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an Marykutty (201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6분
연출 : Ranjith Sankar
시놉시스
A transsexual man's attempt to realize his true orientation in a society that stigmatizes gender transformation. Will Marykutty come out victorious while shredding all the taboos associated with transsexuality?
만화영화 더빙 성우이며 거리낌 없고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다니엘은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해준다. 특히, 그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이다. 그 또한 세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한다. 그러나 그는 실직을 거듭한다. 경제적인 것에는 빵점인 것이다. 한편, 매사가 정확한 아내 미란다는 그의 장점이라 여겼던 것들이 현실 생활에선 단점이 될 뿐임을 깨닫는다. 미란다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되며, 진지한 대화는 매번 다니엘에 의해 회피되어진다. 결국 14년 결혼생활의 인내는 무너지고 만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미란다에게 주어지고, 다니엘에겐 주1회 방문만이 허락된다. 토요일만 기다리며 사는 다니엘이 어느날 미란다의 가정부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갑자기 묘책을 떠올린 다니엘은 분장 전문가인 남동생에게 소리 지른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 미란다와 아이들 앞에 나타난 은발의 가정부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폭소 터지는 실수와 해프닝을 연발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니엘로서 듣지못한 미란다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니엘로서 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며, 다니엘로서 해주지 못한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보게 된다.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할 결심을 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하는데... 다행히 전 학교 친구들의 작전으로 멋지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 친구들에게 멋진 놈이자 연애에 박식한 킹카라고 소문이 나게 된다. 한편 기숙사 생활에 적응해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이올라, 점점 룸메이트 듀크가 남자로 느껴진다. 다소 쑥맥이긴 하지만 멋진 외모와 몸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마음까지 너무도 완벽한 남자 듀크! 그러나 듀크가 좋아하는 학교 퀸카 올리비아는 엉뚱하게도 바이올라가 남자인줄 알고 좋아하게 되고 듀크는 올리비아와 데이트하기 위해 바이올라의 도움을 청한다. 과연 듀크와 바이올라,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Kasi and Suni are close friends who studied together in an engineering college. Assi, who comes to Kerala to study engineering under the North East quota falls in love with Kasi. Certain incidents that follow set Kasi and Suni on a road trip to Nagaland on two motorcycles. The incidents that happen during this road adventure forms the film.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의 자프 조프 왕(제임스 얼 존스 분)의 아들인 아킴 왕자(에디 머피 분)은 21살 되던 해 부모님이 정해준 왕자비를 만나보곤 그녀가 너무도 왕자비감으로 길들여진 나머지 자기 의견조차 없는데 실망하고 그의 시종 쎄미(아세니오 홀 분)와 함께 미국으로 배필찾아 떠난다. 사랑 찾아 뉴욕을 방문한 아킴 왕자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여자를 찾기위해 하류층 생활을 자청하고 빈민가에서 여러 날을 보내던 중 어느 흑인 집회에서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개진하는 리사(샤리 헤들리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아킴는 그녀의 아버지 맥다웰씨(존 아모스 분)가 경영하는 햄버거 가게에 잡부로 취직, 그녀를 상대로 폭소의 구혼작전을 개시한다.
중년의 위기에 가까워진 30대 마이크는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다시 17살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시즌이 돌아오자, 존과 제레미는 결혼식이란 결혼식은 모두 알아내 웨딩 파티를 즐긴다. 유태인,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고, 여자를 꼬시는 솜씨 또한 입신의 경지라 할만하다.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시즌을 마감하며 내년을 기약하던 존과 제레미는, 웨딩 크래셔로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 웨딩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최고의 밴드와 음식에 열광하며 화끈하게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존과 제레미가 찍은 들러리는 클리어리家의 범상치 않은 딸들이었으니... 순탄했던 그들의 웨딩 시즌은 엽기로 똘똘 뭉친 클리어리 패밀리를 만나면서 가혹한 시련의 피날레가 되어간다. 존과 제레미의 화려한 웨딩시즌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1987년 뉴욕, 흑인과 라틴계 게이, 트랜스젠더들이 이끌었던 ‘드래그 신’에 관한 영화. ‘볼‘의 참가자들은 그들을 거부했던 가족을 대신해줄 '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경쟁하는 카테고리에 따라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등 역할에 적합한 ’진실성‘을 표출한다. 성별 이분법적이고 이성애 중심적인 사회가 만들어 놓은 언어로는 규정되지 않는 ‘불온한 존재’들을 그린다.
1994년 13살 된 한 소년이 샌안토니오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3년 후, 소년은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한 채로 스페인에서 발견된다. 가족들은 그가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소년은 예전과 같지 않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다큐멘터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그 사이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긴박하게 담아낸다.
살인자들의 수배에 걸린 현상금을 노리는 무인들과 온갖 범법자들로 인해 혼란한 중국의 한 시대, 남루한 행상으로 수금을 하러 다니던 영채신은 장부가 젖어 지워지는 바람에 착수금은 커녕 하룻밤 숙소도 구하지 못하고, 그는 하는 수 없이 어느 장의사가 가르쳐준 난약사라는 오래된 절을 찾아간다. 그 절은 창백한 얼굴을 한 미모의 귀신이 남자들을 유혹한 뒤 살해하는 무서운 곳이나 영채신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섭소천이라는 그 귀신은 대가집의 딸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일가족이 죽음을 당해 나무 귀신에게 잡혀 다시 환생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영채신은 아름다운 가야금 소리에 이끌려 소천을 만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에 반해있는 채신을 유혹하여 처치하려던 소천은 겁이 많으면서도 순박하기 그지없는 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세계2차대전, 14살의 유대인 소녀 사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우크라이나 농부인 파블로와 그의 부인 나디야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유대인을 색출해내려는 독일군의 압박, 그리고 끝없이 살펴보는 나디아의 의심까지! 숨막히는 스릴 속에서 사라는 아슬아슬한 생존의 외줄타기를 시작한다.
고고학자 잭(성룡)은 얼마 전부터 옥수(김희선)라는 신비스런 고대 여인의 꿈을 자주 꾼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의 미스터리에 잭은 친구이자 저명한 물리학자 윌리엄(양가휘)과 함께 꿈의 단서를 풀기 위해 왕의 관이 공중에 떠있다는 인도의 다사이 왕국으로 향한다. 잭은 원석과 고대의 칼, 꿈속의 신비의 여인이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진시황제의 발견되지 않는 황릉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여러 단서들을 조합해 진시황릉을 찾아 나선다. 진시황릉에 서서히 다가갈 수록 잭의 꿈속 미스터리 또한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게 되고, 불로장생의 비밀과 그 속에 숨겨진 수많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진시황릉을 찾고 있던 구교수 역시 잭의 주변에서 교묘히 그를 감시하는데... 과연 잭은 2,000년간 아무도 발을 들이지 못한 진시황릉을 찾아 자신의 꿈속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 것인가?
Chanthu, a poor orphan and Aromal are cousins and belong to the Chekavar clan, a warrior clan who hire themselves out as duellers to settle disputes among the rich and powerful. Aromal, jealous of the much more talented Chanthu, makes life miserable for him and Chanthu decides to leave and live with Aringodar, a rival chekavan, as his pupil. When the two sons of a local landlord have a property dispute and decide to hire Aromal and Aringodar to duel it out, Chanthu has to decide where his loyalty lies - with the family of the uncle who brought him up or with Aringodar who provided him with sanctuary.
Ronny is a rebellious man, who falls in love with Sia but circumstances separate them. Years later, Ronny learns that Sia is abducted by a martial arts champion, Raghav.
Jagannathan faces several challenges when he goes to stay in Kanimangalam village. He promises the villagers that he will help in the preparations for the annual temple festival, but will his enemies leave him in peace?
1995년, 비토리오와 세자레는 둘도 없이 친한 친구이다. 둘은 폭력과 술과 마약에 깊이 빠진 삶을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비토리오는 조금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와 마틴 스콜세지의 에 바치는 헌사.
In Kentucky, a transgender woman and her best male friend lament the lack of eligible partners and step across old boundaries of love and romance.
The story revolves around two spoiled youngsters, Jones and his cousin Korah and the turn of events during their vacation.
이 영화는 엎치락뒤치락 살아가는 시리아의 기독교 가족, 그리고 딸의 여름캠프에서 일어난 우연한 사고의 죄값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2015년 제4회 인도영화제)
The film is based on the Mahatma Gandhi University Youth Festival which takes place every year, where different colleges under the university participate for winning the champion trophy.
Sudhi (Mohanlal) who is a poor auto-rickshaw driver who meets Meenakshi (Rekha) who is the granddaughter of a well to do family. Sudhi and Meenakshi falls in love for each other and faces strong opposition from her family but the lone support of her grand father, Krishna Pillai (Thikkurisi Sukumaran Nair).
James is a hardworking filmmaker in advertising and his girlfriend Alice works in banking. Against their parent's wishes, the two marry and the movie revolves around the misunderstandings between them caused by their busy lifestyles. Things take a turn when James meets with a freak car accident.
A tale that narrates the healthy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his son.
Sajan Joseph Alukka is a soft-spoken and studious young man, while his junior Priyamvada is smart and outgoing. Her close friend is in love with Sajan, but he avoids her by saying that his only ambition in life is to study hard and become an IAS. But Priya follows him and digs out the truth that though he hails from a rich family, his father has now gone bankrupt and has no money even to pay the exam fee. On hearing this, her friend ditches him. Slowly Priya starts having a soft corner for him.
Johnny is a thief who never got caught. One day he find Adam changed his life
Sachidanandan (Dileep) runs an antique shop in the Jewish street at Kochi. He is famous for old Gramophone records. Sachi hates music, as he believes that his father has not made any money out of it. Aryadevi, a famous singer, who has been given her first break by Raveendran, comes to Kochi from Bombay with her daughter Pooja (Navya Nair).
Aryan is like every other lover, who finds the world a better place just because of that one person. But life takes a sudden twist when Aryan is implicated of a serious crime which he didn't commit and it is Rajiv who comes as a saviour in his life, helping Aryan figure out the political and bureaucratic conspiracy behind it.
Director Lal Jose is all ready with Neela Thamara, a remake of the 1979 hit by the same name, that was scripted by M.T. Vasudevan Nair and directed by Yusaf Ali Kechery. The film has had its shoot at various locations as Pattambi, Malamalkavu, Chamravattam, Kuttippuram and Thavanur.
Gopan is living with his 6 year old son Ashok. His neighbor Celin falls in love with him. But he reveals that Ashok's mom is alive and he narrates his story.
The movie deals with the repercussions of the murder of Reghu Rama Iyer (Vineeth) in Saudi Arabia. Under the Shariath Law, Akbar (Dileep) is found guilty and is condemned to be beheaded for the crime committed. The judgment is revoked only if the deceased ones wife, Ganga (Kavya Madhavan), forgives the murderer, Akbar. Razia (Meera Jasmin), Akbar's wife, is caught in this agonizing situation.
Panchayat Secretary Ullahanan leads a monotonous life till a college reunion rekindles excitement in his 20-year-old marital life and infuses in him a renewed sense of purpose and love for everything that he once took for granted.
The film revolves round a socio-political family where Balagangadhara Menon, the Education Minister lives with his son B.Krishnakumar a.k.a. Unni -a Politician, his wife Lakshmi, three daughters and two son-in-laws.
The story of "Chandrettan Evideya" revolves around Chandramohan (Dileep), who is a government servant and also an ardent classical dance follower and his wife Sushama(Anusree) is also a government employee. But the doubting wife keeps track of each and every thing her husband does. Chandramohan is well known among art followers as a good critic of classical dance. His reviews are often published in leading magazines. Considering his close association with beautiful dancers, his wife Sushama keeps close tabs on him by making phone calls every now and then. One fine day, they decide to go for a trip to Thanjavur where they meet an astrologer who tells them certain aspects of Chandramohan's previous life, which forms the crux of the story.
Fed up of the corruption all around, four young men form a secret group called '4 the people' and decide to take on the corrupt on their own. They have a web site and eventually gain enormous support.
The film narrates how two guys, Sathyanath and Adv. Nandan Menon, who never had anything to do with one another, come into each others lives and what all things happen consequently.
Ajayachandran immigrates to the Gulf and he makes his fortune and returns to Kerala for a holiday. Ajayachandran flaunts his wealth to gain social acceptance. Rashmi, Ajayachandrans wife, a grounded young woman who is not too comfortable with her husbands new, flashy lifestyle. However, soon, all of Ajayachandrans calculations about life go wrong. An incident occurs and changes his life forever
Usthad movie is all about the relation between the brother (Mohanlal) and the sister ( Divya Unni).
Midhunam movie is all about Sethumadhavan (Mohanlal) who has plans to start a biscuit factory near his house. But the bureaucracy and the corruption of the officials are the hurdles in front of him. Along with that he has to solve the problems in his family, which his brother (Innocent) and brother-in-law (Jagathy Sreekumar) creates. he marries his long-term fiancée Sulochana (Urvashi) who always cribs that he doesn't have love towards her, which he had shown before their marriage. How sethumadhavan succeeds in his life beating all the odds against him forms the rest of the story.
Lukka Chuppi delves into the lives of a group of married couples, where the husbands are close friends. The story shows the group getting together after 14 years. The wives see a new side to their husbands suddenly, singing and laughing like how they were during their colleg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