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Teagarden Mysteries: The Disappearing Game (2018)
장르 : TV 영화,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Terry Ingram
시놉시스
Crime-solving librarian Aurora Teagarden leaps headfirst into Lawrenceton’s latest murder investigation when her nephew Phillip and his college roommate go missing after the roommate’s girlfriend is found dead. Enlisting the help of her Real Murders pals, and the handsome college professor Nick Miller who just moved in across the street from her, Roe uncovers a kidnapping plot gone awry.
The Belgian detective Hercule Poirot investigates a series of murders in London in which the victims are killed according to their initials.
영국 한 마을에 영화 제작팀이 들어선다. 마을 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파티에서 여배우 마리나(Marina Rudd: 엘리자베스 테일러 분)와 얘길 나누던 뱁콕 부인(Heather Babcock: 모린 베네트 분)이 독살로 인해 죽는다. 여배우 마리나는 한 때 인기가 있던 배우였으나 정신 박약아로 태어난 아기로 인해 충격을 받고 신경쇠약에 걸려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번 영화를 통해 재기를 꿈꿨다. 미스 마플(Miss Jane Marple: 안젤라 랜스베리 분)과 조카인 크래덕 경위(Inspector Craddock: 에드워드 폭스 분)가 범인을 비서인 엘라(Ella Zielinsky: 재랄린 채플린 분)로 점찍는다.
엘라는 이번 영화의 감독인 제이슨(Jason Rudd: 록 허드슨 분)의 비서이자 제이슨과 정을 통하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라도 죽음을 당한다. 결국 마플양의 명석한 추리력에 근거, 진범을 밝혀내는데...
얼마 전 폐렴으로 고생을 했던 마플 부인은 요양과 휴식의 목적으로 햇볕 좋은 카리브해의 한 호텔을 찾게 된다. 호텔 주인과 투숙객들은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듯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플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그 중 특히 마음 좋고 활달한 팔그레이브 소령과 곧 친해지게 되는데,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일종의 회고록을 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마플 부인은 소령에게서 이런 저런 경험담을 듣던 중 한 남자의 둘 다 자살한 두 부인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다. 재미있는 건 소령이 범인의 사진이 있다며 보여주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 무엇을 보았는지 소령은 화들짝 놀라며 성급히 사진을 다시 집어넣는다.
미스 마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캐리 루이즈의 아들인 크리스천 걸브랜슨의 런던 사무실을 방문한다. 크리스천은 그녀에게 그의 의붓어머니 캐리 루이즈가 큰 곤경에 처했다며 스토니게이츠를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다. 크리스천은 다음날 저녁에 가서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주겠다고 하고, 미스 마플은 스토니게이츠로 향한다. 캐리 루이즈와 10년 전에 결혼한 루이스 세러콜드는 스토니게이츠에 소년범 교화 시설을 설립해 운영한다. 미스 마플은 세러콜드 원장으로부터 누군가가 자신의 아내, 캐리 루이즈를 서서히 독살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데, 크리스천 걸브랜슨은 도착한 그날 저녁, 타자기로 편지를 쓰다가 머리에 총을 맞은 시체로 발견된다. 서에서 나온 커리 경위는 캐리 루이즈에 대한 독살 시도가 상속과 관련돼 있으며, 범인이 자신의 정체가 밝혀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크리스천을 죽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전개한다. 과연 캐리 루이즈를 독살하려고 하고, 크리스천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참견장이 미스 마플의 활약이 펼쳐진다
Lord Edgeware경이 살해되자, 모든 사람들은 별로 슬퍼하지 않는 미망인, 그의 부인을 살해자로 지목했다. 그러나, 미국 출신의 유명한 여배우인 부인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것도 아주 확실한. 그녀의 남편이 죽은 그 시각, 부인은 13명의 손님이 모인 만찬에 참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단 한번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은 채 만찬에 참석했던 모든 이들이 부인의 무죄를 증명하지만, 이 사건에 관여된 이들 또한 그녀의 유죄를 확고히 증언하고 나서는데...
Agatha Christie’s agents propose that it’s time for her to publish the manuscript she wrote thirty-five years earlier, a novel in which she finally kills off her most famous creation. And it’s not an entirely sad occasion. “That wretched little man,” she says. “He’s always been so much trouble. How is it Miss Marple has never upset me at all, not ever?” That night, who should appear at her doorstep but the wretched little man himself, Hercule Poirot? The great fictional detective and his creator proceed to play a very Christie-like game of cat and mouse for the manuscript – and for their own lives.
한 거부의 호화 별장에서 가상 살인 게임이라는 것이 벌어진다. Oliver 부인은 여러 사람을 초대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상 살인 게임이란 그냥 놀이 삼아 이야기를 설정해 놓고, 피해자와 범인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범인을 찾아보라는 것. 이 황당하기 조차 한 게임에서, 살해 당하는 역할을 맡은 한 소녀는 자신이 기습 살해 당하는 상황을 상상하며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가상의죽음을 기다리는 바로 그 순간! 앗! 그런데 장난으로 시작한 살인 게임이 진짜 살인 사건으로 돌변하는데...
은퇴한 중년의 미남 영화 배우 Carles Cartwright가 자신의 집에 손님들을 초대한다. 사람들이 든 술잔은 살인을 예고하는 막이 오르는 순간이다. 나이든 Babbington 목사가 칵테일을 마시고 죽은 것이다. 파티에 온 손미들 중 일부는 살인 사건임을 의심하지만 Poirot는 살인 동기가 없었다면서 LA로 돌아간다. 목사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Carles Cartwright도 미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며칠 후, 손님 중 한 명이 연 두 번째 파티에서도 희생자가 나타나는데...
A biopic of Agatha Christie including her 10 day disappearance.
뉴욕 상류사회, 주인공들은 광고회사 디자이너 로라와 그의 보호자격인 칼럼니스트 왈도, 그리고 그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묵한 민완형사 마크등 3인. 로라가 자기 집에서 얼굴이 무참히 일그러진채 살해되면서 마크가 사건 수사를 맡는다. 마크는 펜을 독검처럼 휘두르는 왈도가 로라를 뉴욕광고계의 실력자로 키웠으며 로라를 광적으로 사랑하나 로라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왈도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Miss Marple believes she's seen a murder in a passing-by train, yet when the police find no evidence she decides to investigate it on her own.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영국군대 내부 사건을 해결하고 이스탄불에 들러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된다. 이 열차의 침대차안에는 차장을 포함하여 모두 13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승객 중의 한 명인 래체트란 사람이 포와로에게 자신의 신변보호 요청을 하지만 포와로는 이를 거절한다. 바로 그날밤 래체트는 자신의 방에서 살해를 당한 체 발견된다. 일이 이렇게 되자 오리엔트 노선의 담당자인 비앙키씨가 포와로에게 수살 의뢰한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리넷은 재력과 돋보이는 미모를 갖춘 재원. 한편 가장 친한 친구인 재키는 가난한 처녀이다. 재키는 결혼할 남자 사이먼의 일자릴 부탁하러 리넷에게 소개시키고, 리넷과 사이먼은 한 눈에 반해 결혼함으로써, 재키는 두사람에게 한을 품게 된다. 신혼 여행지마다 그림자처럼 쫓아 다니는 재키, 두 사람은 찜찜한 마음을 떨치지 못하는데. 한편 리넷과 사이먼은 나일강을 오르내리는 카르나크 유람선을 타고 거기서 여러 사람들과 마주치는데 하나 같이 리넷을 미워할 만한 이유가 있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재키는 사이먼에게 시비를 걸고, 짜증을 내는 그에게 재키는 방아쇠를 당긴다. 다리에 부상을 입은 사이먼이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내인 리넷이 권총으로 관자놀이를 맞고 살해 당해있다. 이 사건은 배 안에 타고 있던 명탐정 쁘와로와 레이스 대령의 손에 맡겨지고 두 사람은 각각의 원한을 근거로 추적을 해가지만 확증을 잡지 못하던 중, 리넷의 하녀 루이즈가 또 살해된다. 드디어 감을 잡은 쁘와로는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하늘은 수정처럼 맑고 바다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의 어느 섬. 이곳에있는 고급 호텔에 여러 사람들이 휴양차 방문한다. 이들 중 연예계의 스타로 미모와 재능은 뛰어나지만 자기 멋대로인 성격으로 보이지 않는 미움을 사던 알레나 마샬(다이아나 리그 분)이 해변에서 목이 졸린 채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된다. 살해되기 전에 알레나는 갓 결혼한 아내와 함께 온 패트릭 레드펀(니콜라스 클레이 분)에게 드러내놓고 관심을 보임으로써 그녀의 남편인 케네스 마샬(데니스 퀼리 분)과 패트릭의 아내인 크리스틴 레드펀(제인 버킨 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 또 새로운 작품으로써 추락한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알레나에게 출연 제의를 하러 온 제작자, 오델 가드너(제임스 메이슨 분)와 그의 아내 마이라 가드너 또한 알레나한테 적의를 품고 있었고. 알레나의 남편 케네스와 전처 사이의 딸인 린다 마샬 또한 계모인 알레나를 죽도록 싫어했으며, 호텔의 여주인인 다프네 캐슬(매기 스미스 분)은 케네스에 대한 사랑으로 알레나를 미워했다. 이밖에도 등장 인물들 모두에게 알레나를 살해했을 법한 동기가 있었지만 모두 정확한 알리바이로써 포와로 탐정(피터 유스티노프 분)을 혼란에 빠뜨린다. 하지만 포와로 탐정은 결국 이들 중에서 진짜 범인을 지목하는데...
The story of the discovery of the AIDS epidemic and the political infighting of the scientific community hampering the early fight with it.
Miss Marple and Mr. Stringer are witnesses to the death by heart attack of elderly, rich Mr. Enderby. Yet they have their doubts about what happened. The police don't believe them, thus leading Miss Marple to yet again investigate by herself.
Ten strangers are invited as weekend guests to a remote mountain mansion. When the host doesn't show up, the guests start dying, one by one, in uniquely macabre Agatha Christie-style. It is based on Christie's best-selling novel with 100 million sales to date, making it the world's best-selling mystery ever, and one of the most-printed books of all time.
보인톤 부인은 남편이 죽으면서 자신과 자녀들에게 똑같이 재산을 분배하라는 유언장을 남기자 집안 변호사인 제퍼슨 코프를 협박해 유언장을 조작한 후 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유럽여행을 떠나버린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독살된 채로 발견된다. 친구인 킹박사를 만나러 휴가차 팔레스타인에 왔던 포와로 탐정이 수사를 맡게 되고 모든 사람이 용의 대상에 오른다. 아가사 크리스트 추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A murderer is brought to court and only Miss Marple is unconvinced of his innocence. Once again she begins her own investigation.
Internet sensation and old family friend of Aurora Teagarden, Poppy Wilson, has returned to Lawrenceton to start her new embroidery business. But not everyone is happy with Poppy's success when she turns up dead. To find the killer, Roe must follow the unsettling truths that lead her—into the path of the killer.
A matriarch is poisoned during a family wedding reception and Aurora Teagarden vows to get to the bottom of the crime, especially when her mother, a friend of the dead woman, stands to inherit the bulk of the massive estate. 11th installment in Aurora Teagarden Mysteries.
Aurora's high school reunion turns deadly when a body is found in the hotel pool. Aurora and her Real Murders Club help investigate which classmate was most likely to kill.
Someone begins taunting Aurora Teagarden with cryptic clues left at crime scenes, so the librarian-turned-crime buff attempts to figure out who is behind the creepy “game.” But when the people closest to Aurora become targets, the game takes on a much more dangerous edge as it points to a planned murder. The 10th installment in Aurora Teagarden Mysteries.
Aurora Teagarden and her boyfriend Martin are thrilled when they get an unexpected visit from his niece and her new baby. Their excitement is short lived when his niece disappears and the baby is left behind. Once again, Aurora finds herself drawn into a deadly investigation as she risks it all to help Martin reunite with his family.
There is excitement in the air when a Hollywood crew comes to Lawrenceton to film a movie about the town’s sleuthy librarian, Aurora Teagarden. However, when the film’s leading lady is found murdered in her dressing room, Aurora enlists her Real Murders Club members to help gather clues. At the same time, she experiences mounting concern that Aida is becoming attracted to the film’s director who, like everyone else working on the set that day, is considered a suspect. And this time around Martin is especially worried about Aurora’s safety after learning that the film’s screenwriter, who has a romantic history with her, emerges as the prime suspect.
At a gathering of mystery and true crime fans, Aurora Teagarden’s nephew, Phillip, is accused of murder when an unplanned onstage blackout during the play in which he is performing ends, revealing Phillip holding the bloody knife that has just killed one of the other performers. 12th installment in Aurora Teagarden Mysteries
Librarian and real crime buff Aurora “Roe” Teagarden never liked Detective Sergeant Jack Burns, but she also never wanted to see him dead. When his body is found outside of Aurora’s home, she then becomes the main suspect. Determined to find the killer and clear her name, Aurora can't help but to get involved once again.
Aurora finds a member of her crime buff group, the Real Murders Club, killed in a manner that eerily resembles the crime the club was about to discuss. As other brutal "copycat" killings follow, Aurora will have to uncover the person behind the terrifying game.
Aurora Teagarden is a beautiful young librarian with a passion for solving murders. After an exhaustive search for the perfect home, Aurora finally purchases her dream house, unaware of its murky history. As she prepares to move in, Aurora discovers that the family who once lived there mysteriously disappeared without a trace.
A librarian with a sharp mind for murder, Aurora Teagarden is known around her small town as a master sleuth. When her friend Jane unexpectedly dies and leaves Aurora everything in her will, she also leaves a troubling murder mystery haunting her neighborhood. It is up to Aurora to piece together the clues—including a skull, its missing skeleton and a suspicious group of neighbors—and solve the murder before she becomes the unlikely killer’s next victim.
While on a “pre-honeymoon” getaway, Aurora and Nick discover a body, and as they get closer to finding out what really happened, danger knocks on their doorstep.
When Aida Teagarden's real estate client is found murdered, her sleuthing daughter Aurora sets out with her fiancé Nick and the Real Murders Club to solve the murder.
While Aurora "Roe" Teagarden searches for her piece of the American dream, she decides to test the waters of the family business - real estate sales. Only thing is there's a dead body in the first house she shows. When a second body shows up in another home, Roe realizes there's more to real estate than she thought.
When a priceless crown is stolen during a benefit gala held by the Lawrenceton library, Aurora and the Real Murders Club must investigate who would kill to get their hands on it.
Lauren Gabriel leaves everything behind in Boston to embark on a new chapter in her life and career. But an unforeseen detour to the charming town of Grandon Falls has her discover unexpected new chapters - of the heart and of family - helping her to embrace, once again, the magic of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