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naadu (2021)
Stand for what's right, even if it means standing alone.
장르 : 스릴러, 액션, SF
상영시간 : 2시간 27분
연출 : Venkat Prabhu
각본 : Venkat Prabhu
시놉시스
A Muslim man, who is stuck in a time loop, has to stop a political rally from taking place in order to save the state's chief minister and prevent religious violence.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1980년대 중반 동독에서는 9만명이 넘는 비밀경찰(슈타지)과 약 17만명의 정보원이 활동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밀고로 유지되는 세계에서는 더 끈덕지게 의심하는 자가 유능한 멤버다. 주인공 게르트 비즐러(울리히 뮈헤)는 탁월한 감시 및 심문 실력과 정치적 신념으로 무장한 비밀경찰. 비즐러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이자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중대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만을 체포할 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비즐러는 오히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으로 인해 감동받고 사랑을 느끼며 이전의 삶과는 달리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Nicolai Dalchimski, a mad KGB agent steals a notebook full of names of "sleeping" undercover KGB agents sent to the U.S. in the 1950's. These agents got their assignments under hypnosis, so they can't remember their missions until they're told a line of a Robert Frost poem. Dalchimski flees to the U.S. and starts phoning these agents who perform sabotage acts against military targets.
인기 없는 미국 대통령이 상원 의원을 통해 핵 군축 조약을 체결하려 하지만, 국민들이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는 것을 발견한다. 해병대 대령 케이시는 합동 참모 본부에서 광범위한 인기를 얻고 있고, 2 년 안에 대통령 후보가 유력시 되는 스콧 장군이 그때까지 기다릴 계획 없다는 증거를 찾는다. 케이시는 정보를 가지고 대통령에게 간다. 그리고 신뢰의 확신이 서지 않는 양쪽과 음모의 망을 치기 시작하는데...
시베리아에서 부는 찬 바람이 매섭게 스치는 소련의 잠수함 기지(Soyiet Sub Base) 북쪽 무르만스크항(Murmansk) 근처의 폴리자르니 해협(Polijarny Inlet). 최신 핵잠수함 '붉은 10월'가 해저 훈련을 떠난다. 이 잠수함에 새로 설치된 소음 제거 장치의 실험을 위해 시험용으로 발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속임수일 뿐이고, 사실은 함장 라미우스(Marin Ramius : 숀 코넬리 분)와 부함장이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한 구실이었다. 초고속으로 해저 항진을 해도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 가공할 만한 잠수함이 갑자기 항로에서 실종되자 소련과 미국에서 비상사태가 시작된다. 소련의 모스크바 정부에서는 붉은 10월을 폭파하기 위해 전함대를 동원하고, 미국의 워싱턴 정부는 이 잠수함이 핵탄두를 실은 채 미국 전역을 강타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에 사로잡혀 추격 명령을 내린다. 이제 미.소의 추격전 속에서도 붉은 10월은 미국 동부해안으로 항진을 계속하는데...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가급적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아챈 FBI 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크리스 뿐임을 직감한다. 겉으로는 지명수배자를 추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핵폭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를 잡으려는 FBI. 그들은 크리스가 운명이라고 믿는 리즈 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만들고, FBI와 크리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것이 실제이고 어느 것이 미래인지 구분되지 않는 팽팽한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FBI 훈련생 에릭 오닐(라이언 필립)은 평소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FBI 요원 로버트 핸슨(크리스 쿠퍼)이 이끄는 FBI 비밀 문서 관리 본부로 발령받게 된다. 그러나 FBI요원이 되었다는 기쁨은 잠시, 빠른 진급 뒤에는 엄청난 진실이 숨어 있었다. 그동안 FBI 본부는 핸슨을 자신이 관리해오던 일급 정보를 러시아에 팔아온 이중첩자 용의자로 지명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해왔고 이제는 그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 위해 오닐을 파견한 것이다. 본부는 오닐에게 핸슨의 신뢰를 얻어 스파이로서의 단서를 찾아내라는 임무를 맡겼다. 죽음의 스파이 게임에 휘말린 오닐은 이제 핸슨의 증거를 포착해야지 만이 자신도, 자신의 가족도, 나아가 나라까지도 살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제, 국가의 안보를 배신한 남자와 그를 쫓는 신참 FBI의 숨막히는 스파이 게임이 펼쳐진다!
Starting a new job as a political journalist at a leading newspaper, Ulrik Torp witnesses a brutal struggle for power in the Midparty's ranks -- a struggle that coincides with the charismatic party leader's involvement in a near fatal car accident. A flurry of lies and media speculation surrounds the incident. Gradually, Ulrik unearths a ruthless conspiracy involving the incumbent prime minister.
배리 토마스(Barry Thomas: 조나단 실버맨 분)는 차세대 에너지로 추앙받는 수퍼 엑셀레이터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다. 수퍼 엑셀레이터에 의해 작동하는 타임바운스는 전날의 출발 시점으로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놓아 엑셀레이터가 발사될 때까지 전날과 똑같은 하루를 반복 재현시킨다. 배리는 같은 연구소내의 리사 플레드릭(Lisa Fredericks: 헬렌 슬레이터 분)이라는 여자 박사를 사랑하지만 어느날 리사는 괴한에 의해 피살된다. 그러나 그날밤 12시 1분에 엑셀레이터가 발사되고 배리는 똑같은 하루가 반복됨을 알게 되면서 리사의 생명을 구하게 되고 같은 날이 계속 반복됨에 따라 배리는 타임바운스 배후의 악당들을 추적하면서 사라의 화술을 연마해나간다. 배리는 리사의 사랑과 신임을 얻게되며, 결국 두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가공할 기계의 가동을 정지시키고 사랑을 확인한다.
A vicious Ogre rules over a town that has been stuck in time since the 1800's.
여자 주인공이 어느날 이상한 경험을 한다.처음보는 낮선 남자가 차를 태워주면서 집까지 따라오고 이유없이 자신을 살해하고 얼굴 가죽을 벗기는것, 그러나 그것은 현실과도 같은 꿈..어찌된 일인지 자신은 살아있고 또 다른 환경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또 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는것..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고 또다시 꿈(?)에서 깨어나 멀쩡한 주인공은 그 남자가 이미 보안관의 총에 죽은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A ne'er do well father and ex-husband who always raced his way through the holidays is forced to relive Christmas Day time and again until he gets it right in this family oriented fantasy comedy starring Jay Mohr. It's Christmas time once again, and as usual Kevin (Moore) is scrambling to get his son Ben a last minute gift before stopping by his ex-wife Jill's house for a quick swig of eggnog. Ben can't stand Jill's impossibly perfect new boyfriend, and the prospect of spending the entire evening with his former inlaws is nearly too painful to ponder. But this Christmas things are going to be different, because this Christmas might just last forever. At first Kevin resists the curious development by simply reverting to his childish ways, though he is about to find out that sometimes in order to build a better future one must finally make amends with the past. ~ Jason Buchanan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콜터 대위는 시공간 이동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로 과거에 접속해 통근열차 테러로 사망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돌아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아 미래를 구할 수 있다. 콜터 대위는 스크린에 비치는 굿윈의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소스 코드가 뭔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 군부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그를 강제적으로 기차 테러의 마지막 8분 속에 반복해서 보내고,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데...
Broadway star, Sheila Page, shoots Barney, her murderous husband on New Year's Eve. She flees her apartment and goes to her producer, John Friday. When she arrives, it is New Year's day, a year earlier. She has been given the chance to live life over and correct the errors of the past only to find that the end will be the same although the path will be different.
A killer bandit decides to become a politician in order to avenge deaths in his family.
A man who was a confidant of Adolf Hitler dies and leaves a fortune to make amends for his Nazi past—but his son has to search the world to find it.
A plane explodes above the Gulf of Guinea. An escort girl is murdered in a Parisian park. Thousands of miles separate these two events, and yet Nora Chahyd, believes there's a connection between them, much to his superiors chagrin. As Nora investigates, getting dangerously close to the powers that be, the murders and betrayals accumulate, and signs point to a state affair at the heart of it all.
친구들과 요트 여행에 오른 싱글맘 제스. 갑작스러운 폭풍을 만나 일행 모두 바다에 표류하지만 운 좋게도 호화 유람선을 발견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승선한다. 하지만 배 안에는 사람의 흔적만 느껴질 뿐 아무도 보이지 않고 바다 위,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거대한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과연 제스는 반복되는 시간의 고리를 끊고 운명의 시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12:01 PM is a 1990 short film directed by Jonathan Heap and starring Kurtwood Smith. It follows Myron Castleman, an everyman who keeps repeating the same hour of his life, from 12:01 PM to 1:00 PM.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Oscar for Best Live Action Short Film.
Luke Malloy is freaking out. He doesn't want tomorrow to come because tomorrow means starting Middle School...saying goodbye to summer break and hello to homework. And even worse, hello to getting picked on by Meat, the terrible torturer of new kids. Luke's dread of tomorrow is casting a shadow on his enjoyment of his last day of summer, so he makes a wish that the Last Day of Summer would last forever... that his one last perfect day of fun and freedom would never end. But when his wish comes true, he discovers that he's stuck repeating the day over and over again, which, as Luke quickly learns, isn't any better. What do you do when the "ultimate do-over" isn't all it's cracked up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