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bombing: The I.S. connection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4분
시놉시스
A look at the link between ISIS and Manchester
“Binxet – Under the border” is a journey between life and death, dignity and pain, struggle and freedom. It takes place along the 911 km of the turkish-Syrian border. On the one hand the ISIS, in the other Erdogan’s Turkey. In the middle the borders and one hope. This hope is called Rojava, only one point on the chart of a troubled region, a region of resistance and an example of grassroots democracy that speaks about gender equality, self-determination of peoples and peaceful coexistence.
An Iraqi journalist joins an army of uneasy allies and unforgettable characters in the epic battle to liberate the city of Mosul from the Islamic State.
1976년의 맨체스터. 야심찬 TV 뉴스 리포터 토니 윌슨은 섹스 피스톨즈의 공연을 보고 삶의 전환을 맞이한다. 혁명적 음악의 물결에 몸을 맡긴 토니와 그의 친구들은 전설적인 팩토리 레코드사와 하시엔다 클럽을 설립하고 음악계의 흐름을 바꾼 조이 디비전, 뉴 오더, 해피 먼데이 등의 밴드를 배출한다. 음악과 섹스, 마약과 과장된 캐릭터로 가득한 블랙 코미디 은 공업도시 맨체스터를 ‘매드체스터’로 변화시킨 당시의 활기찬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았던 충격적 진실이 지금 펼쳐진다!
매일 목숨을 걸고 폭격에 의해 부상당한 민간인을 구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시리아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을 조명한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운 포스틴은 남편 실뱅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섯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파리를 떠난다. 하지만 시리아 라카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 발로 찾아온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프랑스 당국에 실망한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맨체스터에서 도망쳐 런던에 온 쟈니는 옛 여자친구 루이즈를 방문한다. 도착하던 날 루이즈의 룸메이트 소피와 잠자리를 한 후 쟈니는 런던 거리를 헤매고 다니며 서로 으르렁거리며 입이 험한 아치와 메게, 철학적인 경비원, 쟈니를 집으로 초대했다가 갑자기 내쫓아 버리는 식당 여 종업원 등 현대의 인간들을 만나지만 결국 런던 거리에서 잔뜩 부상을 당한 채 루이즈와 소피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곳은 여피족인 집주인 제레미가 소피를 성적인 노예로 취급하고 있고, 룸메이트 중의 하나인 산드라가 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와 집안 꼴을 보고는 히스테리에 빠지는 등 모든 것이 엉망인 상태다. 한편 돌아온 쟈니를 본 루이즈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같이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쟈니는 안심하고 있는 루이즈와 그를 사랑하게 된 소히를 남기고 어디론가 떠난다.-제46회 깐느영화제(1993) 남우주연상 : 데이빗 듈리스 -제46회 깐느영화제(1993) 심사위원상 : 마이크 리
ISIS의 점령으로 살상과 고문이 일상이 된 이라크 모술. 막 삼촌을 잃은 젊은 경찰은 엘리트 경찰 팀 덕에 목숨을 건지면서 팀 대원으로 합류한다. 테러리스트에 맞선 마지막 임무의 시작. 적의 심장부를 향해 전진하라.
Manchester, the present. Michael divides his time between the job center and the pub. A chance meeting with Lee, an introduction to her Uncle Ian and a heavy night on the lash lead to a job working the door at a Northern Quarter massage parlor. After witnessing the violent death of one of the punters, Michael experiences blood-drenched flashbacks and feels himself being sucked into a twilight world that he doesn't understand but that is irresistibly attractive. When he eventually finds out what goes on in the room below Cloud 9, Michaels' life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시리아에서 전쟁이 발발한 뒤, 쿠르드 저항군 소속의 여성들이 YPJ라는 여성 수호부대를 결성했다. 서른 살의 지휘관 아리안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무자비하게 대했던 현장을 어린 나이에 목격한 인물로, 현재는 부대를 이끌며 ISIS를 소탕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A look back over nine years of the Syrian Civil War, an inextricable conflict, like a black box, due to the competing interests of the many factions in presence and those of the foreign powers.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powerful deceive us. We know they lie. They know we know they lie. They do not care. We say we care, but we do nothing, and nothing ever changes. It is normal. Welcome to the post-truth world. How we got to where we are now…
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사마,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사마, 이 영화를 네게 바친다.
고대 문명을 간직한 아름다운 나라, 시리아.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과거의 실수로 인해 정부의 신뢰를 잃게 된 베테랑 스파이 ‘애더러스’. 그는 자신의 과오를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시리아에서 벌어진 화학 무기 테러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야 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된다. ‘애더러스’는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국가 요원 ‘대니얼’과 사건의 핵심 단서를 제공할 환경 전문 변호사 ‘앤절라’의 도움으로 테러의 배후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되지만 작전은 점차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Looking to investigate recruitment techniques of ISIS to lure women into Syria, a journalist creates a Facebook profile of a Muslim convert. When an ISIS recruiter contacts her online character, she experiences the process first hand.
Live coverage of the concert set up by Ariana Grande at Old Trafford cricket ground to benefit those affected by the May 2017 Manchester bomb attack. Performers include Ariana Grande, Justin Bieber, Coldplay, Katy Perry, Take That, Pharrell Williams, Niall Horan, Miley Cyrus, Usher, Robbie Williams, Little Mix and The Black Eyed Peas.
영국 북부에 사는 노동 계급 청년 빅 브라운은 심심풀이로 타자수인 잉그릿을 만나다, 그녀가 임신을 하자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애정 없는 결혼을 할 것을 강요받는다. 폭군 같은 장모의 횡포에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힘들어지는데...
Teenage musicians travel to England's Spike Island in the hope of attending an outdoor performance by their favorite band, the Stone Roses.
아프가니스탄 ISIS 간부 암살작전에 투입된 미해병 특전사령부 최고의 스나이퍼 ‘블랙베어’는 작전 중 동료들과 함께 적의 포로가 된다. 절친 ‘카우보이’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동료들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카우보이’마저 약물 고문 후유증으로 쓰러진다. ‘카우보이’를 살리기 위해 ‘블랙베어’는 상금이 걸려 있는 링 위에 오르게 된다. 전장의 영웅에서 링 위의 전사로, 죽음을 각오한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