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2019)
Let MEN be the ones who are afraid to jog at night
장르 : 공포,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Brad Michael Elmore
각본 : Brad Michael Elmore
시놉시스
A transgender teenage girl on summer vacation in LA fights to survive after she falls in with four queer feminist vampires, who try to rid the city's streets of predatory men.
중세기 귀족으로 그 동료들에 의해 악마, 궁인, 정치가, 연금술사, 기사라는 뜻으로 불리웠으며 강한 힘의 소유자로 신체적인 죽음을 초월할 수 있다고 알려진 드라큐라는 헝가리에 있는 본인의 성을 매입하러 온 젊은 영국인 변호사를 감금시키고 그 약혼녀 친구인 루시 집 근처에 저택을 구입, 밤에 루시가 밖으로 나오도록 하여 흡혈귀로 만든다. 루시의 약혼자 아더는 의사 헬싱으로부터 흡혈귀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헬싱은 흡혈귀가 되어 아더를 유인하는 루시를 쫓아 죽이고, 드라큐라는 이의 복수로 변호사 애인 미나를 흡혈귀로 만들고 도망친다.
A Los Angeles teacher becomes a mob target when he agrees to be a star witness in a gangland murder case.
An early example of ultra-realism, this movie contrasts the quiet, bucolic life in the outskirts of Paris with the harsh, gory conditions inside the nearby slaughterhouses. Describes the fate of the animals and that of the workers in graphic detail.
In a small African port, a tawdry bar is run by a old man named Webb Fallon. Fallon is actually a vampire, but he is becoming weary of his "life" of the past few hundred years.
Siblings discover that their father has their vampire mother chained up in the cellar. The mother bites her son and soon everyone in the community is either dead or a vampire.
A psychopathic killer uses the carousel ride at a carnival to pick his victims, whom he then murders and dismembers.
Punks kill people and rape people and stuff... and cops kinda do their own thing... and there's boobs and blood and motorcycles... the end.
Paul, from Mexico, and Sofi, from Canada, meet in California and become a couple. Their mostly sexual relationship is chronicled in a series of scenes separated by titles.
모든 결전이 끝나고 켄시로는 유리아와 함께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과거를 추억한다. 과거 신과의 결투에서 패하고 연인 유리아마저 빼앗긴 채 방황하던 켄시로.. 그가 끌려간 노예시장에서는 수질정화시설의 열쇠를 독점하여 폭정을 휘두르는 마을이었다. 켄시로는 자신이 패한 신의 스승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 마을을 구하기로 한다. 이 때 알 수 없는 적들이 마을을 습격해 오는데… 과연 켄시로는 북두의권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자아를 각성하고 이 곳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A family moves into a house. The handyman's son tells the brother and sister there is a family of vampires sealed up in the basement. After freeing and befriending the child vampire, he uses his vampire magic to take the daughter and the handyman's son into a comic book to save a princess from a cannibal witch doctor and tribe. The witch doctor (Wu Ma) changes into the monkey king and Dracula, among others. The kids counter with their own transformations. For instance, when the witch doctor changes into Jesus, the kids chase him with a crucifix. Meanwhile, in the real world, the vampire parents are hopping around trying to find their son.
A street Gang that is also a rap group tries to get a record contract.
A fresh face comes to Hollywood to act in movies but only the gay porn studios are eager to provide him with work.
Young Lonny comes from America to visit his Auntie Leah (Evision) and Grandfather Cooger (Lewis). There is something magical about Cooger and when he dies, he doesn't stay dead for long.
Centuries ago, the monks of the Cult of the Blood Symbol went searching for their "chosen one" whose blood, they believed, would make them immortal. Olam, the only living survivor of the cult, finally finds his intended victim in Tracy Walker, a fiesty, athletic college student. Patiently, deliberately, Olam prepares to take the one he's been waiting centuries to kill...
해리건이란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론을 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해리건은 이혼소송의 법정에서 자신이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는 법정을 나서 도망을 가던 도중에 우연히 영화 제작자 코브를 만나 영화제작 일을 떠맡게 된다. 코브는 해리건에게 '천시 월록'이라는 감독을 찾아 영화를 제작하라는 지시를 내리라는 명령을 받고 시카고를 떠난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떠돌이꾼 벅은 여기저기에서 단역배우로 열연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천시 월록 감독을 찾아 나선 해리건은 이미 사라져버린 감도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감독의 자리를 대행하게 된다. 여기서 해리건은 떠돌이 배우 벅과 아름답지만 푼수끼가 있는 무용수 지망생 캐더린을 만나 함께 영화를 찍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에 덤빈 해리건은 처음에는 실수 연발이었지만 카메라맨의 도움으로 조금씩 영화를 이해하게 된다. 풍선기구를 놓쳐서 벅과 캐더린을 태운 풍선기구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가 하면 그 기구를 따라가다가 기차에 부딪힐 뻔하기도 하는 등 영화 촬영내내 여러 가지 해프닝이 벌어지지만 이 모든 광경을 성공리에 카메라에 담아 멋진 코미디물을 완성시킨다. 촬영을 마친 스탭진들은 LA로 있는 영화관으로 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은 그동안 해리건 일당이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며 찍어놓았던 영화이었던 것이다. 영화 필름을 빼앗아 달아나던 이들을 뒤쫓아 온 관객들은 벅과 캐더린을 알아보고 열광한다. 해리건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임을 밝히지만 관객들은 해리건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해리건은 영화제작자 코브를 찾아가 자신이 만든 필름이 새어나간 경위를 따지게 되는데.
소말리아 인근 해상,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 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 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필립스 선장은 19인 선원들을 대신하여 홀로 해적들의 인질이 되는데…
애비 폴린(Abbie: 빌리 크리스탈 분)은 뉴욕에서 알아주는 심장 전문의이다. 그런 그가 수술 중에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애비는 입원 중에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그는 헐리우드에서 엑스트라 배우로 살아가는 아버지 에이브(Abe: 알란 킹 분)를 찾아간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아버지는 아들을 실망시킨다. 그렇지 않아도 아버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는 애비 앞에 나타난 입심 좋고 엉뚱한 짓을 잘하는 늙은 엑스트라는 애비의 희미한 기억 속에 들어있는 "남 약올리는 게 전공인 사람"의 이미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적어도 꽁해 있는 아들이 보기에는 그렇다. 한편, 아버지 에이브가 보기에도 아들 녀석 하는 짓이 섭섭하기만 하다. 6주 전에 심장마비를 일으켰던 일을 이제서야 알리는 아들이 밉고,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은 첫날부터 하루종일 말다툼만 한다. 그러나 양보하는 쪽은 역시 아버지. 그는 뉴욕으로 돌아가겠다고 버티는 아들을 구슬려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다음 날도 신경전은 계속되고....
A female vampire must bathe in the blood of virgins in order to stay alive. The trouble is that virgins are in short supply nowadays, and she is running into major problems in finding one.
A doctor and his assistant hunt down a vampire named Count Frankenhausen, who is terrorizing the populace.
A cinematographer and his assistant are attracting aspiring young actors and actresses by getting them to try out for their movie. Once filming, the evil cameraman actually kills them. The detective on the case has his hands full trying to help out runaways with stars in their eyes. When some of the people he knows turn up dead, he takes it personally, and as he gets closer to the truth his girlfriend is endangered.
아빠와 다툰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십 대 소녀 '벡키'. 같은 시간, 감옥을 탈출한 범죄자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벡키의 집으로 들이닥친다. 평소 벡키가 지니고 다니던 열쇠를 찾아, 벡키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백키는 의문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난 너희들을 다치게 할 거야! 기대해도 좋아!"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Based on true events, 16 year-old Jamie falls in with his mother's new boyfriend and his crowd of self-appointed neighborhood watchmen, a relationship that leads to a spree of torture and murder.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가는 길에 차가 고장 나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밤이 되자 낯선 모습의 살인자들이 가족들을 중심으로 에워싸기 시작하는데 과연 가족은 이 위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천대, 소외받는 계층들의 계급을 향한 복수의 관념을 담고 있다.
힐즈 아이즈라는 원작 제목으로도 알려져있는 영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여행을 떠난 한 가족. 그 가족이 여행 중 길을 잘못 들어 정부가 원자폭탄 실험을 해서 모든 주민이 이주한 지역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피에 굶주린 돌연변이 가족을 만나는데..
한 부부가 티후아나의 어떤 동굴 근처에서 가족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을 잃어버린다. 아이들은 결국 아무런 설명 없이 다시 나타났지만, 그들이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 뭔가 무서운 것이 그들을 변화시켰다는 것이 명백해지는데...
노아는 슈퍼마켓에서 매혹적인 스티브를 만난다. 노아는 데이트 앱에 실망해 있던 터라 모험한다 치고 연락처를 주고, 첫 데이트 이후 그에게 흠뻑 빠지게 된다. 낭만적인 주말 휴가 초대를 받아들이지만 새 연인에게 남다른 식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스홀클럽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 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리는데…
2차 세계 대전,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바스터즈란 군단을 만들어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복수를 시작한다.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나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하는 독일 전쟁 영화의 프리미어에 히틀러도 참석을 한다는 것. 한 번에 나치를 모두 쓸어버릴 계획으로 바스터즈는 이탈리아 영화 관계자로 분장해 극장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