 아이오와주. 36살의 평범한 농부인 레이(Ray Kinsella: 케빈 코스트너 분)는 아내와 딸과 함께 옥수수밭을 일구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밭에서 일하던 그는 훗날 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자신의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만들면 그가 온다는 계시에 따라, 레이는 야구장을 짓지만 주위의 시선은 냉담할 뿐이다. 그러나 돌아가신 아버지의 우상이었던 맨발의 조(Shoeless Joe Jackson: 레이 리요타 분)와 1919 시카고 블랙 독스의 선수들이 그의 야구장으로 나타나고 레이의 꿈은 점차 현실화 되어 가는데...
벤치워머스
항상 후보신세로 '벤치만 따뜻하게 데우며'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살아온 세 남자. 이제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한다. 그들 셋이 우연히 도와주게 된 소년 넬슨의 아버지 멜의 도움으로 그들은 리틀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팀에 맞서 싸울 준비를 위해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다.
바스켓볼 다이어리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비, 페드로(제임스 매디오), 뉴트로(패트릭 맥고우), 바비(마이클 임페리올리)는 본드 흡입과 도색 잡지에 빠져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낙인 찍힌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며 젊음을 소진해 간다. 어느날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로 이들의 삶은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 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기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소년원에 들어간 짐은 그곳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골!
다른 아이들처럼 산티아고 뮤네즈(쿠노 베커)도 큰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에게는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려움을 제쳐 놓고 집으로부터 수천 마일을 기꺼이 떨어져 나올 마음가짐이 있건만,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할 각오가 되어 있건만. - 산티아고의 이런 집념과 목표("Goal")의식은 엄청난 궁핍함과 개인적인 희생을 감내하고 고향에서 수천마일 떨어진 곳에서 세계 최고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룰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능하게 했다. 열 살 나이에 산티아고가 미국 국경을 넘을 때, 수중에 가지고 있던 것은 단 두 가지, 축구공과 낡은 월드컵 사진이었다. 이후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성장한 산티아고가 관심을 쏟는 유일한 대상은 축구였다. 그리고 그에게 남은 또 하나의 과제는 그의 아버지에게 그가 장래 유명한 축구스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을 시키는 일이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큰 집들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처럼 그들의 잔디를 깎아 주고 자동차를 세차해 주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그러나 마침내 사람 좋은 전직 축구 선수이자 스카우트 담당인 영국인 글렌 포이 (스테판 딜레인)가 로스앤젤레스 지역 시합에서 산티아고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찾고 있는, 뛰어난 재질과 기량 그리고 스피드와 대담함을 고루 갖춘 산티아고를 한눈에 알아본 것이다. 이제 축구의 성지나 다름없는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구장에서 어린 산티아고는 그의 기량을 입증해서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축구클럽과 계약을 맺어야 하는 게임을 앞두게 된다. 인간적 고뇌와 육체적 부상 그리고 성공에 따른 세속적인 유혹은 말할 것도 없고, 진흙 구장과 매서운 바람 그리고 팀 동료들로부터의 심리적 견제를 견뎌내야만 이 화려하고 가슴 벅찬 국제 축구 무대에서 산티아고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키킹 앤 스크리밍
비타민을 파는 세일즈맨인 필 웨스톤은 경쟁심 강한 아버지 벅과는 달리,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착하고 평범한 가장이다. 어느 날 필이 10살된 아들 샘이 속한 리틀 리그 꼴지 축구팀 타이거스의 코치를 맡기로 결심하자, 그는 좋던 싫던 아버지와 또 다른 경쟁을 준비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아버지 벅이 필의 이복동생인 어린 아들 벅키스가 속해 있는 우승후보 축구 팀 글래디에이터의 코치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챔피언십을 향한 경기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이들 부자 사이에 불꽃튀는 축구전쟁은 점점 격화되는데….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
영국에 WWE 레슬링 매력에 푹빠진 패밀리가 있다. 남매와 함께 프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행사로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는 가족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남매를 WWE 오디션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오는데..
독수리 에디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천재 스키 점프 선수 '브론슨'(휴 잭맨)을 우연히 만난다. 자신의 코치가 되어 달라며 막무가내인 '에디'이지만, '브론슨'도 그의 열정 앞에서 무너진다. 과연 그들은 편견과 비웃음을 뛰어 넘고, 그들만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열정 콤비 유쾌한 두 남자의 특별한 훈련이 시작된다!
아이, 토냐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은 기술이 뛰어나지만 보수적인 피겨계의 틀을 벗어나는 모습으로 인해, 심사위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괴물 같은 엄마의 가르침에 독기 품고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 앞에 올림픽을 앞두고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토냐는 경쟁심에 불타오른다.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토냐 하딩은 남편을 사주하여 라이벌 관계였던 낸시 캐리건을 해치려 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온갖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 토냐 하딩은 과연 다시 은반 위에 설 수 있을까?
호날두
영화 '호날두'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삶을 따라가는 안소니 원크의 다큐멘터리다. 안소니 원크는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영국의 베테랑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영화는 호날두의 어린 시절부터 2015년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그의 친구와 가족, 동료들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와 그가 축구를 시작한 리스본, 그리고 현재 소속팀의 연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촬영기간은 14개월이다.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브라질의 축구 선수를 넘어 20세기 최고의 천재 축구 선수 펠레. 브라질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자라던 펠레는 산토스 축구팀에 입단하면서 세계 무대로 입성하게 된다. 짜여진 축구의 기술보다 브라질의 감성을 담은 축구를 하고 싶었던 펠레는 그만의 기술로 한발짝씩 성장해 가는데…… 7월,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축구의 감동을 느껴 보자
코치 카터
70년대에 리치몬드 고교 농구팀의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켄 카터’ (사무엘 잭슨 분) . 이제 중년이 된 그는 스포츠용품 점을 경영하며, 역시 고교 농구 선수인 아들 데미언의 장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모교의 농구팀 코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카터는 망설임 끝에 코치 자리를 수락한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주로 가난한 흑인들이 거주하는 리치몬드의 흑인 아이들은 대부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빗나간 인생 길을 걷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카터 코치는 반항적이고 제멋대로인 아이들만 모아놓은 듯한 리치몬드 고교 농구 팀을 맡아, 마음 속에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하나는 4년째 최하위 팀에 머물고있는 리치몬드 농구부에 옛날의 영광을 되찾아주는 일. 또 하나는 목표도 없이 방황하는 농구부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학교를 졸업 시키고, 대학에 진학시키는 일. 카터는 첫 목표의 달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고 규율을 따르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두 번째 목표를 위해, 아이들이 학생으로서 먼저 학업에 충실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정해 반 강제적으로 공부를 시킨다. 대쪽 같은 성격으로 자신의 신념을 밀어 부치는 카터의 교육 방식은 처음부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선생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데………
팅커벨: 픽시 할로우 게임
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 추가하실 내용이 있으면 제보해주세요.
스페이스 잼
우주 깡패 집단인 너드럭스 괴물들이 잔인하고 호전적인 대장 스와크 해머의 명령으로 지구에 내려온다. 그들의 목적은 루니 튠즈를 유괴하여 모론 마운틴으로 옮겨 놓는 것이다. 스와크해머는 너드럭스 괴물들의 따분한 항성에 놀이동산을 만드려는 속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벅스 바니는 겉으론 왜소하기 짝이 없는 이들 외계인들과 농구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야 한다. 루니 튠즈가 이기면 그들은 온전히 지구에 남게 되지만 만약 외계인이 이기면 벅스와 친구들은 스와크 해머의 손아귀에 들어가야 한다. 무슨 기술이든 순식간에 습득하는 너드럭스의 비밀 기술을 간파하지 못한 벅스는 왜소한 외계인들을 우습게 보고 농구시합을 제의한 것이다. 너드럭스는 찰스 버클리, 패트릭 유잉, 먹시 보거스, 레리 존슨과 숀 브레들리 같은 NBA 수퍼스타들의 농구 실력을 모두 빨아들인 후 강력하고 스피디한 몬스터 팀으로 돌변해 버린다. 뒤늦게야 적들의 실체를 알아 차린 벅스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누굴 찾아 가야 한단말인가? 쟁쟁하던 농구 스타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모두 뺏겨버린 마당에 말이다. 그런데 단 한명. 가장 '화려했던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이 농구계를 떠나 야구 선수로 간신히 버티고 있지 않은가!
소림축구
퇴물 취급받는 왕년의 스타 플레이어 명봉(오맹달). 축구 코치가 되고 싶지만 어느 구단에서도 그를 받아주지 않는다. 소림사에서 무공을 익혔던 씽씽(주성치)은 사부가 죽자 하릴없이 빈둥빈둥 가난한 백수로 지내며 만두가게 처녀 아매(조미)를 흠모하는게 유일한 낙. 우연히 씽씽의 힘을 발견한 명봉은 씽씽에게 축구단을 결성하자고 제안한다. 일단은 정예 멤버를 모으는게 가장 급선무, 씽씽은 소림사에서 함께 무예를 다졌던 동료들을 차례차례 찾아가지만, 날렵했던 무사들은 온데간데 없고 하나같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이들 뿐. 이들은 씽씽의 제안을 처음엔 거절하지만 나중엔 차례차례 씽씽을 찾아오게 되는데...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
농구를 하기 싫다며 투정하는 아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매트릭스 같은 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아빠 킹 제임스 앞에 나타난 도메인의 왕은 아들을 만나려면 자신과의 농구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워너 3000 엔터테인먼트 서버버스의 ‘툰 월드’에 떨어진 킹 제임스는 아들을 되찾기 위해 루니 툰 캐릭터들과 드림팀을 결성, 군 스쿼드와 시합을 펼치는데… 놀랄 준비 완료? 지금부터 게임의 룰이 바뀐다, 레디 플레이어 원!
쉬즈 더  맨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