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7TNLwe8D6k8TGydcYcpt6sJz.jpg

See You, Lovable Strangers (201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분

연출 : Kim-Hong Nguyen, 蔡崇隆

시놉시스

Follows Vietnamese migrant workers, to examine the reasons behind their numerous escapes and to trace the family situations of those who were deported from Taiwan.

출연진

제작진

Kim-Hong Nguyen
Kim-Hong Nguyen
Director
蔡崇隆
蔡崇隆
Director

비슷한 영화

Ringers: Lord of the Fans
'Ringers: Lord of the Fans'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that explores how "The Lord of the Rings" has influenced Western popular culture over the past 50 years.
Trekkies
A hilarious look at the universe's most fervent fans.
팬보이즈
영화의 주요 내용이 보이지 않는 위험이 개봉되기 전, 시한부 선고를 받아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위험의 필름을 훔치려는 스타워즈 팬들의 이야기
Trekkies 2
Denise Crosby takes another look at the huge fans of "Star Trek" and how the series from around the world has affected and shaped their lives.
The People vs. George Lucas
The passion the original Star Wars trilogy inspires in its fans is unparalleled; but when it comes to George Lucas himself, many have found their ardor has cooled into a complicated love-hate relationship. This hilarious, heartfelt documentary delves deep into Lucas’s cultural legacy, asking all the tough questions. Has Lucas betrayed his masterwork? Should he just have left the original trilogy alone? Is The Phantom Menace so bad it should carry a health warning? Utilizing interviews taken from over 600 hours of footage, and peppered with extraordinary Star Wars and Indiana Jones recreations lovingly immortalized in song, needlepoint, Lego, claymation, puppets and paper-mâché, above all this film asks the question: who truly owns that galaxy far, far away—the man who created it, or the fans who worship it?
The Boulet Brothers' Dragula: Resurrection
In this two-hour special event from The Boulet Brothers' Dragula, previous drag monsters from Seasons 1-3 return for a chance to earn a spot in Season 4 and $20,000 cash.
Wanda Gosciminska – A Textile Worker
The life of a female weaver is thrown onto the socio-political canvas of pre-war and post-war communist Poland through the use of expressive allegorical and symbolic imagery in this imaginative take on the documentary form.
Trek Nation
Trek Nation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Scott Colthorp examining the positive impact that Star Trek and creator Gene Roddenberry may have had on people's lives as seen through the eyes of his son, Eugene Roddenberry, Jr. ("Rod"). It includes interviews with castmembers and crew from all five Star Trek shows, as well as various fans and celebrities who were markedly influenced by the show while growing up. Rod Roddenberry also visits Skywalker Ranch to interview George Lucas on the influence that Star Trek had on him. Lucas shares how he had gone to Star Trek conventions prior to creating Star Wars.
미스 아메리카나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Max and Leo are 8 and 5 years old and have just immigrated to the US with their mother. Their days pass inside a tiny apartment, while they wait for their mother to come back, as they hold on to the hope of traveling to Disney.
모스트 바이어런트
"뛰어내리기가 무서울 때 바로 그때가 뛰어내릴 때죠" 원하는 것은 기필코 갖는 남자 아벨 모랄레스. 인생 최대의 거래를 앞두고 갱스터에게 먹힐 순 없다! 범죄율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1981년 뉴욕, 젊은 사업가 아벨과 아내이자 사업파트너 안나는 오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큰 부지를 사들인다. 하지만 오일 운반 트럭 강도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손해가 극심해지고, 그들을 2년간 추적하던 검사는 16개의 범법행위를 근거로 기소한다. 급기야 부지 잔금 150만 달러 대출을 약속한 은행마저 이를 취소하는데… 남은 시간은 단 3일, 궁지에 몰린 아벨에게 마피아의 딸인 안나가 은밀한 제안을 해온다. 과연 아벨은 자신의 신조대로 정당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세계 최정상의 남성 피겨 스케이터인 채즈 마이클 마이클스와 지미 맥엘로이는 세계 챔피온쉽 사상 최초로 공동 금메달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쌓여온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참지못해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메달 박탈은 물론, 남성 솔로 피겨 스케이트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박탈당한다. 3년 반의 시간이 지난 지금, 채즈는 아이들 행사에 악당 마법사 옷을 입고 스케이트를 추는 일로 연명하며 술에 쩔어 살고 있고, 지미 역시 신발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이들에게 재기 가능성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는데, 그것은 바로 최초의 남성-남성 피겨 스케이터 듀엣 팀을 구성하여 듀엣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이제 이들은 호흡을 맞추기 위한 연습에 돌입하는데...
더 허슬
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던 페니(레벨 윌슨)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프랑스로 도망간다. 프랑스에서 페니는 부잣집 남자가 많다는 보몽수르메르 지역에 가지만, 그곳에는 예쁘고 똑똑한 조세핀(앤 해서웨이)이 벌써 팀을 꾸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상태다. 조세핀은 자신의 동네에서 물을 흐리는 페니를 사기를 쳐서 쫓아내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페니는 다시 보몽수르메르에 돌아온다. 그리고 조세핀과 페니는 사기꾼의 자존심을 걸고 앱 개발자이자 백만장자인 토마스(알렉스 샤프)에게서 50만 달러를 누가 먼저 뜯어내는지 내기를 하는데...
람보 3
존 람보(John Rambo : 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태국의 불교 사원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람보의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인 트로트만 대령(리차드 크레나)은 그에게 찾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은밀한 임무를 제의한다. 하지만 람보가 거절하게 되고 대령은 직접 그 곳을 향하게 된다. 대령은 그곳에서 무자비한 소련 지휘관에 의해 생포된다. 그에 따라 람보는 그의 평온한 삶을 떠나 대령을 구하러 가기로 한다. 람보는 약간의 탄약만을 들고 파키스탄에 들어와 그곳에서 만난 무자헤딘(Mujaheddin)이라는 저항군의 도움으로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람보는 저항군 친구와 깍아지른 사막의 절벽과 동굴 등을 통과하여 아프가니스탄에 접근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령이 잡혀 있는 곳에 이르기 전에 험준한 골짜기에서 러시아 헬기에 의해 가로막히게 된다. 람보는 맨손으로 절벽을 오르고 건장한 러시아 병사와 맞붙으며 전방위로 로켓을 날린다. 아프칸 병사들은 미국이 제공했던 로켓을 들고 러시아 병사들과 싸운다. 람보는 배에 박힌 총알을 빼고 화약을 상처에 뿌려 태우는 응급조치도 보여준다.
세인트 주디
캘리포니아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는 미국에 망명을 요청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아세파 아슈와리'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아세파'가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즉시 살해될 것이란 걸 알게 된 '주디'는 '아세파'를 보호하려 하지만, 여성을 약자로 보지 않는 미국의 망명법으로 인해 '아세파'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랜 토리노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상은 집을 수리하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하러 가는 것이 전부다. 전쟁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M-1 소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남편이 참회하길 바란다는 월트 아내의 유언을 이뤄주려고 자코비치 신부가 하루가 멀게 그를 찾아오지만 그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 믿는 존재는 애견 데이지뿐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형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차를 훔치지 못하게 하고 갱단의 싸움을 무마시킨 월트는 본의 아니게 타오의 엄마와 누나 수의 영웅이 되는데...
34번가의 기적
도라는 쿨 백화점의 기획이사이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활약해줄 산타클로스를 찾아 다닌다. 그는 '크리스 크링클'이라는 순수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새로운 산타클로스로 거듭난다. 크링클이 산타클로스를 맡게 되자 백화점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 도라도 크링클을 만난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쟁 백화점의 사장은 전직 산타클로스를 미끼로, 크링클을 모함한다. 크링클은 모함때문에 위험에 빠지는데...
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게임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2인자인 찌질이 ‘브루투스’! 거대한 로마 제국의 힘 앞에 그리스의 왕은 어쩔 수 없이 브루투스와 이리나를 정략 결혼시키겠다고 약속해버린 것! 이리나 공주는 그들 앞에 닥친 위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올림픽 게임의 우승자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최강로마 브루투스 군단 VS 무한마법 러브식스 골족 브루투스는 막강한 부와 권력으로 심판 매수는 물론 마법사들까지 동원해 마법의 물약으로 강력한 힘과 스피드까지 겸비한 최강의 올림픽 선수단을 구성한다. 그에 비해 가진 거라고는 건강한 신체뿐인 ‘러브식스’는 신비한 힘의 만능해결사 ‘아스테릭스’와 가공할 파워의 천하무적 ‘오벨릭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로써 막강 찌질이 브루투스에 맞선 훈남 러브식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상상초월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는데...
크로싱 오버
미국 이민국 요원 '맥스'(해리슨 포드)는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하여 추방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 복지와 법의 사각지대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대교인으로 위장생활을 하는 '개빈'(짐 스터게스), 체류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성상납을 제안 받는 배우지망생 '클레어' (앨리스 이브), 자국민의 비참한 실태를 동정하는 레포트를 제출했다는 이유만으로 추방위기에 놓인 이라크 소녀 '타즐리마'(섬머 비실), 이민자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껴 일탈에 빠져버린 한국인 소년 '용이' (저스틴 전)… 위태로운 이민자들을 방관할 수 밖에 없던 ‘맥스’는 섬유 공장에서 체포했던 멕시코 여성 ‘미레야’에게 혼자 남겨진 어린 아들을 부탁한다는 간곡한 요청을 받게 되고, 고심 끝에 아이를 찾아 나서게 된다. 행복을 찾아 국경을 넘은 사람들, 모두가 외면했던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Jump In!
Story revolves around a young boxer, Izzy Daniels, who trains to follow in his father's footsteps by winning the Golden Glove. When his friend, Mary, however, asks him to substitute for a team member in a Double Dutch tournament, the young man discovers a hidden passion for jump ro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