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ba Iblis (2018)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시놉시스
Tell about Tahir (Ameerul Affendi) who could do anything to get Aishah (Siti Saleha). With the help of his best friend, Malik (Ken Ridzuan), Tahir gets Tok Bomoh (Mior Hashim Manap) service. After fulfilling Tok Bomoh's demand for every night of the month, the jinn used to get Aishah should be treated with menstrual blood, finally Tahir's desire is reached. After a year of marriage and endowed with a son, Anis (Nurul Hikmah), Tahir once again got Tok Bomoh's service for a luxurious life to rejoice Aishah and take heart of his father-in-law. But this time the set conditions are very tight. If Tahir fails to 'entertain' his pet genitals with the dead human being killed, either Aishah will be the property of his genie until at any time or the life of his beloved son becomes a bet At the same time, Aishah's former girlfriend, Halim (Nam Ron) had just returned to the village after six years of disappearance and after that, beginning one conflict and finding an answer.
While monitoring Internet traffic for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gent Martin Takagi comes across the intimate video chats of a couple, temporarily living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who begin to discover their new home is haunted.
Lucy travels to an isolated house in the forest to wait for her sister. They have worked out a risky scheme for their future and all she needs to do is sit it out. However a sinister presence may have something different in mind.
중세의 파괴자, 아라곤의 사악한 크롬웰. 그는 거의 모든 왕국을 손아귀에 넣었으나 리차드왕의 에단왕국 정복만은 쉽지 않다. 네번이나 계속된 정복의 좌절... 이제, 최후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크롬웰. 천년의 잠에 빠져있는 마법사, 수시아를 깨워 대지진과 화재, 역병을 일으키며 리차드왕과 그 왕국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11년 후, 곤궁과 곤란에 빠져있는 에단으로, 홀로 살아 남아 복수를 다짐한 탈론왕자가 돌아오는데...
아시는가? 가장 무서운 존재의 하나가 아이들이다. 크리스마스 휴일. 두 가족이 모여 연말파티를 하던 중, 아이들이 하나씩 아프기 시작한다. 갑자기 부모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생지옥으로 변한 휴일에서 어른들은 과연 천사 같던 아이들의 무자비한 살육을 피해 살아날 수 있을까. 작년 피판에서 로 호평받았던 톰 솅클랜드 감독의 최신작.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부유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화석 기념품을 팔며 노모와 함께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부유한 관광객의 젊은 아내 샬럿 머치슨은 신경증 요양을 위해 메리에게 위탁하게 된다. 사회적 지위와 성격 차이로 부딪치던 두 여성은 어느새 서로의 외로움을 감싸주며 격렬한 열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Crownsville Hospital: From Lunacy to Legacy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film highlighting the history of the Crownsville State Mental Hospital in Crownsville, MD.
라 상테 형무소에서도 특히 경계가 삼엄한 감방 안에는 ‘신부’라는 별명을 가진 보슬랭, 세 차례 탈옥 경력이 있는 롤랑, 눈초리가 날카로운 마뉴,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조가 있다.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탈옥한다는 계획을 모의하던 네 사람은 형무소 풋내기 가스파를 계획에 가담시킨다.
1872년 에스토니아, 척박한 땅에서 농장을 일구려는 남자가 고된 노동과 악의적인 이웃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생존을 위한 그의 투쟁은 아내와 딸에 대한 외면으로 이어진다.
남편과 파리로 이주해 작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여자, 르네. 하지만 어느 날 옛 동료 타라가 찾아오면서 르네는 피할 수 없는 네 개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A same-sex couple move to a small town so they can enjoy a better quality of life and raise their 16 year-old daughter with the best social values. But nothing is as it seems in their picturesque neighbourhood. And when Malik sees the folks next door throwing a very strange party, something very shocking has got to give.
교통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손주를 잃은 노부부 오드리와 헨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의사인 헨리는 손자 잭슨을 되살리기 위해 임신한 환자를 납치해 혼을 부르는 의식을 치른다. 그러나 이 집에 찾아온 영혼은 잭슨 하나가 아니다. 노부부와 임신부는 유령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The budding sexual urges of young women cause themselves and others trouble.
그리스 북쪽의 외딴 숲속에 사는 니키타스에게 20년 동안 떨어져 지낸 아들이 찾아온다. 숲의 수호자로서,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에 힘겹게 맞서온 그는 자기 지분의 재산을 요구하는 아들과 또 다른 싸움을 벌여야 한다.
A global broadcast & digital special organized by Global Citizen a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featuring comedians, musicians, and actors to raise funds in support of front line health workers in the global response to COVID-19.
제1차 세계대전, 전쟁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아라비아 사막에서 부족들과 살고 있는 소년 ‘디브’. 어느날 밤, 한 영국인 장교가 찾아와 ‘로마인의 우물’로 길안내를 부탁한다. ‘로마인의 우물’은 새로 생긴 철도 근처로 순례자의 길이지만, 전쟁으로 인한 폐허로 무자비한 강탈과 살인이 끊이지 않는 가장 위험한 지역. 디브는 형과 함께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영국군 일행의 길 안내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붉은 사막에서 그들의 삶과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14 year old Jewish Mina, is trying to navigate between a surreal routine dictated by the civil war in Ethiopia and her last days of youth with her Christian boyfriend Eli. When she discovers that her family is planning to immigrate to Israel and escape the war, she weaves an alternate plan in order to save Eli. But in times of war, plans tend to go wrong. Marsha's coming of age film debut film is based on her childhood memories of a civil-war-torn Ethiopia.
Filmmaker Emily Railsback and award-winning sommelier Jeremy Quinn provide intimate access to rural family life in the Republic of Georgia as they explore the rebirth of 8,000-year-old wine-making traditions almost lost during the period of Soviet rule.
비행기 사고로 불시착한 미지의 섬에서 소년은 알 수 없는 거대한 어둠의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것을 피해 물과 식량이 풍족한 안락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우연히 날지 못하는 작은 새를 도와주고 친구가 된다. 그리곤 지도와 모터 사이클을 발견하게 되는데…. 안락한 곳에서 안주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떠나야 할 것인가… 결국 소년은 작은 새와 함께 어둠의 존재로부터 벗어나 섬을 탈출하기 위해 모터사이클을 타고 거대한 산맥과 바다를 넘는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시각각 엄습해 오는 어둠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혹시 소년의 불안과 공포일까? 그리고 소년과 작은 새는 서로에게 구원이 될 수 있을까….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 가고,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미자는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옥자를 활용한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 루시,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옥자를 차지하려는 세상에 맞서는 미자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져 간다.
모델일을 하는 니콜 다이아몬드는 남자친구인 스콧과 함께 여행을 떠나던 중 차가 숲에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다. 눈을 뜬 니콜은 스콧을 애타게 부르지만 그는 죽은 듯 반응을 하지 않고, 숲을 향해 살려달라 소리치지만 아무도 그녀의 외침에 반응하는 것은 없었다. 겨우 가방 속에 있던 핸드폰을 찾아 지인에게 전화해 보지만 부재중 메시지만 들려오고, 설상가상으로 핸드폰의 버튼조차 제대로 눌리지 않는다. 아무 번호나 눌러 전화를 하던 끝에 케이시라는 남자와 통화가 된 니콜은 살려달라 말하지만 케이시는 경찰차는 불러주지는 않고 살고 싶다면 자신을 유혹해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