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la Pagla Deewana: Phir Se (2018)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27분
연출 : Navaniat Singh
각본 : Dheeraj Rattan
시놉시스
An upright Ayurveda practitioner is hounded by big pharma giants for his age-old formula called Vajra Kawach that cures everything from pimples to impotency. But how long can he keep this magic pill only for the poor?
테크놀로지가 정점에 이른 지구는 컴퓨터 네트워크의 기습적 침투로 붕괴 위기에 직면해있다.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와 감정을 대신해주며 추억까지 소프트웨어로 팔고 사는 시대다. 더구나 인류는 모든 전자기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문명병, 죽음에 이르는 병인 NAS(New Nerve Attention Syndrome: 신경감퇴증)에 시달리고 있다. 실리콘 칩 메모리 확장 장치를 뇌에 이식해 놓은 조니(Johnny Mnemonic: 키에누 리브스 분)는 비밀정보를 입력한 후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스페셜리스트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장치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송두리째 지워버렸다. 하지만 조니는 머릿속의 칩을 제거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 한다. 인간으로 되돌아가고자. 그러기 위해선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조니는 위험한 마지막 거래를 떠맡는다.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제약기업인 파마콤 소속 과학자 두명이 회사에서 빼낸 NAS 치료방법이 담긴 귀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력된 데이터는 조니의 용량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최대한 빨리 다운로드 하지않으면 그는 곧 죽게 되는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유능한 변호사 ‘두 추’는 하룻밤 사이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리고, 무엇이 잘못된 건지 파악도 하기 전에 점점 최악의 상황에 빠진다. 사건을 파헤치던 형사 ‘야무라’와 ‘두 추’를 제거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킬러 ‘레인’은 단순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투쟁한다. 하지만 이미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션', 그를 향한 '나톤'의 사랑은 거침없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그들은 다시 거리를 향해 나서는데... 올 봄, 당신의 심장에서 깨어날 단 한편의 걸작 120BPM, 이 사랑의 속도에 심장이 뛴다!
전 남자친구의 참혹한 학대로부터 도망쳐 살던 마가렛이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전 남자친구로 인해 과거의 기억에 시달리고 끝내 복수하는 내용의 영화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려 던 레오나는 우연히 오늘 밤 11시 15 분에 살인을 계획하는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단서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경찰 엔 사건 접수조차 되질 않고 아빠 역시 심장이 안좋은 딸아이의 투정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뿐이다.
제약 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레오나 애인이있는 헨리를보고 한눈에 반한 레오나는 자신의 우월한 조건을 이용해 헨리와 결혼을 하지만 장인의 꼭두각시 놀음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헨리와 다툼이 잦아지면서 신경 쇠약 증상이 점점 심해져 간다.
장인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자신을 이용해 레오나를 죽이려는 악당들의 음모를 뒤늦게 알게 된 헨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다가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라고 다급하게 전화기에 대고 외친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 전원을 격리 수용하는 국가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하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은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려고 발악한다. 한편,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가운데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
신제품을 개발 중이던 한 제약회사에서 '그리모넥스'라는 신비한 알약을 개발해낸다. 일명 행복을 주는 약으로도 불리는 이 오랜지색 알약은 복용하기만 하면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라운 약으로 단숨에 사람들 사이에 번지게 된다. 그러나 그리모넥스는 충분한 사전실험을 거치지 않고 생산된 것으로 그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는 상태. 뒤늦게 크리스 쿠퍼박사는 자신이 발명한 이 약의 부작용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혼수상태에서 잠이 든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아낸 크리스 박사는 제약회사의 사장을 찾아가지만 사장은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크리스 박사의 입을 막으려 하는데...
America! Built on a better pill. Karly Hert has spent the last ten years selling drugs. Legally, that is. Karly is a pharmaceutical sales representative. She sells pills to doctors. She makes lots of money. She has a company car. She has a nice fat expense account. But there's a growing pit in Karly's stomach. Something isn't right behind the scenes at big pharma. Based on the director's decade working directly for the industry.
Extraordinary behind-the-scenes access reveals a drug company's fevered race to develop the first FDA-approved Viagra for women - and offers a humorous but sobering look inside the cash-fueled pharmaceutical industry.
서로에 대한 의심으로 가득찬 켄트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리우데자네이루'로 크루즈 여행을 계획을 하였으나, 남편(마이클 켄트)은 의도치 않은 비지니스로 인해 아내(엘비라)와 같이 크루즈 여행을 할 상황이 되지 않자, 엘비라는 단독으로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하고, 이에 서로를 사랑하지만 서로 질투하는 마음으로 서로가 불성실하다고 의심을 한 마이클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아내를 감시할 탐정을 고용하는데...
데스메탈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나나세 노바타(히로세 스즈)는 함께 사는 아빠를 죽일 듯 미워한다. 제약회사 대표인 아빠(츠츠미 신이치)는 약의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내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던 것이다. 오죽하면 노래 가사도 “죽어! 죽어!”인데. 어느 날 불로의 약을 개발하던 아빠가 진짜 죽어버린다. 제약회사의 존재감 제로인 직원 마츠오카(요시자와 료)는 이 죽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 과연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유전자 변형 상어를 이용해 암치료제를 만드려는 제약회사 실험실에서 이상반응 일으킨 상어가 탈출하면서 생기는 괴수영화
In a last ditch effort to save his marriage, Ernie Mills decides to test a love drug on two unsuspecting real estate agents before ultimately giving it to his unsuspecting wife. Madness, murder and hijinks ensue.
Ayan, a pharmaceutical salesman in Pakistan, takes on the multinational health care corporation he works for after he realizes they knowingly marketed a baby formula that's responsible for the death of hundreds of babies everyday.
An upright Ayurveda practitioner is hounded by big pharma giants for his age-old formula called Vajra Kawach that cures everything from pimples to impotency. But how long can he keep this magic pill only for the poor?
A farmaceutical salesman is involved in the spiral of corruption in the medical assistance of the welfare state system.
By coincidence rather than by design, the Swiss chemist Albert Hofmann makes a sensational discovery in the spring of 1943. He realizes that he is dealing with a powerful molecule that will have an impact that reaches far beyond the scientific world. THE SUBSTANCE is an investigation into our troubled relationship with LSD, told from its beginnings to today.
When his family gets killed by corrupt business tycoon, Soorya (Prithviraj) decides to take revenge, all by himself
The murder of the ex-wife of Doctor Sam Charney (Rutger Hauer) leads Detective Della Wilder (Pam Grier) to uncover a series of women's murders somehow linked to a big pharmaceutical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