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Naughty Vice Girls 2 (2018)
In the streets and in the sheets.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1분
연출 : Cybil Richards
시놉시스
The Vice Girls are back, and they brought their handcuffs. Ready to nail any perp to the wall, even if it means getting nailed themselves, these ladies bring their own brand of justice to the streets in this thrilling conclusion to the hit film about naughty crooks and even naughtier cops. So go for a ride-along with the Vice Girls and get your hands on some big busts, but remember: anyone you do can be held against you in a court of lust.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숙식 제공! 우리가 시키는 건 다해줄 남자 구합니다! 요리, 청소, 빨래, 그리고 '그것'까지!
에로 시나리오 작가 지혜는 여자들끼리 모여 사는 하숙집을 운영하던 중 아무래도 집안일을 할 때 힘 써줄 사람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공짜로 사는 대신 여자들의 부탁을 모두 다 들어줄 머슴(?)을 구한다는 공고를 낸다. 마침 저렴한 방을 찾던 인성은 공짜 집을 찾아 지혜의 하숙집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녀들이 인성에게 원한 것은 요리, 설거지, 청소, 빨래뿐만 아니라 매일 밤 제공되는 뜨거운 육체까지였는데...?
Midori Satsuki plays Tamako, the owner of a boarding house and a pawn shop who gets into some erotic entanglements.
선수촌을 주름잡는 큰 손 강회장의 눈을 피해 한 몫 단단히 챙겨 도망을 친 용화(상우), 마샬(이은미), 떡배(도모세), 방울이(박주빈) 네 사람은 시골 팬션에서 한 숨을 돌리기로 한다. 서로에게 끈끈한 정을 느끼며...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Sung-joo and Joo-hee moved into a new house next to Jong-gyu and Min-joo. Joo-hee gives out ddeok to tell them they've moved in next door. Jong-gyu falls in love with Joo-hee at once and thinks about having sex with her. Meanwhile, Sung-joo goes next door to borrow a tool and he falls for Min-joo. The husbands are attracted to each others' wives and soon they cross the line.
A bar exam student and the tutor relieve each others' sexual passion and love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In a deserted salon, female hair designer Se-jeong quits, and the salon is at risk. Jeong-soo, the owner, takes measures to overcome this hardship! He hires special male designers with 'special services'. Lonely women in the neighborhood soon hear about this, and start swarming into the salon.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in a beauty salon, Dae-hye, the director of a korean erotic film beauty salon, becomes more difficult to sell in a depression. The building owner’s rent pressure also comes in, and employee Juhee suggests to Dae-hye to do a bikini service, saying that a bikini beauty salon has hit the jackpot in a foreign country. Surprisingly, bikini service is on the jackpot and guests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a more powerful service.
지방의 대학 커플 원영과 준석은 졸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석이 이미 직장을 구해서 졸업때 까지 딱히 할 게 없던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동경에 사는 친한 선배부부 애리와 성호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들이 오기 하루 전, 크게 싸운 애리와 성호. 반갑게 맞이해주지만 왠지 모를 냉랭한 분위기를 느낀다. 성호는 준석에게 따로 전날 부부싸움 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그날밤 섹스하자 조르는 원영에게 성호부부의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준석. 원영은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호를 찾아가 유혹하는데, 애리는 그 모습을 보고 준석에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둘도 바람을 피울것을 제안하는데…과연, 두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될것인지?
가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젊은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욕정녀 미선. 어느 날 자신의 섹파 정우에게 동생이 있음을 듣게 된다. 더 어린 남자에게 호기심이 가는데... 한편 정우는 동생 정현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을 몰래 알게 된다. 평소 자신을 한심하게 쳐다보던 동생을 골탕 먹이려는 작전을 펼친다. 새로 꼬신 섹스파트너가 딸의 애인이라니?
A room salon isn't doing well. There's only Min-joo on duty. One day, a beautiful girl called Joo-hee comes looking for a job and Min-joo and her boss gets her to work as a call-girl. The store soon becomes famous for its luxurious treatment and service and sales increase. The owner suggests they move up to Gangnam and they all get excited...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절친한 두 친구, 서로의 엄마를 탐하다!
동정이란 이유로 짝사랑하는 여자와 어긋나 상심해 있던 준형에게 친 형제 같은 친구 대진의 엄마 서영이 다가온다. 남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섹스를 가르쳐주겠다는 서영의 파격적인 제안을 준형은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한편, 준형과 달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진. 그러나 그는 오래 전부터 준형의 엄마인 연희를 짝사랑해온 상태. 부모님이 이혼할 것 같다는 준형의 말을 들은 대진은 이제 연희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A young man falls in love with his friend's mother. Hyun-woo, who returned to the military, starts a part-time job at a bar in a difficult situation, where he meets Yoo-sun, a woman who captures the hearts of customers with her skillful ways. Then one day, Hyun-woo, who was alone with her, finds himself in a shock with his friends Min-seok and Yoo-sun. When Hyun-woo confesses the truth after a hard time, Yoo-sun asks her to keep her relationship secret. Hyun-woo, who failed to reject Min-seok's proposal to live in his own home, begins a breathtaking cohabitation with Yo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