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een Wagner

참여 작품

샐비지
Gertie
여자 주인공이 어느날 이상한 경험을 한다.처음보는 낮선 남자가 차를 태워주면서 집까지 따라오고 이유없이 자신을 살해하고 얼굴 가죽을 벗기는것, 그러나 그것은 현실과도 같은 꿈..어찌된 일인지 자신은 살아있고 또 다른 환경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또 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는것..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 당하고 또다시 꿈(?)에서 깨어나 멀쩡한 주인공은 그 남자가 이미 보안관의 총에 죽은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