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Wars Suite –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2007)
The concert was hosted by Jakob Stegelmann and conducted by Antony Hermus.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56분
시놉시스
On June 2017, the Danish Broadcasting Corporation (DR) hosted three orchestral concerts called Galaxymphony which included some of the soundtrack from various space and sci-fi movies. This is their version of some of the Star Wars soundtrack across all seven movies. The concert was hosted by Jakob Stegelmann and conducted by Antony Hermus. The performance was orchestrated by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with help from the 'Camerata' and 'Hymnia' choirs. As told in the video, the host, Jakob Stegelmann, is very passionate about the Star Wars films and therefore evidently the main event of the concert. Therefore, I have shared this extra long video (what a horror it was to render) for you to enjoy.
퀸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 1986년 매직투어 중 가장 특별한 공연 Queen [Hungarian Rhapsody : Live In Budapest] 퀸(Queen)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이벤트인 매직투어 26회 공연 중 필름으로 기록된 유일한 공연 실황! 당시 헝가리에 있는 모든 필름 카메라 총 16대 동원 촬영! 동구권 최초의 메이저 록밴드 공연으로 기록된 콘서트이자 매직투어 중 프레디 머큐리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단 하나의 공연 실황! [Hungarian Rhapsody] 장엄하고 강렬하게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One Vision’과 ‘Tie Your Mother Down’에 이어 힘찬 분위기로 편곡된 ‘A Kind Of Magic’ 및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로 부르며 당시 관객들을 감동시킨 헝가리 민요 ‘Tavaszi Szél Vizet Áraszt’, 퀸의 공연에 빠질 수 없는 ‘Bohemian Rhapsody’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God Save The Queen’ 등 매직투어 사상 최고의 영상미를 자랑하는 라이브 영상 및 미공개 영상을 포함하여 밴드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 스튜디오에서의 모습과 매직투어 비하인드 씬 등을 포함한 2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A Magic Year’수록!
A Hungarian band plays American rock & roll and blues hits with great enthusiasm and passion, but success seems to avoid them. TV and radio don't play their songs, sometimes even their crowd just sits and sips beer. Something must be done, and the band's leader (Lóránt Schuszter) comes up with the big idea: write and play songs for the people about themselves and not about some exotic, but too distant people's life. "We move from Tobacco Road to Retek street" With the remains of the band and a second singer (Gyula Deák "Bill") they find what they failed to show people before. The rich new sound can finally translate the spirit of blues and rock much more than words from any dictionaries could, this is the Köbánya-blues.
DVD 1 - Garorock Show (93 min, Marmande, 4 April 2009): 1. Oroborus 2. The Heaviest Matter of the Universe 3. Backbone 4. Love 5. From the Sky 6. A Sight to Behold 7. The Art of Dying 8. Drum Solo 9. Clone 10. Flying Whales 11. The Way of All Flesh 12. Terra Incognita 13. Vacuity Les Vieilles Charrues Show (15 min, Carhaix, 17 July 2010): 1. Indians 2. Toxic Garbage Island 3. World to Come DVD 2 - Bordeaux (80 min, Rock School Barbey, 9 February 2009): 1. Oroborus 2. The Heaviest Matter of the Universe 3. Backbone 4. Love 5. From the Sky 6. A Sight to Behold 7. The Art of Dying 8. Drum Solo 9. Clone 10. Flying Whales 11. The Way of All Flesh 12. Terra Incognita 13. Vacuity Documentary: The Way of All Flesh Inside (62 min)
One of the most successful bands of all time, Westlife have had 14 number one singles, more than 20 top 10 hits and have sold a staggering 45 million albums during their 14 year career. In 2012 Westlife embark on what will be their final tour together. Over a three month period The Farewell Tour travels to more than 100 venues worldwide culminating in a spectacular homecoming concert to 85,000 fans at Croke Park Stadium in Dublin.. Essential for all Westlife fans, this DVD captures this once in a lifetime moment recorded at their final concert at Croke Park and invites fans to join Shane, Mark, Kian and Nicky for an epic music event and unforgettable farewell.
When Pink Floyd played in Saint Tropez in August 70, the show was recorded for the tv show "Pop2". The audio has been floating around for years, but the video wasn't available until now.
After sold out seasons in Edinburgh, Singapore, Adelaide, Melbourne and Sydney, the award winning musical comedy trio The Axis of Awesome have their own DVD of comedy songs and musical jokes. Featuring such hits as Birdplane, How To Write A Love Song and the internet phenomenon Four Chords, this DVD was filmed in front of a live audience of humans (men and women) at Sydneys premiere rock venue The Metro Theatre. So prepare to have your face blown off its hinges by an Infinity Rock Explosion!
Live concert of american band the Offspring in 2008 at Rock in Rio 2008 in Lisbon.
The Sex Pistols captured live onstage at the very end of their fame (they split days after this show). Sid Vicious had by now replaced bassist Glenn Matlock, but internal divisions in the band would come to a head during this winter tour of the US. Numbers performed include 'Pretty Vacant', 'Anarchy in the UK' and 'No Fun'. Live at the Longhorn Ballroom, Dallas, January 10, 1978.
He's reigned as the "King of the Blues" since the early '50s, yet B.B. King continues to wear the crown with dignity and class. This outstanding performance was recorded at the Trump Marina Hotel on the Boardwalk in Atlantic City. B.B. delivers the goods on classics. This performance once again confirms that B.B. King is an American institution who deserves his rightful place among other American music icons such as Johnny Cash, Ray Charles, Billie Holiday, Elvis Presley and Frank Sinatra.
리노의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들로리스는 우연히 암흑가의 거물인 빈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잡히기만 하면 당장 목이 비틀릴 이 꾀꼬리는 그 순간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에 신고한 들로리스는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보호를 받는데, 경찰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곳, 외부와 단절된 수녀원에 들로리스를 숨긴다. 하지만 들로리스는 이렇게 답답한 곳에서 지내느니 차라리 밖에서 쫓기다 총에 맞는게 훨씬 속편한 심정이다. 결국 엄격하기 그지없는 원장 수녀의 감시 아래서 들로리스는 은신이라기 보다는 감화소에 들어온 심정으로 매일 매일을 말썽으로 채우고 있는데, 어느날 그녀의 손에 성가대의 지휘봉이 넘겨졌고, 결국 성가대와 수녀원 전체, 아니 카톨릭 전체가 뒤바뀌는 운명에 이른다!
Beyond Silence is about a family and a young girl’s coming of age story. This German film looks into the lives of the deaf and at a story about the love for music. A girl who has always had to translate speech into sign language for her deaf parents yet when her love for playing music grows strong she must decide to continue doing something she cannot share with her parents.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다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을 구한 스필만은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해 나간다.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고,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하는 스필만.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는데...
밥 딜런은 단지 음반 업계에서 사랑받는 포크 가수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시적인 가사로 깊이 각인된 존재다. 그의 가사는 모호하고, 그의 음악 스타일은 끊임없이 변했으며, 대중의 관심을 피하는 데 강박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음악 다큐멘터리의 전설인 "돌아보지 마라"는 훌륭한 콘서트 투어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 중 한 사람인 밥 딜런의 내밀한 초상을 그려낸다.
지미 도브(Jimmy Dove/Liam McGivney: 제프 브리지스 분)는 보스톤 경찰국 폭발물 제거반에서 누구보다도 활약이 뛰어난 대원이다. 어느날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고 안정된 생활을 위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려고 한다. 지미의 결혼식날 대원들이 폭탄을 제거하려다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폭탄을 장치한 범인은 지미가 미국으로 오기전 아일랜드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라이언 게리티(Ryan Gaerity: 토미 리 존스 분)였다. 그는 오랜 감옥생활 끝에 감방 친구를 죽이고 탈옥해 자신을 체포한 지미를 찾아다니는 중이었다. 따라서 사건은 아일랜드에서 미국 보스톤으로 옮겨져 게리티는 지미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광적으로 폭탄을 설치하여 지미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부인과 딸 그리고 아버지와 이웃집의 맥스(Max O'Bannon: 로이드 브리지스 분), 그중 맥스는 희생양이 되어 폭탄에 죽게 되고 최후로 지미의 부인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무대로 폭탄이 옮겨지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며 혼자 사는 앙투안은 오페라나 클래식음악을 즐긴다. 베를리오즈 음악 과정을 듣던 앙투안은 귀여운 소녀 콜레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의 화목한 가족들은 앙투안을 식구처럼 대하지만, 그에 대한 콜레트의 감정은 애매모호하다. 안제이 바이다, 렌조 로셀리니 등과 함께 작업한 옴니버스영화 중 한 작품. <400번의 구타>의 앙투안이 17세가 되어 돌아왔으며, 그의 이야기는 로 이어진다. (2012 부산 영화의 전당 -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