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harles (2017)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Nicholas Naylor
시놉시스
An un-ethical DEA agent does everything in his power within and outside the law to catch a cocaine kingpin.
Will the Kurdish dream of independence and freedom ever become reality?With the rise of ISIS and the central role played by the Kurdish Peshmerga in the fight against them, the question of Kurdish independence has taken on greater urgency. To answer this pressing question, Kurdish author Kae Bahar travels from his London home to his rocky and mountainous homeland, finding a complex mix of Kurdish nationalism and internal division. ‘War or Peace?’ Bahar asks. The answer is not so simple.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about the unknown
Ted is not a zombie. Just ask him. Sure, he picked up a "skin thing" on his vacay in The Caribbean, and he's hungering for brains, but who isn't? Anyway, things are bound to get better when Ted inherits his grandpa's fortune; all he's gotta do is wait for the old man to die. In the meantime, in case things weren't strange enough, Ted follows a hot vampire into group therapy where the patients all suffer disorders of the paranormal. Yep. Things just went from weird to wacky.
When family conflicts arise between happy couple Hallie and Lucas on the week before their big day, their plans for a breezy wedding in the tropics take a turn and their love is tested when they are forced to put on a small town winter wedding in the snow.
Four women were murdered, each was knifed and, though they had their clothes torn, they weren't molested. As the famed police inspector Jules Maigret pieces the clues together, he comes to realize that for the elusive man that he suspects to be unmasked, he has to set him a trap.
한 미치광이가 로마에서 여자들을 납치해 살해한다. 이 연쇄살인범의 닉네임은 ‘카드 플레이어’. 그는 인터넷을 통해 웹캠 시스템을 설치하고 로마 경찰과 온라인으로 포커 게임을 한다. 경찰이 지면 여자가 죽는다. 경찰관 안나 마리는 연쇄살인범과의 위험한 포커 게임에 강제로 임하게 된다. 게임에 지면 살인마가 피해자의 목을 베어 웹 카메라로 가까이 비추는 것을 보아야 하는 안나 마리. 그녀는 런던에서 좌천되어 로마로 온 경찰 존 브레넌과 함께, 이 살인범의 정체를 알기 위해 팀을 꾸린다. 그러나 경찰청장의 딸까지 유괴되고, ‘카드 플레이어’는 안나 마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Fighting in the Civil War a man accidently kills his friend. Returning to Abilene after the war he finds his former sweetheart about to marry the brother of the man he killed. To pay his debt he not only refuses to win her back but takes the job of Sheriff, a job he doesn't want, when the brother asks him. Still haunted by the killing he refuses to carry a gun. But there is trouble between the ranchers and the farmers and when he finds the brother murdered he straps on a gun and heads after the killer.
범죄학을 공부하는, 가난하지만 명석한 학생 라스콜니코프는 악덕 전당포업자가 거리의 여자 소냐를 철저히 무시하는 광경을 보고는 소냐를 측은하게 여긴다. 그러나 소냐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데, 라스콜니코프는 가족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는 무능함과 끝없는 빈곤의 굴레 속에서 고뇌에 빠진다. 가족들과의 다툼 끝에 격분한 그는 결국 전당포업자인 노파를 살해한다. 지울 수 없는 죄는 라스콜니코프 자신을 짓누르고, 죄책감과 망상이 그를 사로잡고 만다. 디트리히와 결별한 후의 첫 번째 작품으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다. 스턴버그는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를 좀 더 단순화시켜 범죄와 죄의식, 자백과 체포의 과정에 더욱 집중한다. 광기를 더해가는 라스콜니코프와 냉철한 형사 포르피리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긴장감 넘치며, 그 무엇보다 영화를 지탱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멕시코 이민자 출신의 ‘레예스 아베이타’는 국경수비대 베테랑 요원이다. 어느 날, 환각효과가 기존 헤로인 3배에 달하는 신종마약이 남서부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워싱턴은 대테러 작전을 전담해온 ‘아이반 슬로언’의 최정예 팀을 국경에 파견해 신종 마약 봉쇄작전을 전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레예스가 차출되는데...
A US government germ warfare lab has had an accident. The first theory is that one of the germs has been released and killed several scientists. The big fear is that a more virulent strain, named The Satan Bug because all life can be killed off by it should it escape, may have been stolen.
Every hero has a weakness, and Sherlock Holmes' weakness was Moriarty. Sherlock Holmes and Dr. Watson solve mysteries and search for Moriarty in 1970s New York City. The fact that Sherlock Holmes is a psychotic paranoid and Dr. Watson is a female psychiatrist fascinated by his case is almost beside the point.
뚱뚱한 20대 아가씨 조지는 남자한테서 한 번도 구애를 받아보지 못했다. 반면 그녀와 함께 사는 매력적인 메리디스는 남자들에게 헤픈 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지는 부유한 유부남 제임스 리밍튼이 자신을 정부로 삼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아버지를 통해 알게 된다. 한편 메리디스는 미혼모가 될 위기에 처하는데...
춤추는 자유조차 억압된 2009년 이란, 춤을 사랑하는 대학생 아프쉰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경찰의 눈을 피해 비밀스러운 댄스 모임을 결성한다. 동영상으로 춤을 배우는데 이어 뛰어난 무용가 엘라히가 합류하며 춤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진다.
자유에 목마른 그들은 목숨을 걸고 사막에서 첫 번째 공연을 열지만 계획이 탄로나며 아프쉰은 위험에 처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파리로 떠나게 되는데... 오직 춤을 추고 싶었던 한 남자, 세상을 움직인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
While training at the gym, 11-year-old tomboy Toni becomes entranced with a dance troupe. As she struggles to fit in, she finds herself caught up in danger as the group begins to suffer from fainting spells and other violent fits.
나치의 박해를 받던 추기경이 국가의 정권이 공산정부로 넘어가게 되자 이유없이 감옥에 갇힌다. 새로 정권을 잡은 공산당의 정치가들은 나라에서 카톨릭이라는 종교 자체를 묵살 시킬려고 주인공을 고문하고 세뇌 시킨다. 하지만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그를 설득하기란 쉽지가 않는데.
A drug-treated schizophrenic plagued by horrible nightmares is released from the hospital and goes on a killing spree.
두명의 미국 청년이 스코틀랜드에서 사냥을 하던 중 길을 잃는다. 오랜 시간을 헤매던 끝에 작은 마을을 발견하는데 '브리가둔'으로 불리는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은 장소다. 이곳 사람들은 2백 년 전의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빈센트 미넬리와 진 켈리가 처음 함께한 작품으로 아카데미에서 음향상과 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시네바캉스 서울)
임신중단이 징역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시대, 로즈와 재니스는 여성들이 안전한 임신중단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비밀 조직을 결성한다. 1960년대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극.
Adapted from William Shakespeare's epic tale of honor, ambition, betrayal, hubris, and the supernatural. The story follows the downfall of Rome's most honored citizen, Marcus Brutus, as he conspires to assassinate Julius Caesar, in order to forestall tyranny and preserve democracy.
로버트 알트만 감독이 자신의 영화사 '라이언 게이트 프로덕션'을 만들어 제작한 작품.