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XGGmLfY5q8t8c5nkqZjuHNtQ1.jpg

The Substance: Albert Hofmann's LSD (2011)

One drop changes everything.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Martin Witz

시놉시스

By coincidence rather than by design, the Swiss chemist Albert Hofmann makes a sensational discovery in the spring of 1943. He realizes that he is dealing with a powerful molecule that will have an impact that reaches far beyond the scientific world. THE SUBSTANCE is an investigation into our troubled relationship with LSD, told from its beginnings to today.

출연진

James S. Ketchum
James S. Ketchum
Self

제작진

Martin Witz
Martin Witz
Writer
Martin Witz
Martin Witz
Director
Stefan Kälin
Stefan Kälin
Editor
Russ Jaquith
Russ Jaquith
Sound mixer
Balthasar Jucker
Balthasar Jucker
Sound mixer
Marcel Vaid
Marcel Vaid
Music
Roland Widmer
Roland Widmer
Sound Designer
Stefan Willenegger
Stefan Willenegger
Sound Designer
Guido Keller
Guido Keller
Sound mixer
Paul Avondet
Paul Avondet
Title Graphics
Silvana Bezzola Rigolini
Silvana Bezzola Rigolini
Commissioning Editor
Luisella Realini
Luisella Realini
Commissioning Editor
Elda Guidinetti
Elda Guidinetti
Producer
Andres Pfäffli
Andres Pfäffli
Producer
Patrick Lindenmaier
Patrick Lindenmaier
Director of Photography
Pio Corradi
Pio Corradi
Director of Photography

비슷한 영화

도어스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뉴멕시코의 사막을 여행하다 초연히 죽어가는 늙은 인디언을 본 후 짐 모리슨(Jim Morrison : 발 킬머 분)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해 병적일 정도로 깊은 관심을 가진다. 영화를 공부하던 짐 모리슨은 대학을 그만두고 자신의 록그룹을 만든다. 센세크불르바드의 '런던포그'에서 데뷔한다. 세상이 부러워할 속도로 정상을 달려가지만, 그의 뇌리에는 언제나 죽음과 삶의 경계가 분명치 않아 괴롭다. 10대 시절에 유럽 문학, 특히 랭보나 니이체 등의 시와 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은 짐 모리슨은 영국의 윌리엄 브레이크의 "알려진 것과 모른 것 그 사이에 인식의 문이있다"라는 문구를 용하여 '도어즈'라는 그룹을 결성한다. 그룹 도어즈는 처음 할리우드의 유명한 거리인 선셋의 '런던포그'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위스키 어 고고'로 활동 무대를 옮긴 후 "Light my fire"와 같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서서히 각광받는 그룹으로 부각되기 시작한다. 당시 혼란스러웠던 세계 정세를 경험하고 있던 젊은이들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피난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고뇌와 울분 그리고 격동의 변화에 대한 보상 심리로 보다 강렬하고 탈전통거인 것을 갈구하였고, 그룹 도어즈는 그들의 그런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점점 더 강렬해졌다. 특히 짐 모리슨은 자신의 지성과 야성을 모두 담아 더욱 전위적인 음악을 구사해 그들의 라이브 공연에는 마약 흡임, 알콜 등의 남용, 외설적인 몸짓과 의상 등이 등장하였다. 열성적인 팬들은 마치 종교 의식에라도 참가하듯이 넋을 잃고 공연에 빨려들어 갔지만 짐에게는 여자 친구인 파멜라 크루슨(Pamela Courson : 멕 라이언 분)이 드리운 파멸의 나락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이지 라이더
웨트와 빌리, 장발의 두 젊은이는 미국의 의미를 찾고자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은 서부 개척 시대에 반항이라도 하듯 거꾸로 동쪽으로 향한다. 마약을 팔아서 여비를 마련하고 가진거라곤 달랑 오토바이 두 대 뿐인 이들의 여행에 계획이란 없다. 여행길에서 이들은 아주 독특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목장 주인과 그의 가족, 히치 하이커와 히피 공동체 사람들, 또 창녀와 남부의 백인 노동자들이 그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띠는 사람은 바로 변호사이지만 주인공들처럼 정착을 싫어하고 자유롭길 원하는 조지 핸슨이다. 그가 기꺼이 여행에 합류하자 자유를 실천에 옮기는 두 사람에게는 그것을 이론으로 완성시켜주는 이론가를 하나 얻은 셈이었다. 조지는 웨트와 빌리에게 사람들이 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누리는 자유 때문이라고 일러준다. 빌리는 그저 자신들의 긴 머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깨달음을 얻은 그날 밤 그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위대한 레보스키
삶의 목표도, 별다른 직업도 없는 제프리 레보스키는 볼링장에서 시간이나 죽이며 칵테일을 늘 손에 들고 다닌다. 어느 날 이웃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인 제프리 레보스키와 그를 혼동한 강도들이 그의 집에 침입한다. 강도 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젊은 아내가 납치당해 돈을 요구당하자, 이 돈의 전달자로 건달 제프리 레보스키가 뽑힌다. 그는 친구와 함께 백만 달러가 든 돈가방을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지만, 불법 주차단속에 걸려 돈가방이 든 차가 견인된다. 그 와중에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딸 마우드 버니는 납치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잠적한 것임을 밝히며, 돈가방을 자신에게 갖다줄 것을 요구하는데...
아메리칸 어페어
1960 년대 초, 십대 아담 스태포드 (카메론 브라이트)은 그의 새로운 이웃, 캐서린 카스웰 (그레첸 몰), 이혼녀와 자유로운 영혼에 사로 잡혀된다. 그녀는 이상한 남자와 만족으로 스탠은 캐스 웰에 스파이와 그의 보수적 인 부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원사로 그녀를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그녀의 일의 소문 가운데, 두 사람은 가까운 될하지만 곧 그녀의 지인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는 우정 침해.
본 레거시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맨디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위아영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클라이맥스
한 무용단이 리허설을 위해 외딴 학교를 찾는다. 자신들이 마약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그들의 행복은 혼돈과 무질서함으로 뒤바뀌고,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MR.후아유
영국의 고풍스러운 저택으로 품위 넘치는 가족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하지만 아버지의 관이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다. 엄숙한 장례식에 관이 잘못 배달 되는 것부터 시작으로 오늘 하루 결코 순탄할 것만 같진 않다! 가족들은 슬픔을 나누기 위해 모인다.
해브 어 굿 트립: 기묘한 모험
환각제는 나쁜 여행의 안내자일 수 있다. 하지만 포복절도할 경험을 선사해 줄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과 재연을 통해 보는 유명 인사들의 모험.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데스 콜
의문의 실험 후에 사라진 친구 ‘제임스’의 행방을 조사하던 저널리스트 ‘앤’. 그의 집에서 발견된 편지 속의 단서를 통해 소설가 ‘블랙번’을 찾아가게 되고, 그의 집에서 화학자 ‘캘리’가 제조한 문제의 신약을 함께 복용한 뒤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기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살인 전화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려 던 레오나는 우연히 오늘 밤 11시 15 분에 살인을 계획하는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단서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경찰 엔 사건 접수조차 되질 않고 아빠 역시 심장이 안좋은 딸아이의 투정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뿐이다. 제약 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레오나 애인이있는 헨리를보고 한눈에 반한 레오나는 자신의 우월한 조건을 이용해 헨리와 결혼을 하지만 장인의 꼭두각시 놀음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헨리와 다툼이 잦아지면서 신경 쇠약 증상이 점점 심해져 간다. 장인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자신을 이용해 레오나를 죽이려는 악당들의 음모를 뒤늦게 알게 된 헨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다가가 도와달라고 소리치라고 다급하게 전화기에 대고 외친다.
동반 탈주
60년대 미국 사회의 진보주의 개혁운동가인 워커(Huey Walker: 데니스 호퍼 분)가 20년만에 체포된다. FBI의 풋내기 형사 존 버그너(John Buckner: 키퍼 서덜랜드 분)는 그를 워싱턴으로 호송하는 일을 맡는다. 기차 안에서 워커는 술수를 부려 존을 유치장에 가두고 FBI 형사역을 맡는다. 존은 다시 워커를 찾아내 수갑을 채우지만, 이제는 죄수를 놓친 대가로 경력과 지위를 박탈당한 채 오히려 지역 보안관에게 쫓긴다. 쫓기는 가운데 존과 워커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게 되며, 둘은 FBI 수사망을 뚫고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디제스터
곤충학자 멜(Mel Coplin: 벤 스틸러 분)은 5개월된 아들과 아름다운 부인 낸시(Nancy Coplin: 패트리샤 아퀘트 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있는 중산층 가장이다. 입양아로 자라 늘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던 멜은 아들이 태어나자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입양센터 직원 티나(Tina: 티아 레오니 분)로부터 친어머니의 소재를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은 멜은 부인과 아들 그리고 티나와 함께 친어머니로 알려진 발레리를 만나기 위해 샌디에고로 간다. 발레리는 멜을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곧 친어머니가 아님이 밝혀진다. 그들 일행은 친아버지 프리츠(Fritz Boudreau: 데이빗 패트릭 켈리 분)가 살고 있다는 미시건으로 향한다. 춥고 어두운 도시에서 멜은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는 프리츠를 만난다. 프리츠의 지시에 따라 트럭 운전을 배우던 멜은 그로부터 자신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우체국 건물을 들이받고 만다. 그때 나타난 연방수사관인 폴(Paul: 리차드 젠킨스 분)과 토니(Tony: 조쉬 브로린 분)라는 게이 커플에게 걸려 경찰서까지 갔다가 낸시의 고교 동창생인 토니의 도움으로 풀려난 멜은 프리츠로부터 확인한 친부모님을 찾아서 뉴멕시코의 앤텔로프 스프링스라는 곳으로 떠나기로 한다. 좌충우돌 여정 중 찾아 온 사랑 다음 날 아침, 여장을 차린 멜 일행에게 토니 커플이 휴가 차 같이 가겠다며 따라온다. 양성애자인 토니는 낸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혼 수속 중인 티나와 멜의 사이에도 이상기류가 흐르던 터여서 다섯 명의 여행은 묘하게 얽혀든다. 꿈에 그리던 부모님과의 상봉, 그런데. 뉴 멕시코에 도착한 멜은 친부모님인 쉴릭팅 부부를 만난다. 멜은 부모님으로부터 환각제를 제조했다가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멜을 입양시켰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폴은 쉴릭팅 부부와 아들 로니가 약물을 제조하는 것을 알고는 세사람을 체포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폴을 기절시킨 다음 그를 숲에 버리고 제조하던 마약을 멜이 렌트해온 차에
팅글러
After much hard work, a pathologist discovers and captures a creature that lives in every vertebrate and grows when fear grips its host. "Scream for your lives!"
A Lizard in a Woman's Skin
Carol Hammond, the sexually frustrated wife of a successful London lawyer, is having bizarre, erotic dreams about her uninhibited neighbour, Julia Durer, who presides over noisy, sex and drug filled parties in the house next door. One night, Carol dreams culminate in violent death and she wakes to find her nightmares have become reality - Julia has been murdered and Carol is the main suspect. Was she set up, or did she really do it?
케미컬 제너레이션
의 저자인 어빈 웰쉬의 단편집을 각색한 초현실주의 삼부작. 그랜튼 스타 축구팀:삼부밪중 첫번째 이야기는 복수와 풋볼. 종교에 대한 블랙코미디.자신이 모든것을 가졌다고 자신만만한 보압도일. 그러나 축구팀과 부모님 그리고 여자친구에게서 동시에 버림을 맏자 모든것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어떤 얼간이:두번째는 죠니가 얼간이로 등장하는 사랑과 배신에 대한 이야기. 죠니는 임신한 카트리오나와 결혼을 하지만 머지않아 그녀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농락당하게 된다. 그러나 죠니는 자기가 치른 고통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음을 깨닫는다. 환각의 방:결혼과 아기,마약 과다복용에 대한 초현실주의 코미디로 삼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운명의 밤,두명의 서로 다른 남녀의 삶이 뒤바뀌려고 한다. 코코는 마약중독자이고 커스티는 그의 여자친구이다. 반면 로리와 제니는 곧 그들의 첫번째 아기가 태어날 중산층 부부이다. 그러나 코코가 마약을 과다복용하자 그의 정신은 로리와 제니의 신생아 톰에게로 전이된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I Drink Your Blood
A group of Satanic hippies wreak havoc on a small town where a young boy, whose sister and grandfather were victimized by them, tries to get even - with deadly results.
환각특급
광고연출가인 폴 그로브즈(Paul Groves: 피터 폰다 분)는 이혼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LSD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마약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감정에 보다 충실하게 만들어준다고 믿는다. 그는 마약 딜러인 맥스(Max: 데니스 호퍼 분)로부터 LSD를 구하게 되고, 친구인 존(John: 브루스 던 분)과 함께 환각을 경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