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가탐안 2 (2018)
이번엔 뉴욕 차이나타운이다!
장르 : 코미디, 미스터리
상영시간 : 2시간 1분
연출 : Chen Sicheng
시놉시스
'당인(唐仁)'은 거액의 상금을 위해 '진풍(秦风)'을 속여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명탐정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당인가(唐人街)에서 영향력있는 '七叔'의 손자를 죽인 살인자를 찾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고 대회에서 이기면 거액의 상금을 얻는다! '당인(唐仁)'과 '진풍(秦风)'은 다시한번 힘을 합쳐 사건 해결에 나서는데...
Night riders are terrorizing homesteaders, and the town doctor tries to keep the locals from forming a vigilante group. After more towns people are killed, however, the rest of the town makes the doctor the town sheriff and tells him to clean up the gang.
Documentary on the pickup basketball community surrounding Albany's Washington Park aka the Graveyard.
Unsuccessful gambler 'Dollar Bill' Burton lives in a crummy New York basement room with old friend Bob and a new roommate, friendly blues singer 'Alabama' Lee. But, tired of being broke, Dollar Bill gets more steady employment...doing illegal errands for gangster Bad Boy George. The now prosperous Bill ignores pretty, adoring Etta and takes up with sultry singer Regina. Will Bill's way of life catch up with him? Will his upright friends be more successful in the end?
노엘은 뉴욕의 한 거리에서 성탄 트리용 나무를 판다. 가슴 아팠던 과거는 트레일러의 사진 속으로 밀어두고 밤을 새며 나무를 팔던 그 앞에 나타난 리디아.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한 젊은 남자가 나타나 노엘을 때려눕히고 도망가버린다. 모두가 행복해 하는 성탄절, 그 속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노엘과 미스터리한 웃음을 가진 리디아는 과연 사랑에 빠지게 될까?
뉴욕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그린 영화.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와의 불안정한 관계, 자살 기도 등 아리엘 홈즈의 실제 삶에서 모티프를 취했다. 부랑자들을 캐스팅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든다.
집을 떠나 자유분방한 삶을 살던 '조나단'은 말기 암 환자 아버지가 12년간의 고통스런 투병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존엄사'를 선택하겠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자격지심을 갖고 있던 '조나단'은 아버지를 찾아간 병원에서 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자란 여동생 '카렌'과 변함없이 남편의 곁을 지켜온 어머니 '레이첼'을 오랜만에 만나게 된다. 어색함도 잠시 서로를 향한 원망을 늘어놓는데...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24시간 동안 과연 이들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까?
Fledgling screenwriters retreat to a quiet country manor to work on their script, but a constellation of needy characters produces constant interruptions.
Turn-of-the-century love story centered around a young doctor and the emergence of modern science.
Do You Like My Basement? tracks how one man's creative frustration bore a need to make the perfect horror film. Stanley Farmer was rejected universally by the film world. His frustration provoked a darker side and soon cunning, guile, devilish charm and a sociopath's streak compelled him to produce a home-made magnum opus. A film that blurs the lines between reality and fiction and demands the attention of the very world that spurned him.
"Washington Heights" tells the story of Carlos Ramirez, a young illustrator burning to escape the Latino neighborhood of the same name to make a splash in New York City's commercial downtown comic book scene. When his father, who owns a bodega in the Heights, is shot in a burglary attempt, Carlos is forced to put his dream on hold and run the store. In the process, he comes to understand that if he is to make it as a comic artist, he must engage with the community he comes from, take that experience back out into the world, and put it in his work.
북극도 사로잡은 댄스왕 북극곰 ‘빅’과 초절정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밍스’ 삼총사. 북극에 집을 지으려는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를 알게 된 북극 사총사는 이를 막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험난한 미션! 결국 이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댄스 실력과 초특급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는데... 과연, ‘빅’과 ‘레밍스’ 삼총사는 북극을 지키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루는 시저에게 거두어져 자신의 부모를 죽인 이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고, 시저를 도와 악인의 길을 걷게 된다.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아이샤를 통해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곧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구루는 그녀의 버킷 리스트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다.
그러는 사리에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구루는 시저의 일을 그만 두고 그녀와 결혼해 직장을 얻고 함께 살아가려고 하지만, 아이샤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고 만다. 그리고 아이샤를 살해한 남자를 쫓아 복수하기에 이르는데...
A doctor explains to his children the dangers of tuberculosis, what it is and how to prevent against contracting it.
Two playboys stumble drunkenly home, where the owner falls asleep and the other attacks the maid. The butler intervenes and a fight results in the death of the assailant. A French girl, escaping from a pimp who kidnapped her, witnesses the crime. The butler convinces his master he is the killer, and must flee. He joins the girl but is caught. She helps police expose the real killer by going undercover as another maid.
심장은 하나뿐이야, 그러니까 날 떠나지 마…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릭비(제시카 차스테인) 하지만 어느 날, 예고없이 릭비가 사라져버리고 릭비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코너는 그녀를 찾아다니는데…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한 릭비. 코너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벗어나려 할수록 그가 그리워진다. 2015년 봄, 같은 시간,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이 시작된다!
Slovakia's entry for the 87th Academy awards.
A doctor opens an ordination in the abandoned house of his parents which is supposedly haunted by ghosts, as claimed by its only tenants - the old servant and two maids. He starts having nightmares in which a pretty and young girl shows up.
The ENT doctor dr. Arnold Fischer, called Arnie, always tries to please everyone. His friend and colleague Gregor is quite different: Purposeful and enterprising, he thinks especially of his own progress. Together, they want to expand the practice to a state-of-the-art tinnitus center. For this they need the neighboring apartment, but lives in the Mathilda, in which the shy Arnie is secretly in love. He does not have the heart to show Mathilda out of the apartment. And so Gregor tries with not always fine methods to get rid of the unpleasant tenant - which ends in a complete disaster ...
Marta (Lucie Patikova) was blinded in an accident brought on by her careless and indulgent younger sister. Now in a school for the blind, Marta keeps up her hope that she will one day see again, mainly because her mother - out of good intentions - has led her to believe that the blindness is only temporary. Before long, Marta comes to realize that her condition will last until she dies, and she begins to despair, hating her mother for giving her false hope. Only a dedicated psychologist, Dr. Mos (Oldrich Navratil) seems to have the means of retrieving Marta from her depression.
성년이 되면서 부쩍 성적호기심이 많아진 장애인 소녀 라일라. 보수적인 인도를 떠나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녀 앞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인도사회에서 금기시되는 동성애와 장애인의 성, 그리고 노출까지 세련되고 감각적인 화면에 담아낸 감독의 용기와 열정.
경찰학교에 보기좋게 떨어진 '진풍'(류호연)은 할머니의 성화에 먼 친척뻘인 '당인'이 있는 태국으로 일주일간 힐링 여행을 간다. 자칭 태국의 명탐정, 타칭 허풍쟁이 '당인'(왕바오창)은 완벽한 관광을 약속하지만 때마침 차이나타운의 금괴 절도범 살해 용의자로 지명수배 당한다. 승진기회를 노리는 두 경찰 '후앙'(진혁)과 '타이'(샤오양)에게 쫓기게 되자 '진풍'은 어쩔 수 없이 '당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추리 작전을 시작한다. 추리 소설 마니아로서 확실한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진풍'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당인'은 진범을 찾아갈수록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되는데...
당나라 황궁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한다. 황제가 약 7일간 잠에 들지 못하는 우환 끝에 사망한 것. 비밀리에 부름을 받아 당나라에 오게 된 일본의 주술 법사 ‘쿠카이’는 황궁의 기록을 담당했던 시인 백거이’와 함께 일련의 사건들을 추적하던 중 악령 고양이의 저주로 인한 황궁 연쇄살인 사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선 진실의 끝에는 황후 ‘양귀비’의 잔혹한 죽음이 있었다.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그러자,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우는데…
탕런(왕보강)과 친펑(류호연)은 일본 탐정 노다(츠마부키 사토시)의 초대를 받아 일본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이에 ‘CRIMASTER 월드 탐정 차트’ 속 탐정들도 소식을 듣고 도쿄에 모여 도전장을 내민다. 랭킹 1위 Q의 등장으로 사건의 행방은 불투명해지고, 아시아 최강 명탐정의 대결이 임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