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s of Young (1958)
장르 : 음악,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Aleksei Mishurin
각본 : Anatoli Shajkevich
시놉시스
A musical comedy about students and graduates of a theater school - about young people who have just graduated from school and decided to go “to the artists” ... Sergey decides to live his whole life and live his life in a big city. He is going to Kiev! On the way, he meets on the roof of the train Lesik, who actually turns out to be a charming girl named Natasha ...
타임 루프에 갇힌 두 명의 십 대.그는 벗어나고 싶어 하고, 그녀는 남고 싶어 한다. 단조로운 삶과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서 의미를 찾고, 작고, 놓칠 수 있는 순간들을 함께하면서 발견하게 된다.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는 공원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던 매기 심슨. 하지만 매기가 놀이터에서 위험에 처하나 용감한 아기가 그녀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매기는 반하고 만다. 행복한 첫 데이트 이후 매기는 다음날 또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운명(혹은 호머)가 그녀를 방해할 것인가?
Jung-tae has become a successful businessman. One day, he calls for a substitute driver, but the driver was Min-goo, the man who married his crush, Yoo-ri. Jung-tae still hadn't forgotten Yoo-ri and learns that life if tough for this couple. Jung-tae suggests something to Min-goo and that is to let him live with Yoo-ri for a year in return for 300 million won and his house.
올 봄, 이 사랑이 당신을 꿈꾸게 한다! 누구나 품을 수 있지만,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엔젤’ 단 한 번도 원하는 삶을 살아본 적 없던 그녀에게 운명처럼 오직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무조건적인 그의 사랑에 ‘엔젤’은 매번 도망치지만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진정한 세상을 알아가는데…
문제투성이 10대 소년에게 더 나은 선택은 없다. 여름 캠프에 참가하는 수밖에. 원치 않게 따라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랑과 친구를 만나는 소년. 왜지? 집에 온 기분이야!
한 기자가 1960년대에 쓰인 연애편지 몇 통을 발견한다. 오래된 종이에 남은 은밀한 연인의 사연. 거기에 마음이 끌린 그녀는 사랑의 미스터리를 풀어보려 한다. 조조 모이스의 소설 원작.
외향적인 쌍둥이 언니 비비언과의 경쟁에서 밀리던 내성적인 1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 줄리엣. 미스터리한 책을 발견한 줄리엣이 초 자연적인 현상을 겪고, 언니를 뛰어넘는 재능을 보이며 진행되는 기이한 공포 영화.
혼자 네 아이를 키우는 라디오 DJ 러시. 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는다.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선물을 바라는 아이들.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 할까?
언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10대 음악 영재 레니는 학교에 새로 전학 온 남학생과 언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언니의 남자 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레니가 풍부한 상상력과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첫사랑과 첫 상실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Sin-wook and Dong-soo have been friends since they were kids. Sin-wook and his wife swap partners with Dong-soo and his wife. They start playing Strip Go Stop and the game gets serious. The four of them have sex, but they end up falling for each others' wives and husbands and even meet in secret. One day, when their sex life reaches its peak, Sin-wook's wife, Yeon-hee, gets pregnant, not knowing whose baby it is. Her relationship with Sin-wook is on thin ice and then the baby is born. They do a DNA test to find out who the father is.
Tae-soo is getting ready for a job in a single room that isn't soundproof and ends up calling his university senior, Woo-seong. Woo-seong recently hit the jackpot with stocks and is running a share-house near Seoul. Tae-soo explains his situation to Woo-seong and Woo-seong welcomes him to his home. When he arrives, he sees a naked woman and mistakes Bong-soon for his senior's wife...
마거릿의 대관식이 다가온다. 왕관을 쓰기 전에, 시간이 필요하다. 마거릿과 연인 케빈의 관계를 회복할 시간이. 한 번 더 바꿔보려는 마거릿과 스테이시. 그들의 깜찍한 계획은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니면 새로운 닮은꼴, 파티광 피오나가 크리스마스를 망쳐버릴까?
지체장애인인 조제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미처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간다.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며 유학을 준비 중인 츠네오는 바다를 사랑하는 대학생으로 조제와 비슷한 또래이다. 조제를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워온 할머니는 츠네오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여 조제를 일정 시간 돌보게 한다. 조제는 할머니의 눈을 피해, 혹은 할머니의 묵인하에, 츠네오와 함께 바깥나들이를 시작하고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간다.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석영. 아버지인 중남은 여자친구가 자주 바뀔때마다 석영에게 인사시켰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나이 많은 여자들과 더 편해진 석영.
어느 날, 중남이 새로운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면서 석영에게 인사 시키는데.. 새엄마로 오게 될 겨원과 겨원의 어린 동생 겨운과 함께 식사를 한다. 중남은 앞으로 겨운을 이모라고 부르라며 내일부터 당장 석영과 함께 살 예정이라고 하는데..!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내 여동생과 약혼한단다. 사라는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 모든 불행은 역시나 내가 저주받아서 생긴 것... 맞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한 커플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달콤했던 그들의 연애가 점점 쓴맛으로 변해가는 느낌. 아무리 애써봐도 소용없는 걸까?
혜원 희정 주희는 대학교 동창이다. 먼저 결혼한 혜원을 다 들 부러워 하지만 부부 관계가 없는 혜원은 결혼 안 한 친구들을 더 부러워한다.
희정은 섹파 민우에게 실증이 나서 친구 주희에게 넘긴다. 희정은 직장 상사와 불륜관계를 갖고 혜원과 주희는 남편과 애인을 바꿔서 해 보자고 의논한다. 혜원의 남편을 꼬시는 주희. 주희의 애인을 꼬시는 혜원. 서로 부부를 바꿔서 스와핑을 하는 커플들.
지방의 대학 커플 원영과 준석은 졸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석이 이미 직장을 구해서 졸업때 까지 딱히 할 게 없던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동경에 사는 친한 선배부부 애리와 성호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들이 오기 하루 전, 크게 싸운 애리와 성호. 반갑게 맞이해주지만 왠지 모를 냉랭한 분위기를 느낀다. 성호는 준석에게 따로 전날 부부싸움 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그날밤 섹스하자 조르는 원영에게 성호부부의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준석. 원영은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호를 찾아가 유혹하는데, 애리는 그 모습을 보고 준석에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둘도 바람을 피울것을 제안하는데…과연, 두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