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비지 (2006)
What if every day you relived your own murder?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Jeff Crook, Josh Crook
시놉시스
여자 주인공이 어느날 이상한 경험을 한다.처음보는 낮선 남자가 차를 태워주면서 집까지 따라오고 이유없이 자신을 살해하고 얼굴 가죽을 벗기는것, 그러나 그것은 현실과도 같은 꿈..어찌된 일인지 자신은 살아있고 또 다른 환경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또 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는것..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고 또다시 꿈(?)에서 깨어나 멀쩡한 주인공은 그 남자가 이미 보안관의 총에 죽은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은을 찾아 땅속으로 내려갔다 올라오길 반복하는 남자 다니엘 플레인뷰는 갑작스런 사고로 다리를 다친다. 이후 그는 또 다른 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료의 아들과 함께 산다. 석유가 있는 곳을 찾아 미국의 서부를 오가는 그는 리틀 보스턴에 석유가 있다는 엘라이의 제보에 아들과 함께 리틀 보스턴으로 향한다. 리틀 보스턴은 목사 엘라이를 중심으로 한 광신도적 교인들이 주민의 대부분이다. 다니엘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며 땅을 사고, 유정탑을 쌓으며, 배송관을 만들어 석유 발굴에 나서는데...
애인 로렌을 잔혹하게 살해한 누명을 쓰고 전기 의자에 앉아 사형에 처해진 주인공 알렉스(에릭 마비우스)는 복수를 위해 부활한다. 로렌을 살해한 '미스터리 맨'을 추적하던 중 알렉스는 이 '미스터리 맨'보다 더욱 미스터리한 사건에 접한다. 로렌의 동생 에린(커스틴 던스트)의 도움을 빌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던 알렉스는 로렌의 끔찍한 죽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개입됐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매력적인 화가 지망생 에무 오하라(줄리 콘드라 분)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휴양지에서 그림을 그리던 중 난데없는 처참한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킬러인 프리맨(마크 다카스코스 분)은 자신의 희생자들을 보며 돌연히 눈물을 흘린다. 에무에게 자신을 요(Yo)라고 소개한 후 홀연히 사라지는 프리맨. 에무는 살인현장을 목격했으므로 그에게 죽어야 하는 운명이 된다. 희생자는 일본 야쿠자 보스 시마자키(마코 분)의 아들(케반 오스지 분)이었다. 시마자키는 킬러가 중국계 범죄 조직인 '용의 아들'에 소속된 프리맨임을 알고 니타 형사(체키 카요 분)에게 프리맨을 잡을 것을 명령한다.
한편 프리맨으로부터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았던 에무는 시마자키가 두 눈에 눈물이 고인채 사망하자 킬러가 요임을 확신한다. 내심 그를 기다리던 에무는 킬러에 대해 추궁하는 니타 형사에게 아무 말도 않고 경찰의 보호마저 거부한다. 보스 자리를 놓고 야쿠자 파벌들의 권력 쟁탈전이 시작되고, 프리맨의 목이 보스 자리의 담보가 되면서 야쿠자들은 프리맨을 죽이려고 에무의 집으로 향한다. 텅 빈 집에서 에무는 자신을 죽이러 온 프리맨을 대면하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에 빠져드는데...
알렉스 브라우닝(대번 사워 분)은 그의 고등학교 불어반 친구들과 파리로 출발하려는 순간, 비행기안에서 강렬한 환영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비행기가 출발과 동시에 폭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본 것. 그는 모두 곧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주장하고, 한차례 혼란이 있은 후에 알렉스를 포함한 7명이 비행기에서 내리게 된다. 공항 라운지로 돌아왔을 때, 알렉스와 그의 친구인 빌리(숀 윌리암 스콧)와 토드, 알렉스를 본능적으로 따른 클레어(알리 라터), 알렉스를 비웃음거리로 만들려는 카터와 그녀의 여자친구 테리, 그리고 학생보호를 위하여 비행기에서 내린 류턴 선생까지 7명의 사람들은 엄청난 비행기 폭발을 직접 목격한다. 하지만 사건후 오히려 생존자들은 알렉스의 무시무시한 예지력에 공포를 느끼고, 또한 FBI는 그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낸다. 스스로 혼란에 빠진 알렉스는 어찌되었든 그를 비롯한 생존자들이 쉽게 말해서 자신들에게 다가온 죽음의 운명을 속였고, 이러한 자신들의 운명이 오래가지 못함을 알게 된다. 하지만 클레어를 제외한 생존자중 누구도 알렉스를 믿지않고, 이들에게 죽음의 사신이 다가온다.
무언가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지하철 역에 서 있는 한 남자. 그의 눈 앞에 하얀 공이 굴러와 선로 위에 떨어진다. 공과 함께 창백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하얀 옷의 여자 아이. 최면에 걸린 듯 아이에게 다가가는 순간, 거대한 지하철에 남자의 몸이 산산조각 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신기한 것을 발견한 듯, 여자 친구를 부르는 남자. 곧이어 그들의 표정은 넋이 빠진 듯 변해가고, 잠시 후 피로 가득 찬 욕조 안에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용의자로 체포된 남자는 유치장에서 알 수 없는 극한의 공포에 죽음을 맞이하고, 뉴욕시 형사 마이크 와 보건국 조사원 테리 가 이 사건을 맡게 되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아내지 못한다. 어느날 자신의 상관인 담당부장이 자동차로 벽을 들이받고 자살했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듣게 되고, 총으로 쏜 듯 처참하게 망가진 부장의 모니터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마이크는 부장의 컴퓨터를 조사하기 위해 동료 프로그래머인 드니스에게 하드디스크 복구와 조사를 부탁한다. 늦은 밤, 드니스는 오랜 작업 끝에 희생자들이 모두 ‘피어닷컴’이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와중에 자신도 접속을 하게 된다. 모니터의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의식을 잃으며 쓰러지는 드니스. 다음날 테리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만, 그녀의 눈 앞에도 자꾸만 하얀 공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극한의 공포에 시달리다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드니스. 어느덧 의문의 죽음이 생각보다 근접해 있음을 직감한 마이크는 사건 해결을 위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접속하는 순간, 펼쳐지는 끔찍하고 괴기스러운 영상들... 무언가에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던 그의 앞에 싸늘한 눈빛의 여인이 나타나 48시간의 게임을 제안하는데.
LA 경찰의 신입 경관 닉크 스타일스는 임관된 지 8개월째 되는날, 우연한 기회에 암흑가의 거물급 살인청부업자 블레이크를 검문하여 언론매체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닉크는 검사보까지 승진되어 승승장구하는 한편, 풋나기의 총에 붙잡혀 철장에 갖힌 블레이크는 복수를 노린다. 마침내 탈옥에 성공한 블레이크는 죽은 것처럼 위장한 후, 심리적인 방법으로 닉크에의 복수의 손길을 좁혀간다. 닉크의 동료가 살해 되고 닉크는 그의 함정에 빠져 경찰 당국과 언론에 집중 공격을 받게 되는데...
LA 시내에 첨단 시설을 갖춘 치과의 원장인 앨런 파인스톤(Dr. Feinstone: 코빈 번슨 분). 그는 병적인 결벽증이 있지만 그런 대로 아내 브룩(Brooke: 린다 호프만 분)과 행복한 삶을 산다. 그러던 어느날, 두사람의 결혼 기념일, 아내가 풀장 청소원 앞에서 맨살에 가운만 걸친 모습을 보자 갑자기 아내가 혹시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발동한다. 평소처럼 출근하는 척, 집을 나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집안을 감시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예감은 현실로 다가오고 앨런은 아내가 젊고 야성적인 청소원과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후부터 그동안 경미했던 신경쇠약이 발동, 이웃집 개를 죽인 것을 시작으로 끔찍한 일을 하나씩 벌여 나간다. 먼저 정숙하지 못한 아내를 병원으로 유인, 생 이를 다 뽑아버리고 풀장 청소원을 난도질해 죽이고 착각때문에 환자를 겁탈할뻔하고 아내의 부정과 관련이 있는 이웃집 여인의 이를 일부러 갈아 버린다. 끔찍한 사건은 거기서 그치지않고 자신의 실수를 눈치챈 병원 직원을 살해한 앨런은 세금포탈 약점을 잡고 돈을 요구하는 국세청 직원의 이빨까지 다 뽑아버리는데.
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The crew of a bankrupt Scottish trawler turn to smuggling illegal immigrants over the stormy waters of the North Sea.
A shady lawyer attempts a Christmas Eve crime, hoping to swindle the local mob out of some money. But his partner, a strip club owner, might have different plans for the cash.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인생의 황금기를 즐기고 있는 웬디. 웬디는 친구들과 함께 졸업 기념으로 놀이공원에 놀러 가기로 한다.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 롤러코스터에 타려는 순간, 웬디는 갑자기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남자친구인 제이슨은 신경과민이라며 그녀를 안심시키지만, 롤러코스터에 앉아 안전벨트가 내려오자마자 자신과 친구들 모두가 탄 롤러코스터가 끔찍한 사고로 전복되는 장면이 웬디의 눈앞에 생생히 스쳐간다. 롤러코스터가 출발하기 직전 이 섬뜩한 환상에서 깬 웬디는 겁에 질려 열차에서 내리려 하고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케빈도 이런 웬디를 보고 따라 내리게 된다. 두 사람을 겁쟁이라고 놀리는 같은 반 친구 루이스. 말싸움은 주먹다짐으로 번지고 롤러코스터가 아수라장이 되자 이들은 모두 열차에서 쫓겨나고 만다. 어수선한 가운데 롤러코스터가 출발하고, 이를 지켜보던 웬디의 눈앞에서 그녀의 악몽 같은 예감은 현실로 드러난다.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던 롤러코스터가 탈선해 사람들이 모두 땅으로 곤두박질친 것.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로 전학 온 오웬은 전학 첫 날 우연히 다저라는 여학생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어느 날 밤 오웬은 기숙사 룸메이트 톰의 제안으로 기숙사를 몰래 빠져나와 다저와 몇몇 친구들이 하는 거짓말 게임에 합류하게 된다. 이 게임은 다저가 지정한 '울프'를 찾아내야 이길 수 있으며, 울프는 자신의 거짓말을 다른 사람들이 믿게끔 설득력 있게 거짓말을 해야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처음 게임에 참가한 오웬이 너무 쉽게 이겨버리자, 다저는 뭔가 새로운 게임을 찾자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거짓말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들은 얼마 전 학교 근처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죄자를 연쇄살인범 '울프'로 만들어 범행 방식과 대상 등 구체적인 내용을 지어내고, 그가 교내에 있다는 거짓 내용의 이메일을 만들어 전교생에게 보낸다. 소문은 일파만파 삽시간에 퍼지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오웬의 메신저를 통해 울프라는 아이디로부터 거짓말을 진실로 만들어주겠다는 협박 메시지가 도착한다. 그리고 그들의 주변에는 계속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이메일의 내용처럼 할로윈 밤이 되자 가공의 살인마 울프가 실제로 나타나 친구들을 학살하기 시작하는데...
After a chance encounter, a Dubliner is stalked by a murderous facsimile of himself.
'쉘비' '타비샤' '리사'는 어릴적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왔다. 같은 초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지만, 그들의 주위에는 의문의 싸이코 기질을 가진 친구가 있었고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후...
남자친구와 여행중인 '쉘비'는 휴게소에서 고속도로가 막혔다는 트럭운전사의 말에 국도를 택하게 되고, 한적한 국도로 가던 그들은 우연히 여자가 납치된 차량 뒤를 따라가게 되지만...
'타비타'는 여행 중인 이모의 조카들을 돌봐주기 위해 이모 집으로 가지만, 베이비시터는 온데 간데 없고 자신이 써야 할 방엔 온통 삐에로 인형으로 가득차 있을 뿐이다. '리사'는 자신의 룸메이트가 연락도 없이 돌아오지 않자, 그녀가 마지막으로 갔었던 공원옆 저택을 둘러보러 갔다가 어딘가 낯익은 괴한에 의해 포박 당하고 마는데...
범죄자가 약물 주입 사형을 받고, 끝날 줄만 알았던 인생에 또 한번의 기회를 얻어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지만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Alex has a disturbing hobby of following strangers...until one night he gets caught. Instead of calling the police, the couple--fascinated by Alex's resemblance to their dead son--asks him to stay, and Alex finds himself trapped in a horrifying existence of desperation, despair, and insanity.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는 무너지는 도시를 돌아 다니면서 던컨 맥 레드 (Duncan MacLeod, 하이랜더)는 자신의 삶의 사랑이 떠나기 전에 더 행복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 절망적이고 혼자서, 맥클리드는 그의 신비한 친구 인 메토 스와 필멸자를 포함한 불멸의 동반자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습니다 , Watcher Joe Dawson. 이 작은 그룹은 함께 첫 번째 불멸의 기원을 찾는 탐구를 시작합니다.
The one joy in the lives of a mother and daughter comes from the regular letters sent to them from Paris from the family's adored son, Otar. When the daughter finds out that Otar has died suddenly, she tries to conceal the truth from her mother, changing the course of their lives forever.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있고, 시민들을 향한 경찰의 무력 진압이 시작된다. 경찰을 피해 국경 근처에 위치한 외딴 호스텔로 피신한 젊은이들이 사이코 가족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고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