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고 완벽한 것들의 지도 (2021)
One day. Infinite possibilities.
장르 : 판타지,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Ian Samuels
각본 : Lev Grossman
시놉시스
타임 루프에 갇힌 두 명의 십 대.그는 벗어나고 싶어 하고, 그녀는 남고 싶어 한다. 단조로운 삶과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서 의미를 찾고, 작고, 놓칠 수 있는 순간들을 함께하면서 발견하게 된다.
Disillusioned with his marriage which has ended in divorce, Petr Leroy goes off to the Riviera to the place where he first met his wife and where he hopes to be spiritually revived. Here he meets his friend Jan and together they enjoy the joys the Riviera has to offer. Jan meets a charming girl at the casino and he takes her off into the mountains. On his return he speaks of the beautiful Olga with whom he has spent a wonderful three days. Olga, however, does not appear for a meeting they had arranged, so Jan goes to look for her in the mountains. Then he sees her in a village and tries to catch up with her in his car. He has an accident. Olga takes him to the nearest sanatorium where everyone behaves very strangely to the newly-arrived patient.
Adapted from the short story " Let's play a game " by the Italian writer Alberto Moravia . It's a strange story between a little girl and her divorced mother They are playing a game and the girl starts to persuade the mother, to provoke her curiosity . The adult woman gets stunned , She finds herself talking and hearing as if she becomes possessed by another one It is a moment where both of them exchange their authorities, unearth many of closed secrets.
Walk away, if you can! What would you do if you had an endless vacation? Samantha and her friends are about to find out when they arrive at a cabin that won't let them leave. Every time they walk away, they appear back inside. What starts as a strange problem turns deadly as they learn the true meaning of a permanent vacation... How long can they stand living in a tiny cabin with each other?
Nino and Caterina have been married for sixty-five years. On the death of Caterina , his daughter Elisabetta, trying to help her father to overcome the loss, hires an editor to write a book on their love story.
A 1978 short based on Charlotte Perkins Gilman's story of a woman's mental breakdown.
The third film in Shin-Ei's series of annual WWII themed anime television movies for children "Sensou Douwa"
On the beach of Casablanca, the desire of two adolescents keeps a low profile. Children like adults keep an eye out. A fight distracts attention.
An ex-couple arrange to meet up again to share some exciting yet bittersweet news. This prompts the pair to reminisce about the early days of their relationship, and the events that transpired leading to its collapse.
Based on the story by Stephen Graham Jones, two young women learn the truth behind a spooky hotel industry superstition.
The first film in Shin-Ei's series of annual WWII themed anime television movies for children "Sensou Douwa"
Mimizu is a funny animated moral story by Rahul Singha. In the Japanese language, Mimizu means earthworm. Mimizu is an earthworm who was trying to copy a random snail. The snail was feeling very weird about Mimizu's behaviour and he was trying to ignore what Mimizu was doing. Suddenly, a pigeon came into the scene and changed the whole game.
A psychiatrist from India practicing in Savannah, Georgia when he meets Madeline, a local artist with a mysterious past. While their relationship begins to blossom in America, Kris is summoned home by his brother to marry the woman chosen by his parents. But as he begins to make decisions about his future, he discovers centuries old secrets that may seal the fate of his destiny
The second film in Shin-Ei's series of annual WWII themed anime television movies for children "Sensou Douwa".
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입시는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나의 미래, 거기에도 피터가 있을까?
소녀를 구축하는 방법은 모란의 같은 이름의 2014 소설을 기반으로 한 Caitlin Moran의 시나리오에서 Coky Giedroyc가 감독 한 2019 년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독일군의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미군포로들이 도망중 중요한 군사 기밀을 전달하는 영국 공군을 만나게 되면서 함께 임무를 완수하는 내용의 전쟁영화
결벽 증세를 지닌 어린 어거스틴은 부모의 불화 속에 불우한 날을 보내고 있다. 유명한 시인을 꿈꾸지만 재능 없는 엄마와 알코올 중독인 수학 교수 아빠는 이미 회복할 수 없는 관계이다. 부모가 이혼을 선언하고, 어거스틴은 괴짜 정신과 의사 핀치 박사에게 입양된다. 닥터 핀치 부부와 그 딸들, 그리고 입양된 아들과 어거스틴까지 가족구성원 모두가 독특한 새 가정에서 어거스틴은 나름대로 유머 있는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데...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고 싶은 청년 일라이자(마무두 아티). 하지만 아버지는 그가 멤피스에서 인기 있는 바비큐 식당을 물려받기를 원한다. 꿈을 좇을 것인가, 가업을 이을 것인가.
1957년 런던, 전쟁에 나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해리스’는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값비싼 디올 드레스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에 빠진다. 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 ‘해리스’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온 돈을 모아 막연히 꿈만 꾸었던 디올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 여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파리의 디올 매장에서 무시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예전부터 저항적인 엄마, 언제나 당당한 전학생. 그들을 보니 마음이 움직인다. 나라고 못 할 것도 없지! 소심한 소녀의 반전 혁명. 교내 성차별 문제를 다룬 잡지를 내자!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케어 서비스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블리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최근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그레그(오언 윌슨)는 거리에 사는 수상한 여인 이저벨(살마 하이에크)을 만나 그들이 사는 타락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의심했던 그레그도 이저벨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A young man in a tricky situation follows the advice of his unconventional best friend and uses social media to create a fake boyfriend to keep his awful ex-lover out of his life. But everything backfires when he meets the real love of his life, and breaking up with his fake boyfriend proves hard to do.
졸업을 앞두고 시작된 정신 착란. 이런 출구 없는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들었다. 바로,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비밀투성이 친구. 전교 1등이면서 위험한 부업을 하는 너, 대체 누구니?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온 4명의 여자친구 올리비아, 제인, 크리스틴, 프래니. 4명의 친구 중 유일한 싱글인 올리비아(제니퍼 애니스톤)는 자신이 가르치던 부유한 학생들에게 심한 모멸감을 느낀 뒤 교사직을 그만둔다. 그래서 새로 찾은 직업은 가정부! 그러나 그녀의 친구들은 번듯한 직업을 버리고 가정부 일을 선택한 그녀가 이해되지 않는데… 한편, 성공한 의상 디자이너 제인(프란시스 맥도먼드)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 이 귀찮기만 하고 매사 시니컬한 반응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데, 도대체 그녀의 문제는 무엇? 남편과 공동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캐서린 키너)은 시나리오 집필 문제로 남편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결국 결혼 생활까지 위기에 빠진다. 과연 그녀는 남편과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잣집 마나님 프래니(조앤 큐색). 그러나 그녀 또한 남편 맷과의 관계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사랑, 우정, 아니면 돈?
문제투성이 10대 소년에게 더 나은 선택은 없다. 여름 캠프에 참가하는 수밖에. 원치 않게 따라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랑과 친구를 만나는 소년. 왜지? 집에 온 기분이야!
베스트 셀러 작가인 프란시스는 한 순간에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집까지 빼앗긴다. 희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던 그녀에게 친구 패티가 건네준 이탈리아 여행 티켓. 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기적처럼 캐서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얼떨결에 '브라마솔레'라는 이름의 빌라를 구입한다. 그런데 300년이나 된 이 빌라는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집을 소개해 준 부동산업체 마티니는 집을 수리해 줄 인부들을 소개시켜 주고, 프란시스는 인부들과 마을 사람들과 집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여전히 외로운 그녀는 신비로운 여인 캐서린과 기적 같은 미소의 마르첼로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녀의 태양은 다시 높이 솟아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야심 찬 젊은 여성(조이 도이치)이 치명적인 공격의 생존자로 가장하면서 수많은 팔로워와 명성을 얻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상의 유명세에는 끔찍한 대가가 따른단 것을 배우게 된다.
스노글토그에 히컵과 투슬리스, 라이트 퓨리와 새끼들까지 모두 버크 섬에 모인다
연애 젬병 낭만주의자인 고등학교 3학년(오스틴 에이브럼스)이 비밀스러운 새 학급 친구(릴리 라인하트)를 좋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사랑, 상실과 가장 중요하게는 자기 자신을 찾게 되는 뜻밖의 여정을 겪게 된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10대 소녀 ‘레인’ 어느 날, 옆집에 살고 있는 학교 선생님의 다락방에 감금되어 있는 어린 소녀를 보고 납치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지만 유일하게 전학생 ‘케일럽’만이 그녀를 믿고 도와준다. ‘레인’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몰래 옆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여느날과 다름없이 수업이 진행되던 평화로운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한 학생의 몸이 폭발한다(?!) 충격적인 일을 겪게된 아이들은 언제 누가 그런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내일이 없는 막장스러운 오늘을 보내는데..
평범한 대학생 크리스와 부유한 사업가 호르헤. 그리고 이들의 연인 샘과 레슬리.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남자의 삶이 운명의 장난처럼 엮이기 시작한다. 실화 기반의 감동적인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